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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컴투스 대표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컴투스는 13일 자사의 여러 사업 현황과 이를 통한 비전을 밝히고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과 주주의 이익 가치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컴투스 이주환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기업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안내문('컴투스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기업 핵심 밸류인 게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게임을 중심으로 미디어 콘텐츠 사업 확장 통한 K-Content 사업 주도, ▲컴투버스로 새로운 디지털 시대 대비 및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지속적 투자로 사업 역량 강화 및 재무적 가치 고양 등 장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목표를 밝혔다. 주주안내문에 따르면 "컴투스는 국내 최초 모바일 게임 서비스, 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자바 게임 출시, 모바일 게임 부분유료화 최초 도입 등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한국에서 성과를 올리는 특정 장르나 게임 요소를 따라가기보다는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도전도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주환 대표이사는 컴투스가 한국의 중소 모바일 게임 기업에서 현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유력 게임 회사로 성장한 가장 큰 배경으로 '컴투스의 도전과 개척 정신'을 꼽았다. 세계 무대를 공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성공의 과실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패에 위축되지 않고 시행착오에서 오는 경험과 교훈을 통해 도전을 이어갔다. 그 결과가 MMORPG의 불모지인 서구권을 비롯해 세계 전역에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성공시킨 원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컴투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게임과 연계된 미디어 콘텐츠 및 메타버스 등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IP 구축 및 활용의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며, 게임 개발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미래의 인터넷 시대를 열어갈 메타버스 세상을 개척하고자 하는 것이다. 컴투스는 다수의 장기 히트작을 서비스해 온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기존 흥행작의 지속 성장과 크로니클의 글로벌 성과,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통해 올해 게임 사업 기준 역대 최대 실적 창출을 자신하고 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MLB, KBO 공식 라이선스 야구 라인업이 각각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성장하고 있고,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역시 서비스 25일 만에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PC 플랫폼 스팀의 글로벌 종합 매출 5위를 달성하는 등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높은 글로벌 성장이 예상되는 K-Content 사업에서도 이익 개선으로 사업 확장 결실을 거둬드린다는 목표다. 이미 투자 1년여 만에 '재벌집 막내아들', '블랙의 신부', '신병' 등의 콘텐츠로 가시화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게임으로 세계에서 한 발 앞서 큰 성과를 거둔 컴투스의 글로벌 노하우를 미디어 콘텐츠에 접목해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한 글로벌 IP를 활용해 게임 라인업으로 구축하는 선순환 구조 또한 만들어갈 계획이다. 컴투스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도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또한 게임과 콘텐츠 분야 중심의 성공적인 투자도 컴투스 기업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안내문을 통해,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향상과 이를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게임 사업 적극 추진,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투자, 정기적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의 정책 추진에도 주가 상황이 주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한 사과를 전하며, 여러 채널을 통해 주주 의견을 경청하고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다양한 중장기적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해 오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에 개인 주주와의 소통을 위한 별도의 IR 미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이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도전과 개척이라는 컴투스의 혁신 DNA를 잃지 않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이를 통해 세계 최고 레벨의 게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2023-04-13 09:36: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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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오아시스알파와 협력...유통처 확대·새벽배송 서비스 발굴 추진

LG헬로비전이 오아시스와 상품 유통처 확대와 새벽 배송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LG헬로비전과 오아시스알파가 지역 상생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아시스알파는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업 'KT알파'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공동출자해 지난해 하반기에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가 T커머스 등 새로운 유통처를 확보하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일 오아시스알파 사옥에서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미디어그룹장), 최유성 오아시스알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새벽 배송 물류 사업 제휴 ▲양사 채널을 통한 공동 상품 판매 ▲지역 상생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양사는 오아시스의 새벽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LG헬로비전 '제철장터'의 상품을 일정 물량 오아시스마켓 물류창고에 입고한 뒤 고객에게 배송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오아시스알파와 손잡고 지역에서 과잉 생산되거나 농가 돕기가 필요한 상품을 발굴해 양사 채널에서 공동 판매할 계획이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미디어그룹장)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들이 '제철장터'의 우수한 먹거리를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아시스알파와 함께 앞으로 지역 농가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4-13 09:36: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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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마트 한 도로 위해...광양시 ITS 구축으로 교통 복지 도시 구현

