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신대병원, 아프리카에 의료봉사팀 파견… 역대급 규모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남아공 지역으로 역대급 규모의 해외의료봉사팀을 파견한다. 고신대병원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9박 10일의 일정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2019년까지 고신대병원이 매년 꾸준히 의료봉사를 펼쳤던 지역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4년간 진행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대대적인 의료봉사팀을 꾸리게 됐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고신대병원의 수장 오경승 병원장도 동행하게 된다. 오 병원장은 "10년이 넘는 기간 매년 휴가를 반납하고 남아공에서 현지인, 특히 빈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던 것이 의사로서 사명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에 함께 동참하는 의료인들이 의료봉사를 통해 초대병원장 장기려 박사님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올해초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해외의료봉사에 동참한다. 고신대병원 남아공 의료봉사팀 17인 전원은 하계 휴가를 반납하고 자비로 참가하게 된다. 오경승 병원장 뿐 아니라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 알레르기내과 김희규 교수, 혈액종양내과 이은미 교수, 산부인과 윤항구 교수, 유방외과 김구상 교수 등 주임 교수급이 대거 동행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현지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한 초간편 영상 진단법을 개발해 아프리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는 옥철호 교수는 산부인과 윤항구 교수, 유방외과 김구상 교수와 함께 현지 여성암 예방과 치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는 태국 간차나부리 씨싸왓 지역에 혈액종양내과 이호섭 교수를 포함 14명의 교직원을 포함해 의료봉사팀을 파견하기도 했다.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올해 다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해외의료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병원의 설립 정신을 계승해 가지지 못한자들에게 의료 혜택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서 찾는 기쁨을 교직원들이 열망이 크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앞으로 추석 연휴와 연말에도 대규모 해외의료봉사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2023-08-09 15:32: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학생·교직원 美 기업 연수 인솔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7월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장순흥 총장과 학생 및 교직원 대표들이 함께하는 미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미국 현지 글로벌 네크워크를 확대하고 교직원 및 학생 대표의 글로벌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장순흥 총장, 교직원 대표 3명, 학생 대표 5명 등 총 9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미국 하이테크 기술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자리한 애플, 구글, 메타(페이스북),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등의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의 기업 문화와 국제 비즈니스 전략, 창업 생태계 등을 살펴봤다. 이후 세계 정치 중심지인 워싱턴D.C로 이동해 백악관 및 국회의사당 견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워싱턴 무역관 방문, 현지 인턴십 참가자와 간담회 등 글로벌 마인드를 배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는 이번 연수에서 실리콘밸리에 있는 INNObjects사와 워싱턴D.C의 글로벌전략경영원(GABI) 등 2곳에 글로벌 협력센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미주 네트워크 확장 및 유명 인사와 동문 간 네트워크 활성화, 학생 해외 인턴 프로그램 운영, 미국 기업과 산학 협력 활성화, 창업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KOTRA 워싱턴 무역관 간담회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미국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KOTRA의 많은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한국 대학 우수 교원을 활용한 코디네이터 교육 프로그램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국 연수를 계기로 부산외대만의 대표 연수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매년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해외 네트워크 거점 구축을 통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2024년까지 전 세계에 글로벌 협력센터 1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일본 등 9개국 총 13개의 글로벌 협력센터를 개설했다. 부산외대는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 창업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8-09 15:32: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日 준신가쿠엔대와 친교 10주년 기념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와 일본 준신가쿠엔대학이 지난 8일 2시 춘해보건대 도생관 회의실에서 '준신-춘해 친교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준신가쿠엔대 후쿠다 요노스케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정 후쿠다 요코 이사장, 구연화 국제교류위원장과 춘해보건대 김조영 명예 이사장, 김희진 총장과 보직자·학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친교 10주년 기념식에서는 10년간의 교류 현황을 보고하고 김희진 총장의 환영사, 후쿠다 이사장의 답사와 함께 10주년 친교 기념패 전달, 친교 10년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보며 그동안 양교의 우호 관계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춘해보건대에서는 간호학과와 방사선과의 우수 사항과 교육 과정 등을 소개하고, 준신가쿠엔대학에서는 대학소개와 대학 우수 사항인 IPE(직종 간 연계 협력)을 소개했다. 양교는 한국과 일본 대학 간 우호적 협력 추진을 위해 2013년 6월 4일 MOU를 체결했다. 이후 매년 양교를 오가며 학술문화 교류회, 전공 관련 국제교류, 교직원 연수회, 대학운영 간담회를 진행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준신가쿠엔대 교직원 75명이 춘해보건대를 찾아 연수회를 진행하고, 2014부터 운영된 학술문화 교류회에는 학생 수십명과 교직원들이 함께 실습에 참여하며 한국-일본의 의료와 문화 등을 체험했다. 2016년 9월 학술문화 교류회에서는 경주의 5.8도 지진 발생으로 다함께 대피한 기억도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에는 온라인 국제교류회를 진행해 한국-일본의 교육, 의료, 문화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 김희진 총장은 "지난 10년간 준신가쿠엔대와 우리 대학이 교류하면서 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성장했다"며 "준신가쿠엔대는 실용적인 교육과 팀 의료를 중요시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협력이 큰 힘이 된다. 앞으로의 더 많은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쿠다 요노스케 이사장은 "10년전 우리 대학의 국제 교류 첫 인연이 춘해보건대"라며 "춘해보건대를 방문할 때마다 많이 가르쳐 주고 환대해줬다. 학생들에게 국제적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을 열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준신카구엔대는 1956년 설립됐으며 간호학과를 비롯해 방사선기술과학과, 진단검사과, 의료공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23-08-09 15:31: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제6호 태풍 '카눈' 대비해 총력 대응 나서

