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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4년 美대선 출마선언 임박

[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8일 중간선거 이후에 2024년 미국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가디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 참모들은 이미 그의 출마 선언 후 이어질 정치 활동 재개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은 공화당 내 확실한 대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몇 주 전부터 향후 전개될 잠재적 선거운동에 대한 계획을 가속화하기 시작했다. 공화당이 올해 중간선거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승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4일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액시오스가 처음 보도한 이 날짜는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에 달려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법무부의 범죄 수사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2024년 대선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기를 고대해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내 경쟁자에 대한 공격도 시작했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그는 지난 5일 펜실베이니아 러트로브에서 열린 정치 행사에서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이름을 '드생티모니어스(DeSanctimonious)'라고 불렀다. '생티모니어스(sanctimonious)'는 '독실한 체하다'라는 뜻이다. 드샌티스에게 위선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별명을 붙인 것이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미 공화당 내 대선주자들 가운데 최대 경쟁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올해 우리는 하원을 되찾을 것이다. 그리고 상원도 되찾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2024년에 우리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백악관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승부처 중 하나인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선거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에 "또 시작이군. 부정선거!"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가 인용한 것은 우익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로 이 매체는 뚜렷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부재자 투표 자료에 관한 의혹을 제기했다고 CNN은 전했다.

2022-11-07 14:13: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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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수천명 감원 예고… '메타버스 투자 줄여야' 조언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이번주부터 18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인원 감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메타는 메타버스 분야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못보이고 있고 지난해부터 150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어 이렇다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는 이르면 9일부터 해고를 통보할 예정이며 이번 대규모 해고는 수천명의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6일(현지시간)보도했다. 메타의 지난 9월 말 기준 직원 규모는 8만7000여명이다. WSJ는 지난 9월 메타가 직원 감축을 통해 향후 몇달 동안 최소 10%의 비용 절감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우선 순위가 높은 소수의 성장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며 "일부 팀은 의미있게 성장하겠지만 대부분의 팀은 유지되거나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었다. 메타는 2020년과 2021년 2만7000명이 넘는 직원을 늘렸고 올해도 9월까지 1만5300여명을 추가 고용했다. 그러나 메타 주가는 올해 들어 70% 이상 하락하며 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거시 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동시에 투자자들은 회사의 핵심인 소셜미디어 산업의 성장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헤지펀드 알티미터캐피털은 지난달 메타에 공개서한을 보내 메타가 직원을 줄이고 메타버스 투자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세가 꺽이고 있는 건 메타만이 아니다. 트위터를 일수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는 적자라는 명분을 앞세워 직원의 절반 정도인 3,700여명에게 해고를 통보한 봐있다.

2022-11-07 14:12: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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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조사 강제조사권 없어..특검 논의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과 엄정한 문책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희생자에 대한 진정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이 지나고 책임의 시간이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을 지적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적이고 엄중한 사과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사퇴를 포함한 국정 쇄신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반드시 해야할 일을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단언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도 당연히 해야 하겠지만, 현재 이 수사는 셀프 수사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면서 "더군다나 이미 일부 은폐를 시도한 것과 같은 부실수사의 징조가 드러나고 있다. 수사도 해야하겠지만,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철저한 국정조사에 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 역시 강제조사 권한이 없기 때문에 결국엔 이제 특검을 논의할 때가 됐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중립적인 특검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문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1-07 14:11: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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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갑질, 스스로 고치면 과징금 최대 절반 깍아준다

앞으로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거래 관련 법을 어겨 과징금 처분을 받은 사업자가 스스로 잘못 된 점을 시정할 경우 깍아주는 과징금 비율이 50%로 확대된다. 자진 시정 유인을 높여 위반 사업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초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8일~28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법위반 사업자가 신속·자발적으로 중·소상공인의 피해를 구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현행 최대 30%인 자진 시정시 과징금 감경 비율을 최대 50%로 확대한다. 지금까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시정 조치가 이뤄지더라도, 중·소상공인이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서는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한계가 존재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피해를 신속히 구제받고 다시 생업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을 감경해주면서 자진 시정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사업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중·소상공인 피해 구제에 초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다만 자진 시정조치의 수준에 따라 과징금 감경비율은 차등을 두기로 했다. '위반행위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경우 30~50%까지 감경해주고, '위반행위 효과를 상당부분 제거'한 경우엔 10~30%까지 광징금을 깍을 수 있다. '적극적 노력은 인정되나 효과가 제거되지 않은' 경우는 0~10% 과징금 경감이 가능하다. 또 내년부터 불공정 하도급행위와 관련해 위반금액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적용하는 정액과징금의 상한액이 현행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된다. 이는 기술탈취나 보복행위 등 중대한 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1월 12일부터 시행될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 내용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하도급분야 과징금 고시 개정안에는 정액과징금 부과 기준금액을 법 위반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 하도급법 시행령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매우 중대한 위반'에 대한 과징금 상한액은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 배 오르고, '중대한 위반'에 대한 과징금 상한액은 기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된다. 대리점법과 공정위 소관 다른 법률의 과징금 고시에 차이가 없도록 관련 기준도 정비했다. 위반횟수 및 가중치 산정 시에 고발 요청에 따른 고발은 포함되고, 고발 후 불기소처분이나 무죄 판결 등의 경우는 제외됨이 명시된다. 아울러 조사 시 협조 정도(10%), 심의 시 협조 정도(10%)에 따라 각각 감경비율을 산정한 후 그 둘을 합산해 최대 20%까지 감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일상에서 쓰이지 않는 '당해'라는 용어를 알기 쉬운 '해당'이라는 표현으로 순화하고, 복수 표현 간 띄어쓰기나 용어 등이 상호 불일치하던 것을 일치시키는 등 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조문을 정비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에 따라 법위반 사업자의 자진시정 활성화를 통해 수급 사업자·가맹점주·납품업자·대리점주 등 중·소상공인의 피해를 한층 신속하게 구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연내 확정·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7 14:0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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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피해사례 접수 마감...수십만건에 달할 것

