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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술지주사 제작 ‘뿡뿡빵빵 부부맨’, 오늘 첫 방송

중앙대학교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27일부터 TV 방영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중앙대는 기술지주주식회사 자회사 ㈜탁툰엔터프라이즈가 만든 애니메이션 '뿡뿡빵빵 부부맨'이 27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45분 EBS 1TV를 통해 방영된다고 이날 밝혔다. 뿡뿡빵빵 부부맨은 방귀 히어로 아빠 부부맨과 아빠를 가장 좋아하는 딸 보니가 만들어 나가는 유아용 일상 코믹시트콤 애니메이션이다. 방귀 구름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부부맨의 도움을 받은 보니가 여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하는 아이들이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뿡뿡빵빵 부부맨은 EBS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제작비를 투자하는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사업 '애니 프론티어'의 2020년 선정작이다. CJ ENM이 투자와 공동제작에 참여했으며, ㈜탁툰엔터프라이즈가 제작을 맡았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운영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사업단과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의 전문연구원들도 제작에 참여했다. 본 방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45분부터 8시까지이며, 수요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에 재방송 된다. 봉제 인형과 스티커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탁툰엔터프라이즈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는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의 연구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구를 지속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7 16:06: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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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포스텍에 '의사과학자' 양성 시사...의대 강세 심화되나

임상의가 아닌 연구 중심의 '의사 과학자'가 요구되면서 교육 당국이 카이스트·포스텍 의대 설립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2023학년도 대입에서도 의약학 계열이 초강세를 보인 만큼 의대 강세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의대 증원·설립에 대한 반대가 거센 상황이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 초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카이스트·포스텍 의대 설립을 적극 지지해 주목된다. 이 장관은 최근 한 포럼에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포스텍의 연구 중심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부가 의사 인력 공급에 대한 의지를 확실히 밝힌 격이지만 의료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난항이 예상된다. 의사과학자란 의사임과 동시에 과학자로서의 역량을 갖춘 연구자를 의미한다. 특히 기초과학과 임상 등의 영역 전문가로 바이오 분야 인재로 꼽힌다. 쉽게는 의사면허(MD)와 박사학위(PhD)를 모두 소지했지만 임상의가 아닌 연구자가 되는 경우를 말한다. 한국의 의사과학자는 보건복지부 추정 1300명 수준이다. 이는 기초의학 교수 988명, 의사 면허와 의학 박사 학위를 동시에 가진 인력인 약 100명, 카이스트 의과학 대학원 졸업생 등을 종합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사과학자 수는 더욱 줄어든다. 2020년 기준 의사 수는 10만 6204명으로 이에 약 1.2% 수준이다. 카이스트에 따르면 연간 의대·의전원 졸업생 3300여명 중 1%만이 의사과학자로 나선다. 카이스트 의과학 대학원 졸업생 100명 중 의사과학자로 활동하는 숫자는 10명 내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2017년 기준으로 연구중심 병원 의사 중 연구인력 비율은 평균 36%에 그친다.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한국은 로봇 수술이 많이 이뤄지는데 핵심적인 다빈치 장비, MRI 등은 스스로 만들지도 못하고 있다"며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정원 문제에 관해서는 정원을 확대하고자 함이 아니라 연구 인력을 키우기 위한 의전 형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계는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의대 정원 확대나 신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논의 안건에 대한 우선순위를 지적하며 의료 시스템 개선 없이 수요를 확대할 경우 오히려 왜곡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의사 과학자와 관련해서는 임상의가 아닌 '연구 인력'으로 쟁점이 나뉘기 때문에 흐름의 변화가 주목된다. 포스텍 관계자는 "2021년부터 공학을 베이스로 하는 연구 중심 의대를 제안해 왔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지원해 준다면 감사한 상황"이라며 의료계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연구자 양성을 우선적으로 두고 박사학위(PhD)를 딴 뒤 의사면허(MD)를 받도록 함으로써 의사과학자로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대입에서도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의대인 만큼 증원·신설 사안에 집중도가 남다르다. 특히 2023학년도에는 추가 모집에서도 의약학 계열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정부가 의사 인력 양성에 집중하더라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이공계 육성 정책이 동시에 나오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의학계 쏠림 현상을 따라가지는 못할 것"이라며 "임상의가 아닌 연구 인력이라고 하더라도 의학계열 자체에 대한 선호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지 감소시킬 요인이 될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7 16:0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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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니켈 등 33종 국가 핵심광물 지정 … 특정국 수입의존 50%대로 낮춘다

