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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년 도비 확보 보고회’ 개최...도비 건의사업 152건 880억 원 발굴

포항시는 8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남일 부시장 주재로 '2024년도 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도비 건의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시의 2024년도 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152개 사업 880억 원으로 지난해 113개 사업 781억 원보다 대폭 증가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포항 파크골프장 조성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방류수 관로 설치공사 ▲죽도시장 건어물 거리 아케이드 조성공사 ▲경영위기 어업인 안정자금 이차보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지원사업 ▲고압산소치료 사업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시설개선 ▲죽도시장 동빈교 개체 공사 등 총 70건 300억 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계속사업은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 조성 ▲철강산업 재도약 지역거점 기반조성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연구개발육성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해안 쓰레기 수거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 ▲친환경 생태테마랜드 조성 등 82건 580억 원을 건의키로 했다.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논리를 보완하고 수시로 경북도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도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의회에서 가장 많은 지역구 의원들이 있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긴밀한 협조와 소통으로 도비 확보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남일 부시장은 "지방분권 시대에 광역과 기초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수시로 경북도를 방문해 소통에 나서야 한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3-08-29 15:14: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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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으로 무장애 여행 떠나볼까…행주관람차 운영

고양시가 9월 1일(금)부터 행주산성에서 행주관람차 운행을 시작한다. 관람차는 대첩문에서 충의정 정상까지 이르는 약 800m 구간에서 운행된다. 행주관람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열린 관광지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관람차는 6인승과 9인승 총 2대다. 친환경 전기차인 행주관람차에는 휠체어 탑승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주산성은 전승지로서의 위상과 아름다운 한강 풍경을 모두 갖춘 문화유산이지만,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어 노약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모든 시민이 행주산성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성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행주관람차는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동반객 포함) 우선 탑승 차량으로, 65세 이상, 장애인,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이용료는 왕복 2,000원, 편도 1,000원이다. 행주관람차는 행주산성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행하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우천, 태풍 등 기상 악화 또는 관람객 혼잡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행주산성에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공간을 개선하는 등 무장애 관광을 위한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2023-08-29 15:14: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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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세계적인 국제 와인 품평회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금상 수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세계적인 국제 와인 품평회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오계리 와이너리(대표 조성현)의 2021년산 빈티지 아이스와인과 대향 와이너리(대표 정동규)의 2020년산 빈티지 청수 화이트와인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개최된 「베를린 와인 트로피(Berliner Wine Trophy)」는 국제 와인 기구 'OIV'와 국제 양조자 연맹 '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개최되는 국제 와인 품평회이며, 1994년 최초 개최된 이래로 지금까지 명목을 이어 가고 있는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의 하나이다. 2019년부터 아이스와인과 화이트와인으로 올해 4번째 트로피를 받게 된 오계리 와이너리와 베를린에서의 첫 만남을 금상으로 장식한 대향 와이너리를 비롯해 영천시 소재 와이너리들은 꾸준하게 독일 베를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보아 영천시의 특성화 사업인 와인산업이 안정궤도를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영천와인메이커들은 "훌륭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다"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발전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와인산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꾸준히 노력해 온 관내의 와이너리 농가들이 꾸준히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니 영천 와인산업의 미래가 밝다"라며, "영천 와인의 자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고부가 가치상품인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와인산업 선포식 이후 영천와인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성한 14개소의 와이너리의 생산량은 연간 20여만 병 이상이며, 국내 와인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와인투어 운영과 와인축제 개최로 농촌자원의 관광 및 문화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영천은 명실공히 국내산 와인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8-29 15:14: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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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A(국제컨벤션협회) CEO 킨텍스 방문, 컨벤션 유치 활성화 지원 약속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컨벤션 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국제컨벤션협회(ICCA -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의 CEO인 센틸 고피나스(Senthil Gopinath)가 지난 25일 킨텍스에 방문하여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컨벤션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센틸 고피나스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통해서 킨텍스는 충분히 글로벌 컨벤션산업을 이끌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고루 갖춘 최고 수준의 전시컨벤션센터라고 말하며 ICCA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와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글로벌 컨벤션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ICCA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글로벌 컨벤션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국제기구로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컨벤션산업의 표준제정, 통계 및 데이터 제공,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킨텍스는 2022년부터 ICCA의 이사사로 선정되어 글로벌 컨벤션산업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ICCA CEO 센틸 고피나스의 킨텍스 방문을 환영하며,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 킨텍스호텔 건립, GTX를 통한 접근성 향상을 통해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말하며, "ICCA를 통해 글로벌 컨벤션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더 많은 컨벤션을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마이스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15:13: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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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김천상무와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