카카오가 지난달 15일 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했던 서비스 장애 사태의 피해신고 사례 접수를 마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7일 0시 카카오 공지를 통해 피해사례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공지를 통해 "7일 자정을 기해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사례 접수가 마무리됐다"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사용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신고사례들을 바탕으로 무료 이용자를 포함한 포괄적인 피해 보상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화재 사고 사흘 뒤인 19일부터 이용자 피해신고 채널을 개설하고 피해 사례를 접수받았다. 이는 피해사례를 통해 환불 등 보상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피해 사례 총 건수는 집계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난달 24일까지 약 4만 5000건이 접수된 상황을 빗대어 보면 수십만건이 접수됐을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카카오는 "접수해주신 불편사항들은 카카오팀 모두가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했다. 무료 이용자에 대한 피해 보상 사례가 없고, 카카오도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실제 보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보상안 마련과 함께 사고의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며 "컨트롤타워인 비상대책위원회에 원인조사소위, 재발방지소위, 보상대책소위 총 3개의 분과를 운영해 그간의 부족함을 통렬하게 분석하고 원점부터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

2022-11-07 13:59: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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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기록원도 '이태원 사고'로…"추후 바뀔 수 있다"

국가 기록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인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이 이태원 참사 관련 기록물을 '이태원 사고'로 분류해 생산·관리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이태원 사고 관련 기록물의 관리 철저 협조 요청' 공문 등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지난 2일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소방청장, 17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등에게 관련 기록물 생산·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국가기록원은 공공기관에서 30년 이상 보존가치를 가진 기록물을 보존·관리하고 있다. 기록원은 ▲사고발생, 대응, 수습 등 전 과정 기록화 ▲전자기록생산시스템에 생산된 기록물 반드시 등록 ▲기록물이 훼손 또는 분실되지 않도록 관리 등을 주문했다. 특히, 기록물 등록 시 해당 단위과제 하위 단위과제카드 명에 '이태원 사고'를 포함한 단위과제카드를 신설해 기록물을 분류·편철하라고 협조를 구했다. 기록원이 공문을 발송한 2일은 이번 참사를 규정하는 명칭과 합동분향소의 명칭 등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때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 발생 다음 날인 10월 30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핼러윈을 맞은 서울 한복판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고 했으나 이후 행정안전부는 지역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공식 명칭으로 '참사' 대신 '사고'를 쓰라는 지침을 내렸다.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엔 사고(事故)는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을 뜻하고 참사(慘死)는 '비참하게 죽음'이란 뜻으로 후자가 더 무겁게 받아들여진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사고 다음 날 열린 지도부 공개 발언에서 모두 '참사'란 표현을 쓰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했다. 더욱이 인명 피해 발생 약 4시간 전부터 경찰 통제를 요청하는 신고가 연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정부와 방재 당국의 사전 예방과 대응 미흡으로 인한 '참사'라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회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가기록원 측은 공문을 보낼 당시 통용되는 용어를 사용했을 뿐,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매뉴얼이나 지침에 따라 (이태원 사고라고)한 것은 아니고 그 시점에 사용되고 있는 명칭을 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록을 잘 남기자는 취지에서 공문을 보냈기 때문에, 다른 의미를 둔 것은 아니었다"며 "(추후에) 명칭이 바뀌면 바뀐 형태로 다루기 떄문에 추가 공문이 나가든가 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박근혜 정부는 사고와 참사라는 용어를 섞어 사용했다. 하지만 국가기록원에서 '세월호 사고'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건기록물 301건, 철기록물 74건이 검색되는 데 반해, '세월호 참사'로 검색할 경우 건기록물 2645건, 철기록물 482건이 검색된다. 사단법인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제가 기억하기론 (참사 당시) 초기엔 사고로 나왔던 것 같은데 나중에 국정조사와 4·16세월호참사특위, 사회적 참사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바뀌었던 것 같다"며 "(이태원 참사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으니, 어떻게 변화가 될 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황명선 민주당 대변인도 통화에서 "결국은 인재이고 참사다. 서울 한복판에서 압사를 당한 희생인데 정부 차원에서 지방 정부에 참사를 사고로 표현하는 것, 희생자를 사망자로 표현하는 것, 근조와 추모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전부 다 책임 회피를 하기 위한 정부 당국의 내용들이라서 옳지 못하다"고 했다.

