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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이재명, 한때 대권후보…현 野대표 신분 잊지 말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 등 일본 순방을 두고 '굴종외교'·'숭일외교'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한때 대권후보였고, 현재 야당대표라는 신분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체포특권의 방탄조끼를 입고 본인의 범죄혐의를 덮기 위해 온갖 술수를 부려온 이 대표가 국익과 관련된 외교영역에서까지 반일감정을 이용해 윤석열 정부를 깎아내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의장은 "이 대표와 민주당은 지난 18일 '한반도가 전쟁의 화약고가 되지 않을까, 일본의 자위대가 진주할까 두렵다'고 말했다"며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오히려 더욱 공고한 대북안보협력체계에 발판을 담은 외교 성과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 의장은 또, 이 대표의 '돌아온 건 청구서만 잔뜩', '하수인의 길을 선택했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하수인이라는 말은 이재명 대표에게 딱 맞는 말이다. 조폭을 변호했으니 조폭 하수인이고, 부정부패와 토착세력과 손잡은 대장동 백현동 등 수많은 범죄의 하수인이 바로 이 대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독도 수역을 한일 공동수역으로 만든 것은 김대중 대통령이었다. 일본의 배가 우리 수역에서 어로행위를 하는 것을 뭐라 할 것인가"라며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하수인인가. 김대중-오부치 선언은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기 위한 것이었나"라고 반문했다. 성 의장은 그러면서 "자신들이 한일 관계를 개선하면 선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하면 악인가"라며 "민주당은 집권을 위해 정권연장을 위해서라면 반일감정을 영원히 이용할 것이다.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기 위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자기부정을 하면서까지 추한 모습을 보일 수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2023-03-20 10:18:5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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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전세계 이용자 대상 2023년 개발 로드맵 발표

크래프톤이 20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023년 주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개발진이 직접 배틀그라운드의 개발 로드맵을 소개하기 위해 개발자 토크(Dev. Talk)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는 올 한 해 동안의 인게임, 아웃게임 및 안티치트 관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배틀그라운드는 게임 코어 플레이를 유지한 채 모든 요소를 재점검하고 수리 및 개편하여 최종적으로는 장기 서비스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일반 매치 개선부터 신규 맵까지 포함한 인게임 업데이트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매치가 개선된다. 아이템 및 블루존, 차량 스폰을 개선해 전체 플레이 시간을 단축시키고 속도감을 높일 예정이다. 사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쿼드 플레이를 유지하여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부활 시스템도 추가된다. 또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위한 전술 장비 개편도 마련됐다. 경쟁전에도 새로운 변화가 적용된다. 기존의 8x8km 사이즈의 맵들이 모두 경쟁전에 적용되며, 일반 매치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아이템 및 기능들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경쟁전 보상이 강화되고, 이스포츠와 룰셋이 동일하게 변경될 예정이다. 일반 매치와 경쟁전에 적용될 새로운 맵 로테이션 시스템은 4월 중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말에는 신규 맵 '네온(가칭)'을 선보인다. 네온은 세련된 빌딩이 즐비한 현대적인 도시부터 전통적인 과거의 향취가 배인 장소까지 만나볼 수 있는 맵이다. ◆아케이드 개편, 클랜 시스템 추가 등 아웃게임 업데이트 색다른 게임 모드를 즐기기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아케이드가 개편된다. 실험실(LABS) 전용 모드를 장기간 또는 상시 운영 콘텐츠로 아케이드에 포함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모드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보상 시스템을 계획 중에 있다.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온 클랜 시스템도 추가된다. 외부에서 활동 중인 클랜이 아웃게임 영역에 추가되며, 이용자의 클랜 태그 및 플레이트가 인게임, PUBG ID 등 중요 영역 곳곳에 노출될 예정이다. 서바이버 패스는 올해 두 번에 걸쳐 개편된다. 많은 이용자가 가벼운 마음으로 패스를 즐길 수 있도록 보상 획득 구조가 변경되고 전반적인 난이도가 조정된다. ◆불법 프로그램 대응 위한 안티치트 업데이트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강경한 모니터링 및 대응도 이어간다. 우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불법 프로그램 계정 및 어뷰징 탐지, 배틀그라운드 자체 안티치트 솔루션 '자킨토스(Zakynthos)'와의 연동 등 더 넓은 영역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 모델을 개발하여 올 상반기 실행한다는 목표다. 그 외에도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와 기기의 게임 재진입을 차단하고, 이용자와 파트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3-03-20 10:18: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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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韓日 독도·위안부·수산물 논의 보도에 "국민 자존심 훼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합의 이행,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등 민감한 한일 현안이 논의됐다는 보도에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일이다.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것을 모자라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부정했다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해서 대체 정상 간에 무슨 대화를 했느냐, 어떤 의제를 놓고 회담을 했느냐는 놓고 또 논란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강제동원 배상, WTO(세계무역기구) 제소 취소 외에 독도 영유권, 위안부 합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해제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고 한다. 일본 관방장관이 이를 인정했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태도는 오락가락이다. 전체적으로 보건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며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는 헌법상 책임 다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다. 주권자가 잠기 맡겨 놓은 권한이다. 임기 5년에 한정된 정부가 마음대로 전쟁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박탈하고 국익의 항구적 피해를 입히는 결정을 함부로 할 권한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국민의 권리"라며 "대일 굴욕 외교 진상을 밝히기 위해 국회가 강력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 민주당은 망국적 야합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언론은 지난 16일 한일 정상회담이 끝나고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인용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독도 영유권과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같은 현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실은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합의 이행과 독도 영유권 문제는 논의된 적 없다며 정면 부인했다.

