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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인기 게임 ‘아키에이지 워’, ‘에버소울’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의 '아키에이지 워', 나인아크의 '에버소울'이 2023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 지원을 통해 게임 창작 활성화와 게임업체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수상작은 전문가들의 평가와 3,677명의 이용자 투표로 선정됐다. 접수된 총 16개의 작품 중 '아키에이지 워'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에버소울'은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PC 원작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누이아 대륙에서 일어나는 대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원작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이며,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필드전과 대규모 해상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빠른 전투 속도감이 강점이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수집형 RPG로, 다양한 특성을 지닌 정령들을 수집해 활용하는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와 정령들과 연애하는 듯한 '인연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출시 이후, 다채로운 테마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플레이에 편의성을 더한 시스템 개선으로 이용자 호평을 받고 있다. 송재경, 최관호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출시 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 덕분에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28일 공성전 업데이트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로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 나인아크 대표는 "첫 항해의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출시했던 '에버소울'이 감사하게도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었다"며 "구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깊이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17: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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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얼리액세스 일정 공개

넷마블은 MMORTS(실시간 대규모 전략 시뮬레이션)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얼리액세스 일정을 15일 공개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8월 글로벌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오는 29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필리핀 등 3개 국가에서 얼리액세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MMORTS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하고,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의 공식 브랜드사이트 및 SNS를 공개했다. 게임 출시 전까지 관련 주요 공지사항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임 주인공들의 번외 이야기를 웹툰 형태로 연재할 예정이다.

2023-06-15 10:17: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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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일한 망 알뜰폰 점유율 상승 기록한 LG U+-알뜰폰 사업 본격화한 SKT, 알뜰폰 시장서 '격돌'

알뜰폰 시장서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최근 알뜰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SKT가 '격돌'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사업을 강화하면서 4월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점유율이 전월 대비 4.7% 증가했다. 이는 4월 KT와 SKT의 망 알뜰폰 점유율이 하락한 것과 대조를 이뤄 주목받고 있다. 또 SKT는 망 알뜰폰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최근 알뜰폰 전담팀을 꾸리면서 자사 망을 사용할 알뜰폰 사업자들을 늘리고 있다. 최근 토스모바일이 KT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요금제 만 제공하다 SKT 망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하반기에 1~2개의 알뜰폰 사업자에 신규로 망을 도매제공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망 알뜰폰 점유율은 4월 32.7%를 기록했는데 이는 2월 28%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29.1% 점유율을 나타낸 데 이어 11월 30%, 지난 2월에는 31.2%로 집계돼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망 알뜰폰 회선수 증가는 2% 대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 4%대로 늘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알뜰폰 오프라인 컨설팅 전문 매장인 '알뜰폰 플러스'를 올해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1월 합정동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인천, 대구, 부산 등에 7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해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알뜰폰 플러스에 방문한 소비자에게 딱 맞는 알뜰폰 업체를 추천해주고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망 알뜰폰 점유율이 늘어난 데는 현대차그룹에서 지난 1월부터 생산되는 신차에 무선통신 회선을 독립적으로 공급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의 신차는 생산량이 연간 100만대 이상에 달하며 LG유플러스는 현대차에 내년 말까지 무선통신 회선을 독자 공급하기로 해, 알뜰폰 성장세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현대차가 자사에 얼마만큼의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 결정했는데, 이 비용 만으로도 알뜰폰 사업 매출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현대차에 KT가 주도적으로 무선통신 회선을 공급해왔지만 이를 LG유플러스가 뺏어온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또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알파' 브랜드 (구 알뜰폰 파트너스)를 운영하며 이들 사업자의 영업을 돕고 있다.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각 사업자의 비용 절감을 돕고 여러 중소 사업자의 요금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알뜰폰 공동 유심인 '원칩'을 출시하고 편의점·배민·11번가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고객과 접점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SKT는 알뜰폰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알뜰폰 중소기업들과 상생을 위해 사내에 알뜰폰 사업 영업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SKT와 중소 알뜰폰 사업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알뜰폰 사업에 대한 컨설팅, 신규 사업 구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SKT는 이동통신 점유율 1위 업체로 기존 가입자들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알뜰폰 시장에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임해왔지만, 알뜰폰 영업팀이 생긴 이후로 더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SKT 관계자는 "이동통신 시장 1위임에도 최근에 알뜰폰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를 무시할 수가 없기에 알뜰폰 영업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것"이라며 "올해 토스모바일에 우리 망을 추가로 제공해 알뜰폰 도매계약 사업자는 현재까지 총 14개인데, 하반기에 1~2개 사업자를 추가해 도매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 분야의 핀테크 업체인 비바리퍼블리카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은 지난달 SK텔레콤 통신망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는 KT와 LG유플러스만 요금제를 제공했지만 이번에 SKT를 추가한 것이다. 기본 데이터는 7GB, 15GB, 71GB, 100GB를, 각각 2만 4800원, 2만 5800원, 5만 4800원, 5만 9800원에 제공한다. 또 SKT망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까지 71GB 요금제에 가입하면 3개월 동안 월 97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같은 기간 100GB 요금제는 월 1만 9800원에 쓸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알뜰폰 시장에 처음 진출해 망 알뜰폰 점유율 50%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해온 KT의 망 알뜰폰 점유율이 50% 밑으로 밀려났다. 지난 4월 KT 망 알뜰폰 점유율은 49.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KT 관계자는 "양사가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고 우리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조금 떨어졌지만, 우리 회사도 지난해 '마이알뜰폰' 사이트를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며 "마이알뜰폰 사이트는 사업자에 대한 요금제 검색 및 변경이 가능하고 사용량 조회, 청구, 납부 변경이나 분실, 일시정지는 물론 납부방법까지 변경할 수 있다. 앱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또 지난해 7월부터 알뜰폰 사업자들과 '마이알뜰폰 유심'이라는 공동 유심을 운영하고 있다. KT측은 "50%대의 점유율이 유지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뜰폰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15 10:16: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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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축구단, '흑상어' 박성배 감독 선임

