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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인구정책 연구모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구정책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찬규)이 2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최찬규 설호영 선현우 최진호 의원과 안산시 청년정책관 및 여성가족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인구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5월부터 외부 용역사를 통해'안산시 인구감소 실태 점검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 자리는 해당 용역의 진척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산시의 인구 변화 추이 및 장래 인구 추계와 안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구 문제 인식 조사 결과 등이 공개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안산의 인구는 2014년 가장 많은 77만 7천932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3년 6월 기준 72만 8천58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40년에는 인구 순이동보다 자연감소폭이 많아져 63만명 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안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 남녀 5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식 조사에서는 시민들이 거주 만족도는 높으면서 교통 여건과 일자리, 재개발·주거지 편의성 등의 정주 여건 개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산의 인구감소 현상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조사 대상의 56.7%였으며, 대상자 중 80%는 도시 경쟁력 및 경제 쇠락 등의 이유로 인구감소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답변했다. 안산의 적정 인구 규모는 현재의 73만명과 100만명 사이로 봤고,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 공급, 교통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저출산 극복 방안 관련해서는 타 지역 정책 중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과 현금 직접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산시의 대응 사업으로는 현금 지원과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등을 선호했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의원들은 용역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전하면서, 보고를 들으니 자료 조사가 충실하게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찬규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인구 문제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최종보고까지 두 달 정도 남은만큼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연구 수행의 밀도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간보고회를 마친 인구정책 연구모임은 앞으로 과제의 핵심인 대응방안 도출을 위해 용역사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오는 10월에 있을 용역 최종보고회를 성실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2023-08-29 15:0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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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마을교사 100여 명' 하반기 연수로 본격 역량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K-교육도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마을교사 필수 연수인 'K-교육도시 시흥브리핑'을 열었다. 지난 26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100여 명의 마을교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수는 모두 네 개의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김송진 시흥시 교육자치과장이 'K-교육도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이어 백병부 경기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교육도시를 향한 시흥시의 노력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또, 김경민 장곡고등학교 진로부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요점을 설명했고, 임현철 웃터골초등학교 교사는 '성공적인 마을수업의 조건'에 대해 설명하며 연수가 마무리됐다. 현재 시흥시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사는 400여 명으로, 시흥시는 마을교사의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마을교사의 수업력이 곧 시흥교육의 질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마을교사 대상의 연수는 이날 열린 'K-교육도시 시흥브리핑'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인지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의 필수교육과 분야별 전문성을 기르는 선택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오전·오후로 두 차례 걸쳐 진행된 연수에 참석한 마을교사들은 "교육도시 시흥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이 생겼다"며 "마을교사로서의 사명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송진 시흥시 교육자치과장은 "마을 교사도 이제 시흥교육의 한 축이 됐다. 시민들의 교육 만족도에서 마을 교사의 역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면서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수는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이로써 더 많은 마을교사가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중에 THE SEN(시흥교육방송)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3-08-29 15:0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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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주민 갈등 유발 시설 '시민 알권리 확보방안' 모색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주민 갈등 유발 시설에 대한 시민 알권리 확보 방안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진영 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담회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 옆에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학부모 및 주민들의 반대로 갈등이 발생한 일과 관련해 주민 갈등 유발 시설에 대한 사전고지 등 최소한의 정보 공유로 이러한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 및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진영 의원을 비롯해 시민고충담당관, 기업지원과, 대중교통과, 노인복지과, 환경정책과, 대기정책과 등 주민 갈등 유발 시설 관련 부서장 및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민 갈등 유발 시설'이란 주민과 공공,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예상되며 주민들의 건강이나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시설을 뜻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주민 갈등 유발 예상 시설에 대한 사전고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시흥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을 두고 사전고지 대상시설과 대상지역의 범위, 업무부서의 지정 등에 관한 논의를 구체화했다. 또한 사전고지가 단순 알권리 충족을 위한 행위로서 개발행위의 인·허가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이 없어 효과가 미비한 부분과 사전고지 담당 공무원의 업무 과중 등의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며 관련 부서 의견을 종합하여 좀 더 세심하고 구체화된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진영 의원은 "최근 발생한 주민 갈등 외에도 공론화 되지 않은 주민갈등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갈등 발생 시 중재 또는 조정 역할에 대한 근거가 미비해 조례안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고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조례를 참고하여 우리 시 실정에 맞춰 실효성 있는 조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9 15:0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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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취약계층에 창문형 에어컨 100대 지원 선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창문형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쿠쿠사회복지재단에서 시흥시1%복지재단(이하, 1%재단)을 통해 후원함으로써 진행됐다. 사전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에어컨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가 설치 서비스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배분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에는 시청 시장실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쿠쿠홈시스 관계자, 염명자 1%재단 부대표, 천숙향 1%재단 사무국장, 시흥시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시화MTV에 쿠쿠홈시스 시흥사업장이 입주한 이래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정수기, 밥솥, 공기청정기 등을 후원해왔다. 