정부가 수급 위기 발생 가능성이 높고, 수급 위기시 국내 파급 효과가 큰 리튬과 니켈, 희토류 등 33종을 국가 핵심광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핵심광물의 특정국 수입 의존도는 낮추고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확대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핵심 광물 확보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삼성SDI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 사장, SK온 사장, 현대자동차 부사장, LX인터내셔널 사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고려아연 사장 등 전기차와 이차전지 등 수요기업과 자원개발기업 등 핵심광물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핵심 광물 확보전략은 작년 10월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시, 대통령이 '산업부 중심으로 핵심광물자원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수립하라'는 주문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우선 경제안보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한 33종의 핵심광물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에 필요한 10대 전략 핵심광물을 우선 집중 관리한다. 10대 전략 핵심광물은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희토류 5종(세륨, 란탄,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터븀)이다. 이외 33종 핵심광물에는 니오븀, 구리, 알루미늄, 규소, 마그네슘, 몰리브덴, 바나듐, 백금족(백금, 팔라듐 2종), 주석, 타이타늄, 텅스텐, 안티모니, 비스무스, 크롬, 연, 아연, 갈륨, 인듐, 탄탈륨, 지르코늄, 스트론튬, 셀레늄이 포함된다.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수급 충격에 사전 대비할 숙 있도록 핵심광물 글로벌 광산지도와 수급지도(Map)를 개발하고 조기경보 시스템(EWS)을 구축해 핵심광물 공급망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수급위기 대응을 위해 핵심광물 비축일수를 현재 54일에서 100일로 확대하고, 핵심광물 전용기지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도 추진하며 긴급 상황 시, 8일내 수요기업에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비축물자 신속 방출제도'를 도입한다. 기업들의 핵심광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공적기관들의 대출과 보증, 보험 제도를 활용해 광산개발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 시설·수입자금 등에 대해 여신 및 보험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난 2013년 일몰된 '해외자원개발 투자세액공제 제도'는 재도입하기로 했다. 광산 개발 실패시 손금 인정 범위를 확대해 해외자회사 배당금 세부담 완화를 추진하는 등 세제지원도 확대한다. 광물자원이 석유나 가스와 같이 소비되는 자원이 아닌 순환을 통해 원료로 재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 전기차, 이차전지 등에서 사용후 발생하는 폐자원을 핵심광물 원료로 재자원화 할 수 있는 순환체계를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재자원화 사업 지원을 위한 실증센터와 클러스터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핵심광물 재자원화 기업들을 대상으로 융자 등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핵심광물 재자원화 기술개발에 대해서도 우대 세액공제율이 적용되는 신성장·원천기술에 핵심광물 추가 지정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이밖에 핵심광물 부국과 고위급 자원외교를 활성화하는 한편 광물안보파트너십(MSP) 등 다자협력체를 적극 활용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한다. 또 위험성이 높고 전문성이 필요한 해외자원개발 탐사를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공개 프로젝트 등에 대해 공공기관이 1차 사업타당성을 평가한 후 민간기업 투자 연계를 추진키로 했다. 산업부는 체계적인 핵심광물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핵심광물의 지정, 관리 및 비축, 재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등을 포함한 핵심광물 산업 지원을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재자원화 분야 전문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핵심광물 확보전략을 통해 현재 리튬, 코발트, 흑연 등 80%대에 이르는 핵심광물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2030년까지 50%대로 완화하고, 현재 2%대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비중은 20%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부장관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는 광물 수요의 95%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게 지속가능한 산업경쟁력 확보에 필수 과제"라며 "우리 기업들이 핵심광물을 확보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에 발표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7 16:0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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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학위수여식 개최...학사 2620명·석박사 1229명