2023-03-20 10:18: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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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SAVE2SAVE 캠페인' 서울대공원서 자원봉사활동

동아제약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어린이가그린 세이브투세이브(SAVE2SAVE)'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가그린 SAVE2SAVE는 어린이 가그린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구강건강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SAVE2S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동물보호 및 복지사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가족 약 8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물의 행동 풍부화를 위한 동물 장난감을 제작해 동물원에 전달하는 봉사활동 및 서울대공원 전문 박제사의 동물 표본의 관한 강의를 듣고 수장고를 견학하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021년부터 서울대공원과의 MOU를 통해 SAVE2SAV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0 10:09: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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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유권자 지지·신뢰 받는 분 모시는 게 공천 기준"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내년 4월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를 1년여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부터 지지받을 수는 있는 분, 신뢰받을 수 있는 분들을 잘 모시는 것이 공천의 기준"이라고 했다. 내년 총선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당 사무총장이 이른바 '친윤석열계 공천' 가능성에 대해 일축한 셈이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당무가 개인의 생각, 자기 뜻이 강조되면 바람직하지 않다.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반복돼 왔던 폐해라는 게 있지 않나"라는 말과 함께 이같은 공천 기준을 밝혔다. 이준석 전 대표와 함께 최근 전당대회에 출마한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그룹의 내년 총선 가능성 문제를 두고도 이 사무총장은 "지금 질문을 하는 건 우물가에 숭늉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준석계 인사들을 내년 총선에 공천할지 여부는) 당원과 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그분들의 그동안 활동 모습, 언행 등이 과연 우리 당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는지 판단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김재원·조수진 최고위원 등이 이른바 이준석계 인사들을 겨냥해 '영구추방 대상'으로 규정한 발언에 대해 고려한 듯 "당내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다"는 말도 했다. 이어 "최고위원도 본인과 함께 생각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의견도 들어줘야 하는 게 지도부 구성원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무총장은 한일정상회담 당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를 언급했다는 보도에 대해 "현장에 있지 않아서 모르겠다"면서도 "대통령실에서 아니라고 밝힌 바와 같이 제가 알기로도 전혀 논의된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관련 문제를 비판하는 데 대해 "국민의 반일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누군가 질문 형식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당,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 될 말"이라며 "특히 야당 국회의원들도 공직자 아니냐.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23-03-20 10:07:3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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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순신子 학폭 진상조사단, "본질은 학폭 예방과 피해자 보호, 청문회 추진"

