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하대, ‘공과대학 강의·실습실 ’ 보미관 현판 제막식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30일 모교 발전에 기여한 주식회사 보미건설(회장 김덕영·건축공학과 75학번)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보미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미관 현판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박재현 공과대학장과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덕영 회장은 지난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7억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 회장의 기부금은 4호관 건물에 있는 4층 공과대학 강의·실습실을 리모델링하는 데 사용됐다. 리모델링한 강의·실습실은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의 뜻을 담아 '보미관'으로 명명됐다. 앞서 보미건설은 회장인 김덕영 동문의 모교 사랑을 바탕으로 2005년 학내 학생 휴게공간인 보미프라자를 건립한 바 있다. 김덕영 회장은 지금까지 학교·학과 발전기금으로 11억7900만원을 기부하면서 인하대 성장에 지원을 펼치고 있다. 보미건설은 1988년 창업 이후 양적 성과와 매출 증대 대신 '종으로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품질 1등을 추구하며 전문가다운 집중력 있는 회사가 되자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김덕영 회장은 "선배이자 사회에 책임 있는 기업인으로서 인재를 양성하는 모교와 우리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것은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자'는 보미건설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보미관에서 수업을 듣고, 실습하는 후배들과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모교와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과 기부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동문분들의 관심과 기부에 힘입어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31 09:19: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北 발사에 백령지역 경계경보 발령…서울 오발령

정부가 북한이 31일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하자 백령 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하고 주민 긴급대피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6시29분께 백령 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는 안전 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난문자는 재난의 경중에 따라 위급 재난문자, 긴급 재난문자, 안전 안내문자 등 3가지로 나뉜다. 위급 재난문자는 전시 사항이나 공습경보, 규모 6.0 이상 지진 등 국가적인 위기 상황일 때 송출하게 된다. 긴급 재난문자는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주변에 위험 사항을 알리기 위해, 안전 안내문자는 안전 주의를 요할 때 각각 발송한다. 민방공경보 중 경계경보와 공습경보로 구분된다. 경계경보는 적의 항공기·유도탄 또는 지·해상 전력에 의한 공격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공격이 임박하거나 공격이 진행 중일 때에 발령하는 공습경보와는 차이가 있다. 민방공경보 발령권자는 전국 단위는 행안부장관, 시·군·구를 포함한 광역단위는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접경지역은 읍·면·동장으로 규정돼 있다. 다만 서울시가 발송한 위급 재난문자는 잘못 발송된 것이라고 안내했다. 앞서 서울시는 오전 6시41분께 '오늘 6시32분 서울 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으로 발송했다. 문자에는 어떤 이유로 대피하라는 내용이 적시되지 않았지만, 북한이 우주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합동참모본부의 발표 직후라 이 때문에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추측됐다. 그러나 20분 만에 행안부의 정정 문자를 받기까지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어야 했다. 이후 서울시는 7시25분께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위급 안내문자가 발송됐다. 서울시 전지역 경계경보가 해제됐음을 알려드린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재차 문자를 보냈다. 서울시는 "수방사의 요청으로 재난문자를 보냈는데 행안부에서 오발령이라고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은 행안부 요청에 따른 것 아니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지난 29일 우주발사체를 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합참은 현재 발사체의 정확한 제원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023-05-31 08:40:18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이진수 원광디지털대 교수, 스승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는 이진수 차(茶)문화경영학과 교수가 '제42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에게 수여하는 이번 표창에 대한 시상식이 30일 익산 본교에서 열렸다. 이진수 교수는 2004년부터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약 19년간 차문화를 선도하며 해당 분야인 다도학(茶道學) 관련 저술과 연구 및 국제 학술교류를 통해 학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학습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차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수의 저서와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함으로써 학술진흥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 교수는 교육 학술 분야에서 학문 발판을 위해 매년 2회 국제차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매월 전국 순회 차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 분야로는 대구 티엑스포, 익산국제차문화축제, 전주전통차문화축제, 서울차문화축제, 부산차문화축제, 나포리카페쇼, 부여 칠석다례, 티월드챔피언십 경연대회 등 다양한 지역 문화축제를 진행하며 대중들을 위한 이색적인 차문화 체험 및 부대행사를 제공해왔다. 또한 국외에서는 중국, 일본, 영국, 인도, 미국,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차문화 관련 페스티벌, 연수, 엑스포, 박람회, 세미나 등을 열어 국제적인 감각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2003년 개설된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는 차문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부과정으로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원광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30 17:32: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종교계 연대정신, 사회 든든한 버팀목"

