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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참석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7일 청송군의 우수한 관광자원홍보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총회'에 참석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는 지질공원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전통, 지역경제, 지오투어리즘의 활성화'를 주제로 모로코 마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M'GOUN UNESCO Global Geopark)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총 48개국 195개 세계 지질공원과 국내외 세계지질공원 추진 지자체에서 800여 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청송, 제주, 무등산 등의 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한국지질공원 네트워크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청송군은 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 주제 발표(지질공원 대중화를 위한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프로그램)를 통해 청송의 관광자원과 지질공원 운영노력을 홍보했으며,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필요한 각국의 지질공원 교육관광 프로그램, 인프라,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에 대한 벤치마킹에 주력했다. 윤 군수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습득한 우수 사례을 적용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컬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09 11:49:3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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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파종·육묘 현장 기술 지원 및 지도 강화

함양군은 9월 양파 파종 시기를 맞아 양파(노지·기계) 육묘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첫 단추인 건전한 양파묘 생산을 위해 파종 적기인 9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파종과 육묘관리 현장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 노지의 경우 종자 파종시 양파 재배지 기준 10a(300평)당 육묘상 면적 50㎡(15평 정도)에 4~5㎗(200~250g 정도)를 두둑위에 고르게 파종한다. 톱밥이나 상토로 얇게 복토한 후 발아 전까지 차광망을 씌워 관리한다. 또 두둑을 높고 평평하게 조성하고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고랑을 깊게 형성하는 것도육묘의 핵심이다. 기계 파종의 경우에는 파종 전 트레이 소독(락스 및 온탕 소독)을 꼭 겸해야 하며, 고온에는 발아율이 떨어지므로 조기 파종을 피하고 양파 정식 날짜를 예측해 45일 전에 해당하는 날짜에 파종하고, 파종 후 고온에 방치되지 않게 그늘에 잘 보관하며, 4일째 정도에 육묘상(하우스)에 옮기는 것이 좋다. 또 육묘기 동안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1~3회 정도 잎을 절단해주고 절단된 잎을 통해 병원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절단 후 바로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양파 모종 기르기부터가 고품질 양파를 위한 첫걸음이므로 육묘 기간 배수 관리 뿐 아니라 병해충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승용 관리기 부착형 톱밥 살포기 2대, 트레이 파종기 3대를 비치해 임대하고 있으니 적기 파종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역농협과 연계해 매년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군비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기후 변화 대응 병해충 경감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양파 연작장해 경감 토양 소독제를 선제적 지원하고 있다.

2023-09-09 11:4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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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32회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개막… 3000명 참가

창원시는 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황리에 개막됐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전국 418개 팀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총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2023~2024 국가대표(급)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이며,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최종 검검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올해 32회째를 맞는 경찰청장배 전국사격대회는 1992년 제4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창설된 이래, 안전요원 재원을 육성 선발하고 국가기관의 스포츠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 5대 메이저급 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회를 치르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규모의 최고 시설을 갖춘 도심형 사격장으로, 과학적인 동선 구축과 첨단화된 시설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전국사격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많은 시민이 사격의 즐거움을 향유하고 화합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9 11:3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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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보현산댐 물환경 종합대책 논의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유역위)는 K-water 보현산댐지사를 방문해 낙동강유역 협의 거버넌스 포럼(제4차)를 개최하고 보현산댐 물환경 종합대책과 댐내 수질과 녹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포럼 주제인 농업 비점오염원의 수질 영향과 보현산댐 물환경 종합대책에 대해서 경북대 추광호 교수와 K-water 김화영 처장이 발표했으며 손광익 정책분과위원장 주관으로 유역위 위원, 시민 단체, 지역 주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에 이어 유역위 민간위원들은 보현산댐 상류의 수기지(저수지), 연지마을, 인공 습지 등을 방문해 댐 오염원 유입 저감을 위한 상류 저수지 및 인공 습지 연계 운영 현황, 심층 시비를 통한 마을 비점오염원 관리 현황 등 보현산댐 유역 비점오염원 저감과 지역 상생형 물환경관리 표준 모델을 확인했다.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남광희 위원장은 "유역 내 물문제를 심의, 의결하는데 다양한 이해 관계를 고려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할 것"이라며 "유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통합 물환경관리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ter 차종명 낙동강유역본부장은 "K-water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낙동강유역 내 물 문제 해결에 유역위 의견을 잘 반영해 적극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9 11:2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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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 중대재해 없는 현장 위해 '안전품질경영' 강화

토목 전문 건설 기업 동아지질이 '안전문화 정착으로 중대재해 Zero 달성'이라는 안전보건경영 목표 아래 다양한 사내 안전 활동을 전개하며 중대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지질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 평가 작동성 강화를 위한 피드백(월 1회 이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이행 상태 점검 ▲비상사태 대응 훈련 진행(반기 1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등의 해외 현장 역시 국내와 동일하게 안전 강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2017년 취득, 6년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이는 2022년 12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유지 사업장 현황 가운데 약 88개(42.5%) 사업장의 인증이 취소된 것과 비교했을 때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월 삼성물산 안전인정제(CSMS)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로 선정되며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2년 연속 현대건설 우수 협력사 선정, 대우건설 우수 협력사, GS E&C 감사패 수상 등 국내 건설 대기업에서 동아지질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동아지질 관계자는 "안전 관리가 기업의 품질과 이익의 출발점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안전보건활동 체계 구축과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결과 2023년 동아지질이 진행하는 현장에서는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꾸준한 시스템 개선을 통해 근로자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중대재해가 없는 건설 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지질은 1971년 설립 이후 터널, 지반·항만,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총 94건의 특허를 보유한 토목 전문 건설 기업이다. 국내 최초 육해상 DCM 공법 도입 및 시공을 진행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09 11:29: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