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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지구 전체를 바라보며 살아야만 하는 시대"

저출산과 고령화 속도가 너무나 빠른 대한민국, 이로 인해 향후 사회적 갈등이 매우 크게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이 넘는 기간 세계여행을 다닌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그 시작은 '다른 나라는 어떨까 싶어 탐구해보자'는 심산이었다. 그는 여행 경비도 거의 없는 상태로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현지 인터뷰와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61개국 157개의 도시를 돌았다. 세계여행을 '지구유랑'이라고 표현한 이 대표는 해당 국가와 도시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알아보던 중 화려한 도시 이면에 쓰레기 문제가 켜켜이 누적돼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당초 갈등의 해결에서 지구 전체에서 기후문제와 쓰레기 문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0년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지구유랑을 하며 경험한 쓰레기 문제를 다루는 '쓰레기책'을 출간하며 기후문제와 쓰레기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 대표는 "때마침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유행하면서 국경도 막히고, 우리의 실생활이 직접적인 제약을 받게 됐다"며 "이 전염병이 초기에 도무지 무엇인지 자세히 알기 어려웠기 때문에 정부는 사람들 간의 접촉을 차단하고자 했고, 사람들 역시 극도로 대면을 꺼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레 환경문제가 부각이 되었고, 우리가 소비하고 내버리는 쓰레기들이 제대로 된 경로를 통해 완벽하게 처리되지 못하고, 불법적인 '쓰레기산'이 만들어지고, 심지어는 컨테이너에 몰래 담겨 개발도상국에 버려지는 현실들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많이 올라가게 됐다"며 "책이 많이 팔리고 강연을 다니면서 '아! 말과 글만으로는 한계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아예 쓰레기센터를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조직된 대응을 해나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쓰레기센터'를 통해 쓰레기의 발생부터 처리 과정, 해결책 등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나 기초·광역 의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고, 시민·공무원·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자발적인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전반적으로는 쓰레기의 양이 우리의 생활소비, 건설현장 폐기물 등 갖가지 이유로 '증가일로'를 걷고 있다"며 " 최근 서울의 몇몇 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의 양이 줄기도 했지만, 국경이 닫혀 관광산업이 위축되자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 소비도 줄어 쓰레기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조차도 서글픈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과 다른 국가의 쓰레기 처리의 차이점에 대해 "한국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비해 분리배출을 잘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 선진국"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해 웬만한 유럽국가들조차 제대로 된 분리배출을 하지 않아 페트병이나 캔에도 보증금을 붙여 잘 버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확장되는 데 비해 한국은 그런 제도 없이도 아파트 등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대체로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는 편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시민들의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과 달리 분리배출 된 쓰레기의 운송과 선별, 처리 과정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해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도 있다고 지적한다. 유럽이나 한국은 향후 2030년까지 재활용원료를 30%까지 쓰도록 목표를 정해놓고 있는데,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버려지는 모든 쓰레기들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단계까지 시스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금은 우리가 투명페트병 하나만 하고 있지만, 향후엔 반도체에 들어가는 플라스틱(PS)인 요쿠르트병을 따로 모아야 할 순간도 올 것"이라며 "제도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시장도 함께 움직이고,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참여가 어려움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제도들이 계획되고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와 기업들의 ESG 경영을 비롯해 RE100 등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도, 국민을 재해재난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도 기꺼이 그 길을 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개인이 나서서 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가 존재하고, 정부와 기업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지속가능 경영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많은 비용이 투자되는 일이고, 시민들로서는 조금은 더 불편한 일일 수밖에 없다"며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서 불평등은 확장되고 소외되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된다. 이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은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실업 안전망, 직업교육, 산업전환에 따른 기업보조 등의 정책들 최소한으로 갖춰야만 이 위기를 함께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쓰레기센터 활동으로 각자도생의 사회가 아니라 함께 돕고, 협력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대표는 "아무리 작은 마을에 살아도 지구 전체에서 진행되는 변화의 흐름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며 "이제는 지구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탑재해야만 한다. 경제·사회문제, 전쟁, 문화를 비롯해 특히 기후·환경문제는 국경이 없다. 지구 전체를 바라보며 살아야만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강연에서도 한반도 밖을 쳐다보며 사는 시야를 알려드리려 노력한다"면서 "나만 안전한 세상은 없으며 이웃이 안전해야 나도 안전하고, 옆집 아이가 안전해야 내 아이도 안전하다. 공존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가야 할 가치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를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자연의 힘을 이길 수는 없지만,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더라고 일회용 경제에서 다회용 경제로 하루속히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결국 소비를 멈추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무지막지한 쓰레기들을 만들어 제대로 처리도 하지 못하고 불법 쓰레기산과 개발도상국으로 몰래 쓰레기를 투기하고 그게 결국 바다로 버려져 지구 전체를 떠도는 상황은 인류에게 비극"이라며 "사회충격을 줄이면서도 환경에서의 충격도 줄일 방법은 소비는 지속하되 쓰레기는 덜 나오는 방식을 찾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강연을 다니면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어느 중학교에 갔을 때 어떤 학생이 질문을 했다. '학교는 과거는 가르쳐주면서 왜 미래는 가르쳐주지 않아요?'라는 질문에 뒷통수를 맞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며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를 모른 채 그저 입시에 몰입된 삶을 살도록 하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류는 지구를 정복했다고 믿고 있지만, 결코 지구와 자연을 이길 수가 없다"며 "지금의 자연과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들과 공존해야만 한다. 그 원리와 책임을 가르치고 암울한 미래를 바꾸기 위한 길에 더 많은 이들이 뛰어들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입시만이 아닌 미래를 좀 가르쳐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2022-11-13 10:33: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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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2. 월드 파이널 개막...'우승'위한 글로벌 8명 선수단 도전 시작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지난 12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기준)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2(이하 SWC2022)' 월드 파이널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SWC의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는 유럽컵, 아메리카컵, 아시아퍼시픽컵 등에서 선발된 총 8명의 선수들이 5판 3선승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RAIGEKI'와 'ISMOO'의 대결로 포문을 열고 'DUCHAN'과 'TRUEWHALE', 'TARS'와 'YUMARU', 'PINKROID~'와 'OSSERU'가 차례로 맞붙으며 준결승전인 4강 진출자를 선발, 마지막 결승전을 통해 우승컵과 세계 최강 타이틀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승부 예측 및 퀴즈 이벤트, 포토부스와 SWC 일러스트 전시까지 현장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경기장 1층과 2층에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프닝 세리머니는 기대감을 조성하는 10초 카운트 다운 영상으로 시작됐다. 무대 위 'SWC2022' 우승컵 위로 쏟아지는 레이저 쇼와 허준, 악귀참, 야삐 등 한국 캐스터들의 환영 인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세계 각지의 '서머너즈 워' 전문 캐스터와 해설가들도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의 중계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14개 언어로 진행되는 대회 생중계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채널과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컴투스는 월드 파이널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에 따라 데빌몬, 6성 전설 등급 룬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대회 중 게임 쿠폰도 제공해 온?오프라인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2022-11-13 10:24: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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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만의 AI 목소리 만드는 '마이AI보이스' 출시...일반인 쉽게 AI 목소리 제작 가능

