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쏘카, 전기차 운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 만큼 탄소배출권 확보

쏘카가 전기차 운영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됐다. 모빌리티 혁신 기업 ㈜쏘카가 내연기관 카셰어링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 운영해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탄소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기차 운영을 통한 탄소배출권 사업 승인을 받은 건 국내 카셰어링 업체 중 쏘카가 최초다. 쏘카가 전기차 운행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외부에도 판매할 수 있다. 매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받아 획득한 탄소배출권을 배출권 할당 업체에 매각하거나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하는 방식이다. 쏘카는 오는 2027년까지 약 8만톤의 탄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카 전기차 한 대당 연간 평균 주행거리는 약 3만 4000km로, 차량 한 대당 연간 2.5톤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쏘카는 현재 운영 중인 700여대의 전기차 운영 규모를 오는 2027년까지 약 1만 6000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쏘카는 이번 사업의 검증과 운영을 위해 자체 개발한 차량관제단말기 STS(Socar Telematics System)을 활용한다. STS는 차량 주행거리, 배터리 충·방전 정보 등 수십 가지의 정보를 차량으로부터 수집하고 무선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쏘카의 차량 관제 시스템에 전송한다. 쏘카는 STS가 전송한 데이터를 차량 관제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차량별 탄소감축량을 측정한다. 쏘카는 지난 3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사업 인증에 필요한 기술적 데이터의 정확성을 검증받았고, UNFCCC CDM CER(유엔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탄소배출권)의 절차에 따른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다. 쏘카는 또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참여해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쏘카 차량을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정진호 쏘카 EV전략사업팀장은 "이번 탄소배출권 외부사업 승인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통해 전기차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에 재투자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48: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2022년 교육·연구·봉사 헌신’ 올해의 교수 10명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에 헌신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육대는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심사가 이뤄진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영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선정한다. 올해(2022학년도 실적 기준)에는 교육 5명, 연구 2명, 산학협력 2명, 봉사 1명 등 총 10명의 교원이 포상을 받게 됐다. 먼저 '우수교육자'는 단과대학별로 ▲인문사회·신학대학 유아교육과 김정미 ▲과학기술·미래융합대학 인공지능융합학부 최민석 ▲보건복지·약학·간호대학 약학과 박일호 ▲문화예술·교양대학 스미스학부대학 건축학과 이규일 ▲특성화트랙 글로벌한국학과 강주영 교수 등이 선정됐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인 자,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자를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연구자'는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상담심리학과 정구철 ▲자연과학계열 간호학과 강경아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논문 실적, 교외 연구비 수주 실적, 학술상 수상 실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산학협력우수자'는 인공지능융합학부 양민규, 건축학과 박은수 교수가 차지했다. 최근 3년간 교외수탁 연구비, 기술이전 수임료 등 간접비 총액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교원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우수봉사자'는 대학의 선교사명 구현에 공헌한 교수를 교목처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건축학과 사광균 교수가 선정됐다. 김일목 총장은 "대학의 강의와 연구, 봉사, 산학협력을 위해 남다른 정성과 노고를 기울여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사역이 우리 대학을 더욱 든든하게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5 10:47: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T, 글로벌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 멀티 벤더 연동 성공했다