KT가 광양시에 지능형 교통 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와 호남권 최대 규모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다. 광양시는 KT의 ITS 구축을 통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통 현안들을 적기 대응할 수 있고 새롭게 이전하는 교통정보센터가 광양만 거점 통합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KT와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차, 3차 ITS 사업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289개 교차로 주요 도로 202.6Km 구간에 ▲ 스마트 교차로 ▲ 주차 정보 시스템 ▲ 온라인 신호 제어기 ▲ 교차로 감시 CCTV ▲ 돌발상황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한 도로를 위한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 차량 검지 시스템 ▲ 좌회전 감응 신호 시스템 ▲ 도로전광표지판 ▲ 긴급차량 우선신호서비스도 적용해 화재 위급환자를 이송하는 광양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사고처리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교통 DX 솔루션도 광양 ITS 사업에 활용했다. KT가 적용한 솔루션은 AI 교통 영상 분석 솔루션인 KT 로드센스(RoadSense)와 AI 교통 최적화 예측 분석 솔루션인 KT 로드트윈(RoadTwin)이다. KT 로드센스는 차량 검지 시스템(VDS, Vehicle Detection System)을 통해 도로 위 상황에 대한 AI 영상 검지 기술과 교통 데이터 분석으로 정보수집 음영을 최소화하여 교통 상황을 파악한다. KT 로드트윈은 실제 도로와 교통상황을 가상화 학습하고 최적화된 신호 주기에 대한 AI 딥러닝 분석으로 교차로의 차량 흐름을 최적화한다. 김성수 광양시청 교통과장은 "광양시는 교통 현황에 적합하게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스마트 교통의 중추 도시로 비상할 것이다"며, "시민 밀착형 교통정보 제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민 교통 복지를 향상하고, 교통정보센터가 광양만 거점 통합 센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로 KT Connected Car 사업담당 상무는 "KT가 광양시 ITS에 적용한 KT의 솔루션이 광양시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체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기존 교통 DX 솔루션 외에도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로 대한민국 국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교통 서비스의 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3 09:36: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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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 종합진단 플랫폼에 산업 특화 디지털 SHE 서비스 제공

SK㈜ C&C는 13일 ESG 종합 진단 플랫폼 '클릭(Click) ESG'를 통해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SHE) 진단 및 점검에 특화된 '디지털 SH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클릭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산업별 경영 수준 진단을 통해 효과적인 ESG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 맞춤형 ESG 플랫폼 서비스다. 금호석유화학 등 국내 대형 화학 기업을 비롯해, 서울, 충남, 사천 등 지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중견·중소 수출기업들도 클릭 ESG를 활용 중이다. 이번 '산업 안전 특화 디지털 SHE 서비스'는 클릭 ESG 이용 고객 의견을 받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보건환경 법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SK㈜ C&C는 산업현장의 유해 위험요인 관리 및 안전보건 관계법령 준수를 위해 SK E&S에 구축한 종합 안전 관리 플랫폼 'SHEM(SHE Management)'의 주요 기능을 '클릭 ESG'에 모두 담아냈다. '디지털 SHE 서비스'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외부 법령 정보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최신 제·개정 법규를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보건환경 관련 인허가, 법정 선임자, 법정 검사를 누락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계법령 강화에 맞춰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허가서 발행과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 현장 근로자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한 기능도 탑재했다. 작업 환경 분석 및 안전 작업 모니터링을 비롯해 ▲일반·특수 건강검진 관리 ▲안전교육 및 훈련 ▲사고 관리 등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작업자 부주의나 현장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뻔했으나,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아차사고' 관리 기능도 제공해 중대재해 전조 단계부터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 등을 토대로 화학물질 규제 현황 관리, 주기별 사용량 관리 및 신고 등 화학물질 관리도 별도 지원한다. 오선관 SK㈜ C&C ICT혁신그룹장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SHE 체계 확립만으로도 각종 산업 안전 규제 및 법규 준수 이행이 수월해질 뿐 아니라, 작업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며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발맞춰 중대재해 위험성이 높은 화학, 건설, 운송 분야로 디지털 SHE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09:20: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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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AI, 검열 vs 혁신…어니봇, 퉁이첸원, 센스노바까지 줄줄이