KT는 나만의 AI(인공지능) 목소리를 만드는 '마이AI보이스'를 출시했다. 30개 문장만 녹음하면 내 목소리와 똑같은 AI 목소리가 제작되며,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까지 지원된다. 13일 KT에 따르면 '마이AI보이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故) 유상철 감독의 목소리를 복원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를 공개하는 한편, 누구나 손쉽게 AI 보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에서 새로 출시한 '마이AI보이스'는 30개 예시 문장만 녹음하면 내 목소리와 닮은 AI 보이스를 만들어 준다. AI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자신의 육성으로 AI 목소리를 제작할 수 있으며 우리말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음성도 합성해 만들 수 있다. 마이AI보이스로 만든 AI 목소리는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회원유지 기간 동안 계속 보관해 활용할 수 있다. AI 보이스 스튜디오에는 KT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AI 기반 음성합성 분야 스타트업 휴멜로와 협업한 '퓨샷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퓨샷러닝은 AI가 소량의 데이터 자원만 학습해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5분 안팎의 짧은 시간 동안 녹음한 음성 데이터로도 고품질의 AI 보이스를 생성함으로써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에 앞서 KT는 국방부와 협업해 해외파병 장병 가족들에게 마이AI보이스 기술을 적용한 선물을 증정했다. 9월 레바논으로 파병된 동명부대 27진 장병 가족들을 위해 파병 전 제작한 장병들의 AI목소리로 자녀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KT는 대한축구협회,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와 함께 공동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응원가 '더 뜨겁게, 한국'에 마이AI보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고(故) 유상철 감독의 목소리를 복원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는 내레이션을 담았다. 응원가 '더 뜨겁게, 한국'은 11일 음원 발매와 함께 이날 열린 대한민국 대 아이슬란드 최종 평가전에서 공개됐다. KT는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AI 보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가지니 내목소리 동화 서비스'와 날씨안내 및 문자, 알람 서비스 등에도 마이AI보이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마이AI보이스 출시를 맞아 AI 보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14일부터 진행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 목소리 만들기' 이벤트로 파병장병 가족들이 느꼈던 감동을 고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는 "KT AI 보이스 스튜디오를 통해 AI 보이스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KT는 앞으로도 자체 AI 기술 개발과 함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AI 생태계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3 09:46: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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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현대차그룹 제네시스·현대차·기아 차량에 무선통신 회선 제공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되는 현대자동차그룹 브랜드 제네시스·현대차·기아 차량에 무선통신 회선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03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에 무선통신 회선을 제공했으며, 2019년부터 기아 일부 차종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내년부터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네시스·현대차·기아 전차종에서 LG유플러스의 무선통신을 사용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전용으로 이원화된 통신인프라를 구축했으며, 365일/24시간 무중단·무사고를 위한 통신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전담 운영조직을 신설하고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로 최상의 품질을 갖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온도·진동·먼지·습기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차량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는 전장부품 인증규격(AEC-Q100)을 획득한 eUICC(embedded Universal Integrated Circuit Card)를 도입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협력생태계 컨소시엄'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웹플랫폼 선도기업 오비고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커넥티드 카 생태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는 AI음성인식기반 U+Drive 서비스로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을 수상했으며, 자사 특화 콘텐츠인 교육(아이들나라)/스포츠플랫폼(스포키)/엔터테인먼트(아이돌플러스) 등을 차량용 서비스로 개발하고 있다. 또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현대 블루링크·기아 커넥트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운영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 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하고,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내년부터 생산될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커넥티드 카 차량에서 고객이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통신인프라를 구축하고, ▲OTA 업데이트 서비스를 위한 특화 네트워크 자원 할당 ▲고품질 스트리밍 서비스 트래픽 관리 등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커넥티드 카 통신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LG유플러스가 커넥티드 카 시장의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통신 파트너로서 최고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사가 선도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 및 콘텐츠, LG그룹의 전장사업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3 09:45: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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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년만 한자리…尹 "3국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

