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육대, 제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제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5일 저녁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과 오덕신 책임교수, 곽경국 총원우회장(2기 원우)을 비롯해, 1~2기 원우, 3기 수료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3기 수료생은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 박주희 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김성옥 이상네트웍스 상무이사, 김남채 대성충전소 대표 등 총 15명이다. 이들은 지난 3월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국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김현희 부총장은 "삼육대의 인재상은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해 삼육대 동문이 되신 여러분도 이러한 비전을 함께 실천해주시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모교의 성공이 되고, 모교의 성공이 여러분의 성공이 되어 이것이 지역사회의 성공,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4기 과정은 오는 8월 중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8:31: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2023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마을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올해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개발 주제로 정한 것은 '인천의 해양문화'다. ▲ 인천의 섬·갯벌·수로 ▲인천의 해양생물과 먹거리 ▲인천의 해양역사·설화·민속 ▲인천의 해양산업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번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은 마을문화교육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해 마을학교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활동에 적용하는 게 목표다. 마을학교는 마을에서 배움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마을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친화, 민주적 공동체를 말한다. 마을연계 교육과정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마을을 통한, 마을에 관한, 마을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2019~2022년 마을문화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로 구성된 4개 팀을 선발해 이달부터 콘텐츠 연구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연구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개발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로, 2023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 통합 수료식과 함께 성과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은 마을문화교육활동가에게 달려있다"며 "마을문화활동가들의 기존 교육을 마을학교, 마을연계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7:02: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지역 청년 대상 ‘커리어 스프린트 위크' 운영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조호대)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교내 공학관과 I'Design관에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집중 프로그램 '커리어 스프린트 위크(Career Sprint Week)'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을 위한 지식 및 면접 스킬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기업탐방 ▲반도체 직무특강 ▲취업캠프 등 5개 분야 총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 현직자 특강(공주대 인재개발실 김종혁 전문상담사) ▲기초 노동법 전문가 특강(노무법인 호평 강상훈 노무사) ▲진로마블 프로그램 ▲챗GPT 활용 취업 준비전략 ▲면접 뽀개기 특강 ▲커리어 련쳐 캠프 ▲반도체 직무특강(렛유인 정지성 강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졌다. 이날 정지성 렛유인 강사는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취업 전략 수립'을 주제로 재직자의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한 준비 방법 학습 안내, 반도체 직무 역량 강화 및 강점 찾기 등 이공계 분야에서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규리(사물인터넷학과, 19학번) 학생은 "학교 측에서 종강 후 4학년에게 꼭 필요한 집중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반도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사항 등을 알게돼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6:58: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CGV,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 선보여

CGV가 영화의 시나리오와 영상을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영화 굿즈 '시나리오 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한 시나리오 카드는 영화 속 한 장면의 시나리오를 영상과 함께 카드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실제 배우들이 연기할 때 쓰인 대사와 지문을 시나리오로 볼 수 있고, 함께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해당 장면을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시나리오 카드의 첫 주자는 개봉 이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도시3'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는 영화 속 소품으로 쓰인 증거물 봉투에 담겨 디테일을 살렸고, 포스터와 함께 엄선된 장면의 시나리오를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 여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나리오 카드는 당일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1좌석당 1개를 증정한다. 6월 14일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를 시작으로 CGV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나리오 카드를 출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나리오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수령 극장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주우현 커머스사업팀장은 "영화 관람 후 시나리오 카드를 보고 실제 장면과 비교해 보며 색다른 방법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 카드를 출시해 영화관을 방문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7 16:28: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野, "文 정부 태양광 사업 때리는 尹 정부, OECD 중 신재생E 발전 비중 최하위 수준"

더불어민주당이 16일 "2021년 기준 전 세계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평균 10%를 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갈 길이 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조사 시도를 규탄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연일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조사를 지시하며 전 정부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국무조정실과 감사원 감사에 이어,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공직기강비서실에 별도의 감찰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사전에 짜 놓은 각본처럼 전임 정부를 겨냥한 정치 감사, 표적 수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자신들의 실정을 덮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의도가 빤히 보인다"면서 "태양광 사업 비리를 빌미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후퇴시키려는 윤 정부의 행태는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겠다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지난 1년간 관련 부서의 사업을 감사와 수사로 발목 잡았다. 그 새 태양광 산업은 빠르게 위축돼가고 있다. 그것으로 부족하나"라며 "그렇다면 윤 대통령은 대체 무엇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원전만 늘리겠다고 하면 만사형통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부정과 비리를 도려내겠다는데 말릴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무지와 부정적 인식을 정의감으로 포장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역행해서는 안 된다"며 "친원전 정책에 눈이 멀어 RE100에 뒤처진 우리 기업들의 고통은 보이지 않나. 윤석열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무지로 에너지 정책을 망치고 있음을 깨닫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6 17:11:2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EPEX(이펙스), 국내 앨범으로 日 음반 차트 호성적 '기염'

EPEX(이펙스), 日 타워레코드 일간 3위+총합 앨범 차트 TOP9 기록! 新 한류 주역 '예감'EPEX(이펙스), 일찌감치 일본 열도 인기 실감…국내 앨범으로 日 음반 차트 호성적 '기염' 그룹 EPEX(이펙스)가 일본에서 신 한류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16일 일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이펙스의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은 14일자 현지 데일리 차트 3위를 기록했다. 타워레코드 전점 총합 앨범 판매 차트에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은 이펙스가 지난 4월 국내에서 발매한 앨범이다. 이는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이례적으로 현지 타워레코드 차트에서 두루 호성적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이펙스는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자체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고, SBS M ‘더쇼’에서는 1위 후보에 올랐으며, 활동 기간 중에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펙스는 최근 서울에서 단독 팬콘 투어 ‘SUNSHOWER (선샤워)’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일본 도쿄, 고베에서도 'SUNSHOWER'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펙스는 'SUNSHOWER' 투어를 이어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3-06-16 16:33:1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십센치, 韓 최초 극장 라이브 콘서트! '서머 콘서트 위드 씨지비' 개최