2022-11-07 13:57: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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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임지민, 파란색 칠한 미니 3집 '= (NEUN)' 개인컷 공개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를 속속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7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임지민이 세 번째 오피셜 포토로 개인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임지민은 서스펜더, 재킷, 데님 등 스타일링에 따라 천의 얼굴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민의 에너제틱한 무드가 표정과 포즈, 구도 곳곳에서 느껴져 새로운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파란색이 의상부터 이름 캘리그래피와 페인트 색까지 곳곳에 등장한다. 파란색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저스트비의 싱글 1집 'JUST BEAT'(저스트 비트) 앨범의 포인트 컬러이자 올해 4월 발매된 저스트비의 미니 2집 'JUST BEGUN'(저스트 비건) 티저부터 임지민과 함께한 컬러다. 전날 공개된 트레일러에 이어 개인컷에서도 전작과의 유기성이 포착돼 저스트비의 탄탄한 서사를 향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또한, 전도염의 노란색, 임지민의 파란색에 이어 다른 멤버들의 개인별 컬러를 예측하는 재미도 더하고 있다. 무대 위, 아래에서 팀의 밸런스를 책임지는 리더 임지민은 '= (NEUN)'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차례로 공개된 전도염과 임지민의 티저와 함께 저스트비의 컴백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다음 오피셜 포토의 주인공을 추측하는 재미도 이들의 화제성을 더욱 키워주고 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 (NEU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2022-11-07 13:49: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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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교육부는 LG,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5일 개최하고 참가자 51명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 차다. 다문화학생에게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추후 진로 선택 등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국 대회에 앞서 17개 시도에서는 다문화학생 664명(초등 399명, 중등 265명)이 참가한 예선대회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각각 개최했고, 그 중 시도대표 51명(초등 28명, 중등 23명)을 선발했다. 전국 대회에서 초등부 학생들은 나의 꿈, 학교생활, 다양화 문화 등 자유 주제로,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이라는 주제에 대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16개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또는 특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국외대총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LG는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초등부 대상을 받은 김단희 학생(서림초)은 '시간을 달려온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으로 2050년을 살고 있는 본인이 2022년의 우리에게 미래학교의 변화된 모습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했다. 또한 중등부 대상의 최한나 학생(대전전민중)은 국적 선택이라는 고민 끝에 찾은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 진로에 대해 한국어와 독일어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으로 한국에 정착한 워헤드 학생이 초등부 울산대표로 참가했다. 그는 "저희 아프가니스탄 가족들이 한국에 왔을 때 모두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한국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아프가니스탄 넘버원 경찰이 되고 싶다"고 장래 희망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여러분들이 한국어와 부모님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한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7 13:42: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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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견기업,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 사다리 핵심"

윤석열 대통령이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 사다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안정적이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튼튼한 중견기업이 많아야 우리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정부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5월 25일 중소기업인들을 시작으로 7월 5일 여성기업인, 10월 4일 스타트업·벤처기업인들을 만나는 등 기업인들과의 소통과 격려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흐름으로 안팎의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고용, 수출액, 매출액의 약 15%를 차지하는 중견기업들이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 실적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부품·소재 산업의 중심인 제조 중견기업들이 우리 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 시장 중심으로 경제 시스템을 전환해야 한다고 늘 강조해 왔다"며 정부의 정책기조를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규제혁신이다. 불필요하고 잘못된 규제가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가로막지 않도록 지난 8월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규제를 차질없이 개선하겠다"며 "민간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세액공제 비율 확대 등 세제 개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 조성과 R&D(연구개발), 금융, 수출 마케팅 등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우리 중견기업들이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한시법인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도 조속히 이행해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안정적이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 아니라 성장 사다리의 핵심"이라며 "중견기업인들이 우리 경제 재도약의 선두에서 새로운 성장 엔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와 정부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이 사업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최초로 '중견기업 혁신성장 선언식'도 진행됐다. 중견기업계는 선언문을 통해 ▲월드베스트 기업으로 도약 ▲5년간 총 160조원 이상 투자 및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개 창출 ▲대한민국 미래산업 선도 등 '중견기업계 3대 혁신성장 선언'을 발표했다.

2022-11-07 13:31:1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