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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인기 스트리머와 함께 유튜브서 파티 개최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콘텐츠 제작·놀이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과 함께 하는 온라인 방송 이벤트 '크리에이터 파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파티'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공개된 신규 월드 '항아리게임 리턴즈'와 'YouTube World', '초이스 & 컨트롤'을 알리기 위한 라이브 방송 이벤트로 지난 3, 4일 이틀간 인기 스트리머들이 각자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월드를 플레이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침착맨, 김재원, 풍월량 등 유명 인기 스트리머를 포함해 명예훈장, 뽀꿈, 류으미 등 '메이플스토리'와 인연이 있는 스트리머 총 13명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즐겼다. 특히 침착맨과 풍월량, 김재원과 형독이 합동 형태로 선보인 방송에서는 '항아리게임 리턴즈' 월드 내 망치로 상대방과 대결할 수 있는 '헤드헌터 모드'를 활용해 팽팽한 승부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바타를 꾸미고 다양한 콘셉트의 월드(콘텐츠)를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반 창작자들이 직접 제작해 플랫폼 내 공개하는 월드 외에도, 넥슨이 외부 파트너사와 손잡고 만든 공식 월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세형 넥슨 N플랫폼사업실장은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콘텐츠 창작자 뿐만 아니라 영상 크리에이터(스트리머)와 다방면으로 협업하고자 이번 방송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넥슨이 스트리머를 직접 찾아가는 방송 콘텐츠를 포함해, 장기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스트리머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5 15:4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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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은 與 전당대회…윤심 향방에 'MZ·수도권' 주목

국민의힘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속도가 붙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일명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4인방부터 당 지도부에 이어 당권 주자까지 연이어 만나면서다. 당내 쟁점인 전당대회 시기는 '2말 3초'(2023년 2월 말, 3월 초)로 무게가 실렸고, 당원·일반 당원 투표 비율 변경 문제도 윤곽이 잡히는 분위기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개최 문제는 우리 국회 최대 현안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마무리한 후에 논의를 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까지 전당대회 관련 현안은 비대위에서 다루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다. 다만 당 내부에서는 정진석 비대위 활동 기한(내년 3월 12일) 안에 차기 지도부 선출을 끝내는 방향으로 가닥 잡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한 가운데 "비대위원회 1차 임기 전에 새 전당대회가 열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도 차기 지도부 선출 방식 변경 방안(전당대회 '룰')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당은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번에는 당원 투표 비중을 높이고, 여론조사 반영은 낮추는 방향('당원 투표 90%, 여론조사 10%', '당원 투표 80%, 여론조사 20%')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 관련 현안들이 정리되는 가운데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차기 당 대표 조건도 제시했다. 이들은 'MZ세대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인물'을 차기 당 대표 조건으로 꼽았다. 차기 당 대표 주자들이 이른바 '윤심'(윤 대통령 의중)을 찾는 가운데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된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3일 대구 수성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 당시 "(차기 당 대표는) 수도권 의원 수가 전국의 절반이 넘는 만큼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고 MZ세대에 인기가 있으며 공천 잡음을 일으키기 않는 인물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현재 거론 중인 당권 주자들을 언급한 뒤 "(당원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도 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차기 지도부가 그야말로 상식과 공정, 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시비비를 가려내는 MZ세대, 젊은 세대에 공감하는 지도부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 의견에 동의했다. 당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수도권', 'MZ(20·30)세대 지지'를 언급하자 두고 당권 주자들은 들썩였다. 수도권 출신 당권 주자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비수도권 출신 당권 주자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냈다. 수도권 출신인 윤상현(4선,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수층 지지만으로 절대 (다음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 중도와 2030 세대 지지를 끌어올 수 있는 대표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민심을 살피고 치밀한 선거 전략도 아는 대표가 나와야 할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안철수(3선,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의원도 지난 4일 SNS에 "변화를 상징할 수 있는 사람, 뚝심을 갖고 한국 정치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해온 사람, 수도권과 중도와 젊은 세대의 지지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 당의 얼굴이 돼야 유권자에게 변화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최근 윤 대통령과 독대하며 만찬한 것으로 알려진 김기현(4선, 울산 남구을) 의원은 "지역주의에 편승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 출신 지역이 수도권이냐, 영남권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조경태(부산 사하갑) 의원도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차기 당 대표는 공정성과 상식을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며 "MZ 세대에만 인기가 있으면 되겠나. 전 국민들한테 인기가 있어야 된다"고 반박했다.

2022-12-05 15:33:3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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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솔카운트 자동세포계수기' CES 2023 혁신상 수상

㈜솔은 렌즈프리 반도체 바이오센서 기반의 '솔카운트 자동세포계수기'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솔카운트는 미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다. 내년 1월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3은 세계 최대 IT 및 가전 전시회로 솔은 CES 2023 모바일 기기와 액세서리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CES 최고의 영예'로 불린다. 솔은 '렌즈 프리 반도체 바이오센서'를 이용해 렌즈 대신 반도체 센서를 사용한 솔카운트 자동세포계수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솔카운트는 반도체 바이오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를 통해 보는 것보다 훨씬 넓은 면적(FOV)을 볼 수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계수가 가능하다. 기기 사이즈가 훨씬 컴팩트하며 충전이 가능해 이동이 자유로운 혁신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데이터를 쉽게 저장 및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를 제공하며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추가됐다. 솔 관계자는 "솔카운트는 유럽 시장에서 출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CES 2023 참여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및 미국의 세포연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5 15:17: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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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천안시, 고3 청소년 위한 ‘해피콘서트’ 개최

