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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유상, 단막극 ‘양들의 침묵’ 캐스팅

배우 장유상이 ‘KBS 드라마스페셜 2022‘ 단막극 ’양들의 침묵’에서 현역 부사관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9일 ADIA(아디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유상이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의 여덟 번째 작품 ‘양들의 침묵’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단막극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라고 덧붙였다. 장유상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의 여덟 번째 작품 ‘양들의 침묵’(연출 김수진/ 극본 강한/ 제작 아센디오)은 ‘안전한 침묵’과 ‘정의로운 고발’ 사이의 선택의 기로에 선 대위의 이야기로, 마지막 진급 기회를 잡기 위해서 사건을 침묵해야만 하는 대위 최형원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2019 KBS 단막극 극본공모 우수작으로 당선된 ‘양들의 침묵’에는 배우 김새벽과 전혜원이 출연을 확정 짓고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장유상은 대방대 소속의 5년 차 하사 윤대범을 맡았다. 대범은 한 사건으로 인하여, 고대하던 장기진급에 위기를 맞게 되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2014년 영화 ‘면허시험’으로 데뷔한 장유상은 이후 영화 ‘거인’, ‘조선마술사’, '울보', 라임크라임' 그리고 드라마 ‘구해줘’, ‘슈츠’, ‘추리의 여왕2’, ‘영혼수선공’, '복수해라'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맞춤형 열연으로 200%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에서 '맨'역을 소화하며, 평범한 사람이지만 상황에 따라 위선자로 변하게 되는 인간의 본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장유상이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의 여덟 번째 작품 ‘양들의 침묵’은 오는 12월에 방송된다.

2022-11-09 19:59: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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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600개 육성…수소상용차 3만대·충전소 70곳 구축

정부가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 600개를 육성하고 수소상용차 3만대, 충전소 70곳을 구축하는 등 수소산업 본격 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새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 수소경제위원회(제5차)를 개최하고 국정과제인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3대 수소경제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송·발전·산업 부분에서 대규모 수소 수요 창출에 나선다. 수소버스·트럭의 구매보조금을 확대하고, 지자체 대상 수소버스·충전소 구축 지원 시범사업, 경찰버스의 수소버스 전환, 수소버스 취득세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연장 등을 추진한다. 수소 50%, 암모니아 20% 이상 혼소 발전을 위해 2027년까지 기술개발과 실증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는 단계적으로 혼소발전을 확산시킨다. 에너지슈퍼스테이션 등을 통해 연료전지 보급을 확산시키고 소형 수소 터빈, 수소엔진 등을 개발해 분산자원을 다양화한다. 수소 유통 인프라도 마련한다. 연간 4만톤 규모의 세계 최대 수준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선제 구축하고 보조금 확대, 기술개발 지원으로 액화충전소를 확대해 나간다.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 밀집 지역에 연 400만톤급 암모니아 인수기지를, LNG발전소 밀집 지역에 연 10만톤급 액화수소 인수기지와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한다. 국내외에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와 공급망 구축에도 나선다. 2026년까지 친환경 암모니아 추진 운반선, 2029년까지 액화수소 운반선 건소도 추진한다. 청정수소 시장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수소사업법을 제정해 수소 유통단계별 사업자를 정의하고 수송·발전 등 분야별 수급게획을 수립한다. 2023년까지 청정수소 기준과 인증제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한국형 청정수소 인증제를 2024년까지 도입한다. 2030년까지 수소산업 핵심기술 개발, 산업생태계 조성, 수출산업화 촉진 등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키로 했다. 현재 2개인 글로벌 1위 품목을 10개로 늘리고 현재 52개사인 수소전문기업을 600개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7대 전략 분야(수전해, 액화수소 운송선, 트레일러, 충전소, 연료전지, 수소터빈)에서 선진국 수준의 핵심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수소로 업종을 전환한 기업도 예비전문기업으로 정해 지원키로 했다. 지역별 특화된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수소 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 전문기관을 신설해 수소산업 저변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5대 유망분야(수소 모빌리티, 발전용 연료전지, 수전해 시스템, 액화수소 운송선, 수소충전소)는 실증과 트랙레코드 확보를 통해 수출상품화를 지원해 해외시장 선점에 나선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존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라 수소경제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특히, 산업계 인원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확대,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수소경제 컨트롤 타워로 만들기로 했다.