KT가 국제 오픈랜 표준화 기구 '오픈랜 얼라이언스(O-RAN Alliance)'의 글로벌 오픈랜 실증 행사 '플러그페스트 Spring 2023'에 주관사 자격으로 참여해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의 멀티 벤더 연동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픈랜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무선망 기술이며, 가상화 기지국은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 KT는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판교 5G 테스트베드 센터의 시험망에 연동했다. NTT도코모와 후지쯔, 쏠리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다양한 협력 업체와 함께 오픈랜 얼라이언스의 규격에 따라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실증은 ▲표준 규격에 따라 장비가 올바르게 구현됐는지 검증하는 표준 적합성 시험 ▲멀티 벤더 장비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검증하는 상호 호환성 시험 ▲단대단 시스템을 구성해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실증은 KT가 글로벌 무대에서 오픈랜 기술로 5G 가상화 기지국의 멀티 벤더 연동에 성공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 간 호환성을 높이고 장비 설치 비용과 시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가 가상화한 기지국 무선장치(DU)는 하드웨어 가속기가 탑재된 일반 서버(COTS)로 구성됐는데, 이 같은 무선 네트워크 장비의 가상화는 향후 6G 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다. 향후 KT는 국내 오픈랜 협의체인 '오픈랜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Open RAN Industry Alliance)'에 활발히 참여해 멀티 벤더 연동으로 축적한 5G 가상화 기지국 기술을 공유하고, 오픈랜 기술의 상용망 실증 등에 나설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오픈랜의 기술 지향점이 다양한 통신장비 제조사가 참여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인 만큼, 여러 제조사와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 실증에 성공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오픈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해 국내 오픈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30: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지역 경제 부흥·상생 나서

LG유플러스는 대전광역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관광활성화와 지역 경제부흥·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과학도시에서 나아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개발하며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전의 명소와 관광상품과 자원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고객경험혁신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예능 콘텐츠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통해 대전시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고, 14년 만에 부활해 오는 8월에 열리는 대표 지역축제 '대전 0시축제'를 함께 알린다. 이 축제에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유플러스의 인기 캐릭터 홀맨이 듀엣으로 참여해 플래시몹, 댄스공연, 사진촬영 등의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마친 3자가 공동 마케팅을펼칠 '대전 0시축제'는 8월 11~17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인근 원도심에서 열리며,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와 길거리 문화예술공연, 먹거리 축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특별한 고객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13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SBS 모비딕(Mobidic)과 손잡고 예능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공동 제작해 5월부터 유튜브에 상영 중이다. 와이낫크루 시즌2는 한 달 만에 400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이낫크루 시즌2에서는 가수 KCM, 박현규, 조정식 아나운서 등 와이낫크루 출연진과 권은비를 대신해 일일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아이즈원 조유리,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하이키가 대전의 과학/연구 명소로 알려진엑스포 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좌충우돌 게임을 펼치며 꿀잼 핫플레이스 대전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유명 축제 '석림태울제'를 소개하고, 공부만 할 것 같은 국내 최고의 대학 카이스트 학생들과 출연진이 기상천외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각기 다양한 방법으로 명석한 두뇌를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광주, 진주편에 이어 와이낫크루가'용기내 프로젝트'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담아 ESG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고객경험혁신 활동을 통해 신흥 관광도시 대전을 만들어가 지역상생에 도움되는데 기여하겠다"며, "LG유플러스가 예전부터 잘 해온 통신/플랫폼 기술과 와이낫크루 웹예능 같은 MZ세대와 소통하는 콘텐츠 및 즐길 거리가 시너지를 내어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고객경험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0:26: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박광온, "한반도 평화 반드시 온다...4자 평화회담 되살려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을 맞아 "어려운 상황이지만 멀지 않은 시기에 한반도 평화의 길은 반드시 올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6·15 정신을 살려서 남북과 한미가 이미 동의했고 중국도 동의한 4자 평화회담을 되살릴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연 역사적 날인 만큼, 정부여당 한반도 정책에 대한 비판보다는 윤석열 정부가 6·15에서 한반도 평화 해법을 찾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북한의 핵 고도화와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가 갈등과 대립으로 치닫고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23년 전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담대한 지혜를 되새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6·15는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말해주고 있다. 첫째, 한반도의 주인은 우리라는 당사자 해결 원칙이다. 6·15 남북공동선언에서 남북은 나라의 통일 문제를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면서 "김대중 정부의 화해 협력 정책은 노무현 정부의 평화 번영 정책으로 이어졌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화 경제의 주인도 우리다. 6·15 선언으로 철도와 도로가 이어졌고 개성공단에 12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서 평화 이익을 창출했다. 최근 30년 동안 남북경제가 발전하고 남북관계가 진전되고 국제적 위상이 높았던 시기는 민주당의 평화 정책 시기와 일치한다. 최고 투자처인 한반도 시장의 주도권은 우리가 가져야 한다"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셋째, 마지막까지 대화를 포기해선 안 된다. 6·15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7·4 남북공동선명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었고, 1991년 남북 기본 합의서는 노태우 정부 때 이뤄졌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 노력은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지 않다"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국민적 지지의 토대를 마련해 둬야 기회가 왔을 때 대화 재개가 가능하다. 문제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의 한미동맹이 다르지 않다. 민주당 정부가 노태우 정부의 평화 정책을 발전시켰듯이 이 정부도 문재인 정부의 경험을 계승하고 발전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15 10:22:3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고교생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시즌2…상금 5천만원 치열한 서바이벌 돌입!

