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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두 달간 전국 78개 열공급시설 집중안전점검 나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두 달간 전국 78개 열공급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업부는 장영진 1차관이 16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를 방문,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의 첫 번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소관 집중안전점검은 열수송관, 전력, 공공가스, 민간가스, 석유, 광산 등 에너지 6개 분야 78개소를 대상으로 4월17일~6월16일까지 총 61일간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점검 소관 추진단장은 1차관이 맡는다. 장영진 1차관이 이날 방문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는 20년 이상 장기사용 열수송관이 전체 관로길이 142km 중 58km(41%)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시설보다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 장 차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송현규 부사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민관합동 점검반장인 아주대 박장호 교수, 동일기술공사 문창현 이사 등과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의 열공급시설 관리현황과 비상매뉴얼 등 안전관리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후 중앙지사내 열원시설을 둘러보고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열수송관 점검차량에 탑승해 열수송관 누수상황을 점검했다. 장 차관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수고해 주신 민간 합동 점검반원과 각 기관 참석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6월까지 진행될 점검 기간 동안 장기사용 열수송관의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점검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집단에너지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집단에너지 안전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16 12:15: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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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정신 잇는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공유하는 유한 주요 가족사 및 유한학원이 공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자 '유한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을 비롯하여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의 대표이사 및 유한대학교 총장과 유한공업고등학교 교장 등이 유한양행 본사에 모여 ESG경영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유한양행과 주요 가족사 및 유한학원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 "정직은 유한의 영원한 전통이 되어야 한다"는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 철학이 지속가능경영의 기본 정신임을 확인했다. 이어 이러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 건강한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ESG 경영에 적극 나설 것을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환경경영 및 기후위기 대응, 윤리경영 및 인권경영 강화,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이념은 시대가 요구하는 ESG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 되며, 유한 공동체에 매우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선언식을 통해 유한양행과 가족사, 유한학원이 기업이념의 실천을 통해 ESG 경영강화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6 11:38: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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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도 배터리·건설장비 등 기술규제 6건 해소… "7억5000만달러 인도 수출 지켜"

정부가 인도의 부당한 기술규제에 대응해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기술규제 양자 회의'를 열고, 우리 기업의 무역기술장벽(TBT) 애로사항 10건을 협의해 6건을 해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역기술장벽은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 규정, 표준, 시험인증절차 등 각국의 기술규제를 말한다. 인도는 작년 9월 27일 '전기차용 배터리 요구사항 개정안'을 발표했으나, 동일 요건의 시험을 중복적으로 요구하고, 배터리 셀 충·방전 시험 요건이 불명확해, 기업들은 제품의 설계 변경과 재인증으로 인해 수출이 지연되는 애로를 겪을 수 있었다. 국표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기차용 배터리에 관한 중복시험을 폐지하고, 시험 요건을 명확히 해,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배터리의 인도 수출시장을 지킬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인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 올해는 약 7억달러의 수출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도는 또 건설 기계장비에 대한 안전인증 규제를 신설했으나, 신규 시행으로 인해 사전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수출하는 장비의 규제 대상 여부와 인증 절차 정보를 요청했고, 국표원은 기업에 이를 신속 전파해 약 5000만달러의 건설장비 수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회의 당일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나머지 4건의 애로사항은 국표원이 인도 측과 서면 등의 채널을 활용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무역기술장벽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소하고자 국표원이 2022년도에 구축한 한-인도 무역기술장벽 신속 협의 채널을 활용해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국표원에 따르면 올해 4월16일 기준 전체 무역기술장벽 애로사항 39건 중 인도 관련 애로사항은 20건으로 51%를 차지한다. 국표원은 양국 간 무역기술장벽으로 인한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도 표준국과 정보교류와 정기적인 양자회의 등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창수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작년 한-인도 교역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올해 우리 기업의 무역기술장벽 애로의 절반 이상을 인도가 차지하는 등 인도는 매우 중요한 수출시장으로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정부의 긴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는 인도 표준국 대표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우리 기업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급격하게 증가하는 인도의 무역기술장벽을 계속해서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4-16 11: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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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유치' 경쟁력 제고...대학-지자체 의견 담는다