하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으므로 지속해서 시흥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에어컨을 선뜻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민의 후원 금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유선전화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2023-08-29 15:0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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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산안] 산업부 11.2조원 편성… "반도체·원전 회복에 주력"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원전 생태계 복원, 에너지 효율향상, 수출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 지원이 크게 증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2024년 예산안을 전년 본 예산 대비 1.3% 증가한 11조221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실물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은 증액한 반면, 관행적 지원사업, 유사·중복이나 집행부진 사업 예산은 삭감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등 부적정하게 집행된 보조금이나 나눠먹기식 연구개발 등은 과감히 구조조정했다. 분야별로는 산업 분야에 5조1432억원, 에너지 분야 4조7969억원, 무역·통상 분야 1조1114억원을 편성했다.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예산을 전년 1조9388억원에서 2024년 2조1603억원으로 확대한다. 민간의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첨단산업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연구개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기술혁신융자 사업을 1000억원 규모로 신설한다. 첨단전략업종 외국인 투자확대를 위해 올해 4월 현금지원 한도를 최대 50% 확대하고 국비 분담률을 비수도권의 경우 80%까지 상향한데 이어 내년에도 현금지원의 경우 2000억원 규모로 3배 늘린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을 확대하고,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으로 한국의 이공계 인재를 미국 주요대학에 파견하는 한미 첨단 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을 신설한다. 소재·부품 국내 생산비중 확대와 특정국 의존도 완화,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한 사업 예산을 1조3476억원으로 확대하고, 노후산단 민간 투자 유인을 위해 조성된 산단환경재선펀드에 정부 투자액을 약 2배 확대하는 등 기업의 지역투자 촉진 지원도 강화한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일감 단절, 고금리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원전 중소·중견기업에 시설투자, 운전자금 등을 저리 지원하는 사업이 신설되고, 원전 중소·중견기업이 기자재 공급계약 체결 시, 선금지급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선금 보증보험 수수료도 새로 지원한다. 원전 수출 촉진을 위한 수주활동 지원예산을 늘리고, 취약한 재무상황 등으로 기존 수출보증 발급이 어려운 원전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원전 수출 보증보험 지원을 위한 예산도 신규로 지원한다. 안정적 에너지·자원 수급 관련 예산도 8554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리튬과 희토류 등 국가 핵심광물에 대한 비축을 대폭 확대하고, 석유도 2025년까지 1억배럴 비축을 목표로 비축량을 늘린다.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과 산업전반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예산도 1조622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내년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바우처 대상가구는 115만가구로 확대, 평균 지원금액도 하절기 5만3000원, 동절기 31만4000원으로 인상한다. 수출 지원 예산은 6853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해외 마케팅과 해외 인증 취득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바우처 지원 규모와 전문무역상사 대행수출 지원도 확대한다. 산업부는 이번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내달 초 국회에 제출한다. 이후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친 뒤 본회의를 통과하면 12월 초 확정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29 15:0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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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경산경찰서,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경찰서와 지역발전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을 위해 사업 부지에 있는 중앙파출소를 임시 이전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ICT 중심도시 경산 조성의 핵심적 역할을 할 임당유니콘파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함께하고 경산시와 경산경찰서가 함께 노력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의지를 담아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중앙파출소 임시 이전을 위한 부지와 건물 무상 대여 ▲중앙파출소 임시 이전에 필요한 시설 및 공간 구성 협의 ▲용도폐지 및 재산매각 등 법적·행정적 절차 적극 이행 ▲경산시 범죄 예방 및 국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경산시는 시청별관2 인근 건물(중방동 717번지)을 리모델링해 중앙파출소 임시청사로 사용하기로 경산경찰서와 합의하고 부지 1505㎡ 연면적 265㎡(지상1층) 규모로 오는 10월에는 중앙파출소를 이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경산대임지구 내 현 중앙파출소(계양동 39-5번지)는 중방동 임시청사로 이전해 중앙파출소 신청사 준공 시까지 북부동, 중앙동 일대에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경산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앙파출소 임시청사를 근무하기 편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08-29 15:03: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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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혜택 상향 지원

경주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60만원(10%)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70만원 한도 7%의 경주페이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번 조정은 최근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사용처 개편으로 인한 소비촉진과 국·도비 예산 추가 확보에 따른 집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센티브 혜택이 상향되는 만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내 경주페이 카드 없이 스마트 폰 앱으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주페이에 버스나 택시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서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추석 명절과 하반기 경기가 위축될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며, "이번 캐시백 상향 조정이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8-29 15:02: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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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대한내과학회 POCUS 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6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산하 POCUS(Point Of Care UltraSound, 현장초음파) 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신동호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장, 이기병 대한내과학회 POCUS 위원장, 노범섭 인천TP 바이오산업센터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송도국제도시에 구축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해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훈련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행사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인천에 있는 의료기기 생산기업의 성능평가 및 상용화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입원의학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입원의학연구회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POCUS 위원회는 현장초음파 교육 활성화를 주도하는 단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의 국산 의료기기 산업생태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의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후, 인천TP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2023-08-29 15:0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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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참가기업 모집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미래 환경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은 신재생에너지, 물 산업,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국내·외 100여 개의 환경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기술 혁신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상담회가 동시에 마련된다. 먼저 참가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중동, 아시아 등지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글로벌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전시회 기간 개최한다. 또 국내 유력 투자기관과 참가기업 간 투자매칭을 지원하는 투자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비즈니스 매칭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협업 개최하는 발전사-중소기업 공공 구매상담회,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정부 조달시장 진출을 돕는 전문 상담회도 동시에 개최되어 기업의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주관기관인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그린에너지 및 환경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29 15:02: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