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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역사를 알리는 '제28회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남한산성의 낮과 밤을 주제로 주간에는 ▲숭렬전 제향의식 ▲산성(희) 콘서트 ▲남한산성 놀이패 ▲수어청 무예이야기 ▲남한산성 대동굿 등 전통을 담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야간에는 ▲산성콘서트 ▲별빛 총총 산성야행 ▲남한산성(라이팅쇼) 등 현대 문화와 접목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9월 15일 열리는 개막식은 120명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와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은 '산성(희)콘서트'가 진행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김덕수와 남상일, 설운도 등이 출연하여 즐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남한산성 놀이패 공연은 광주의 설화와 전래동화를 소재로 하여 마당극, 인형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인 '별빛 총총 산성야행'은 '인화관-행궁-북문-서문-수어장대' 코스를 전문 해설사, 배우와 함께 걸으면서 남한산성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작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3일까지 사전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 축제 관계자는 "5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시 대표 축제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든 남한산성에 방문하여 축제와 함께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9-09 20:13: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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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화서시장 아케이드 공사 준공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은 8일 화서시장에서 열린 '화서시장 아케이드 설치(2구간) 준공식'에 참석했다. 준공식은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요내빈 및 상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업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김미경 의원, 국미순 의원은 화서시장 아케이드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서시장 상인회(회장 이영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긴 시간 동안의 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상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공영주차장도 새롭게 들어오고,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생겼으니 오랜 전통의 화서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특례시의회는 전통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장을 살펴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힘을 보탰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2019년 준공된 1구간부터 이번에 준공된 2구간 공사까지 화서시장의 보행환경 및 즐거운 쇼핑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3-09-09 20:12: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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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 화서시장에 2번째 아케이드 설치

지난 2019년 완공된 수원 화서시장 아케이드(비 가림 지붕) 1구간을 이어주는 2구간이 완공됐다. 화서시장 상인회는 8일 화서시장 아케이드 2구간 입구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수원시는 지난 2019년 화서시장 가·나 동 구간에 길이 100m, 폭 14m 규모의 1구간 아케이드를 설치했다. 이번에 완공된 2구간 아케이드는 팔달로107번길에 길이 180m, 폭 9~11m 규모로 지어졌다. 동말로48번길과 팔달로107번길이 만나는 길부터 1구간 아케이드 입구까지를 연결한다. 2구간 아케이드에 대한 설치 사업은 2021년 3월 계획을 수립하며 시작됐다. 같은 해 4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고,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철거를 시작했다. 11월 기초터파기, 지중 구조물 확인 등 기초공사를 완료했고, 지난 8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국미순·김미경 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김기배 팔달구청장, 김호겸 경기도의원, 화서시장 이영수 상인회장·상인회원 등이 참석했다. 화서시장 상인회는 이재준 시장, 김기정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김호겸 도의원, 국미순·김미경 시의원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화서시장은 아케이드 설치가 어느 곳보다 절실했던 곳"이라며 "아케이드와 더불어 시장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도 생겨 접근성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든든한 아케이드처럼, 늘 상인들을 웃게 하는 든든한 수원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09 20:1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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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 대비 부정축산물 단속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25일까지 부정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반은 시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 반 6명이며, 단속 대상은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6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입축산물 둔갑행위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축산물 보관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 검사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작업장의 위생 상태 및 축산물이력 표시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소비기한표시제 적정 사용여부 및 계란 취급업체의 계란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위법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부정축산물의 감시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감시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9-09 20:12: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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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과 동행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시민과의 동행은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7일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에서 개최한 워크숍에서 '동행'을 주제로 특강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직접민주주의 핵심 정책인 '새빛톡톡', '새빛민원실',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등을 소개하고, "동행은 이웃과 함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1550명의 수원시 통장님들과 함께 걷겠다"며 "통장님들이 수원시의 '행정 동반자', '지역 활동가', '마을돌봄을 위한 돋보기'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7~8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특강, 통장 역량강화 교육, 통장활동 우수사례 공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통장 130여 명이 참석했다. 통장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노민호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이 '수원특례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특례시 제도와 과제 ▲행정체계 변천사 ▲지방자치법 ▲해외 사례 ▲기초자치단체의 한계점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통장활동 우수사례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정자1동), 반딧불이 실버 빨래방(연무동), 사랑의 119 반찬 나눔(평동), 사랑의 음식나눔 봉사(금곡동), 자원봉사 활성화 활동(곡선동), 사랑듬뿍 김밥나눔 봉사(매산동), 사회복지관 봉사활동(영통1동) 등을 공유했다.