교육부는 17일 한양대학교(서울캠퍼스)에서 '유학생 유치 경쟁력 제고방안((가칭)Study Korea 3.0)' 수립을 위한 첫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내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교육부는 2004년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종합방안(Study Korea Project)'을 발표했다. 이후 2008년, 2012년, 2015년 등 세 번의 계획에 걸쳐 새로운 유학생 유치 목표를 설정하고, 한국 유학의 매력도를 제고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유학생 수는 2004년 대비 2022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로 약화됐던 전 세계 유학생의 국제적 이동성이 회복됨에 따라, 고등교육 분야 유학생 유치를 위한 각국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로운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교육부는 2023년 새로운 유학생 유치 정책 발표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총 5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대학, 지자체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과 연계한 유학생 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국내 취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 제공까지 한국유학의 성장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유학생 유치 효과를 제고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이 유학생 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독려하고 국립국제교육원, 해외 한국교육원과 함께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향후 국립국제교육원과 해외 한국교육원, 유관부처 협의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이며, 5월까지 '유학생 유치 경쟁력 제고방안((가칭)Study Korea 3.0)'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6 10:14: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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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장애인 근로자 고용과 '게임 접근성 가이드라인 연구' 등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 엔씨(NC)는 지난 14일 장애인 근로자 고용과 직원 복지를 위해 '네일케어룸'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일케어룸'에서는 중증 장애인 직원이 일반케어 및 젤케어 등 네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각 장애인인 '네일케어룸' 직원들을 위해 전담 수어 통역사가 함께한다. 엔씨(NC) 사내 시설 '라이브러리'에도 효율적인 서가 관리를 위해 발달 장애인 직원이 근무한다. 엔씨(NC)는 서비스 중인 게임의 고객 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 '엔씨서비스(NCSS)'를 운영하고 있다. 엔씨서비스는 사업장 내 장애인 편의 시설을 마련하고 고용 요건을 갖춰 2019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에는 '올해의 편한 일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엔씨서비스는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 왔다. 엔씨(NC)는 엔씨서비스와 연계해 장애인 고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실무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애인 고용과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엔씨(NC)는 장벽 없는 게임 플레이를 위해 '장애인 게임 접근성'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도 제작 중이다. 엔씨(NC)의 '게임 디자인 랩(Game Design Lab)'을 통해 ▲오디오 ▲컨트롤 ▲인터페이스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방면의 접근성 강화 방안을 연구하고, 단계적으로 게임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3-04-16 08:28: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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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2023’, 출시 8주년 기념 라이브 예능 방송 진행키로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 출시 8주년을 기념해 오늘(16일) 아프리카TV와 함께 라이브 예능 방송 'BACK TO THE 컴프야'를 진행한다. '컴프야2023'은 KBO 리그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No.1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지난 2015년 3D 버전으로 재탄생한 이후 올해로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근에는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이나믹스킨', '연대 시그니처 선수 카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적용하며 야구 게임팬들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오랜 기간 '컴프야 2023'에 큰 사랑을 보여준 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8주년 기념일인 16일(오늘) 첫 회를 시작으로 23일, 30일의 총 3회에 걸쳐 저녁 8시 마다 진행된다. 게임 해설가이자 MC인 정인호와 BJ 난닝구가 고정 출연하고, 약 7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성대모사 전문 유튜버 조충현이 합류해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ACK TO THE 컴프야'는 최근 '컴프야2023'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 '연대 시그니처 선수 카드'에 맞춰 회차별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여기에 연대별 콘셉트에 맞춘 레전드급 전직 야구선수들의 출연을 예고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6일 1회차에는 '컴프야인들의 인생극장'이라는 1990년대 콘셉트로, 홍성흔, 장성호 선수가 출연한다. 2회차는 2000년대 콘셉트의 '컴프야가 좋다 X맨을 찾아라'로 정근우, 이대호 선수가 등장하고, 마지막 2010년대인 3회차 '리얼 야구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는 유희관, 이대형 선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매회마다 고정 출연진과 레전드 야구선수들, 유저들이 함께 '컴프야2023'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 게임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재화 및 아이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방송을 시청하거나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특히 방송에서 직접 미션 게임을 참가하는 유저들에게는 더욱 푸짐한 경품 획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4-16 08:28: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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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강릉산불 피해복구 10억기부, 김범수 센터장도 10억 기부 동참키로

