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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케어, 세계 첫 반려동물용 방사선 암치료기 품목허가

국내 벤처 기업이 세계 처음 개발한 반려동물용 방사선 암 치료기가 품목허가를 받았다. 2025년 4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전세계 반려동물 암 치료시장에서 한국의 벤처기업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려동물용 의료기기업체 아우라케어는 반려동물용 방사선 암 치료기 'LEP300 V2.0'이 지난 4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방사선기기 신규생산허가를 받은데 이어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반려동물용 단층촬영(CT) 장비는 국내외 업체들이 판매에 나서고 있지만 아우라케어가 이번에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은 반려동물용으로는 첫 방사선 암 치료기다. 마취없이 촬영할 수 있는 동물용 X선 장비도 준비 중이다. 아우라케어는 이번 품목허가를 계기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전용 방사선 암 치료기 사업화에 나서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방사선 치료계획 시스템사업, 반려동물 암치료 빅데이터 사업도 추진한다.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 아우라케어는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 승인을 목표로 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국 시장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 반려동물 시장 관련 규모는 올해 2500억달러(약 350조원)에서 2027년 3000억달러(4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반려동물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가지는 미국에서 반려동물 케어시장이 2025년 251억달러(약 3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와 고양이가 사망에 이르는 질병 1순위가 암인 것으로 나타나 반려동물 전용 암 치료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의 의료기술 전문매체 메드개짓에 따르면 전세계 반려동물 암 치료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1억8300만달러(약 2560억원)에서 2025년 3억3300만달러(약 4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라케어 경현태 대표는 "국내 동물병원이 약 4600개, 미국은 3만개를 넘어 반려동물용 방사선 치료기는 반려동물 암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중대형이상의 동물병원에서는 필수장비"라며 "마취없이 촬영하는 반려동물용 X선 촬영기는 모든 동물병원에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그동안 동물전용 방사선 암 치료기가 필요했던 국내 대형 동물병원과 수의과대학과 이미 주문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경 대표는 "LEP300 V2.0은 판매가격이 10억원 미만으로 기존 인체용 장비(50억원대)에 비해 훨씬 저렴할 뿐 아니라 자체차폐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시설투자가 필요하지 않다"며 "앞으로 치료기 성능개선과 함께 반려동물용 AI기반 치료계획법과 빅데이터 사업에도 나서 반려동물 암 치료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8 11:39: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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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풍산개 반납 논란…與 "결국 돈 때문" 野 "시행령 안 고친 尹"

때 아닌 풍산개 반납 논란으로 여야뿐 아니라 대통령실까지 나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를 대통령기록관에 반납할 것이라고 한 데 따른 공방이다. 사건은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지난 7일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던 풍산개 '곰이', '송강'을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하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풍산개 반환 이유로 '풍산개 위탁 관리에 대한 명시적 근거 규정이 당초 협의와 달리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문 전 대통령 측이 밝히자 여당인 국민의힘은 "결국 돈 때문에 못 키우겠다는 말"이라고 꼬집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 전 대통령이 대통령기록관에 반납하기로 한) 그 이유는 풍산개 사육 및 관리비 지급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자신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문 전 대통령 측은 '쿨하게 처리하면 그만'이라며 파양의 원인을 윤 정부로 돌렸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선물 받은 풍산개 역시 대통령기록물이기에 법적으로는 국가가 관리하는 게 맞는 것이라고 밝힌 태 의원은 "올해 3월 말 신설된 조항은 '대통령선물이 동물 또는 식물 등이어서 다른 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것인 경우에는 다른 기관의 장에게 이관하여 관리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문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의 이번 풍산개 반환은 생명에 대한 감수성, 한반도 평화의 상징보다 관리비가 더 중요하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며 "결국 남북대화가 풍산개 관리비보다 못한 '쇼'였음을 자인한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앞서 권성동 의원은 지난 7일 SNS에 "결국 사료값, 사육사 비용 등을 세금으로 지원받지 못하니까 강아지를 파양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기현 의원도 같은 날 SNS에 "대북 평화 쇼를 위해 풍산개를 써먹다가 그 용도가 폐기되자 자기 돈 들여 사료값 충당하기조차 아까워 '견사구팽' 한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측 비판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을 안 고친 윤석열 정부 때문"이라고 맞섰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은 8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에게 들어온 모든 선물은 국가 소유"라며 "법률이나 규정이 있어야 (전직 대통령이 선물을 위탁 관리하는 게) 가능한 일인데 (현 정부에서) 이걸 안 해 놓고…"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도 같은 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살아있는) 풍산개를 기록관에 보낼 수 없어 위탁을 받아 (길러야 하는데) 문 전 대통령은 기관이 아니라 개인으로 (법상) 위탁 기관이 안 되기에 시행령을 바꿔 키우려 했지만 시행령이 고쳐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지난 7일 공지문에서 "문 전 대통령 측에서 풍산개를 맡아 키우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대통령실이 반대해 시행령이 개정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해당 시행령은 대통령기록관 소관으로서, 행정안전부, 법제처 등 관련 부처가 협의 중에 있을 뿐 시행령 개정이 완전히 무산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관계 부처가 협의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로서 시행령 입안 과정을 기다리지 않고 풍산개를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한 것은 전적으로 문 전 대통령 측 판단일 뿐, 현재의 대통령실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2022-11-08 11:33: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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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 집무실 등 55곳 압수수색