중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AI로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도 그 어느 나라보다 깐깐한 검열은 포기할 수 없어서다. 여기에 미국이 AI 개발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 수출을 규제하고 나선 것도 복병이다. 바이두의 '어니봇'을 시작으로 알리바바 같은 대표 빅테크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인 센스타임까지 AI챗봇을 줄줄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AI서비스도 사회주의를 반영하라며 가이드라인을 내놓는 것이 현재 중국의 상황이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전일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콘텐츠는 핵심 사회주의 가치를 반영해야 하고, 국가 통합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며 생성형 AI서비스 관리방안 초안을 내놨다. CAC는 "서비스 공급자는 생성형 AI의 훈련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합법성에 책임을 져야하며, 알고리즘 설계와 데이터 훈련 시 차별을 방지하고 허위 정보의 생성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생성형 AI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예외없이 보안 평가를 실시해 당국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AI가 부적절한 응답을 할 경우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규정에 어긋난다면 서비스 정지는 물론 형사 조사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콩대학 안젤라장 교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중국 당국의 이런 빠른 반응은 AI 분야를 규제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보여준다"며 "향후 중국 AI 개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크지만 초기에는 개발을 위해 규제 방식은 상당히 신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미국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한 이후 중국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대부분의 해외 검색이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차단한 것과 마찬가지로 챗GPT 서비스도 금지한 상태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가 지난달 어니봇의 베타버전을 공개했고, 이달 들어서는 알리바바가 '퉁이 첸원'을 선보였다. 다만 아직 상용화된 서비스는 없다. 어니봇은 초대 코드가 있는 사용자만 가능하며, 퉁이 첸원 역시 일부 기업고객만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 10일에는 센스타임이 '센스챗'을 출시했다. 이밖에 텐센트, 메이퇀의 최고경영자(CEO)들도 AI챗봇을 개발하겠다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평가는 엇갈린다. 중국 자체적으로는 미국 수준까지 따라잡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어니봇은 테스트 당시 챗GPT보다 성능이 뒤처진 것을 인정하면서도 학습과 피드백으로 따라잡겠다고 공언했다. 한 달이 지났지만 어니봇보다 챗GPT의 업그레이이드 속도가 더 빨리 진행되면서 성능 차이는 오히려 커졌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첨단 반도체 규제도 걸림돌이다. 특히 AI 개발에 필요한 A100이나 H100 등 첨단 칩은 중국 수출이 금지됐다. 중국의 한 AI 스타트업 관계자는 "챗GPT와 같은 모델을 훈련시키려면 최소 1만개의 A100 칩이 필요하지만 현재 중국에는 A100 칩이 약 4만개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대부분이 알리바바나 바이두와 같은 빅테크 기업에게 있다"며 "수출규제는 AI 경쟁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요소"라고 말했다.

2023-04-13 07:58: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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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1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4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2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 표시 취급 확대를 위해 올해 농산물우수관리시설 포장재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탄소중립 이행을 주도하며 원전 확대정책을 펴고 있는 영국에 한국전력이 신규 원전사업 개발 참여 의사를 전달하는 등 양국 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국내외 기업 19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총 83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과 MOU 체결이 기대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포루투갈과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3월 취업자 수가 47만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개월 만에 증가 폭이 커졌는데 일상 회복과 관광 활성화 등 대면 업종 중심으로 고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취업자 대부분은 60대 고령층이 차지했고, 20대 청년층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민주노총 등 일부 노동조합이 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을 사무실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정부가 지침 위반으로 시정 조치 방침을 밝히자 노동계는 반발했다. 민주노총 등 일부 노동조합이 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을 사무실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정부가 지침 위반으로 시정 조치 방침을 밝히자 노동계는 반발했다. ▲근로복지공단이 전국 어린이집과 손잡고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 제도(푸른씨앗)' 확산에 나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1.6% 전망치는 낙관한 것이 아니며, 전망치를 낮출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문화취약 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용예술 교육을 실시하는 '댄스 포 피디' 사업에 나선다. 학업 경쟁으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에게는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지방대학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글로컬 대학 사업'이 사실상 각자도생 유도 정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방대학들은 생존 여부가 달린 이번 사업을 따내기 위해 '대학 통합'이라는 자발적 구조조정에 나섰다. <산업> ▲최저임금이 내년에 시간당 1만원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적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앞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9620원)보다 24.7% 올린 1만2000원까지 제시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과 일본 혼다가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대응을 위해 전기차 사업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포스코그룹은 일본 완성차 혼다와 지난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배터리·전기차 분야에서 포르투갈의 풍부한 리튬 매장량을 기반으로 협력을 해야 한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포르투갈 총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와 양국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강조했다. ▲LG그룹이 또다시 경영권 분쟁 우려에 휘말리게 됐다.