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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 김남국 탈당에…與 "국회의원도 사퇴해야 마땅"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비판을 이어갔다. 김기현 당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꼼수 탈당'을 평소 입법 독재 수단으로 활용한 민주당에서 (김 의원의) 탈당은 징계 조치가 아니다. 국회의원직도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송영길 전 대표, 윤관석·이성만 의원 등이 탈당한 점을 거론한 김 대표는 "우리 당 소속 윤희숙 (전 의원)은 부친의 부동산 의혹임에도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이 대표 본인이 권력형 부정부패로 검찰과 법정을 오가는 신세라서 김 의원 사퇴를 회피하거나 주저하는 것은 아니냐"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자금 출처 및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한 투기가 있었는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전수 조사를 통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투기 박사들이 더 있는지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전날(14일) 쇄신 의총에서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조사 및 징계 방침 등을 결정한 데 대해 "제대로 된 반성도,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선전 구호만 늘어놓았다"고 꼬집었다. 앞서 민주당은 의총에서 ▲개별 의원 탈당에 따른 책임 회피 없음 ▲윤리 규범 엄격 적용 ▲윤리 기구 강화 ▲국회의원 재산 투명성 강화 ▲근본적인 당의 혁신 등을 결정한 바 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이같은 결정에 "민주당은 쇄신할 의지도 없고 오로지 상황을 모면할 생각만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남은 일은 윤리위를 조속히 개최해 상응하는 조치를 신속하게 하고, 직접 검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길뿐으로, 위장 탈당 쇼로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면 더 큰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병민 최고위원 역시 민주당의 자체 진상 조사에 대해 '실효성도 강제성도 없는 것'이라며 비판한 뒤 "자진 탈당으로 김 의원이 도망갈 뒷문을 이재명 지도부가 활짝 열어줬다"고 꼬집었다. 조수진 최고위원 역시 김 의원 탈당을 '방탄용 위장'이라고 규정한 뒤 "스캔들이 터지면 위장 탈당하는 못된 습관이 자리 잡았다"며 민주당에 대해 비판했다.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공직과 당직을 맡는 동안 가상화폐를 일절 보유하지 않겠다 ▲공직과 당직을 수행하며 얻은 정보와 연관된 어떤 자산도 취득하지 않고, 이해충돌이 발생하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물의를 일으킬 경우 꼼수 탈당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당에서 내리는 징계와 처분을 받아들이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깨끗한 정치 선언문'을 제시했다.

2023-05-15 10:24: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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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후쿠시마 시찰단, '나흘 원전소풍' 전락…방문계획 중단돼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검증을 위한 한국 시찰단 방문에 대해 "독자적인 검증은 '나흘 원전소풍' 확정으로 사실상 실패한 상황"이라며 시찰단 방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한일 양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찰단의 시찰 범위를 놓고 갑론을박 벌이는 모양새"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일본 측에서 '방류 설명회'라는 표현을 앞세우며 '민간시찰단도 안 된다', '시료채취도 안 된다', '방류 시뮬레이션도 확인할 수 없다'며 실질적 검증을 위한 무엇 하나 허락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저 오염수 방류 시설을 직접 살펴보는 견학이나 하고 가라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데도 대통령실은 '일본 정부가 매우 협조적'이라며 일본의 방류 변호인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핵오염수를 처리수라 해야 한다며 일본 장단에 춤추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G7(주요 7개국)에서 핵오염수 방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일본 정부 계획에 알리바이만 대주고, 오염수 방류에 호의적인 IAEA(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라며 "한일관계 복원에 목숨 걸며 국익도 자존심도 내팽겨친 정부가 우리의 바다와 생존권, 생명안전까지 다 내어주는 결정을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정부는 과감히 방향을 틀어 일본을 포함한 환태평양 각국의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전세계적 방류 저지 여론을 만들고, 일본 자체 처리방식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며 "정의당은 지난주 후쿠시마 어민들과 일본 사회민주당 등 방류 반대를 외치는 일본의 시민사회와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저지 여론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력히 촉구한다. 위험천만한 핵오염수 방류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정부는 이번 시찰단 방문을 중단하라. 지금 이대로의 상황이라면 갈 길이 아니다. 득이 될 것 하나 없는 실책만 남길 일"이라고 경고했다.