2022-11-09 18: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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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국제포럼'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는 16일 베를린 공대 공간연구소(Re-Figuration of Spaces)와 공동으로'도시 유토피아의 모순과 실천: 서울과 베를린 주택개발의 공공성 살펴보기'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20세기 사회적 시장경제(베를린)와 발전주의 시장경제(서울)라는 서로 다른 유토피아적 경제 체제에서 추진돼 온 도시공간생산의 과정을 둘러싼 쟁점을 고루 조망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주택이란 무엇이라야 하는가'라는'주택의 공공성'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 문수현 한양대 사학과 교수는 지난 150년간 독일 주택의 공익성이 어떻게 진화돼 왔는지 살펴본다. 이어 다그마 펠거 베를린 예술대 도시설계학과 교수는 공익성이 축소되고 있는 베를린의 주택시장에서 대안적 질서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 커먼즈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성홍 서울시립대 건축과 교수는 집단주의와 개인주의가 혼재돼 있는 서울의 주택개발 과정에서 공공(公共)의 의미를 추적하고 이를 대하는 건축 전문가들의 자세에 대해 고찰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며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6:57: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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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국민 게임 ‘애니팡’ 홍보 모델 '임영웅' 선정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대표 IP '애니팡'의 홍보 모델로 가수 임영웅을 선정하고 임영웅과 함께 이용자 모두가 즐길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임영웅 선정 배경에 대해 "'애니팡'의 대중성을 상징하는 수식어 '국민 게임'에 걸맞은 홍보 모델을 물색해왔고 국민 가수로 성장하며 변함없는 노력, 겸손함을 갖춘 임영웅이 애니팡의 이야기를 전할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애니팡과 임영웅의 팬층 역시 공감대를 나눌 공통 분모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한 임영웅과의 동행에 나선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은 2012년 출시되어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개화기를 알린 국내 유일의 국민 게임 타이틀 보유 게임이다. 출시 이래 10년째 퍼즐 게임 인기 상위에 랭크된 '애니팡'을 비롯해 직계 시리즈 4종과 다양한 출시 게임들의 하루 누적 이용자만 2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국민 게임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임영웅의 홍보 모델 선정과 함께 국내 최대의 자사 이용자풀을 통한 대대적인 애니팡 리브랜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정일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 이사는 "애니팡과 임영웅의 다양한 활동이 10년 전의 첫 애니팡을 알고 있는 고객부터 현재의 애니팡4를 즐기는 고객까지, 누구나 즐길 감성과 즐거움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를 통해 "게임 분야의 활동은 처음이지만 대중 문화를 즐기는 팬들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들 모두가 함께 할 국민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9 16:41: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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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본업 '게임' 전반 고른 성과...'3Q'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넥슨의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9,426억 원(엔화 975억 엔, 이하 기준 환율 100엔당 967.1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성장하며 단일 분기 역대 최고 매출(엔화 기준)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3,049억 원(엔화 315억 엔)으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188억 원(엔화 433억 엔)을 달성하며 각각 전년동기 대비 6%와 14% 성장했다. 넥슨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또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한 2조 6,365억 원(엔화 2,726억 엔)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 증가한 8,968억 원(엔화 927억 엔), 순이익은 17% 증가한 1조 471억 원(엔화 1,083억 엔)을 기록했다. 올 3분기 넥슨은 신작 'HIT2'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모바일게임의 성과와 'FIFA 온라인 4',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PC온라인게임 스테디셀러의 활약에 힘입어 1, 2분기에 이어 2022년 매분기 전년동기 대비 성장하는 실적을 일궈냈다. 넥슨의 3분기 전체 모바일게임 매출은 2,999억 원(엔화 31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특히 국내 모바일 매출은 2,195억 원(엔화 227억 엔)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HIT2' 등 대형 모바일 신작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먼저, 2분기 모바일 매출을 견인했던 '던파모바일'이 3분기 매출에도 일조했다. '던파모바일'은 출시 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 서비스 운영으로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의 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8월 25일 출시한 '히트2'는 넥슨 대표 모바일 IP인 'HIT'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대규모 필드 전투와 공성전 중심의 MMORPG로 새롭게 탄생시킨 게임이다. 모바일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후속작 중에서는 최초로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기록을 달성하면서 모바일게임 IP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매분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FIFA 온라인 4'와 2003년 론칭한 '메이플스토리', 론칭 18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 등 PC온라인 스테디셀러 3종에서 동시에 3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FIFA 온라인 4'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 치우며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여름 업데이트에서 공개한 굴리트, 반 바스텐 등 'FIFA 온라인' 시리즈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선수들을 '레전드 아이콘 클래스'로 등장시키며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게임 외적으로도 게임사 최초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해 K리그를 중계하고,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관 '오프사이드'를 운영하며 게임과 연계한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다. 또 BTS(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팀에 입사해 일일 인턴으로 활동하는 웹 예능 '출근용사 김석진'을 공개하고, 추석 업데이트에서 진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콘텐츠를 실제로 게임에 적용하는 등 게임 안팎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47% 매출이 성장하며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출시 18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도 18주년 기념 이벤트와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가 인기를 끌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6% 증가해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넥슨은 모바일 신작과 라이브 서비스 중인 PC온라인게임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출시 예정인 대규모 타이틀의 정보를 속속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더 파이널스', '워헤이븐' 등 대규모 타이틀을 크로스플랫폼이나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으로 모바일과 PC에 이어 콘솔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게 될 전망이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험난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처럼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넥슨 게임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유저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6:41: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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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3분기 매출 전년比 36%↑, 영업이익률 53% 달성