'흑상어' 박성배(47) 감독이 모교인 숭실대학교 축구단 지휘봉을 잡는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13일 박성배 감독을 축구단의 제10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박성배 감독은 1997년 숭실대를 졸업하고 1998년 전북현대 입단을 시작으로 광주 상무, 부산 아이파크, 수원삼성 등에서 활약했다. 빠른 스피드와 파괴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흑상어'라는 별명을 얻으며 명성을 떨쳤다. 은퇴 후에는 대한축구협회 U-20 대표팀 코치, 수원삼성 수석코치, 안산그리너스 수석코치, 양주시민축구단 감독 등을 거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8년 U-19 대표팀의 아시아챔피언십 준우승, 2019년 수원삼성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박 감독은 "모교에서 후배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독이자 선배로서 사명감을 지니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임할 계획이며 좋은 결과를 도출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감독은 오는 16일 한양대학교와의 U리그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 축구단은 지난 1982년 재창단 후 대학축구연맹전,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에서 15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5 09:0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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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5일 ‘F&B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F&B(Food & Beverage, 식음료) 분야 우수 기업과 관련 전공 학생들의 취업 매칭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 F&B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15일 굿모닝시티 8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산업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2023 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의 일환으로 CJ제일제당(주), CJ푸드빌(주), 엠즈씨드(주), 1964외식사업부, 탐앤탐스(주), 신라에이치엠(주)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1차 서류전형을 거친 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채용형 현장실습 연계를 위한 2차 면접(285건)이 진행된다. 서류전형 단계에서 학생 1인이 최대 2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 2개 회사 면접에 중복 합격한 학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2023 F&B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서는 AND채널 제이콥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6개 기업 인사담당자 공동 토크쇼를 통해 각 회사별 전형 소개, 지원서 검토 의견, 면접 팁, 직무 관련 Q&A 등을 직접 묻고 답하는 생생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신상열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찾는 '열린 채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5 08:05: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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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 내달 13일까지 2023-2학기 신·편입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내달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정규 강의 수강과 시험 응시가 모두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는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졸업 시 일반대학교와 동일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외국어와 실용학문의 융합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외국어 학과(전공) 개설 수 1위 ▲최다 원어민 교원 확보 ▲외국어 전공별 재학생 수 1위(대학정보공시 기준) 등의 기록을 보유하며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이다. 2023학년도 2학기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이번 학기에는 일반전형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협약 기관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대상자 등 특별전형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일정 기간 수료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학년별(2학년·3학년)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능이나 고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이선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에서부터 인생 이모작을 설계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각자의 학업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특히 직장인이나 군인이라면 각각 산업체 위탁과 군 위탁을 통해 특별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이 경우 수업료 감면 등 장학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니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2:0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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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 진행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이해'라는 주제로 마정욱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강의했다. 마정욱 센터장은 특강에서 "고령사회를 넘어 급속도로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속에 변화하는 노인복지의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라며 "특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복지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강을 열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복지시설과 비영리조직 등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함양해 총장 명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경영자 과정을 2011년부터 운영해왔다. 이 과정은 이론 수업뿐 아니라 매 학기 현직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감 있는 특강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수경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소규모 복지시설의 창업과 운영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 창업의 경우, 초기 비용 투자가 필요한 만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사이버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시설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을 주로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현직 실무자를 통해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준비과정, 성공 및 실패 사례 등 시설 설립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특강은 실제 경험에 기반한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을 개원하는데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나 건강가정사, 학교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공인된 자격증에 필요한 교과목 개설뿐 아니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 개원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을 운영해왔고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대비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전문가', '다문화가족복지전문가' 등 총장명의 수료증도 새롭게 선보여 사회복지분야에서 필요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한 34개 학과·전공에서 내달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고 스마트폰 또는 PC로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1:51:1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