2023-05-15 10:09: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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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진진, 뮤지컬 데뷔 …'드림하이' 제이슨 완벽 소화

판타지오 소속 그룹 아스트로(ASTRO) 진진이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진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제이슨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KBS 2TV에서 방영된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쇼뮤지컬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진진은 뛰어난 재능으로 기린예고에 수석 입학한 해외파 춤꾼이자 현재는 안무가 겸 댄스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제이슨 역을 맡았다. 진진은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스토리를 품은 춤과 연기로 제이슨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쇼적인 요소와 뮤지컬 형식을 융합한 이번 작품에서 진진의 다재다능한 역량이 빛을 발했다. 진진은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는 물론, 서사를 담은 퍼포먼스로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뮤지컬 데뷔 첫 공연임에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제이슨이라는 캐릭터를 완벽 흡수, 관객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진진은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디며 앞으로의 공연을 더욱 기대케 했다. 진진은 아스트로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춘 올라운드 아티스트다. 지난해 발매된 아스트로의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에 솔로 자작곡 'All Day'(올 데이)를 수록하고, 이를 비롯한 다수 앨범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드림하이'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진진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진진이 출연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7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2023-05-15 10:06: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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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넘버 민지·수담·주,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OST 'Fall In Love' 발매!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민지, 수담, 주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OST를 선보인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OST 'Fall In Love (폴 인 러브)'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Fall In Love'는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와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민지, 수담, 주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풋풋한 사랑 고백을 전한다. 최근 종영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아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았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해 인기를 얻었다. 오늘(15일) 민지, 수담, 주가 참여한 OST 'Fall In Love'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방송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지, 수담, 주가 속한 시크릿넘버는 지난 2020년 5월 데뷔 후 'Who Dis? (후 디스?)', 'Got That Boom (갓 댓 붐)', '불토 (Fire Saturday)', '둠치타 (DOOMCHITA)', 'TAP (탭)' 활동으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싱글 4집 타이틀곡 '둠치타'에 이어 싱글 5집 타이틀곡 'TAP'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뜨거운 글로벌 관심 속 시크릿넘버는 오는 24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물론 OST로도 열일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넘버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2023-05-15 10:06: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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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드림 어워즈, 지난해 BTS→NCT DREAM·아이브 이어 역대급 라인업 예고