국내 피부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36% 성장한 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2분기 대비 매출액이 2% 늘어났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성장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인 클래시스 매출은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국내에서 슈링크 유니버스도 여전히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판매를 개시하면서 수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슈링크 유니버스의 국내 수요가 안정적으로 지속되었으며, 브라질에서 9월 한 달간 초도 주문만 50대 이상을 기록한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브라질 외에도 일본, 태국,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클래시스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 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클래시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53%로 지난 2분기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매출 대비 소모품 매출 비중은 지난 1분기 33%, 2분기 37%에서 3분기 46% 수준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클래시스는 올해 4분기부터 볼뉴머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슈링크 유니버스의 해외 판매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 두 핵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대중화시키는 전략과 함께 미국, 중국과 같은 대규모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넘버 원 미용의료기기 업체로 도약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향후 신제품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따라 이익률의 변동성은 있지만 높은 성장과 수익성 확보 두 가지를 목표로 성장세를 지속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6:40: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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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매출 6456억원, 전년 比 60.6% ↑..램시마 효과

셀트리온이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645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7.47% 늘어난 규모다. 9일 셀트리온은 경영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456억원, 영업이익 21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1% 늘어났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7733억원으로 전년보다 37.47% 늘어났다. 영업이익률 33.1%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램시마의 공급 증가가 매출 확대에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케다 제약으로부터 자산권을 인수한 제품 중심으로 케미컬의약품 매출도 증대하면서 모두 고른 성장을 보였다. 셀트리온의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인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는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유럽시장에서 램시마가 53.6%, 트룩시마 23.6%, 허쥬마가 12.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의료정보 제공기관 심포니헬스에 따르면 화이자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중인 램시마는 3분기 기준 31.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0.5%포인트 상승했다. 테바(Teva)를 통해 판매중인 트룩시마도 전년 동기 대비 3.8%포인트 상승한 27.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램시마SC는 정맥주사(IV) 제형에서 피하주사(SC) 제형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독일에서 27%, 프랑스에서 16%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유럽 주요 5개 국가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점유율 10.7%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부터 유럽, 영국, 일본, 미국, 국내 등의 규제기관으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순차적으로 획득했으며, 베그젤마의 해외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베그젤마를 영국과 독일에 출시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는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및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과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6:34: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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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국정조사 거부 與 향해 "민심 결코 외면 못할 것"