이태원 참사를 수사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8일 윤희근 경찰청장실을 비롯한 경찰청·서울경찰청 등 5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특수본은 이날 오전 9시 경찰청장실에 이어 10시부터 경찰, 서울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4개 기관 55곳에 수사관 8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에서 경찰청은 청장실 등 3곳, 서울경찰청장실과 정보·경비부장실, 112상황실장실 등 16곳이 대상이다. 또 서울 용산경찰서에 대해서도 서장실과 정보·경비과장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핼러위 대비 안전 대책을 소홀히 하고 참사 발생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는 등 경찰의 부실한 대응이 사고를 초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전 서장은 핼러위 기간 경찰 인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는 안전 대책 보고에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고 참사 발생 50분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혐의 등으로 입건 됐다. 특수본은 핼러윈 안전 대책을 소홀히 한 경위와 참사 현장에 늦게 도착한 이유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특수본은 용산구를 대상으로도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구청장·부구청장실은 물론 행정지원국과 문화환경부 소속 각 사무실,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곳 등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용산소방서 등 소방 관련 7곳, 서울교통공사와 이태원역 역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특수본은 이 기관들을 상대로 주요 피의자 및 참고인의 휴대전화, 핼러윈 데이 관련 문서들, PC 전자정보, CCTV 영상파일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11-08 11:31: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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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국감, '용어 논쟁' "표현 따질 땐가" VS "이태원 참사다"

8일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태원 사고'냐, '이태원 참사'냐를 두고 여야 의원 간의 공방이 벌어졌다. 국회 운영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감을 열고 출석자들의 증인 선거와 업무 보고를 들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대통령 비서실 주요 업무 현황보고에 수정할 문구가 있다. 3쪽에 주요 업무 현황 추진 계획 당면 현황에 보면, 이태원 사고 후속조치로 돼 있다"며 "참사 후속조치가 아니라 사고 후속조치로 돼 있다. 대통령실이 아직도 사고로 인식하는지 참사로 인식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로는 애도한다 하면서 첫장에 나오는 용어를 사고로 표현하고 사상자로 표현했다. 희생자로 표현하지 않고"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감을 알 때 (송두환) 인권위원장에게 참사고 사망자가 아니라 희생자로 고쳐야 한다. 인권위는 그게 맞다고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래서 애도기간 마지막 날 분향소의 명칭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로 바꿨다"면서 "그런데도 대통령실에서 안일한 인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 사고로 인식한다면 큰일이다. 희생자와 아파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오후 국감 시작할 때까지 수정해서 의원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운영위원장은 "위원장이 인식하기엔 법률 용어를 쓴 것이란 정부 설명이 있었고 희생이나 참사는 개인이 선택에 따라 쓸 수 있지만 법률 용어여서 사고와 피해자를 썼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용어까지 논쟁 대상으로 삼는 멘탈(정신 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월 30일에 입장 발표문에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때'라고 했고,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도 지난 10월 31일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고 수습이 우선이고 사고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와 민주당 의원이 사고라고 하면 진정성 담긴 애도이고 정부가 사고라면 애도가 아니고 잘못된 말이라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하는데, 용어까지 정쟁으로 사용하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된다"고 덧붙였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2010년 3월 26일에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됐다. 젊은 용사들이 돌아가셨다. 이때는 논쟁을 왜 삼았나. 과거에 지금까지 수많은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있었는데 참사니 사건이니 사고인지 논쟁한 적 있는지 김대기 비서실장님이 검토해보고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달라"고 했다. 김수흥 민주당 의원은 "표현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로 정부가 이 참사를 인식하는 자세의 문제다. 국민들이 엄청난 참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라는 표현보다는 (참사가 옳다)"며 "권익위원회까지 참사로 표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반박했다.