부산항만공사(BPA)는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접근에 대비해 지난 8일 기관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및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부산항의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BPA는 6호 태풍 카눈북상에 대응해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한편, 정부 및 관계 기관 합동으로 운영되는 선박대피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같은 날 저녁 8시까지 부산항 전 선박들에 대해 피항을 완료하기로 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이날 오후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북항의 선박 집단 계류지와 컨테이너 터미널 등을 점검하고, 이어 긴급 상황점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신항 신규 부두 조성 현장 등 5개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태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BPA는 유사 시 실시간 피해 및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관 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부산항이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24시간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부산항 내 각 항만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적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부산항 내 태풍으로 인명 및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5:31:23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잼버리 대원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마음 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각국의 잼버리 대원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기업 최초로 새만금 잼버리를 지원한데 이어 국내 기업 중 최다인 4곳의 연수원 시설을 잼버리 대원들에게 제공했다. 현대차그룹은 11일까지 잼버리 대원들에게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수도권에 위치한 4곳의 연수원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마북캠퍼스에 핀란드와 네덜란드 스카우트 대원 449명, 기아 비전스퀘어에는 홍콩 대원 320명, 기아 오산교육센터에는 슬로베니아 및 필리핀 대원 186명,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에는 엘살바도르 대원 49명이 각각 입소했다. 현대차그룹 연수원 직원들은 직접 문구를 작성한 환영편지와 플래카드 배너 등을 활용해 대원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또 지원·통역 인력도 충분히 확보해 대원들이 연수원에서 생활하는 동안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현대차그룹은 연수원에 한국의 음식문화 체험을 희망하는 대원들을 위해 여러 종류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했고, 대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 의료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연수원 내 의료실을 확충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인근 의료기관과 사전 협의를 마쳤다. 현대차그룹은 잼버리 대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마북캠퍼스에서는 공기놀이와 윷놀이, 팽이,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민속 놀이와 K-컬처 프로그램, 대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 진행됐다. 매일 하루 세 차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미니언즈,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되고, 음악감상 등 대원들의 힐링을 위한 '힐링존'도 상시 운영된다. 기아 비전스퀘어에서는 컬링, 노젓기, 사격, 양궁, 컵쌓기, 빙고, 젠가 퍼즐, K팝 댄스 등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기아 오산교육센터에서는 EV6·EV9 차량과 차량에 적용된 신기술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한국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연수원에 머무르는 엘살바도르 대원들은 이날 서울 인근 놀이공원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0일에는 글로벌 빅3인 한국 자동차 산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글로벌 공장의 모태로 '마더 팩토리'로 불리는 아산공장을 비롯해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 생산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기아 오토랜드 화성,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전장부품 연구의 산실인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 국내 친환경 제철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모형 자동차와 친환경 에코백 등의 기념품도 준비했다. 모형 자동차는 현대차, 기아 등 브랜드별 대표 차종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그룹이 직접 만들어 증정하는 에코백은 행사 참가 대원들이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잼버리 대회 초반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대규모 국제행사의 원활한 운영 지원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판단 아래 이를 공개하지 않아 화제가 되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일 국내 기업 최초로 대회 조직위와 협의해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위한 생수와 양산 각 5만 개를 비롯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심신회복버스와 모바일 오피스 등을 지원한 바 있고, 5일과 6일에는 생수 및 얼음을 보관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를 비롯해 1인용 간이화장실 24개 동을 추가 지원했다. 또 전문 청소인력으로 구성된 100명의 현장 인력을 투입해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쾌적한 현장 유지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 7일에는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스카우트 대원들을 대상으로 연간 10만 3000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춘 상용차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장인 현대차 전주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3-08-09 15:24: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노사, 전주공장 여덟 자녀 직원에 스타리아 선물…저출산·육아지원 TFT 첫 행보

현대자동차 노사가 9일 전주공장을 방문해 여덟 자녀를 둔 직원 정기환 기술기사 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11인승 승합차 MPV 스타리아를 증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대차 노사가 저출산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노사 차원의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한 '저출산·육아지원 태스크포스(TFT)'의 첫 행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TFT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생애주기에 기반한 출산·육아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김창국 현대차 울산생산담당 전무는 이날 정 기술기사의 가족을 만나 "저출산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TFT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출산과 육아와 관련된 여러 아이디어를 주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 다자녀 출산 및 육아에 따른 고충,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사 TFT는 간담회 종료 후 정 기술기사 가족에 현대차 스타리아와 세탁기, 건조기 등 42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선물로 증정된 11인승 스타리아는 부모와 여덟 자녀까지 온 가족이 다 함께 탑승할 수 있고 정 기술기사가 근무하는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 기술기사는 "저희 가족에 생각지도 못한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아이들을 더 잘 키우겠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드린 말씀을 바탕으로 더욱 좋은 저출산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 TFT는 다자녀 출산 직원뿐만 아니라 향후 난임 등 출산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관련 지원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3-08-09 15:17: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