카카오가 강원도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동참한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16일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뜻을 함께 하기 위해 10억 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기부한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도 지난 11일부터 전국재해구호협회, 어린이재단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기부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와 김범수 센터장의 기부금 20억원과 카카오같이가치 이용자의 모금액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으로 전달되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생수, 먹거리 등의 식료품과 담요 등의 생필품, 구호키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주거 및 생계 지원금으로도 사용된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금함 페이지 또는 개별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하거나 댓글, 응원 공유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이용자가 모금함 페이지에 하단에 응원 댓글을 작성할 때마다 카카오가 댓글 1건 당 1,000원을 기부하며, 개별 모금함을 클릭해 댓글, 응원, 공유 시 1건 당 100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많은 이재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모금 캠페인 진행과 더불어 카카오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직접 기부를 결정했다"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복구 작업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16 08:28: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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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일, 스니커즈 한정판 NFT 공개

위메이드의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이 16일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스니커즈(SNKRZ)'의 한정판 NFT를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NFT는 '스니커즈 스타터 팩 NFT(SNKR2 Starter Pack NFT)'으로, 오는 27일부터 나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된다. 스타터 팩 NFT는 오직 나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판 스킨은 물론, 즐거운 피트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M2E 프로젝트 스니커즈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나만의 스니커즈 NFT를 신고 걷거나 달릴 때마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웹3(WEB3) 소셜 피트니스 디앱(DApp)이다. 국내 M2E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NFT 거래량도 1위다. 유틸리티 토큰 $FORCE(FRC)가 위믹스파이(WEMIX.Fi)에 상장되며 더욱 진화된 토크노믹스2.0로 도약했다. 토크노믹스2.0으로 변화됨에 따라 유틸리티 토큰의 활용처가 다각화됐다. 이용자들은 피트니스 활동을 하며 스태미나를 소모할 때마다 운동 포인트(Workout Point)를 받을 수 있다. 하루 동안 획득한 운동 포인트에 따라 랭킹이 결정되고, 보상으로 $FORCE가 주어진다. $FORCE는 스니커즈 신발 NFT를 육성하고, 스킨과 아이템, 랜드 구매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나일은 오는 20일(목)부터 마켓플레이스에서 T2E(Talk to Earn) 라이프 디앱(Life DApp) '탱글드(Tangled)'의 타임피스 NFT 2라운드 판매를 시작한다.

2023-04-16 08:28: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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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동남아시아서 광고 대노출...양대마켓 상위권 휩쓸어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지난 6일 론칭한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동남아시아 지역 양대 마켓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대흥행을 예고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핵심 시스템 및 콘텐츠를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그래픽, BGM 등 모든 요소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타이틀이다.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는 4월 초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지역별 앰배서더와 함께 앰배서더가 등장하는 TVC를 공개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동남아시아 지역별 앰배서더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들로 SNS 등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앰버서더 TVC는 주인공이 라그나로크 오리진에서 친구를 만나 보스를 사냥하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끼는 스토리를 담았다. 앰버서더 TVC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TVC 영상을 순차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미지로 내·외부 전체를 디자인한 지상철을 운행 중이다. 라그나로크 지상철 인증샷을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오는 6일, 동남아시아 지역 정식 론칭 직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5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최고 매출 순위 역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지역에서는 1위, 말레이시아 지역에서는 2위를 달성하는 쾌거도 이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지역에서 모두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최고 매출 순위는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지역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라그나로크 IP의 위대함을 여지없이 증명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동남아시아 지역 흥행 청신호는 론칭 전부터 나타났다.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최단기간 내 최다 사전예약자 수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CBT에서도 신청 인원이 순식간에 마감되는 등 라그나로크 IP의 뜨거운 인기와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대한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최성욱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사장은 "사전예약, CBT에 이어 정식 론칭 후 보내주신 동남아시아 유저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앞선 론칭 지역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며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4-16 08:28:1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