2023-09-09 20:1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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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9월 기획전시 '네 개의 방', '우리 동네 미술관' 개최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네 개의 방>과 구미 활동 작가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미술관>을 개최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네 개의 방'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시로 9월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며, 지역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네 개의 방'은 미술의 기본요소 점, 선, 면 그리고 과학의 방을 뜻한다. 작품은 단순한 감상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관객체험형 전시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다. 또한, 전시 감상을 돕는 교육 <감상 200%>를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제2전시실의 '우리 동네 미술관'에는 구미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21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화가, 사진가, 도예가,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작품들과 이야기를 선보이며, 전시는 9월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다. 이정오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가을을 맞아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전시실로 나들이 오길 바라며, 지역 미술계 활성화와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매일 11시, 15시 전시해설을 운영할 예정이며, 미술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싶은 관객은 전문 해설을 듣기를 권장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9.28.~9.30.)는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거나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09 20:11:3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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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특강-외교관' 운영

여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최신 외교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마인드 함양 및 외교관 등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과 자질을 연마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특강-외교관'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특강-외교관은 학생들의 국제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교관 생활을 소개함으로써 장래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희망 학교 접수를 통해 총 9개 학교가 선정되었으며, 9월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특강은 2023년도 핵심 과제인 "한·미동맹 70주년", "인도·태평양전략" 등 주요 외교 사안과 직업으로서의 외교관, 외교관 선발과 교육 등 외교 관련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외교협회 협조로 외교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직 외교관이 강사로 위촉되어 보다 생생한 직업·직무에 대한 진로탐색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외교활동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외교관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진로코칭 프로그램, VR 기후변화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가 찾아가는 입시입시·취업 면접 코칭 심화 과정 등 다양한 진로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09 20:1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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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법 논의 지체...교원단체 "21일까지 입법 완료해야"

국회에서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 관련 입법 논의가 지체되는 가운데, 교원단체들은 본회의가 열리는 이달 21일까지 입법을 완료하라고 촉구했다. 9일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등 6개 교원단체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교권 보호 관련 입법을 9월 21일 국회 본회의까지 완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6개 교원단체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확정적인 아동학대 관련 법령 개정에 대한 확답은 받지 못했다"며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여야 간 이견으로, 1일 교육부가 공언한 '아동학대 신고 시 교원의 직위해제 요건 강화' 등 교권 보호를 위한 추가 입법에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여야의 교권 보호 입법 의지가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에서다. 더불어 법령에 따른 교원의 교육활동과 생활지도가 아동학대로 신고돼 조사·수사 받는 일이 없도록 아동학대 관계 법령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학생을 수업에서 즉시 분리할 수 있도록 교육법을 즉각 개정하라는 입장이다.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지원 대책도 법제화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는 "교육할 권리를 보호할 입법에 대한 교원들의 절박한 요구는 9월 2일 30만명이 참여한 집회와 9월 4일 '공교육 정상화의 날' 참여 물결로 확인됐다"며 "교원들은 다시 교육의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정부와 여야가 그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지 않을 때 그 분노는 다시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에서 여야간 이견 등으로 관련 입법을 지체하는 동안 대전에서는 또 한 명의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경찰과 교사노조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20년간 교직생활을 이어왔으며, 최근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9 16:06: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