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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 아토피 치료제 임상3상 투약 90% 완료… 2024년 승인 목표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이 전체 대상자의 90%에게 투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임상 3상이 막바지에 이르며 2024년 승인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퓨어스템-에이디주는 현재 국내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로는 연구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 있으며, 이미 임상 1·2a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한 바 있다. 임상 1/2a상 진행 결과, 중대한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음은 물론 2a상 고용량군(11명)의 절반 이상(55%)이 임상적 중증도가 50% 이상 감소했으며 가려움증이 60%, 불면증이 65% 감소되었다. 또한, 고용량군 전원 투여 후 2주차(첫 평가시점)부터 임상 증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어 해당 임상시험 내용이 당시 국제학술지 스템셀(Stem Cell)에 게재된 바 있다. 이번 임상 3상은 단일국가 기준 308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대규모 시험으로 진행하여 결과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대상자는 전신 면역억제제, 국소 및 전신 스테로이드제 등 기존 치료제에 효과를 보지 못한 중등도 이상의 만성 아토피 성인 환자이다. 또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작용기전 증명이 어렵다는 줄기세포의 특성에 반해 명확한 약물 작용기전을 설명·입증할 수 있고 관련 논문도 발표된 바 있다. 특히, 특정인자만을 억제해 증상을 개선시키는 게 아닌 PGE2, TGF-beta 등과 같은 면역조절인자를 분비해 아토피성 피부염 유발에 관여하는 TH2 세포, 비만세포, B세포 등 여러 면역세포의 활성을 조절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면역기전을 정상화하여 기존에 없던 근본적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빅파마를 비롯해 브라질, 일본, 태국 등 다양한 지역의 제약사로부터 비즈니즈 미팅 제안을 받고 있다. 특히 상업화 측면에서 기전이 명확하고 장기적 효능을 입증한 데이터가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조속히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퓨어스템-에이디주만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2024년 내 세계 최초 줄기세포 아토피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31 11:05: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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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달기, 전기요금 잡는다"… 롯데마트 전력사용량 최대 64% 절감

전기요금 인상으로 유통업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 사업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발굴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을 방문해 냉장고 문달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절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체인스토어협회, 편의점산업협회,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은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중소유통협회 등과 함께 개방형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냉장고 문달기 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마트에 따르면, 사업 전후 전력사용량이 평균 52%, 여름철에는 최대 63%까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도 일부 매장 대상으로 시범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BGF리테일은 일부 매장 테스트 결과 최대 64%까지 전력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추후 확대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국의 약 11만 개 매장의 50여 만대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2270기가와트시(GWh)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국 약 61만6000가구의 연간 전력사용량에 해당한다. 강경성 2차관은 "식품매장의 냉장고 문달기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매우 커서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유통업계가 소비자 접근성이나 매출 영향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사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전은 유통업체 냉장고 문달기 사업에 올해 약 5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소상공인에게는 지원금을 1.5배로 상향해 지급해 슈퍼마켓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동참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요금부담도 경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업계 요금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 2차관은 유통업계에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준수, 합리적인 시설물 운영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31 11:00: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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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민공감, 챗GPT 강연…'반도체·AI 분야 인재 양성' 공감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이 31일 국회에서 '챗 GPT-X 인공지능과 기술패권'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강연에서는 ▲챗 GPT 원리 및 특징 ▲기술패권 시대에 '우리만의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중요성 등을 언급했다. 국민공감 강연에서 김정호 교수는 "챗 GPT가 충격을 주는 이유는 대화를 통해 인간과 교류하기에 인간적으로 느끼는 점"이라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대부분 영역을 챗 GPT가 다 할 수 있지만 새로운 창조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챗 GPT 특징으로 ▲대화를 통한 실시간 응답 ▲문서·음악·그림 등 데이터 생성 ▲검색을 통한 다른 디지털 플랫폼과의 결합 등을 꼽은 김 교수는 "(챗GPT가 앞으로) 비언어적 소통까지 할 것"이라며 "눈빛만 보고 알아서 화를 내는지 아는 눈치가 있는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챗 GPT가 국회 보좌 직원들이 하는 일의 80∼90%를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뒤 '우리만의 플랫폼'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회 차원에서 100억, 1000억원 단위의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연에서 김 교수는 '의대 쏠림 현상'을 지적한 뒤 반도체·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나서려는 데 대해 김 교수는 "의사 정원을 늘리는 것보다 이공계 출신이 반도체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하면 의사보다 더 잘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우선"이라며 "1년에 1000명씩 각각 1년 1만 명 정도는 석·박사로 길러내야 겨우 (관련 인력이) 유지 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김 교수는 "4세대 전쟁은 미래 전쟁으로 인공지능끼리의 전쟁"이라며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센터 구축에 나선 점을 언급한 뒤 "(이를 통제하는 것에 있어) 결국 반도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공감 간사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결국은 인재양성"이라며 "기술패권 전쟁에서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기 전까지 인간이 이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인력 양성이 너무 부족하고, 정부와 국회도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한편 9회차를 맞은 국민공감 모임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박대출 정책위의장,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등 당 소속 의원과 김종혁 전 비대위원 등 원외 인사까지 약 40명이 참석했다. 당초 이날 모임에는 김기현 당 대표도 참석하려 했으나, 같은 날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로 행사 시작 전 인사만 하고 퇴장했다.