연세대학교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2023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사 2620명, 석사 804명, 박사 425명 등 총 3849명이 졸업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유경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많은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더 많은 배움의 시작"이라며 "세상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데 소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초융합은 협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개인의 능력이나 자신감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 바탕해 협업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윤석열 대통령이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연세의 정신은 시대를 밝혀 주는 등불이 됐고 우리 역사의 고비마다 연세인들은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과 새로운 도약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라"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도전해 달라고 격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7 15:57: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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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재단, 공동투자사업 본격화…美 바이오텍 23억 투자 결정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를 위한 공동투자사업이 물꼬를 트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은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투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투자사업은 투자 참여 기업들의 개발역량·자금력을 투자 받는 바이오텍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연구·개발·사업화 부문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임상개발·사업개발·제조생산·인허가·투자·법무 등 산업계 임원급 전문가 24명으로 지난해 9월 구성한 KIMCo재단 운영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결의,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투자 대상을 선정·평가했다. 이를 통해 이달 KIMCo재단은 출연사인 동아ST, 휴온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텍 진에딧(GenEdit)에 약 23억 원의 공동투자를 결정했다. 진에딧은 한인 과학자가 창업한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텍으로 유전자치료제를 특정조직에 특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폴리머기반 전달체 플랫폼을 핵심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진에딧은 글로벌 빅파마인 '일라이릴리'와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세콰이어 캐피탈' 등 국내·외 다수 기관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KIMCo재단은 이 같은 투자를 마중물로 유망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텍에 제약기업은 물론, 향후 국내외 벤처캐피탈 등 재무적 투자연합까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KIMCo재단 허경화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서 기업간 협력을 통한 연합지성의 힘으로 시도된 첫 성공적인 협업 사례"라며 "KIMCo재단은 올해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산업계의 협업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MCo재단은 2020년 8월 56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2월 현재 홍릉강소특구 등 국내외 11개 협업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IMCo재단은 개별 기업이 독자적 역량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협업하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올해 재단의 글로벌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투자사업은 연간 2회 이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라운드는 현재 바이오텍을 모집 평가 중이고 6월말 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7 15:51: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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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최고·청년최고위원도 계파戰…과거 행적 '공방'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3·8 전당대회가 계파 간 다툼 양상으로 펼쳐지는 모습이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27일 첫 방송토론회에서 과거 행적을 문제 삼으며 다퉜다. 