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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현대화, '의미좋은 안녕이 어딨니' M/V 영화 같은 스토리 뜨거운 반응 이어져

가수 현대화가 지난달 두 번째 싱글 '의미좋은 안녕'으로 컴백한 가운데 영화 같은 스토리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는 가수로도 활동 중인 기수(KISU)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이준혁과 전다솔이 함께했고 가수 이승현이 우정 출연해 힘을 보탰다. 뮤직비디오는 사진작가인 남자와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이야기가 담겼다.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보통의 연인들처럼 헤어진 후 남자 주인공은 여전히 연인을 잊지 못했다. 그리고 3년 후, 웨딩 촬영을 위해 찾은 일터에서 마주친 전 연인. 남자는 애써 슬픈 감정을 억누른 채 사진을 찍고, 여자는 누구보다 아름답게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씁쓸하고 묘한 감정으로 이야기가 끝나고, 후반부에 등장한 램프는 현대화의 다음 신곡에 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듯해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가 높은 관심을 받는 만큼 현대화 측은 라이브 클립 영상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의미좋은 안녕이 어딨니'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와 반전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마치 영화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12-02 14:34: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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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앤유, 첫 데뷔 지상파 음방 출격! 데뷔곡 '하루 하루' 무대 공개

보컬 그룹 위앤유(WeNU)가 첫 데뷔로 지상파 음방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위앤유(정이든, 지성환, 한선우, 윤희찬, 박찬효)는 오는 3일,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데뷔곡 '하루 하루'를 공개한다.첫 방송에서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전망이다. 첫 번째 싱글 '하루 하루'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따뜻한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멤버들과 같은 그룹으로 활동한 바 있는 AVEC MUSIC 사단의 프로듀서 MADEWELL, Z-UK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위앤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하루 하루'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번 하루의 끝을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위앤유의 폭발적인 고음이 애절함을 터트린다. 특히 계절과 어울리는 감수성과 매력적인 보컬 합으로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앤유는 그룹 빅플로(Bigflo), 엔쿠스(N.CUS), 시그마(Sigma) 활동과 드라마, 뮤지컬, 예능 출연 등 멤버들의 화려한 이력에 걸맞게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위앤유의 데뷔일에 맞춰 유튜브 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 DGDG Studio'에 버스킹 영상이 공개됐다. 위앤유는 최근 청주 성안길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자신들의 노래 외에도 롤모델인 비투비의 '그리워하다' 커버로 매력적인 보컬과 명품 하모니를 선사했다.

2022-12-02 14:1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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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출하 절반으로 뚝… 철강 출하차질 1.1조 추정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영향으로 철강재 출하량이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가 9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철강재의 경우 육로와 해상을 포함한 기존 출하량의 절반가량만 출하 중이며, 일부 기업의 경우 부원료 반입 등에도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 기준으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KG스틸 등 5대 철강사 누적 출하차질 금액은 약 8700억원으로 추정되며, 업강업계 전체로 보면 약 1조1000억원의 출하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2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이번 집단 운송거부로 인한 철강재 생산과 출하 영향을 모니터링해 만일의 수급차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장 내 적재공간 부족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할 우려도 있는 만큼, 피해가 심화되기 전에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장 1차관은 "철강은 자동차·조선 등의 핵심소재로서 현 사태가 철강 수급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업계가 각별히 노력하고 특히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 발생 시 경찰 등에 즉시 협조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요 협회들을 중심으로 중소 화주의 손해발생에 대한 소송대행 등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철강협회를 중심으로 업계도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달 29일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1일 기준 시멘트 하루 출하량이 약 8만2400톤으로 평시(동절기 약 18만톤) 대비 약 46%까지 상승하는 등 출하량이 회복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2 11:58: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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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피해 10만 5116건 집계...일반 이용자 89.6% 차지

카카오에 피해를 호소한 건수는 10만 5116건으로 집계됐으며, 피해 신고 주체는 일반 이용자가 89.6%로 가장 많았고 소상공인 10.2%, 중대형 기업 0.2% 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료 서비스에 대한 피해 접수 건수는 1만 4918건(17.1%), 무료 서비스 중 금전적 피해를 언급한 내용은 약 1만 3198건(15.1%)이었다. 카카오가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보상 및 지원을 위해 구성한 '1015 피해지원 협의체'의 2차 전체 회의가 1일 오후 열렸다. 카카오는 그 동안 협의체 위원들과 개별 미팅을 통해 각 단체의 의견을 청취해왔으며,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자 이 날 2차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카카오 송지혜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김기홍 감사, 차남수 본부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 최난설헌 교수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9일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접수된 피해 접수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해 협의체 위원들에게 공유했다. 접수된 10만 5116건 중 83.0%에 해당하는 카카오 사례 8만 7198건을 대상으로 분류를 진행했다. 전체 사례 중 67.8%는 금전적 피해와 관련없는 문의, 의견, 항의, 격려 등으로 파악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피해 접수 사례에 대한 세부 내용 파악과 함께 보상에 대한 대원칙 수립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체는 향후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해 피해 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지원 기준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2-12-02 11:5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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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국회의원, 국가에 이익되지 않는다"