2023-05-31 10:55: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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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北발사, 안보리 결의 중대 위반…추가 발사 예의주시"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규정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안보실은 31일 "NSC 상임위원들은 이번 발사의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임을 강조하고 이를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북한의 추가적인 발사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동맹 및 우방국들과 공조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북한의 발사 직후 긴급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합동참모본부(합참)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았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 이날 오전 6시 29분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첫 보고가 이뤄졌고,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보고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NSC 상임위원회는 조 실장을 비롯해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 29분경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 발사체는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해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 비정상적 비행으로 낙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원과 관련해서는 "한미 공조 아래 추가적인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합참은 오전 8시 5분경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북한도 이날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2단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31일 6시 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정되었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발사했다"며 "'천리마-1'형은 정상비행하던 중 1계단 분리 후 2계단 발동기(엔진)의 시동 비정상으로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서해에 추락했다"고 전했다. 국가우주개발국은 "'천리마-1'형에 도입된 신형발동기 체계의 믿음성과 안정성이 떨어지고 사용된 연료의 특성이 불안정한데 사고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해당 과학자, 기술자,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원인해명에 착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결함을 구체적으로 조사·해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대책을 시급히 강구하며 여러 가지 부분시험들을 거쳐 가급적으로 빠른 기간 내에 제2차 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3-05-31 10:47: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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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수출 악화에 이재명, "대중국 특사파견 검토할 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윤석열 정부가 '편향적인 이념 외교'를 하고 있다며 '국익 중심의 우연한 실용 외교'를 위해 "대중국 특사파견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올해 4월까지 대중 수출이 지난해보다 무려 27.7%나 감소했다. 지난 1분위 대중 무역 적자는 80억달러에 이르렀다"며 "어제 중국 수출 기업 간담회를 가졌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대로라면 30년 동안 어렵게 이어온 중국 시장을 이룰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모든 것이 주변국을 자극하며 갈등을 일으킨 윤석열 정부의 자업자득"이라며 "정부가 '코리아 리스크' 자체다. 외교의 제 1원칙은 누가 뭐래도 국익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동북아시아의 갈라파고스 제도로 만드는 자충수를 더 이상 둬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주변국들은 철저히 국익에 따라서 행동하고 있다. 미중은 작년 사상 최대의 교역액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고위급 접촉을 재개 했다"며 "북한과 일본도 교섭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 우리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수가 있다. 우리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상대국의 부당 요구에 당당히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가 대중 특사 파견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실제로, 외신인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7일 미국이 중국과 '디커플링(탈동조화)'를 강조하고 있으나 2022년 미중 교역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에 기록하거나 이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27일 납북자 문제 해결 촉구 집회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포함한 고위급 회담을 준비하고 싶다고 발언하자 북한은 박상길 외무성 부상 명의의 담화를 통해 "서로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 대표는 전날(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국 수출-진출 기업 애로사항 청취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대중 수출의 급격한 악화를 지적하면서 "미국이나 일본, 유럽도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오히려 더 강화하는 측면도 있다. 군사 문제는 군사 문제, 경제 문제는 경제 문제로 이렇게 분리해서, 외교 문제는 실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인데 우리는 과연 그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2023-05-31 10:43: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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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링셀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 와디즈 펀딩 534% 달성

JW생활건강은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의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534%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JW생활건강은 지난 2월 21일부터 2주간 와디즈에서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 펀딩을 진행했다. 와디즈는 소비자들이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에 펀딩하면 목표금액 도달 시 해당 제품을 제공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JW생활건강은 소비자들에게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의 우수한 제품력을 강조하기 위해 와디즈에서 먼저 선보였다. 와디즈를 통해 신규 론칭한 '수분 단백질 클렌징 밀크'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밀크타입의 저자극 보습 클렌저다.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 아미노블럭™과 실크세리신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오랫동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미세먼지, 피부 노폐물, 메이크업 등 말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링셀의 성공적인 펀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수분 단백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많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31 10:37: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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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오늘도 주인공' MC 발탁! '이야기할머니' 매콤달콤 서바이벌이 온다!