박홍근 원내대표가 9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은 국민의힘에 대해 "여당도 당장 대통령의 눈치를 보고 있어서 국정조사를 회피하고 싶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민심을 결코 외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 70% 이상이 (참사) 책임이 정부와 지자체에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사퇴 여론도 매우 높게 나온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정조사) 특위 구성을 위해선 명단을 제출하고 조사계획서 채택을 위해 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본회의에서 요구서가 채택되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까지 계속 여당의 참여를 촉구해나갈 것"이라며 "끝까지 거부한다면 법에서 정한 절차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언급한 박 원내대표는 "법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를 거부하는 교섭단체 의원은 특위 구성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내일 본회의에서 통과 희망을 가져서 부득이 저희로서는 오늘 요구서를 제출하게 된 것이고, 요구서에 대한 보고가 있으면 국회의장은 지체없이 교섭단체 대표 의원과 특위 구성 협의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여당이 함께 만들자고 참여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여야가 합의한다면 그 다음 본회의인 24일까지 갈 필요가 없다. 다음주에라도 본회의를 열어서 계획서를 채택하면 된다"면서 "여당에서 참여를 거부하고 의장께선 설득하다가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민주당과 비교섭으로 특위를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 내부에서 특검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모든 수사를 다 논의해야 한다"며 "다만 일의 순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초기 단계에서 특수본이 소위 증거 인멸 방지를 위해 압수수색을 하고 자료, 증언 확보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정부에서 증거 인멸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만으로 어렵다. 그래서 국정조사가 필요한 것"이라며 "국정조사는 강제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 법률에 의해 만들어진 장치고 자료를 허위로 만들어선 안되고 증언도 허위로 하면 안 된다. 조사 내용이 사법 당국의 형사 처벌 근거가 되기 때문에 향후 사법 처리의 여러가지 근거를 만드는 측면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1-09 16:12: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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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호영, 野 '이태원 국조' 제출하자…"응하지 않을 생각"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야3당(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에서 핼러윈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대해 "신속한 강제수사가 가장 효과적이고 원칙이며, 강제력 없는 국정조사는 수사에 지장을 주고 정쟁만 일으킬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중심으로 다수 의석이 형성된 가운데 국정조사 요구서를 여당인 국민의힘 동의 없이 통과시킬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과 관련 주 원내대표는 "다수당이 숫자의 힘으로 밀어붙이면 (국정조사는) 사실상 효력이 없는 것이 된다"며 "저희는 민주당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핼러윈 참사 국정조사를 '정쟁의 단초'로 표현한 점을 인용한 뒤 "수사 진행 과정을 보며 수사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국정조사를 할 일"이라며 "지금은 (수사가) 착착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국정조사를 하자는 건 오히려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자택 등 압수수색을 한 데 대해 "검찰이 법 규정에 따라 법원의 영장을 받아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 요건이 됐기 때문에 법 집행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짧게 답했다. 지난 8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 가운데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으로 강승규 시민시민사회수석과 김은혜 홍보수석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주 원내대표는 "적절하지 않은 태도였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들도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그런 상황으로 알고 있다.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말했다.

2022-11-09 15:42: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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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12월 14일 '굿 AI 어워즈 2022' 시상식 개최

더 똑똑하고, 더 윤리적이며, 더 인간친화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발굴·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내달 1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Good AI Awards 2022'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혁신적이며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Good AI의 개발에 기여한 기업·기관·학계·개인 등 주체 발굴을 목표로 한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더에이아이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한다. 시상 대상은 ▲AI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연구, 개발, 판매, 보급하고 있는 기업·단체 ▲AI 관련 대중 서비스를 연구, 개발, 판매, 보급하고 있는 기업·단체 ▲AI 교육, AI 윤리, AI 법 등 AI 철학 및 규약과 관련해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개인 ▲AI와 AI윤리 연구 및 개발, 보급에 노력하고 기여한 단체·개인 등이다. 시상 분야는 '기업', '기관/학계', '개인'의 세 분야다. 기업 부문은 ▲모빌리티·로봇 ▲디지털헬스·바이오 ▲스마트농업·그린테크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미디어·메타버스·VR ▲금융·데이터·ICT의 6개 분야에서 각 분야별 3개 기업을 선정해 총 18개의 수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관/학계 부문에서는 2개 기관을, 개인 부문에서는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Good AI 어워즈 2022는 철저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AI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도 구성했다. 위원회에는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KAIST 명예교수), 서영주 포스텍 AI대학원 원장, 황기연 홍익대 부총장, 김우창 KAIST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송길태 부산대 AI대학원 원장, 주윤경 NIA 지능정보윤리팀장, 윤명숙 NIPA 디지털헬스산업 팀장, 이경환 전남대학교 교수, 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11인이 참여한다. 심사 철학에 맞춰 참가 기관들의 다양한 AI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전창배 IAAE 이사장은 "이번 Good AI 어워즈 시상식은 한해동안 인공지능 기술과 윤리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여한 기업,기관,개인들을 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진정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AI가 많이 나타나고 개발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AI 윤리와 안전을 잘 지키고 노력하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6:5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