이들은 특정 계파를 언급하며 상대 후보 견제와 함께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당 대표 후보 간 색깔론 공방이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경쟁까지 확전된 셈이다. 최고위원 후보 방송토론회에서는 김용태 후보가 '색깔론' 공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 빌딩에서 진행한 방송토론회 주도권 토론 가운데 민영삼 후보의 과거 당적을 언급하며 비판했다. 민 후보는 "과거를 묻지 마시라"라며 "함께 가야 할 생각을 해야지, 다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한테 가란 말이냐"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60년 정통 보수 정당에 다시 와서 귀순 용사 활동을 하겠다는데 받아줄 수 없으니까 다시 가라고 하면 너무 야박하다"고 꼬집었다. 태영호 후보는 허은아 후보에게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물으며 공세에 참전했다. 이에 대해 허 후보는 "잘못을 인정한다. 과오를 인정하고 스스로도 반성하며, 앞으로 의정 활동을 통해 무거움에 대한 어떠한 책임을 다하고자 생각한다"고 했다. 김병민 후보도 허 후보에게 "윤석열 정부 국정 비전이 무엇인지 아느냐.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한 의정 활동 한 가지만 말해달라"는 질문으로 에둘러 비판했다. 허 후보는 이에 "방송 관련 부분에 대한 의정 활동을 가장 열심히 했던 사람이 허은아"라며 "(지난 3년간 활동에 대해) 모른다면 더 관심이 없고 그냥 공격을 위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공세가 이어지자 허 후보는 김병민 후보에게 "이준석 지도부를 흔들었던 부분에 대해 답변하라"고 했다. 김 후보는 "많은 당원들이 기억하는 것은 이 전 대표가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에 대해 굉장히 혼란을 가져왔던 부분에 대한 것이 아니겠냐"고 대꾸했다. 공방은 같은 날 오후 청년 최고위원 방송토론회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비윤(非윤석열)계가 결집한 이른바 천아용인(천하람 당 대표 후보,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활동을 두고 경쟁자들 비판이 이어졌다. 장예찬 후보는 이 후보에게 '이준석 전 대표를 교주처럼 따르는 사람'이라며 지적했다. 김정식 후보도 이 후보에게 '천하람 당 대표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 평가, 김대중 전 대통령은 높게 평가한 것에 동의하냐'며 공세에 참전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이 자리에는 천 후보는 없고 이기인만 있다"고 응수했다. 방송토론회에서는 장 후보가 지난 2015∼2016년 '묘재'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 '강남화타'와 관련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한 것이라는 논란도 제기됐다. 이 후보는 해당 논란에 대해 "판타지 소설이라는 미명 하에 야설을 썼는데, 어떤 국민이 납득하겠냐"고 꼬집었다. 장 후보는 논란에 이 전 대표가 연루된 성 상납 무마 의혹을 언급하며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한마디 말도 못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계파전 양상으로 네거티브만 커지자 당 재선의원들은 27일 오후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치하고 국민의힘의 발전과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지도부를 뽑는 중차대한 행사"라며 "깨끗하고 품격 높은 선거를 통해 국민에게 한 단계 더 나은 정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3-02-27 15:44: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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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단순 정경유착·토착비리" VS 이재명 "목표물 잡을 때까지 사법사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면서 주요 혐의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반면, 이 대표는 신상발언을 통해 검찰의 영장 청구의 부당하다고 강조하며 권력을 사유화한 정권이 반민주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제안 설명에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시절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과정과 기업들로부터 프로축구 구단인 성남FC의 후원금을 받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다고 보고 범죄사실들을 관련된 혐의와 묶어 설명했다. 한 장관은 이 대표의 범죄 혐의를 요약하며 "이 사건은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매우 단순하다. 성남시라는 지자체에서 일어난 이재명 시장과 특정 업자들의 정경유착과 지역토착비리로서 이미 이 시장과 공범인 다수 관련자들이 같은 범죄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 됐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은 "영업사원이 100만원짜리 휴대폰을 주인 몰래 아는 사람에게 미리 짜고 10만원에 판 것"이라며 "여기서 주인은 90만원의 피해를 본 것이지, 10만원이라도 벌어준 것 아니냐는 변명이 통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개발 같은 대형 부동산개발은 첫째가 토지확보 즉, '땅작업'이고, 둘째가 '인허가', 이 두 가지가 사실상 전부"라며 "그 두 가지에 드는 비용과 불확실성, 그리고 로또 잡아보려는 민간업자들 간의 과열 경쟁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만약, 그 두 가지를 '관'에서 책임지고 확실히 해결해주고, 경쟁자도 확실히 제거해 준다면, 민간업자 입장에서는 아무런 리스크도 없는 '땅짚고 헤엄치기'"라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대장동 이익 9606억 원 중에 성남시가 가져간 돈은 1830억 원에 불과했다. 