방송인 박미선과 정영주·장동민·육중완·홍윤화가 대한민국 최강 '이야기 할머니'들의 매콤달콤 이야기 서바이벌인 '오늘도 주인공'의 MC 및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 tvN STORY는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 할머니)'들이 이야기극을 통해 경쟁을 펼치는 '오늘도 주인공'을 론칭한다. '오늘도 주인공'은 언젠가부터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 할머니로 살아온 '이야기 할머니'들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담는다. 서바이벌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6인의 '이야기 할머니'들은 각 분야를 담당하는 네 명의 팀장과 함께 이야기 극을 완성간다. 프로그램 론칭과 함께 '오늘도 주인공'을 이끌어갈 메인 MC로는 박미선이 캐스팅됐다. 박미선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매콤살벌한 입담으로 기성세대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미선 임파서블'을 통해 MZ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이다. '이야기 할머니'들과 팀을 결성할 4개 분야의 융복합 장르 팀장으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개그맨 장동민, 뮤지션 육중완, 개그우먼 홍윤화가 합류한다. 정영주는 뮤지컬 팀장을 맡아, 그간 초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한 경험을 '이야기 할머니'들에게 알기 쉽게 전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 국악팀장을 맡은 장동민은 대학로 연극 무대에 선 경험과 '지니어스'적인 개그 순발력, 또한 타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친근한 능력으로 '이야기 할머니'들과의 시너지를 최대치로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외에 밴드팀장으로는 육중완, 넌버벌 팀장으로는 홍윤화가 가세해 다양한 무대 경험과 예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야기 할머니'들의 무대를 색다르고 재밌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는 포부다. '오늘도 주인공' 제작진은 "MC 박미선과 4인의 팀장들이 모두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온 베테랑들인 만큼, '이야기 할머니'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따뜻한 조언을 건넬 것이다. 이들 5인과 '이야기 할머니'들이 컬래버할 이야기 극이 안방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안길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은 오는 6월 13일 저녁 7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23-05-31 10:17: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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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학회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임상 데이터 첫 공개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31일 '2023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2023)'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의 국내 임상 1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악템라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건강한 피험자 318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CT-P47 피하주사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피하주사 투여군으로 나눠 단일 투약한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7의 약동학(PK)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에서도 CT-P47 피하주사 투여군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7월부터 유럽 내 총 448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CT-P47을 오리지널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두 가지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 로슈(Roche)가 개발한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의 적응증에 사용된다. 악템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조5300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 1상에서 CT-P47의 약동학적 동등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권위있는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임상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3상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TNF-α 억제제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 바이오시밀러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ULAR은 세계 최고 권위의 류마티스 질환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열리는 학술회의를 통해 최신 임상 결과, 치료제 개발 동향 등 연구 정보를 발표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31 10:1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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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첫 EP 'Made In Heart' 발매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첫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를 발매했다. 'Made In Heart'는 수스가 WAVY 합류 후 첫 행보로 선보인 싱글 'Naked(네이크드)'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EP다. WAVY 소속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Milena(밀레나)와 xooos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Bad At Us(베드 앳 어스)'는 수스만의 독보적 음색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곡으로, 다채로운 사운드가 편안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초호화 스태프 군단의 협동 아래 탄생된 뮤직비디오 또한 보고 듣는 재미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외에도 동화 같은 선율이 돋보이는 'Joy(조이)',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Fabricated Love(페브리케이티드 러브)', 세련되고 몽환적인 감성의 'Lavender(라벤더)', 편안하고 차분한 무드가 위로를 건네는 'There There(데어 데어)'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xooos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하고 있다. 수스는 10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들은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더 위크엔드)의 샤라웃을 받는 등 큰 사랑을 받아왔다. 수스는 첫 EP이자 피지컬 앨범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 'Made In Heart'를 발매하고,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국내외 굵직한 페스티벌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23-05-31 10:11:5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