한중일 3국이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201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과 한중일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상황"이라며 "복합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밝혔다. 윤 대통령은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 및 한중일 3국과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국은 올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ASEAN+3에서 한중일을 대표하는 조정국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한중일 정상회의를 포함한 3국 협력 메커니즘도 조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동북아시아 3국이 역내 평화와 안정, 협력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정상 간 회의체이지만 코로나19와 양자관계 경색 등의 상황 속에서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 이후 열리지 않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5년 전 아시아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아세안과 동북아 국가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아세안+3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복합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아세안과 한중일간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지금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대해 나가야 한다"며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다양한 도전들을 함께 대응한다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대통령 외에 리커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그리고 아세안 회원인 9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한중일 정상회담의 경우 중국에서는 관례에 따라 총리가 참석한다. 리 총리는 "역내의 평화와 안정은 빠른 속도의 경제 성장을 동아시아에서 가능하게 했고, 동아시아가 세계 경제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며 "그래서 저희는 계속해서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국내 정치 일정으로 출발이 늦어지면서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른 새벽 전용기로 프놈펜에 도착했다. 기시다 총리는 아세안의 인-태전략을 지지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을 경계했다. 기시다 총리는 "캄보디아 정부가 3년 만에 한중일이 대면하는 회의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아세안+3은 국제협력과 식량 안보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도출했고 여러 위기, 특히 코로나 19 대응에서 성과를 냈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아세안+3 협력 작업이 내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우리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본은 아세안의 인도 태평양에 대한 관점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일본은 또 해양협력, 질 높은 인프라 투자, 식량 안보 등의 면에서 구체적인 협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이나 핵무기 사용의 위협에 대해 비판하면서 "아시아를 포함한 어떠한 지역에서도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은 용인할 수 없다"며 국제질서 유지를 호소했다.