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는 12일 LG 지분을 5.02%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실체스터는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져있다. KT 지분을 5.07% 보유한 대주주이기도 하다. <자본시장> ▲국내 증시가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급등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연일 증가하고 있다.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닥시장이 단기 과열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향후 급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호라이즌스(Horizons) ETFs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로히트 메타(ROHIT MEHTA)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월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3개월 만에 수익률 55.8%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하기로 하면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들이 한숨 돌렸다. 시장에서는 은행들의 금리인상 명분이 사라진 만큼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끌족들의 금리 인하 체감이 곧 시작 될 것이란 분석이다. ▲ 카드업계가 4년 만에 찾아온 '노마스크' 봄철을 맞아 '벚꽃 특수'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 여파로 소비자들의 주머니에는 냉기가 도는 모습이다.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 금융불안으로 신용공급이 제약될 경우 미국의 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p)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경우 우리나라의 물가, 외환·금융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금융감독원이 최근 급증하는 민생금융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권 내 생체 정보를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금융사의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발생한 소비자 피해에 대해 책임지는 '합리적인 경영원칙'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신용카드사 중 이익이 늘어난 곳은 3개사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호재와 악재가 혼재함에 따라 실적전망도 안갯속이다. ▲중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AI로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도 그 어느 나라보다 깐깐한 검열은 포기할 수 없어서다. 여기에 미국이 AI 개발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 수출을 규제하고 나선 것도 복병이다. ▲서울에서도 분양권 전매 제한이 대폭 완화돼 시장의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 분양시장은 1·3대책 이후 규제 지역 해제와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로 수요가 살아날 지 관심이다. <유통&라이프 > ▲유통가가 산불 피해 지원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기업들은 긴급 구호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금전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제품에 감각적인 일러스트나 캐릭터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제품에 감각적인 아트를 입히면서 한층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롯데웰푸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협업해 자사 인기 초코과자 '빈츠'의 새로운 포장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생산공장인 안동 L하우스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하나의 목표, 하나의 팀(One Goal, One Team)'을 통해 글로벌 일류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삼성이 스위스 바이오 기업인 아라리스 바이오텍에 투자한다. 아라리스 바이오텍(이하 아라리스)은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독점적인 ADC 링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3-04-13 07: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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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종근당건강, CKD 레티노콜라겐 괄사 리프팅세럼 外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리프팅세럼 종근당건강의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신제품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리프팅세럼'을 출시했다. 기존 베스트셀러인 괄사 목주름크림과 함께 괄사 화장품 대표 주자로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할 전망이다.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티노콜라겐 괄사 리프팅세럼'은 괄사와 리프팅샷 포뮬러 세럼이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처진 눈꼬리, 입꼬리, 턱부위 3중 처짐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리프팅을 돕는 콜라겐 부스팅 특허성분 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5, 연어샷 성분 소듐디엔에이, 콜라겐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 등 영양성분을 함유하는 등 3중 처짐 개선에 유효한 성분을 농축해 담았다. 신제품인 '레티노콜라겐 괄사 리프팅세럼'은 기존 '괄사 목주름크림'에 이은 페이셜 케어 전용 괄사 세럼으로, 배우 채정안이 애정하는 '채정안괄사'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괄사 일체형으로 간편하면서도 고기능을 경험할 수 있어서다. 특히 기존 자사 괄사 목주름크림 제형 대비 끈적임 없이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설계해 산뜻하게 흡수되며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3중 처짐 개선 뿐만 아니라 팔자주름 개선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 동국제약 국민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이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해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블랙, 핑크, 그린 잉크 색상의 모나미 153 볼펜 3종과, 블랙, 레드 색상의 네임펜 2종이 하나의 세트로 기획됐다. 틴케이스 앞면은 마데카솔케어연고 제품 사진과 광고에 등장하는 상처마법사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특히, 완전 개방형의 틴케이스는 필통뿐 아니라 미니 구급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필기구와 다양한 쓰임새의 틴케이스 구성은 활용도가 높아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도 적합하다.