그렇게, 성남시가 일은 다 해놓고, 이익은 성남시민이 아닌 이 시장 측과 유착된 김만배 일당이 독식하게 한 것이 이 범죄의 본질"이라고 했다. 한 장관은 성남FC 후웜금 의혹과 관련해서도 "(당시) 이 시장은 성남시장 재선을 위한 치적을 위해 운영자금도 확보해두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성남FC를 창단했지만, 그야말로 곧바로 부도위기를 맞았다. 그런 상황에서의 성남FC의 부도는 이 시장의 정치적 부도를 의미했으므로, 이를 모면하기 위해 성남시민의 자산인 인허가권을 거래하듯이 팔았던 것으로서, 해결해야 할 현안이 있는 만만한 관내 기업체를 골라서 이 시장 측이 먼저 흥정을 걸고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 이 범죄혐의의 본질이다. 그 기업체들이 먼저 접근한 것이 전혀 아니었다"고 의원들을 설득했다. 이후 이 대표는 신상발언을 통해 검찰의 주장을 큰 줄기에서 반박했다. 그는 "뚜렷한 혐의도 없이 제1야당 대표를 구속시키려는 헌정사상 초유의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역사적인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영장 혐의내용이 참으로 억지스럽다. 돈 버는 게 시장의 의무도 아니지만 적극행정을 통해 5503억원을 벌었음에도,더 많이 벌었어야 한다며 배임죄라 한다. 개발이익중 70%를 환수못했으니 배임죄라는데, 70%는 대체 어디서 나온 기준인가. 그렇다면 개발이익 환수가 아예 0%인 부산 엘씨티나 양평공흥지구, 일반적인 민간개발허가는 무슨 죄가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미르재단과 달리 성남FC는 성남시조례로 설립된 시 산하기업이라 사유화가 불가능하다. 성남FC는 시예산으로 운영되는만큼 자체수입이 늘면 세금지원이 줄어 성남시가 혜택볼 뿐, 누구도 사익을 취할 수 없고 실제 사익을 취한 바도 없다. 기업유치를 위한 성남시 행정은 모두 적법하고 정당했다"고 덧붙였다.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함을 강조한 이 대표는 "수사가, 사건이 아닌 사람을 향하고 있다. 목표물을 잡을 때까지 하는 사법사냥이다. 그런데 검찰에 목이 잡혀 궁박해진 이들의 바뀐 진술 말고는, 그 장기간의 대규모 먼지털이수사에도 아무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무죄추정, 불구속수사원칙은 차치하더라도 소환요구에 모두 응했고. 주거부정,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같은 구속사유도 없다. 영향력이 큰 제1야당대표라 구속해야한다는 등의 해괴한 억지와 정치적 언어만 가득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아무리 깊어도 영원한 밤은 없다. 매서운 겨울도 봄을 이기지 못한다"면서 "진실의 힘을 믿겠습니다. 국민과 역사의 힘을 믿겠다"며 체포동의안 부결을 요청했다.

2023-02-27 15:41: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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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시진핑·리창 체제 공식 출범…양회 관전포인트는?

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는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양회에서는 시진핑 3기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관전포인트는 2인자 자리를 포함한 지도부 인사와 함께 향후 경기부양에 대한 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경제성장률 목표치다. 국가 최고 정책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14기 1차 회의가 3월 4일,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4기 1차 회의가 3월 5일 각각 베이징에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전인대 회의에서 통과시킬 인사와 조직개편 등을 결정하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2중전회)가 지난 26일 비공개로 시작됐다. 올해 양회에서는 국무원 총리와 부총리, 국무위원, 중앙은행 총재 등을 임명한다. 이미 상무위원회 서열 2위 리창이 리커창 총리의 후임으로 사실상 확정됐고, 딩쉐샹을 비롯해 허리펑과 류궈중, 장궈칭 등이 부총리 4인방으로 유력하다. 경기회복 원년을 맞아 시진핑 3기 지도부는 '안정적인 경기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도 이번 양회의 핵심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은 6%로 제시했지만 이보다 낮은 '5% 안팎'으로 설정할 것이란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중국은 작년 경제성장률 목표인 '5.5% 내외'를 달성하지 못했고,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이후로도 경기 반등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정부들이 설정한 목표도 보수적이다. 31개 성·시의 성장률 목표치 가중평균은 5.6%로 2022년 6.1%를 밑돈다. 23곳이 지난해보다 목표치를 낮게 설정한 탓이다. 내수를 이끌어야 할 소비 심리도 아직은 부진하다. 2023년 중국경제 운용 방향을 확정하는 2022년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소비 회복과 확대를 우선순위에 두고, 정부 투자와 정책 지원을 통해 사회 전체의 투자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위드코로나' 이후로도 중국인들은 소비보다 저축에 무게를 두는 양상이다. 지난달 중국의 가계저축은 6조2000억 위안으로 중앙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춘절 보너스 효과를 감안해도 예년 대비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 완롄증권 위티안쉬 애널리스트는 "관건은 중국 정부가 경기를 부양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소비 심리가 사상 최악인 상황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2023년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확정한 기조에 따라 구조조정은 이어지겠지만 억제정책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작년 말부터 자금 투입을 확대했으며, 지방정부·금융기관의 보장성 주택 투자 확대를 장려하는 등 안정화 방안을 내놓았다.