K팝 최대 축제로 통하는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GLOBAL HEART DREAM AWARDS,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개최 일정 공개와 동시에 주요 K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를 향한 각종 게시물들이 게재되며 시상식을 향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 역시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일부 해외 팬들은 시상식 시기 한국 방문 일정을 고려 중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전하고 있다. 또 일부는 생중계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첫해부터 화려한 라인업과 짜임새 있는 구성의 무대를 보여주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올해도 역대급 출연진과 무대로 여름밤을 달굴 전망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내용은 라인업이다. 다양한 장르에서 'K 뮤직'을 알리고 있는 최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를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팝 최전선에서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그룹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와 발라드, 힙합, 록 장르에서 한류를 이끈 가수들 역시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시상식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엔시티(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이브, 르세라핌, 케플러, 있지(ITZY), 강다니엘, 오마이걸, 더보이즈, 티엔엑스(TNX), 블리처스, 유주, 드림캐쳐, 골든차일드, 에스에프나인(SF9)과 가수 싸이, 임영웅, 아이유, 비오, 알렉사, 헤이즈, 포레스텔라, 이무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K팝이 유례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더욱더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올 '2023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KSPO DOME)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3-05-15 09:59: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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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더 게임 출시 임박 D-3...글로벌 흥행 조준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국내 대표 아이돌 게임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는 '블랙핑크 더 게임'을 오는 18일(한국 시간 기준)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육성 퍼즐 SNG 장르로, 게임 유저가 멀티버스 세계 속 블랙핑크의 프로듀서가 되어 멤버를 성장시키는 내용이다. 이 게임은 ▲독점 실사 포토 카드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퍼즐 ▲멤버를 매니지먼트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육성 시뮬레이션 ▲나만의 스타일로 꾸민 블랙핑크 아바타로 전 세계 유저와 소통하는 '블랙핑크월드'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핑크의 독점 실사 콘텐츠와 3D 아바타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캐주얼 게임으로, 블랙핑크의 팬덤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테이크원컴퍼니 측은 "블랙핑크 팬과 캐주얼 게임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량의 블랙핑크 독점 실사 콘텐츠와 3D 아바타 게임을 적극 활용한 게임으로, 지금까지의 엔터테인먼트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제작에 참여한 프로젝트가 마침내 공개된다"며 "멤버들이 직접 가창한 게임 OST와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5-15 09:44: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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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7년 연속 ISMS 인증 획득...게임 안전망 위해 지속 개발 이어갈 것

위메이드플레이가 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심사를 마치고 7년째 인증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가 획득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개인 및 서비스 정보에 대한 관리와 보호, 재해 시 대응과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의 심사다. 주요 심사 항목은 정책과 암호화 관리, 정보 시스템 개발 등 80개 부문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민 게임 '애니팡' 시리즈 등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대한 국제 기준의 안정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형주 정보보안팀 팀장은 "2016년 최초 인증 이래 사후 심사와 최근의 갱신 심사 등 7회에 걸친 심사를 통해 7년째 공인 기구를 통한 정보보호 인증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창명 위메이드플레이 CTO는 "인적, 물적 위험이 포함된 다양한 IT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이용자들에 대한 정보 보안이 최우선'이라는 서비스 원칙을 기반으로 누구나 즐길 국민 게임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이어 위메이드플레이는 인증 4년차를 맞이한 국제표준화기구의 ISO27001 갱신 인증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3-05-15 09:44: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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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동성로축제에 네일아트·피부진단 등 체험부스 ‘인기’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3 제34회 동성로축제'에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마련하며 인기를 끌었다. 동성로축제는 CGV한일극장과 동성로관광안내소에 이르는 거리에 홍보·체험 공간과 판매·먹거리존으로 구성하고 동성로 가요제, 청소년 댄스대회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 축제다. 15일 구미대에 따르면, 구미대는 옛 대구백화점 앞 거리에 마련된 체험부스 3개 동에 4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과에서 헤어스타일링, 붙임머리, 네일아트 체험을 마련했으며, 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에서는 디지털 피부진단을 비롯해 향카드 제작, 천연비누 제작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웹툰애니메이션스쿨 학생들이 마련한 웹툰&게임캐릭터 드로잉과 페이퍼 토이 체험부스에도 청소년들이 체험 기회를 가졌다. 최성철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사실상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기에 시민들과 축제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이상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체험 만족도가 높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09:3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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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하계학부연구생 교육 참가자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가 '하계학부 연구생 미세먼지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5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미세먼지 저감에 관심을 높이고, 관련 연구개발(R&D) 연구원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오는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기초, 영향, 연구방법, 측정 및 저감기술 등 미세먼지 연구에 필요한 내용을 다양한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국립환경과학원 인공위성센터, 국가대기오염첨단감시센터, 국립생물자원관,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소 등 유관기관과 연구실 견학도 하게 된다. 수도권에 소재한 환경공학, 환경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이나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앞서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지난해 수도권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7개 특별강좌, 연구실 투어, 기관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기 환경 분야의 실무를 간적접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용원 인하대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 환경 분야의 연구원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09:21: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