호서대학교가 수능 이후 고3 청소년을 위한 '2022 해피콘서트'를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와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호서대와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온라인 토크콘서트, 미니특강, 진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는 10회째를 맞아 천안시·호서대 인문사회대학 후원으로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렸고, 지난 1일에는 오성고와 복자여고, 2일에는 천안상업고, 천안여고 청소년과 교사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미있는 금융이야기 특강과 지역 선후배 청년·청소년팀의 퓨전국악, 댄스, 보컬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캠퍼스 투어를 참여했다. 호서대는 학생들이 그동안 부족했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강준모 호서대 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의 열정어린 오늘은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의식으로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상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은 "이번 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갈 수 있도록 학과와 수련관이 늘 함께 하겠다"고 응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5:09: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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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발굴한 17개 아동정책 서울시에 제안

"공유 전동킥보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표지판과 정류장을 설치해주세요" 서울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서울시 아동정책을 평가하고 직접 정책을 발굴해 서울시에 제안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 아동정책 발표대회 '아이들의 행복서울 이야기'를 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표대회에선 지난 6개월 간 80여 명의 서울 아동들이 정책평가와 토론, 현장방문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굴한 17개 정책이 한 자리에서 공유된다. 제안된 정책을 보면,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맞춤형 놀이터 조성', '아동 맞춤형 필수 교통안전교육', '아동과 반려견이 공존하는 공원 조성', '자연생태놀이터 설립', '아동 대상 스마트폰 지도앱' 등이다. 심사위원 심사와 참여 아동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정책 5개팀이 선정되며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선정된 우수정책을 내년 수립 예정인 '아동친화도시 2기 기본계획'에 반영해 정책화를 추진한다. 발표대회는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신시간 채팅창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80여명의 아동들이 제안해준 정책 아이디어 하나하나를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5:0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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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서울광장' 올 한해 21만명 발길...''내년4월다시만나요'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한 도심 속 열린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이 지난달까지 총 43회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책읽는 서울광장은 개장 이후 총 21만1000여명, 하루 평균 49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하반기 '엄마 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이라는 콘셉트로 특화 공간과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루 평균 7000여명이 찾았다. 이는 상반기 일 평균 방문자 대비 291%나 증가한 수준이다. 미반납된 도서는 전체 도서 중 1.3%에 불과했고, 책을 가져갔던 시민이 사과의 편지와 함께 새 책 15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대여물품 분실률과 쓰레기 배출률도 0%를 기록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11개 열린서가, 5000여 권으로 구성된 열린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열린도서관은 별도 회원가입이나 대출반납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에 참여한 시민 166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4.7%는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94.0%는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내년 4월, 새로운 기획으로 다시 문을 연다. 기존 금·토·일 3일에서 목·금·토·일 4일로 운영 일수가 늘고, 서울광장을 책과 쉼,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문화적 가치를 새 단장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책읽는 서울광장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서 더 준비된 도심 속 책 문화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2022-12-05 14:5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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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얼어붙은 경제·인건비↑...성과미비 '게임' 바로 OUT!

물가·인건비 상승, 경영위기·불안 등 한파 경제가 지속되자 게임업계도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몇 게임사들은 경기침체로 인건비, 마케팅 등 고정비용이 상승하자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은 게임은 과감히 정리하거나 신작 개발을 중단하는 등의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실제 카카오게임즈는 2년간 운영해오던 엘리온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 했고, 넷마블은 몬스터 길들이기 등 신작게임 2종 개발을 중단했다. 우선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서비스 종료를 지난달 30일 엘리온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판단돼 심사숙고 끝에 2023년 3월 2일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모험가 여러분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엘리온은 지난 2020년 12월 10일 카카오게임즈와 블루홀스튜디오가 함께 시장에 내놓은 PC MMORPG다. 출시 당시 화려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으나, 매출·이용자 하락등이 이어지며 2년 3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맞게 됐다. 넷마블은 대표 IP '모두의 마블' 후속작의 후속작은 내년으로 미뤘다. 또 P2E 요소를 접목하려고 했던 게임 개발도 중단했다. 넷마블은 최근 하이브와 합작 개발 중이던 'BTS드림 : 타이니탄 하우스'에 이어 하반기 출시 예정작 두 개를 개발 중단했다. 도기욱 넷마블 공동대표는 지난달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탑라인은 매분기 신작 라인업에 따라 결정되는데, 전체적으로 신작 실적이 내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춰 내부 전략을 재정비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면서 구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이 증가했지만 급증한 인건비 상승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인력 효율화를 통해 관리하겠다는 점도 시사했다. 도 공동대표는 "현재 있는 인력을 효율화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기조로 가져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클렙'과 운영하는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출시 약 2년 만에 철수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자사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가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출시한 유니버스가 2년도 되지 않아 매각을 추진하게 된 데에는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실적발표에서 인건비, 마케팅비를 언급하며 "비용에 대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리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분위기에 게임업계 종사자는 "게임산업은 코로나 이후 급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도 있다. 내실을 키우기 위한 마케팅, 인건비도 상생했기 때문. 그에 따른 대응책으로 신작을 대거 개발 및 출시하고 나섰지만 성과는 미비했다"며 "이에 내년에는 게임사 대부분이 보수적으로 움직이면서 상황에 맞는 전략을 새롭게 짤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2022-12-05 14:50: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