윤석열 대통령이 종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어려울 때마다 종교계가 보여준 연대 정신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후 두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고견을 나눴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천주교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상종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참가자를 대표해 '국민의 평화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윤 대통령과 정치권의 노력을 요청하면서 국민들 마음의 평화를 위해 종교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종교지도자들과 말을 나눈 이후 종단별 현안을 경청했으며 국정운영의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오찬 간담회와 관련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종교지도자들과 외교성과를 공유하고,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9일 만인 지난해 5월 28일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취임 후 19일 만에 간담회가 열린 것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의 말씀을 경청해 국민의 진정한 통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의 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종교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고, 이념·지역·세대를 아우르는 국민통합에 종교계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부도 어려운 이웃들과 국민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다"며 "국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통합으로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국정 운영을 풀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3-05-30 16:58:5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재의결 문턱 넘지 못한 '간호법 제정안'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간호법 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의결 절차를 거쳤으나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안건으로 간호법 제정안 재표결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을 제출하고 이를 의결해 본회의에 상정시켰다. 간호법 제정안은 재투표 결과, 재석 289명, 찬성 178인, 반대 107인, 기권 4인으로 간호법 제정안은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의 재의결 의결정족수는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이다. 의석수 114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대거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지난 2월 9일 보건복지위원회 표결을 거쳐 본회의에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은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사협회(간협) 사이 직역 갈등을 유발하는 등 정치권의 주요 논쟁 사항이었다. 간호법 제정안은 간호사의 처우 개선, 간호사 구체적 업무 규정 등을 담았으나 여야 간 쟁점 조문 조정을 거치면서 취지가 훼손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의협은 제정안이 통과될 시 의료계 직역 간 업무 범위가 충돌해 의료 현장에 혼란을 몰고 올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간호협회는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의 지역 사회 돌봄 강화에 초점을 맞췄을 뿐, 제정안에 단독 의료기관 개설과 관련한 내용은 없다고 반박했다. 결국,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간호업무의 탈 의료기관화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이은 임기 중 두 번째 거부권 행사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을 통해 간호법 제정안 부결에 대한 입장을 내고 "여야가 한걸음씩 양보해 간호법에 대한 조정안을 마련할 것을 여러 차례 당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대립으로 법률안이 재의 끝에 부결되는 상황이 반복돼 매우 유감"이라며 "앞으로 여야가 합의해 마련하는 법안이 국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제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야정이 마주 앉아 간호사 처우 개선, 필수 의료인력 부족 해소, 의대정원 확대, 의료수가 현실화, 무의촌 해소 등 지역 의료기반 확충을 포함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선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체포동의안은 보고된 이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부쳐져야 하고, 이 기간 내 표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본회의에 상정 및 표결된다. 여야는 다음날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추가로 위원장을 교체해야 하는 민주당 몫의 행정안전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보건복지위·환경노동위·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의 위원장은 본회의 앞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결과 추가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과방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여야가 교대로 맡기로 했던 지난 합의에 따라 직전 과방위원장이었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행안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나, 민주당 내부 반발로 표결이 미뤄졌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의총 후 취재진과 만나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논의를 많이 진행했다. 여러 의원이 국민께서 쇄신과 혁신을 기대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조금 더 당 내에서 논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줬다"고 설명했다.

2023-05-30 16:34:1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인더섬 with BTS’,방탄 데뷔 1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하이브IM은 30일,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준비한 대규모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선,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신규 챕터 '사막 섬' 에피소드를 특별 업데이트한다.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연습생 시절부터 세계 최고의 보이그룹이 되기까지 방탄소년단의 10년 간의 여정을 동화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를 기념한 신규 에피소드 티저 영상인 '사막도 바다가 돼'가 전격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게임 내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콘서트 준비를 돕는 신규 플레이 모드 '콘서트 모드'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퍼즐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콘서트 티켓'으로 보너스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완료하면 '인더섬 BTS 캐릭터'의 안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11일부터 7월 5일까지 해당 기간 내 게임 내 접속만 해도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S급 데코인 'BTS 방탄조끼'와 'WANTED' 장식 데코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의 전체적인 UI도 전격 변경됐다.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로비 화면', '퍼즐 이펙트', '클럽' 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챕터3'에 최초 진입하는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신규 인트로 영상을 추가했다. 또, 이용자들 간의 인터랙션을 강화하고자 '광장 콘텐츠'를 추가, 이용자들은 자신이 꾸민 캐릭터를 자랑하는 동시에 다른 이용자들의 캐릭터를 구경할 수 있다.

2023-05-30 16:31: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사업주, 대리점주 피해구제시 과징금 70%까지 감경

대리점법을 위반한 사업자가 대리점주의 피해를 구제하는 경우 과징금 경감액이 70%까지 높아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자진시정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과징금 감경상한을 종전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내용의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된 뒤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공정위가 사업자의 자진시정 등의 사정을 고려해 과징금 감경을 할 때 종전에는 자진시정과 조사·심의 협력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도 50%까지만 과징금 감경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최대 70%까지 감경이 가능하게 된다. 개정안에는 현재 공정위가 수행하고 있는 계약서 미교부, 미보관 행위 등 대리점 계약서 작성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권한을 광역 지자체장에게 위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단순 사실 확인만으로 조치가 가능한 일부 과태료 부과업무를 지자체에 이관함으로써, 법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과태료 부과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법집행을 위한 준비기간을 6개월간 부여한 후 2024년부터 시행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자진시정 활성화 및 지자체장의 과태료 부과를 통해 소상공인인 대리점의 피해가 보다 신속하게 구제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30 16:28: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신안군 초청 ‘신안군 예술섬 탐방 팸투어’ 총괄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재단법인 예술섬 이사)가 지난 19·20일 신안군(군수 박우량) 초청으로 '신안군 예술섬 탐방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신안군 초청으로 경희사이버대, 경희대 교수 산악회가 참여했다. 이들은 신안군 압해도 천사섬 분재 공원, 반월·박지도 퍼플섬과 라벤더 꽃축제, 안좌도 프로팅 뮤지엄, 수석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분재정원 저녁노을 미술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은 인구 소멸 고 위험 지역에 재정 자립도 최하위권인 열악한 환경이지만 역발상 전략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며 "컬러로 말하는 1004섬 브랜드 개발, 1도 1뮤지엄 계획, 비금도 해변 약 150만 평의 바다 미술관 조성계획 등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게 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윤병국 교수는 "퍼플섬과 섬 산티아고에 이은 박우량 군수의 신안 예술섬 프로젝트는 신안의 바다자연이라는 캔버스에 예술을 입힌 것"이라며 "신안이 재창조하는 문화 예술에 관광을 접목해 일본 나오시마를 능가하는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중"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30 15:38: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