'음원 강자' 10CM(십센치)가 전국 CGV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10CM Summer Concert with CGV(십센치 서머 콘서트 위드 씨지비)' 포스터를 게재하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CGV의 극장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10CM Summer Concert with CGV'는 올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페스티벌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8시, 7월 1일 오후 6시 서울의 CGV 영등포에서 열리며 7월 7일 오후 8시 그리고 8일 오후 6시, 9일 오후 5시 부산의 CGV 센텀시티에서 팬들을 찾는다. 10CM는 '10CM Summer Concert with CGV' 뿐만 아니라 '10CM City Live with CGV(십센치 시티 라이브 위드 씨지비)'라는 또 다른 공연도 준비한다. '10CM City Live with CGV'는 영화관 콘셉트에 어울리는 '조조', '퇴근', '심야'에 맞춰 진행된다는 귀띔. 추후 10CM 공식 SNS에서 자세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10CM는 '그라데이션', '딱 십센치만', '폰서트', '스토커' 등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최근 '부동의 첫사랑'으로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등 명실상부 음원 화력을 입증한 10CM.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알찬 선곡으로 전국의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3-06-16 16:24: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정만기 "하반기로 갈수록 ICT 수요 회복할 것… 기업 애로 해소 시급"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하락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ICT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제1차 수출 확대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출은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13%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상황이고, 특히 ICT 수출이 좋지 않다"면서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ICT 품목에 대한 세계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ICT 산업 분야별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모바일, 컴퓨터, 태블릿 등 ICT 품목에 대한 소비 둔화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대폭 감소했다"며 "우리나라의 대 미국, 유럽 등으로의 주요 수출 품목에는 비 ICT 품목도 상당히 포함돼 해당 지역으로의 수출이 양호하나, 반도체 등 ICT 품목 비중이 높은 중국, 베트남 등으로의 우리 수출은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특히 "각 국 수출의 경우에도 ICT 품목 비중이 크게 높지 않은 미국(10%), 독일(9%), 유럽(3~5%)은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ICT 품목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만, 일본, 베트남 등의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대면 사회 복귀로 인해 ICT 중심의 수출 국가들이 고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회의는 수출 기업의 현장 애로 파악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스톰 수출·수주 지원단 나성화 부단장,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 팹리스산업협회 등 협단체와 메가존 클라우드, 코아시아, 메인정보시스템, 효성티앤에스, 와이즈넛 등 IT·반도체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종별 토론에서 코아시아 김정인 부사장은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이 새로운 칩 개발은 막대한 금융 문제로 인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팹리스의 경우 새로운 칩 하나 개발을 위해서는 통상 약 5000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지만, 신규 팹리스들이 이런 금융을 조달하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총비용 중 타 기관들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하는 비용이 약 48%를 차지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정부나 금융기관 지원책이 마련되야한다"고 주문했다. 와이즈넛 박정균 이사는 "데이터 산업에선 우수한 개발자, 엔지니어 등의 인력풀이 중요하나 우리는 부족하므로 해외 IT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수출 실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IT 서비스업은 제조업 대비 금액 기준 수출 실적은 적을 수밖에 없는 만큼 IT 분야에는 현실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메인정보시스템 박익현 대표이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정상외교 사절단에 참여해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 관련 1000억원 규모 MOU를 체결했다고 언급하고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착수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나 금융 지원 기관 및 시중 은행들은 금융 지원에 난색을 드러내고 있어 프로젝트 추진이 어렵다"고 애로를 호소했다. 원스톰 수출·수주 지원단 나성화 부단장은 "정부는 기업 애로를 보다 원활히 해소하기 위해 수출·수주 애로 및 규제 접수 홈페이지(www.export119.go.kr)를 개설했다"며 "오늘 나온 애로와 건의들을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에 대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마련해 산업부, 과기부, 중기부 등 관계 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무협은 이날 AI·IT 업종 간담회에 이어, '미래자동차'(6월22일), '미래기술'(6월28일), '서비스'(7월5일) 업종 간담회를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16 13:30: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데브시스터즈, 인천국제공항공사와 MOU 체결

데브시스터즈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쿠키런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협약식에서 양사는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를 인천국제공항의 셀프 서비스 이용여객 대상 오프라인 공간 구성 및 다양한 프로모션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여객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양사 브랜드 가치 증진, 국내외 이용 여객의 스마트한 여행 경험 제공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무인발권기) 및 셀프 백드롭(수하물 수속) ▲스마트체크인존 ▲초대형 미디어타워 등에서 '쿠키런: 킹덤'의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여객은 현장에서 쿠키런: 킹덤 캐릭터 이미지가 인쇄된 셀프 체크인 탑승권을 발권받고 여행 컨셉으로 꾸민 용감한 쿠키 등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콜라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여름 휴가를 더 즐겁게 해줄 콜라보 굿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유저 경험을 최우선적 가치로 삼는 쿠키런: 킹덤이 인천국제공항 여객을 위해 신속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키런 IP를 통해 세상 곳곳에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16 12:59: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