고교생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시즌2가 론칭한다. '하이스코어2: 고득점 수학여행'은 전국 고등학생 스포츠 서바이벌 콘텐츠로 언더아머의 유튜브 채널 '아머야'에서 첫 공개된다. 오직 점수를 얻기 위해 펼쳐지는 고등학생들의 고득점 수학여행인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은 CJ ENM 디지털스튜디오 tvN D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해 6월 첫 선을 보였으며, 10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와 화제성을 불러 모아 1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2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7~19세 남녀 고등학생 15인이 출전하며 이들은 3박 4일간 총 5회의 게임을 진행한다. 특히, 시즌1이 개인전이었다면 시즌2는 팀 대항으로 진행된다. 15인의 고교생들이 남녀 혼합으로 3명씩, 총 5개 팀으로 구성되어 피구,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치르고 퍼포먼스에 따라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경기를 통해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한 최종 우승팀이 상금 5천만 원을 차지하게 된다. 아울러, 팀 대항의 콘셉트는 최근 언더아머가 론칭한 '2023 브랜드 캠페인: 나와. 만나자. TEAM 언더아머'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혼자가 아닌 팀을 이뤄 다양한 챌린지에 함께 도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다 같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스코어2' 제작진은 "지난 해 '하이스코어'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시즌2를 론칭하게 됐다. 작년보다 커진 스케일과 다채로워진 게임 속에서 피지컬뿐 아니라 정신력과 전략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10대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은 모든 게임이 팀전으로 진행된다. 자연스레 팀원들끼리 게임을 함께 풀어가며 협력,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2: 고득점 수학여행'은 15일 저녁 6시 언더아머 유튜브 채널 '아머야'에서 첫 공개된다.