부산아이파크가 29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김천상무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26일 김포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김종석과 루이스에게 일격을 맞아 0대2로 끌려가던 부산은 전반 28분과 추가 시간에 김정환과 조위제가 득점을 기록해 2대2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시작 5분만에 페신의 패스를 받은 프랭클린이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공교롭게도 이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던 3명 모두 첫 골의 사연이 있다. 김정환은 올 시즌 첫 골이자 부산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고, 조위제와 프랭클린은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지난 20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패했던 부산은 김포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채 홈으로 돌아왔다. 현재 구덕에서 3승 1무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산은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 올 시즌 마지막 구덕에서의 경기를 무패로 마무리한다는 각오다. 김천상무도 마찬가지로 지난 20일에는 전남에게 일격을 맞았지만, 26일 충남아산을 만나 4대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김천은 1선 라인의 이준석-최병찬-조영욱 3명이 모두 득점을 올렸고, 수비수 김재우도 골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했다. 한편, 부산은 29일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VERIVERY)의 멤버 강민이 시축에 나선다. 강민은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부산아이파크의 홈경기에 시축을 맡게 돼 큰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내며 "최선을 다해 뛰어주고 계신 선수분들과 부산아이파크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학기 시즌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통해 HDC영창의 피아노, 기타, 우쿨렐레 등 악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9월말 출시 예정인 부산의 프로 창단 40주년 기념 유니폼에 들어갈 패치를 현장에서 공개한다. 29일에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2023-08-29 15:1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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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태종대 자동차극장' 누적 관람 차량 대수 4000대 눈앞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영도구 태종대유원지에 조성된 자동차극장인 'CGV DRIVE IN 영도'가 5월 정식운영 100여일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3500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3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자동차극장은 개장 100여일 만인 지난 11일 관람 차량 총 3500대로 8월 말 4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극장 이용객 통상 차량에 2명의 승객이 탑승한 점을 고려하면 8월 말까지 8000명 이상이 자동차극장에서 영화를 즐길 것으로 공사는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태종대 자동차극장의 해무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상영 취소일 감안 평균 1일 관람 차량 대수는 42대다. 태종대 자동차극장은 영도구에 조성된 첫 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이다. 1개 관에서 총 122대 차량의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 8월 현재까지 '드림', '범죄도시3',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총 8편을 상영했다. 공사 관계자는 "자동차극장을 찾는 주 관람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극장 운영에 따른 지역 상권도 함께 상생하며 영도구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다채로운 기획형 문화 행사 개최와 함께 대관, 광고 등 부가 사업 추진을 통해 태종대 자동차극장 운영 활성화와 함께 영도구민을 비롯한 부산시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종대 자동차극장 관람료는 자동차 1대당 평일 2만 6000원, 주말 3만원이며, 매일(연간무휴 운영) 오후 8시부터 평일 1회, 주말 및 공휴일 2회 운영으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2023-08-29 15:13:1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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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 사업 국비 160억 원 확보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시가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사업은 ▲문산권역 하천 동선체계 구축(96억 원)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64억 원) 등 2건이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시 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2024년 사업으로 선정된 '문산권역 하천 동선체계 구축' 사업은 친수시설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갈곡천, 문산천 등 문산권역 하천 내 동선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 생활 환경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박물관 협력 단지, 헤이리예술마을, 숲체험, 산림치유 등 주변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 및 지역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규사업 선정으로 국비 160억 원이 확보돼 파주시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을 통해 파주시의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애룡호수 힐링 명소 조성(40억 원),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24억 원),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52.8억 원),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107.6억 원),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조성(19.2억 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9 15:12: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