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은행,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다다캠프’

광주은행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JB금융그룹 하반기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금융교육은 물론 영어마을 체험, 국립광주과학관 견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 JB금융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씨앗봉사단'과 관계자 20여명이 함께해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 특강'에는 최근 한국으로 귀화한 가수 강남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해 '문화적 차이 극복 방법 및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효준 학생(광주 하나중앙초 6학년)은 "금융, 영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캠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친구들에게 캠프 소개를 해서 같이 오고 싶다"고 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우리 호남지역은 타지역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부방 개선 및 지원, 다문화 청소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필요할 때 적시 지원을 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8-17 15:26:5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하반기 채용형 인턴 모집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가 상반기에 채용형 인턴 30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2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KoELSA는 일반 5명, 지역인재 4명, 고졸 1명, 국가유공자 1명, 장애인 1명 등 기술분야 12명의 채용형 인턴을 선발하여 11월 1일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원서 접수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전국 단위로 선발하여 1개월간 승강기 법정검사·행정업무 연수를 실시한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12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형 인턴 선발은 NCS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 중심의 채용으로 승강기 기사 자격 보유자들이 응시하도록 하였으며,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한국사자격증 보유자,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채용형 인턴 모집과 관련하여 9월 5일 모바일 오픈 채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oELSA 채용 홈페이지 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재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하반기 채용형 인턴 모집에 승강기 안전과 산업발전에 관심이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며 "KoELSA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15:24: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방위산업공제조합과 K-방산 수출 지원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위산업공제조합은 2021년 7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방산 물자 조달·생산을 위한 보증과 방위사업 수행에 필요한 보상 관련 공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방위산업공제조합은 ▲방위사업 수출 관련 지급보증업무 ▲조합사를 위한 상생대출 제공 ▲다이렉트 외환 업무지원 ▲플랫폼 기반 공급망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상생대출은 물론, 신·기보 연계 수출금융 특화대출과 지급보증 등 회원사 맞춤형 여신 상품을 우선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필수 방위산업공제조합 부이사장은 "조합은 우리은행과 함께 방위산업이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혁신하는 방위산업의 마중물이 되어 방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방위산업은 국가전략 사업으로 국가안보뿐 아니라 경제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상생대출을 포함한 포괄적 금융지원으로 방산기업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8-17 15:23:5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김해 內 대학교 4곳, All-City Campus 아이디어 경진대회

김해시 소재 대학교(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와 김해시가 오는 21~22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생태계 혁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All-City Campus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인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하고, 김해시 전략산업과, 가야대, 김해대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과 도시의 협력을 강화하고, 두 주체가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김해시민부터 대학생, 기업인, 공무원 등 모든 김해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다. '지역교육 혁신 대학'을 논의하고 시민이 지지하는 '새로운 글로컬대학'에 대한 인식 전환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과 대학의 연결·연대의 실현으로 긍정적 영향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3개 대학 one university 아이디어 ▲거점 대학 공간 변화 아이디어 ▲현장캠퍼스 발굴 아이디어 ▲평생교육 활성화 아이디어 ▲글로벌 김해 아이디어 ▲청년 정주 아이디어 등 6가지 집중 토의 주제를 설정해 All-City 캠퍼스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해시와 대학생, 김해시민, 기업인, 교사, 공무원 등이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과 연구 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전망이다. 또 김해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민과 대학 간의 연결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의 흐름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남민경 책임교수는 "All-City Campus는 특정 몇 명이 모여서 만든 기획이 아닌 도시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각 주체의 의견을 고루 수렴한 기획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7 15:23: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여건 개선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7일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민 주요관심사업인 GTX-C 병점 연장 사업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에 대응하고자 추진된 용역의 최종보고회에는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을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실 보좌관, 경기도 철도정책과 GTX팀장, 시도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용역 결과 사업의 경제성과 재무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GTX-C를 이용할 경우 병점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 대에 도착할 수 있어 사업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는 GTX-C 본선(수원~덕정)사업의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 간 실시협약이 이번 달 체결될 예정임에 따라, 본선 개통연도에 맞춰 병점역에서도 GTX-C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조속한 확정과 개통을 위해 원인자 부담 추진방식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은 "GTX-C 병점 연장 사업은 화성시민의 숙원사업인만큼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승인을 위해 경기도의회, 화성시의회, 경기도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15:22: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국경제 대외의존도 높아…ESG 공시 규제 도입해야"

"한국경제는 상품의 수출·수입과 같은 대외의존도가 높고, 외국인투자자의 기업 투자 비중이 높다. ESG공시 규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준비해 나가야 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세미나'에 참여해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유럽연합은 2018년부터 ESG 공시제도를 의무화한 뒤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를 확정하고, 강화된 ESG 공시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미국도 ESG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기후 공시 의무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기업들이 ESG 공시 규제가 기업의 경영활동을 옥죌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한국경제의 경우 대외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공시 규제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세계는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유럽과 미국과 같은 선진경제권과 비교할 때 제조업의 비중이 매우 높다"며 "준비하지 않으면 저탄소사회로 전환과정에서 보다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국내 ESG 공시제도를 위해 산업구조의 특성과 기업들의 준비상황을 고려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기업의 이중공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글로벌 정합성을 갖춘 공시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정보제공자인 기업의 현실적인 부담과 정보이용자인 투자자의 정보 니즈를 균형있게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17 15:22:2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