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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소재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 탄력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에 친환경 소재산업인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지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25억 원(부지비 포함)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미래혁신지구에 구축된다. 국내 대표 친환경 소재 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총괄 주관한다.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참여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시험·평가·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센터 구축 ▲생분해 플라스틱 장비 구축 ▲생분해 평가법/바이오탄소 함량 고속분석법 개발 ▲해외 시험기관 지정을 통한 해외 인증 지원 ▲케이(K)마크 제정 및 운영을 통한 기업 지원 ▲생분해성 평가 데이터베이스(DB) 및 플랫폼 구축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화학이라고도 불리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식물, 미생물, 유기성폐자원 등을 활용해 기존 석유화학제품을 바이오 기반 소재로 대체하는 산업을 통칭한다. 기존 화학소재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며, 배출된 탄소 또한 식물 등 바이오 물질에서 유래돼 탄소중립이 가능한 친환경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세계시장은 2021년 약 100조 원에서 2026년 303조 원으로 연간 24.8% 성장하고, 국내시장은 2021년 2천79억 원에서 2026년 4천426억 원으로 연간 16.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 규모는 세계시장의 0.2~0.5% 정도로, 관련 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전남도는 기존 석유화학산업과 연계한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시제품제작-양산지원-평가·인증-재자원화 등 원스톱 지원하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여수 미래혁신지구에 총사업비 161억 원을 투입, 분해성 고분자소재(플라스틱)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및 장비·기술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평가·인증 지원센터를 통해 제품의 국내·해외 인증도 지원해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개척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추세에 따라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전남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과 바이오산업을 융합해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4:2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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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마음건강 주치의 ‘닥터 프렌드’ 운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노인 우울과 정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마음 건강주치의 '닥터 프렌드'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으로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고자 마음건강 주치의로 더맑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시형 원장을 위촉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는 군민의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전반적인 문제를 조기 검진하고 상담하며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선별해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대한 연계를 통해 만성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전화로 사전 신청 이후 매주 수요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상담에서 확대해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며, 8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면별 보건지소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음건강 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단체, 기업, 학교는 담양군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2023-08-09 14:2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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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6호 태풍 '카눈' 대비에 총력

가평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대비태세에 들어갔다. 9일 군에 따르면 현재 북상중인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유동적인 상황별로 긴밀하게 대처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에 나서고 있다. 또한 태풍에 대비해 부서별 소관 시설과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과 농경지 등 침수 우려지역에 대해 전수 점검 조치에 들어갔다. 특히 군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사전조치를 위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빈번한 가로 및 상가밀집지역 내에 있는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자주이용간판, 불법 유동광고물(현수막)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군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군지부와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락·전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상시,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시급한 조치가 요구되는 간판 등에 대해서는 광고주나 옥외광고물 관리자에게 자체 점검토록 통보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불법간판 및 현수막은 즉시 철거에 나서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마련할 것으로 각 부서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4:2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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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건강 회복위한 가족 교육 운영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정신질환자의 가족 대상으로 '주요 정신질환의 이해와 치료'에 대한 주제로,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가족 교육을 운영했다. 정신질환자 가족은 정신질환자에 대하여 장기적인 돌봄과 일차적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되기에,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및 치료에 관한 정보제공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운영했던 교육에 이어 2차로 진행되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조기 정신증(우울, 조울, 조현병 등)의 원인과 증상, 약물치료에 대하여 보다 쉽게 교육하고, 가족의 개입 방법과 궁금했던 사항을 풀어주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가족은 "그동안 아들이 집에서 안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답답하기만 했는데, 성격의 문제가 아니고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란 것을 알게되니, 치료도 잘 받고 약도 잘 먹게 더욱 챙겨줘야겠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한 가족 역할을 수행하여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신질환자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지원 교육 운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14:2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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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영암서 만나는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스페인 사람들이 영암군에서 아리랑을 부른다.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지휘 임재식)이 이달 22일 저녁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1999년 창단한 밀레니엄합창단은 스페인 국영방송국의 RTVE합창단원 25인으로 구성돼있다. 이 합창단은 한국인 임재식 씨의 지휘로 스페인 현지 정기공연을 포함한 각종 무대에서 한국민요와 가곡, 가요를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양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하숙생' 등 80여 곡의 레퍼토리로 K-팝만 알던 서양인에게 다양한 한국의 음악의 저변을 알리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영암 공연은 임재식 지휘, 알렉산드레 알깐따라 피아노, 라이얀 보르헤스 마차도 케스터네츠에 맞춰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라바삐에스 이발사' '프란씨스코 여사' '바로 너' '비둘기의 노래' 등 7곡의 스페인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별' '선구자' '밀양아리랑' '향수' '울릉도 트위스트' 등 한국민요·가곡·가요 15곡을 부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신청은 영암군 문화관광과에서 전화로 받고 선착순으로 공연 입장권을 나눠준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이 한 자리에서 신선한 음악과 시원한 하모니와 함께 여름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기회다"며 "모처럼의 귀 호강할 기회를 위해 많은 주민의 빠른 접수 바란다"고 전했다. 밀레니엄합창단은 영암 이외에도 10곳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023-08-09 14:24: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