2023-06-15 10:22:0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23년 1Q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수 350억 기록...AI기반 앱 성장 두드러져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3년 1분기 스토어 인텔리전스 데이터 다이제스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2023년 1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고 인기 앱 및 게임, 상위 시장, 퍼블리셔, 트렌드 등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및 앱 스토어(App Store) 합산 2023년 1분기 전 세계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350억을 기록했다. 이중 Google Play는 269억, App Store는 81억을 차지하며 전체 다운로드 수 중 Google Play의 비중이 App Store보다 3배 이상 높았다. 틱톡(TikTok)은 연속으로 전 세계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 틱톡의 퍼블리셔인 바이트댄스(ByteDance)는 2022년 4분기부터 틱톡과 캡컷(CapCut) 2개 앱을 전 세계 다운로드 순위 5위 안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캡컷은 계속해서 시장을 넓혀가며 2022년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66% 성장한 1억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2023년 1분기에도 신규 설치 수 1억3000만 건 이상을 유지했다. 전 세계 다운로드 수 기준 2023년 1분기 상위 모바일 게임을 살펴보면 서브웨이 서퍼(Subway Surfers)가 60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로 2023년 1분기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다운로드 수는 8.5% 감소했지만 2022년 2분기부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Attack Hole은 ㎑2023년 1분기에 전 분기 대비 2833% 증가한 3690만 다운로드로 다운로드 수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부상했다. 그 결과, Attack Hole은 2023년 1분기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 6위에 올랐다. 2023년 1분기, 메타(Meta)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운로드 수가 발생한 앱 퍼블리셔 자리를 지켰다. 다운로드 순위 상위 10개 앱 중 절반이 메타 앱이었으며, 1억5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선두를 지켰고, 페이스북(Facebook)과 왓츠앱(WhatsApp)이 그 뒤를 이었다. 2023년 1분기 다운로드 수 기준 상위 시장 순위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64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도가 1위에 올랐다. 인도의 다운로드 수 대부분은 Google Play에서 발생했는데 이는 상위 10개 시장 중 미국을 제외한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멕시코, 튀르키예,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모두에서 나타난 추세였다. 2023년 1분기에는 AI 기반 생산성 앱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최근 몇 년 동안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Google Play와 App Store에 수많은 AI 기반 생산성 앱이 출시됐다. 2020년 해당 카테고리에서 'AI'가 이름에 포함된 앱은 3개에 불과했지만, 2023년 1분기에는 34개로 증가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AI 기반 앱의 2023년 1분기 수익과 다운로드 수는 2022년 4분기 대비 각각 396% 증가한 2000만달러, 378% 증가한 4580건에 달했다.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필수품을 장만할 수 있는 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새로 출시된 마켓플레이스 앱 테무(Temu)는 2022년 8월 출시 후 단기간에 아마존(Amazon)과 쉬인(Shein) 등 경쟁자를 제치고 2022년 4분기에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마켓플레이스 앱이 됐다. 2023년 1분기에도 성장세는 계속됐다. 2023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 앱 및 게임 다운로드와 수익 추세, 인기 앱, 상위 퍼블리셔 등 더 자세한 내용은 '2023년 1분기 스토어 인텔리전스 데이터 다이제스트'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서타워 사이트에서 리포트 전문을 다운받을 수 있다

2023-06-15 10:17:2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라이브클럽데이X멜론 트랙제로 Alive,특별한 공연 초대 이벤트 개최

멜론 '트랙제로'의 오프라인 공연 '트랙제로 Alive'가 많은 음악팬들을 특별한 현장에 초대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24일 벨로주를 비롯해 클럽 빵, 클럽에반스, 클럽 FF, 프리즘홀, 프리버드, 네스트나다, 언플러그드, 스트레인지프룻 등 홍대 9개 공연장에서 '제 60회 LIVE CLUB DAY X 멜론 트랙제로 Alive'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랙제로 Alive'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디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음악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달 홍대 벨로주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 받는 중이다. 오는 24일에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홍대 클럽과 공연장 다수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이자 인디 문화의 중심부로서 홍대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인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 한국나이로 스무살을 맞이한 멜론의 '스무살 멜론' 캠페인 일환으로 많은 음악팬들을 현장에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멜론매거진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만의 스무살 감성 노래'를 추천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이브클럽데이 초대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멜론과 같은 나이인 이용자 10명에게는 초대권 이외 카카오T 3만원 이용권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1일 발표된다. 이번 라이브클럽데이에는 '트랙제로 Alive' 공연장도 마련되며, '트랙제로'가 추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우선 제2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안다영을 비롯해 뜨거운 호평 속에 로컬 신의 명맥을 잇고 있는 보수동쿨러, 작곡 및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과 믹스까지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밴드 특유의 음악성을 알맞게 표출하고 있는 PIETA (피에타)가 출연한다. 또 극적 서스펜스를 음악적으로 승화해 보다 많은 재미를 트렌디하면서 클래식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맥거핀 (MGFF), 서로를 음악으로 치료해 주기 위해 결성한 3인조 M.T(Music Therapy) 그룹 봉제인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음악 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2023-06-15 10:17:2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