국민 10명 중 9명은 국회의원이 국가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사랑 청년정치TV(나청TV)가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 동안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인천 등 전국 30개 도시 1만732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이 국가에 이익이 되는가?'란 주제의 거리투표를 진행한 결과, 1만5679명(91%)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박태현 나청TV 대표는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군사적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고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는데 정치는 그러지 못하다"며 "잘못된 정치로 나라는 분열하고 있고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고 있어 나라가 위태롭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금이 정치가 새롭게 바꿔야 할 때"라며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청TV는 한국 정치가 국민을 화합하고 단합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청년들의 모임이다. 나청TV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원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추진을 알리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일 오후 2~3시에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청년 추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대회는 국민이 국회의원을 평가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취지의 행사 취지문 발표와 함께 거리투표 결과 발표,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성명서 발표, 퍼포먼스, 자유 발언 등으로 진행된다.

2022-12-02 11:50: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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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장쩌민 추도대회 6일 거행…시신 상하이→베이징 운구

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가 6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다. 1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장례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제2호 공고'에서 "장 전 주석 추도대회가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장례위는 또 "추도대회는 생중계하며, 모든 지역과 부서는 당원, 간부, 대중을 조직해 시청 또는 청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추도대회에서 전 국민이 3분 동안 묵념하고, 경적을 울릴 수 있는 모든 곳에서 3분 동안 경적을 울리며 방공 경보를 3분간 울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도대회 당일 국내 전역과 재외공관 및 기타 재외기관은 조기를 게양하고 공공 오락활동을 금지한다"고 천명했다. 장례위는 "유체고별식(영결식)은 개최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추도대회에 앞서 장 전 주석의 시신은 1일 전용기편으로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이송됐다.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 지도부 인사들이 베이징 시자오공항에 도착해 장 전 주석의 시신을 맞이하고 예를 갖췄다.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앞서 상하이에서 장 전 주석의 운구차량이 화둥병원에서 훙차이공항으로 이동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이 도로 옆에서 장 전 주석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장 전 주석이 지난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96세를 일기로 상하이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백혈병 및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알려졌다.

2022-12-02 11:15:0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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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김기태, 신곡 '계절을 돌고 돌아' 티저 영상 공개

'싱어게인2' 최종 우승자 가수 김기태가 오는 4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M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김기태의 새 DS '계절을 돌고 돌아'발매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LP 턴테이블에서 신곡의 도입부가 흘러나오며 시작, 애달픈 표정으로 도자기를 빚고 있는 한 남자와 열린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흔들리는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쓸쓸하고 애틋한 무드를 자아냈다.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며 이내 눈물을 흘리는 남자의 모습과 서정적인 노랫말이 김기태의 감성 짙은 허스키 보이스를 만나 만나 애절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은 김기태가 JTBC '싱어게인2'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은 이후 발표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스쳐간 인연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바람'이라는 키워드에 중의적인 의미를 두어 표현한 곡이다. 이번 신곡은 규현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김필 '난, 너를', 이하이 '우린 어떠한 별 보다 빛날 거야' 등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 이기환 작곡가의 곡으로,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계절, 바람, 이별, 인연 등의 단어들을 김기태만이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김기태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믿고 듣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 섬세한 표현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찬 겨울에 어울리는 진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2022-12-02 11:14: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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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해외 원전해체 시장 1억불 수주 추진"

정부가 해외 원전해체 시장 진출을 위해 관련 기술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투자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영구정지 원전은 204기에 달한다. 협의회는 이번 방안을 통해 향후 글로벌 원전해체 본격화에 대비해 2030년까지 해외 1억달러 수주, 전문기업 100개 육성, 전문인력 2500명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3482억원을 투입해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술을 고도화하고 중수로 해체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적 확보를 위한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기술인증 및 전문기업 확인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국내 해체역량에 맞춘 단계적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단계적 해외진출 전략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까지 단위사업에 진출하고, 2020년대 후반까지 중수로 시장에 진출하며, 2030년대부터 우리 주도의 사업 수주에 나선다. 또 지난 10월 착공한 원전해체연구소를 해체기술 실증체계와 원스톱 수출 컨설팅 기능을 함께 갖춘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산업실장은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은 수출주도형 국가인 우리로선 놓쳐서는 안 될 기회"라며 "정부는 원전해체 산업생태계 구축과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2 10:54: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