2022-11-12 17:53:4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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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 포함 "세 번째 월드컵 도전"

손흥민(토트넘)이 안와골절 부상을 극복하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12일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포함한 26명 이름을 밝혔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많은 이들을 걱정하게 했던 손흥민이 일단 카타르로 향하는 것까진 확정된 셈이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와 얼굴이 세게 충돌해 눈 주위 뼈 네 군대가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손흥민은 월드컵 출전을 위한 의지로 수술 일정을 앞당겨 4일 수술대에 올랐다. 부상 정도와 수술 경과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손흥민은 월드컵 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참고 견디며 써오신 마스크를 생각하면 월드컵 경기에서 쓰게 될 저의 마스크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만 보며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경기 출전 여부는 현재로선 정확히 알 수 없다. 향후 회복 정도와 상황, 벤투 감독의 판단에 걸렸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이다. 월드컵 통산 기록은 3골이다.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에서 1골을 넣었고, 러시아월드컵에선 멕시코, 독일을 상대로 1골씩 기록했다. 안와골절이라는 부상과 수술 회복 등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마지막 포르투갈전은 돼야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벤투호는 오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카타르로 출발한다.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은 카타르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은 오는 24일 우루과이, 28일 가나, 12월3일 포르투갈을 차례로 상대한다.

2022-11-12 17:52: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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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확진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서 수능 치러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지원한 수험생은 오늘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되면 일반시험장이 아닌 별도시험장에 배치된다. 1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수능 응시생은 관할 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시험장·시험실을 별도 배정받아야 한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수능일인 오는 17일 자정까지 이동이 제한된다.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를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가장 먼저 관할 교육청에 연락해야 한다. 그러면 교육청은 시험 당일 수험생의 도보 혹은 자차 이동 가능 여부,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예정 병원 등을 조사한다. 이후 수험생이 수능을 응시할 시험장과 시험실을 배정해 안내한다. 다만, 확진자는 일반 수험생과는 분리된 별도시험장에 배정된다. 증상이 위중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시험장에 배정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17개 시도에 108개의 별도시험장이 있다. 병원시험장은 총 24개소가 마련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108개 별도시험장 680개 시험실에 확진 수험생 총 4683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볼 때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수능 당일 시험장까지 이동은 도보 혹은 자차로만 가능하며, 전국 모든 교육청이 제공하는 확진 수험생 차량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 격리대상 수험생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는 16일 형제자매, 친인척, 직계가족 또는 담임교사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이날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사 결과까지 반나절 이상 소요되는 보건소 유전자증폭(PCR) 검사보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RAT)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시험장에 배정받은 수험생이 수능날 갑자기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더라도 시험을 치를 수 있다.입실 전 체온 검사에서 37.5도 이상이 2~3회 이상 나오면 유증상자로 분류돼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에 배정된다. 분리시험실은 전국에 총 2318개가 마련됐다.? 지난 9일 고효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확진 인원을 보고받고, 확진 학생들에 대해 준비하지만 이 과정에서 하루 정도 시차가 발생한다"며 "확진 통보를 받는 즉시 교육청에 직접 알려야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도 "확진이 됐을 때는 교육청으로 반드시 통보해서 본인이 별도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두 안심하고 수능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본인에 맞는 고사장으로 안내될 수 있게 (통보)해달라"고 밝혔다.