2023-02-27 14:02: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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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조용히 나가기'기능 추가 도입하나...이용자·국회 적극 구애

카카오톡이 '조용히 나가기'기능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용자 편의 증대하기 위해 팀 채팅 방에서 다른 참가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채팅방을 나갈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지난달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상반기 카톡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단톡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의 적용 범위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 외에도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여러 기능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확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기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는 이용자가 나가면 A님이 나갔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떠 대화방에 남은 이용자들이 퇴장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이용자들은 줄곧 조용히 나가기 기능 도입을 요청해왔다. 이에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유료 서비스 이용자만 개설할 수 있는 '팀채팅방'에만 제한적으로 해당 기능을 도입한 바있다. 지난 23일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3인 이상의 이용자 간 실시간 대화를 매개하는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대화의 참여를 종료할 수 있게 기술적 조치를 취하도록 의무화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간 카카오는 조용히 나가기 추가 도입에 소극적인 입장을 밝혀왔지만 앞서 국회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해외 메신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조용히 나가기 문화가 정착됐다는 주장이다. 중국 위챗은 2018년 단톡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도입했다. 미국 메타가 운영하는 왓츠앱도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세 가지 업데이트 중 하나로 조용히 나가기를 도입했다. 단톡방에서 나갈 때 관리자에게만 해당 사실을 알리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김정호 의원은 "기업 스스로 이용자의 요구를 수용해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도입한 위챗이나 왓츠앱과 반대로 카카오는 이를 외면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히 나가기 기능 추가 소식에 이용자들은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프로젝트마다 만들어지는 수 많은 단톡방에서 눈치 보지 않고 나갈 수 있게됐다", "조용히 나가기 기능이 하루 빨리 도입되길 바란다", "기능 추가 이후 메신저 내 또 다른 독특한 문화가 형성될것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3-02-27 13:51: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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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부산·전북·제주 등 예비 선정...지자체-대학, 동반자로

대학과 지자체 동반 관계를 구축하는 '지역혁신플랫폼'에 부산, 전북, 제주 등이 신규로 예비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3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예비 선정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신규로 부산 플랫폼(단일형), 전북 플랫폼(단일형), 제주 플랫폼(단일형)을 예비 선정했으며, 3월 초 선정결과를 확정한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방대학을 지역혁신의 중심으로 육성하고자, 대학과 지자체가 동반 관계(파트너십)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11개 시도에 6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했다. 올해는 핵심분야 선정, 사업 추진체계 구성, 사업계획 수립·관리 방안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 개요를 토대로 선정평가를 실시해 신규 3개 지역을 선정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교육부-지자체-대학의 공동 설계·조정(Co-Design)을 통해 수립할 예정이다. 신규 3개 플랫폼 모두 총괄운영센터를 지자체 소관 비영리법인에 둬 지자체가 보다 주도적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부산 플랫폼은 청년인재 고용 확대, 청년 정주율 제고 등을 위해 '7대 전략산업분야 육성 전략' 등과 연계해 핵심분야 ▲스마트 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를 선정했다. 전북 플랫폼은 인력·기술·산업·지역사회 4대 혁신을 통해 혁신인재 양성과 전북지역 혁신을 추진하도록, '전라북도 제4차 종합계획' 등과 연계해 핵심분야 ▲미래수송기기 ▲에너지 신산업 ▲농생명 바이오 등을 꼽았다. 제주 플랫폼은 조이(JOY, Jeju One universitY) 공유대학을 통해 핵심분야 인력 양성, 청년 정주율 제고 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미래모빌리티 ▲지능형서비스 등을 짚었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은 "이번에 참여하게 된 3개 플랫폼이 대학과 지자체의 동반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대학을 지역혁신의 중심(허브)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부도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27 13:34: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