2022-11-08 11:24: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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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與, 진상규명 방해 의도 아니라면 국정조사 수용하라"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10·29 참사와 관련 '경찰 수사가 먼저'라는 입장의 국민의힘을 향해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정부 책임 감싸기나 진상규명을 방해할 의도가 아니라면 당장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을 질타했다. 말로는 '모든 국가위험의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이라고 했지만, 정작 책임은 모두 경찰로 미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전형적인 유체이탈"이라며 "이번 참사에 있어 경찰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자명하다. 당장 어젯밤 추가로 밝혀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이태원 핼러윈 축제 공공안녕 위험 분석'이라는 내부 보고서를 묵살하고 대통령실 인근 집회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부터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윤 대통령은 경찰을 향해서는 집중 질타를 하면서도 정작 재난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이 두둔하고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며 "참사의 모든 책임을 경찰로 몰고 끝내겠다는 일종의 꼬리자르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을 향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을,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해 최소한의 출당·제명 조치를 단행해 공당의 책임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참사의 진상규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상규명 과정을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말 그대로 약속을 지키면 된다"며 "그것이 바로 국회가 실시하는 국정조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묻고 있다. 국민은 궁금해하고 있다"며 "입법부인 국회가 행정부에 대한 조사 권한으로 참사의 실체와 정부의 책임을 명명백백히 규명하고, 필요하다면 수사당국의 수사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모든 국민적 의혹을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밝혀내야 한다. 국정조사 여야 협의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2-11-08 11:04:5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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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GSMA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