2022-11-12 13:25: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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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통령실, 언론취재 자유 보장해야"…'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불허'에 성명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11일 성명을 통해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첫 동남아시아 순방에 MBC 출입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언론취재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9일 MBC 출입기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11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서 취재 편의(전용기 탑승)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성명서에서 "권력에 불편한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특정 언론사의 전용기 탑승을 막은 것은 언론자유를 명백하게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언론도 사실과 진실을 근거로 권력을 감시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을 소명으로 삼아야 한다. 정확한 사실 전달과 합리적 비판은 언론의 기본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신문협회는 이번 사건으로 대통령실과 일부 언론이 빗고 있는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터넷신문협회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견해를 보도함으로써 언론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저하하고, 저널리즘의 위기를 초래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언론은 진영논리를 넘어서 진실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언론이 본연의 소임을 다하도록 취재 자유를 보장해야한다"고 주장하며 성명을 마쳤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성명서 전문 대통령실은 언론취재의 자유를 보장하라. 권력에 불편한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특정 언론사의 전용기 탑승을 막은 것은 언론자유를 명백하게 위축시키는 것이다. 언론도 사실과 진실을 근거로 권력을 감시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을 소명으로 삼아야 한다. 정확한 사실 전달과 합리적 비판은 언론의 기본 존재 이유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견해를 보도함으로써 언론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저하하고, 저널리즘의 위기를 초래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언론은 진영논리를 넘어서 진실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언론이 본연의 소임을 다하도록 취재 자유를 보장해야한다. 2022년 11월 1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2-11-12 11:07: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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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아세안 연대·협력으로 자유·평화·번영의 인-태 만들어나가자"

윤석열 대통령이 첫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아세안을 비롯한 주요국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부는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독자적 인태 전략을 준비해왔다. 윤 대통령은 "자유, 평화, 번영의 3대 비전을 바탕으로 포용, 신뢰, 호혜의 3대 협력 원칙 하에 인도-태평양 전략을 이행할 것"이라며 아세안을 비롯한 주요국과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먼저, 보편적 가치에 기초한 규칙 기반의 국제 질서를 강화할 것"이라며 "역내 국가들이 서로의 권익을 존중하고 공동의 이익을 모색해 나가는 조화로운 역내 질서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은 결코 용인돼선 안 된다"며 "규칙에 기반해 분쟁과 무력 충돌을 방지하고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원칙이 지켜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핵비확산, 대테러, 해양·사이버·보건 안보 분야에서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개방적이고 공정한 경제질서를 통해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공급망의 회복력을 높여 경제안보를 강화하고 협력적이며 포용적인 경제·기술 생태계를 조성해 공동번영을 달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기후 변화, 디지털 격차, 보건과 같은 분야에서 적극적인 기여 외교도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제가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협력을 목표로 하는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과 결코 다르지 않고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며 "아세안은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아세안 중심성'과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을 확고하게 지지하면서 아세안과의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정상 여러분들과 늘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10·29 참사와 관련 "얼마 전 서울에서 비극적인 참사가 있었다"며 "아세안의 각국 정상들께서 깊은 애도의 뜻을 보내주셨다. 우리 국민을 대표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11-11 21:16:2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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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 사망 교통사고, 금요일 18~20시 '최다'

보행 중 사망하는 교통사고는 금요일 오후 18시~20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까지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6575명, 부상자는 21만424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11.7% 감소 추세다. 2021년 보행 교통 사망자는 1018명으로 5년 평균(1315명)에 비해 22.6%(297명) 감소했다.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1048명(15.9%)이 발생했고, 시간대는 18시~20시에 1032명(15.7%)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이 56.6%(3720명)로 전체 보행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1.6%(103명) 수준이었다. 특히, 횡단보도 외 횡단 중 보행 사망자는 32.6%(2144명)이었으며,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이 63.1%(1353명)로 노인 보행자의 횡단보도 외 횡단 중 사고에 대한 안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보행 사망자의 경우 학년이 낮을수록 사망자가 많았고, 하교 시간대인 오후 4~6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 최근 3년간(2019~2021년) 우회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는 213명, 부상자는 1만2604명으로 나타났고, 특히 횡단보도 내 횡단 중 사망한 보행자가 43.7%(93명)로 가장 많았다. 위회전 보행 교통사고 가해 차종별로 승합차와 화물차에 의한 사망 사고 비율이 절반(49.3%) 수준으로 나타나 우측 사각지대가 넓은 대형차량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교통약자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감소추세인 것은 고무적이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비중이 여전히 높아 교통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우회전 차량의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 준수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된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사고 심층분석과 지원을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1 18:01: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