더불어민주당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이 20일 학교폭력(학폭)이 일어났던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 방문 결과를 설명하고 근본적인 학폭 근절 방안을 마련과 확실한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순신 전 검사 자녀의 학폭 사건과 관련해 세 가지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진상조사단은 지난 17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민사고를 방문해 학교와 강원교육청 관계자에게 경과 보고를 듣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24시간 공동으로 생활했던 기숙사 방문도 진행했다. 진상조사단장인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민사고의 설립이념은 '민족정신으로 무장한 세계적 지도자 양성'이다. 교훈 중엔 '출세하기 위해 공부를 하지 말고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자'도 있다"면서 "하지만 정순신 전 검사의 아들 학폭 사건이 터지면서 국민적 의혹과 공분을 일으킨 학폭 사건의 진원지가 됐다"고 평가했다. 진상조사단 소속 강민정 의원은 민사고의 피해학생 배려조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민사고에서 정 전 검사의 아들의 학폭을 인지했을 때, 피해학생은 이미 8개월 간 언어폭력에 시달려온 상태였다. 하지만, 민사고는 이를 인지한 수 기숙사 분리 조치를 했다고 밝혔지만, 피해학생은 그전부터 이미 '재가 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었다. 개학을 하고나서도 정상적인 학업을 이어나가기 어려웠고 4개월 동안 등교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민사고 측에 피해학생의 학습권과 심리적 피해 보호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질의했지만, '수업자료 제공'을 했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수업자료 제공 외에 별다른 보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강민정 의원은 강원도 교육청의 정 전 검사 아들의 강제전학 조치 처분 무력화 과정에서 나온 의혹이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정 전 검사의 아들은 2018년 3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에서 전학 조치 결정이 났다. 하지만 그 해 5월 이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고 해당 사안은 강원도 교육청 징계조정위로 넘어갔다"며 "강원도 교육청에선 전학조치 취소 결정을 내려버렸다. 피해학생은 이 때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정순신 전 검사와 징계조정위원들이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 특수한 관계 때문에 징계조정위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 특히, 찬성한 3명 중 변호사 출신 위원이 반대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선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대책의 방향과 내용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는 3월 말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월 16일 교육부 업무보고에선 그 방향을 가해학생에 대한 생기부 기록 연장, 대입 반영 등을 제시했다"면서 "하지만, 현장 방문에선 학폭 정도에 따라 징계 차별도 필요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것은 학폭 예방이었고, 피해자 보호조치라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생기부에 기록을 연장하는 방안은, 오히려 소송전을 길게 끄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강원도 교육청은 밝혔다. 대입 반영도 의무화 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법 기술 소송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엄벌주의는 소송을 더 남발시키고 또 다른 더 큰 피해를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사회적 고민과 합의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며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근절 대책에 '교육의 사법화'를 부추길 가능성을 배제해야 한다고 했다. 강득구 의원은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늘 열리는 정 전 검사 아들 학폭 관련 청문회 추진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것은 어렵겠지만, 국민 분노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야당 단독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현재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상조사단은 이날 경찰청을 방문해, 정 전 검사의 국가수사본부장 추천 이유 등 인사 과정에서의 의혹을 질의할 예정이다.

2023-03-20 09:53: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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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배 소비 촉진 특별할인 행사… 최대 40% 할인

배 소비 촉진을 위한 최대 40%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는 3월20일~4월1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배 소비촉진을 위한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 생산량 증가와 내수시장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협몰과 하나로마트를 통해 농협이 엄선한 고품질 국산 배를 특별할인가격에 선보인다. 농협몰에서는 3월20일~4월2일까지 3kg, 5kg 등 배 패키지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3월30일~4월12일까지 소포장 배(4입봉, 3kg 박스)를 최대 30% 할인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카드할인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며 행사카드(NH, KB, 삼성, 신한, 롯데, 하나, 우리 전북)로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시원 달콤한 맛이 특징인 국산 배는 당도가 높고 아삭해 생과일뿐만 아니라, 잼, 소스, 배숙 등으로도 활용하기 좋다"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3-20 09:4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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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아이돌' 코쿤, 세계 3대 공연 축제 '애들레이드 프린지' 상륙…K-코미디 선봉장