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현재 동국제약 팜스토어(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일 사용하는 필기구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마데카솔 브랜드를 상시로 접하게 되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고, 한정 기획 상품을 출시해 희소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 당뇨 치료제 2종 GC녹십자가 당뇨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C녹십자는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 5㎎과 10㎎, '폴민다파서방정' 10/500㎎과 10/100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이다. 특히 '네오다파정' 5㎎은 다파글리플로진 저함량 제품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 시 용량 조절에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제2형 당뇨병 치료 약물인 SGLT-2 억제제 중 하나다. 이는 신장에서 SGLT-2를 억제해 포도당의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함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이 약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된다. 중등도나 중증 만성신질환을 동반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단계의 2형 당뇨병에서 혈당 저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폴민다파서방정'은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메트포르민 성분은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을 막고 장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켜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개선해 당뇨병 치료 시 1차 선택 약물로 대표된다. 메트포르민 복용에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환자에게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을 병용한 경우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가 입증됐다. ◆한국P&G 팸퍼스 여름 기저귀 2종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아르모니 에어차차 팬티 기저귀' 2종을 출시했다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더운 여름철 팸퍼스만의 쿨케어 시스템으로 기저귀 속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기저귀 탑시트 온도를 2도 낮춘 제품으로,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존의 우수한 제품 성능에 2만 개의 에어홀 기능을 추가하여 시원함은 물론 우수한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여기에 신속한 흡수를 도와주는 팸퍼스 1초 흡수층이 보송함을 극대화하여 여름철 피부 자극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새롭게 출시한 '아르모니 에어차차 팬티'는 팸퍼스가 선보이는 최초의 프리미엄 여름 제품 라인으로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동일하게 팸퍼스 쿨케어 시스템 및 팸퍼스 1초 흡수층이 적용돼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향료, 파라벤, 벤졸벤진에이트의 걱정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되어 피부가 약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팸퍼스는 소비자들과 함께할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우선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발탁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또한 16일까지 네이버 공식 몰에서 에어차차 출시기념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 13일 오전 11시에는 신상 위크 쇼핑 라이브를 통해 24%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2 17:5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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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부터 '학폭 여부' 의무 반영...기록 보존도 4년으로 연장

올해 고교 1년생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학교폭력(학폭) 가해 학생의 처분 결과가 수시와 더불어 정시에서도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학폭 가해자가 받은 전학, 출석정지, 학급교체 등의 징계기록은 초·중·고 졸업 후 4년동안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보존한다. 정부는 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학교폭력 대책위원회'를 열고 '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정순신 전 검사의 자녀 학폭 사건으로 인해 대입에서의 학폭 반영 여부가 재조명되면서 11년 만에 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점검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오는 '2026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서 대입 수능,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정시전형에서도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조치를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현재는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등 수시 전형에서만 학폭위 조치 사항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정시 전형의 학폭위 조치 사항 반영 여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전면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폭 전력 보존 기간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된다. 이는 학폭 가해학생 중 학폭위 출석정지(6호), 학급교체(7호), 전학(8호)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적용된다. 졸업 직전에 심의를 통해 삭제될 수 있는 사회봉사(4호), 특별교육(5호), 출석정지(6호), 학급교체(7호) 조치의 심의요건도 강화됐다. 심의 시 피해학생의 동의 확인서와 가·피해 학생 간 소송 진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해 소송 남발을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가해학생이 반성하지 않고 조치사항 기재를 회피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해 심의위원회가 조치를 결정하기 전에는 자퇴할 수 없도록 퇴로를 봉쇄했다. 또 자퇴를 하더라도 학생부에 '학교폭력 조치 상황란'을 신설해 상급학교인 고교, 대학 관계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학폭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즉시분리 기간도 3일에서 7일로 연장됐다. 학교장은 가해학생에 대한 긴급조치로 학급교체 등을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된다.

2023-04-12 17:37:4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