KT는 구현모 대표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 이사회는 전세계 800여개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GSMA 이사회에는 KT 외에도 AT&T, Verizon, Vodafone Group, Telefonica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포함됐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KT는 2024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KT는 이번 GSMA 이사회 멤버 선임으로 지난 2003년부터 약 20여년간 한국의 대표 통신사로 GSMA에서 활동하게 됐다. KT는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전시 참여, GSMA 기술/전략/정책 그룹 리더십 멤버 참여, AI(인공지능), 기후변화 대응 등 중추적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이사회 멤버 선임은 GSMA 리더십그룹에서의 주도적인 활동, GSMA 주관 'Mobile360' 기조연설, 'Openverse' 그룹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과 KT의 DIGICO 중심의 포트폴리오 안착을 통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성과, 글로벌 통신 산업에의 기여도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GSMA는 "KT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로 지난 이사회 임기 동안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통신업계의 방향성과 혁신을 이끌어왔다"며, "특히, KT의 DIGICO 전략에 기반을 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통신업계가 벤치마킹 해야 할 좋은 선례"라고 강조했다. KT 구현모 대표는 "KT가 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T는 글로벌 통신업계의 장기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기술적, 전략적, 규제적 방향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통신산업 발전 뿐 아니라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은 "지난 2년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준 KT가 한국의 대표사업자로서 이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KT는 지난 2년간 GSMA 이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향후에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대표 기업으로서 그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GSMA 이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T 구현모 대표는 IT-UNESCO가 공동 주관하는 브로드밴드 위원회의 브로드밴드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KT는 글로벌 유무선 통신산업계를 이끄는 양대 협회인 GSMA와 ITU 브로드밴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08 10:42: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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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EE', K 엔터 산업이 온다! 인재 발굴! '취업 상담 부스' 운영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2022 Global Entertainment Expo·2022 GEE, 이하 '2022 GEE')'가 오는 11일과 1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Hall)에서 열린다.국내 유일 엔터테인먼트 산업박람회로 K팝을 산업적 가치로 인지하고 창의적 문화 기술 수출 및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업적 경제 효과를 유발하고자 마련됐다. '드림 스테이지'에는 활발히 활동 중인 K팝 아이돌 6팀이 함께한다. 11일(금)은 에이비식스(AB6IX), 유나이트(YOUNITE), 이펙스(EPEX), 12일(토)은 고스트나인(GHOST9), 킹덤(KINGDOM),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참여한다.(이상 가나다순) 양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공연한다. '2022 GEE'는 이 밖에도 다양한 무대들을 준비한다. 11일은 기타리스트 장하은, 12일은 태국 보이그룹 'XI' 쇼케이스, K팝 커버댄스 스테이지로 풍성함을 더한다. 아울러 올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취업 상담은 리크루트 존에 마련한 '취업 상담 부스'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으로, 엔터테인먼트 기업 현직자들과 1 대 1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취업 준비생들은 취업 상담 부스를 통해 현직자들이 직접 전하는 직무 이야기, 필요 역량 등 취업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SM엔터테인먼트, 빅오션이엔엠, 드림캐처컴퍼니, 마루기획, JWK엔터테인먼트, 월드케이팝센터, 디지소닉 등 주요 엔터사들이 참여한다.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2022 GEE' 홈페이지에서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11-08 10:34: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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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국정조사 오늘까지 설득...거부하면 내일 제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정에 무한 책임 있는 집권여당이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국정조사를 회피할 수 없다"며 "오늘까지 인내하며 설득하겠다. 국민의힘이 끝까지 진실로 가는 길을 거부한다면 정의당, 무소속 의원과 함께 국민께서 명령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내일(9일) 제출해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형 참사 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법당국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재난을 예방하는 정부 관계자에게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먼저 묻는 것은 당연하다"며 "검찰 출신 대통령으로서 형사적 책임만 묻고 정치적 책임은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국민을 국민 상식에 명백히 반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전무한 사전 예방 조치, 붕괴된 컨트롤 타워, 거짓과 변명 등 책임회피과정에서 보듯 국정조사는 반드시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며 "형사적 책임을 밝히기 위한 수사는 수사본이든, 검찰이든, 공추서든, 특검이든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현안 질의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 참사 책임자들이 국회에 출석했지만 국민이 기대했던 답변은 없었다"며 "행안부 장관부터 서울시장, 경찰청장, 용산구청장까지 책임 회피와 변명만 무한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 65%가 책임지고 사퇴하라는데도, 이 장관은 대통령만 믿고 버티겠다고 한다. 참사 바로 다음날 경찰과 소방을 미리 배치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발언의 근거가 개인적 판단이었다고 했다"며 "명백한 거짓이고 경찰로부터 그때까지 아무것도 보고 받지 못했따는 무능이 드러났지만 자리를 지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말로만 무한 책임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책임 규명을 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애초 다산콜센터에서 온 안전신고가 8건이라고 해명했으나 참사 직후부터 새벽까지 이태원 참사 실종자를 찾는 시민 전화가 쏟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산콜센터가 서울시에 두 번 직접 지침을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어떤 지침도 내리지 못했고 용산구청장이 사고 당일 둘러댄 행적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마음의 책임을 지겠다는 황당무계한 답변으로 사퇴를 버젓이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56명이 희생되고 197명이 다쳤지만 윤석열 정부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며 "자신들의 총체적 무능과 부실로 생명을 못 지켰으면 석고대죄하는 것이 상식적 도리이건만 이렇게 후안무치한 정권을 일찍이 본 적 없다. 국무총리 경질과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했다.

2022-11-08 10:28: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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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 韓 아티스트 대표로 '유튜브 팬페스트 10' 무대 오른다

그룹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오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유튜브 팬페스트 10(YouTube FanFest 10)'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첫 개최 후 열 번째를 맞은 '유튜브 팬페스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 및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행사다.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빌리는 1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현장 라이브(LIVE ON STAGE)에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는 빌리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해 남다른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오는 9일 싱가포르로 출국,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행사 이틀 뒤인 13일에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빌리는 최근 미니 3집과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영국 NME, 일본 오리콘 뉴스, 빌보드 재팬을 비롯한 주요 외신에서 빌리의 예술적인 아이덴티티를 집중 조명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예고한 빌리가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튜브 팬페스트 10'은 11일 오후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2-11-08 10:26:2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