신개념 개그 아이돌 '코쿤'이 세계 3대 공연 축제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호평 받으며 K-코미디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20일 "코쿤이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4주차 주간 어워드'를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코쿤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 아트씨어터에서 K팝과 코미디가 결합된 공연을 열고, 애들레이드를 찾은 관객들과 만났다. '애들레이드 프린지 주간 어워드'는 예술업계 리더와 예술 애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축제에 참여한 1200개의 팀 중 뛰어난 공연에 주는 상이다. 애들레이드 프린지 전문가들에게 '꼭 봐야 할 이벤트'로 선정된 코쿤의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공연을 진행했다. 코쿤은 애들레이드 프린지 참여 전부터 영어권 진출을 위해 연습을 수차례 거듭했고, 영어권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소속사는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볼거리가 많은 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고퀄리티 쇼"라며 현장 상황을 전했고 공연 마지막 코쿤이 K팝 메들리를 펼칠 때는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윤소그룹을 이끌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은 "코쿤은 이미 일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던 경험이 있다"라며 "목표는 K-코미디를 세계에 알리는 선봉에 서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영어권까지 전 세계를 다니며 코미디 하는 코쿤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그 아이돌 코쿤은 5명의 멤버로 구성돼 2018년 7월에 데뷔한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젊은 개그 스타일을 기반으로 음반 활동도 병행 한다.

2023-03-20 09:36: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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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야오키 프로젝트 합류... '그런 사랑은 없어' 티저 공개!

야오키 프로젝트에 새로운 주자로 합류한 황치열의 특별한 감성이 베일을 벗었다. 야오키 프로젝트 측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황치열과 함께한 'Yaoki Project Part.3'의 '그런 사랑은 없어' 첫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푸른 하늘과 마이크를 배경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황치열이 등장, 특유의 풍성한 감성으로 '그런 사랑은 없어'의 한 소절을 들려주며 곧 발매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YAOKI)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음원을 K-팝 아티스트들과 야오키의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발매한다. 야오키는 지난 2022년 12월 위클리(Weeekly)와 함께한 첫 프로젝트 'Happy Christmas(해피 크리스마스)'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엔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과 두 번째 프로젝트 '덤덤하게 또, 안녕'으로 특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 황치열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의 보컬리스트다. '매일 듣는 노래', '안녕이란', '왜 이제와서야'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만큼, 야오키와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황치열이 함께하는 야오키 프로젝트의 '그런 사랑은 없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2023-03-20 09:29: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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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e스포츠를 더 가까이… '광동 프릭스 展' 개최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에 위치한 가산천년정원에서 광동 프릭스 선수단의 소개전시인 '광동 프릭스 : We are KDF 전(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동 프릭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KDF, 게임(GAME), 이벤트(EVENT)를 주제로 공간을 나누어 각각 선수단 연혁, 경기종목 소개, 온더게임 시음 등으로 전시를 구분했다. 특히 이벤트 존은 '게이머의 방'을 재현해 게이밍 기어 등 일반적인 사무용 컴퓨터, 주변기기와 다른 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 광동제약은 2021년 12월 아프리카TV와 '아프리카 프릭스'로 활동하던 프로 게임단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잠실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비타500 콜로세움' 출범, 게임전용 음료 브랜드 '온더게임' 개발 등 선수단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했다. 사내복지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한 경기직관 이벤트도 펼쳤다. '광동 프릭스'는 2016년 아마추어팀 '레블즈 아나키'를 인수하며 창단한 이래 총 7개 종목 5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팀은 2018년 LCK 스프링시즌 준우승, 2016~2021년 리그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과 함께 시즌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0 09:24:2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