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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기부돌 등극…'루게릭병 환자 위한 얼음물 샤워''시각 장애인 돕기 화보'

'루게릭병 환자 위한 얼음물 샤워-시각 장애인 돕기 화보'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다양한 기부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멤버 광희가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얼음물 샤워 캠패인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데 이어 기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쎄씨 9월호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불교 열반경의 오래된 우화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있다. 본다는 과연 무엇일까. 크리에이터의 자원봉사 단체 '샌드위치'는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며 세상을 깨닫는 이야기를 바탕삼아, 예상 밖의 미술 수업이 시각 장애 아이들에게 주는 커다란 즐거움에 대해 주목했다. 신나는 다섯 단어를 'FREE, FRIEND, FAVORITE, FUTURE, FEVER'을 축약한 감성적인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 파이브 원더'에선 이러한 뜻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엔젤 아이즈' 티셔츠를 제작했다. 찰리스 파이브 원더, 패션 매거진 쎄씨, 제국의 아이들, 포토그래퍼 최웅식 실장, 보트에이젼시 등 여러 힘을 더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2000만원의 기부금이 만들어졌으며 , 앞으로도 티셔츠의 판매수익금 일부분은 봉사 단체 '샌드위치'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이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열어주는 맹인 미술 치료교육 단체 '우리들의 눈'에 후원될 예정이다. 제국의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화보는 쎄씨 9월호(8월 17일 발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엔젤 아이즈 티셔츠는 전국 '찰리스 파이브 원더' 매장에서 8월27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제국의 아이들 완전체, '엔젤 아이즈' 캠페인 화보

2014-08-21 08:48: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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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도 얼음물 샤워···부시 참가 후 클린턴 지목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 환자 돕기를 위한 '얼음물 샤워'(Ice Bucket Challenge) 캠페인에 미국 전직 대통령들도 동참하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물통에 가득 담긴 얼음물을 자신의 머리 위로 퍼붓는 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캠페인 주최 측인 루게릭병 관련 'ALS 협회'에 기부할 수표를 쓰는 부시 전 대통령 머리 위로 로라 여사가 갑자기 얼음물을 퍼붓는 장면이 담겨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앞서 먼저 얼음물 샤워를 한 북아일랜드 출신의 유명 골퍼 로리 맥길로이가 지목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부시 전 대통령은 다음 도전자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영상에서 웃으면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생일(8월19일) 선물로 얼음물 한 양동이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얼음물 샤워 미션을 수행한 뒤 지인 3명을 지목해 따라 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지목된 상대방은 24시간 이내 동참하거나 100달러(약 10만2000원)의 기부금을 내야 한다. ALS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3주 동안 3150만(약 321억원)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190만달러의 16배를 넘는 규모다.

2014-08-21 08:14:4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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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31세이브 동영상보니 "속이 후련하네 "… 주니치상대 3-1 승리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수호신' 오승환(32)이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31세이브째를 올렸다. 빠른 직구와 섬세한 제구력으로 뜬공을 유도해 위기를 모면하는 오승환 31세이브 동영상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은 2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계속된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서 한신이 3-1로 앞선 9회초 등판, 볼넷 1개와 안타 1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팀 승리를 끝까지 지켜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31세이브(1승 2패)째를 거두며 스콧 매티슨(요미우리·21세이브)과 격차를 더 벌리고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아울러 오승환은 지난달 25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부터 시작된 연속 무실점 행진을 9경기로 늘리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71로 낮아졌다. 오승환은 이날 30개의 공을 던졌다. 가장 빠른 공은 시속 149㎞가 찍혔다. 오승환은 5타자를 상대로 세 차례나 풀카운트 접전을 벌일 정도로 고전했다. 첫 타자이자 1번 교타자인 오시마 요헤이를 상대로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준뒤 2번 아라키 마사히로에게 2구째 145㎞ 몸쪽 높은 직구를 찔러넣어 유격수 뜬공을 유도했다. 3번 헥터 루나를 상대로는 풀카운트에서 시속 138㎞짜리 변화구를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그러나 오승환은 4번 히라타 료스케에게 3구째 바깥쪽 146㎞ 직구를 공략당해 중전 안타를 내주며 2사 1, 3루의 위기에 몰렸다. 타석에는 주니치를 대표하는 타자인 5번 모리노 마사히코가 들어섰다. 오승환은 모리노를 상대로 시속 149㎞ 직구를 연거푸 던졌다. 9구째 직구는 오른쪽 폴대를 빗겨나가는 파울 홈런이 됐다. 마침내 10구째를 137㎞짜리 변화구를 몸쪽에 붙였고 타이밍을 놓친 모리노의 타구는 힘없는 2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오승환 31세이브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31세이브 동영상, 대박" "오승환 31세이브 동영상, 역시 돌부처" "오승환 31세이브 동영상, 뒤늦게 봤는데 내 속이 후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8-21 07:53:17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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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나처럼 해봐요' 빌보드 극찬…"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보다 중독성 강해"

오렌지캬라멜의 4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 가 미국 빌보드의 극찬을 받았다. 20일 미국 빌보드 홈페이지에 "오렌지캬라멜의 '나처럼 해봐요' 뮤직비디오에 '월리를 찾아라!'가 함께 했다"는 제목으로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나처럼 해봐요'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글이 올려졌다. 빌보드의 칼럼 리스트이자 평론가인 제프 벤자민은 "올해 초 '까탈레나'의 인어와 스시 콘셉트로 화제가 되었던 오렌지캬라멜이 6개월 만에 '월리를 찾아라!'를 콘셉트로 한 '나처럼 해봐요'로 돌아왔다"며 "색소폰 비트가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보다 훨씬 중독성 있고 관악기들이 오렌지캬라멜의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뒤를 받쳐주는 곡으로 '나처럼 하면 사랑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곡" 이라고 소개 했다. 이어 "이 뮤직비디오는 오렌지캬라멜 만의 독특함이 강조되어 있다"며 "3분 30초 정도의 시간에 '월리를 찾아라!'와 그와 비슷한 틀린 그림 찾기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이 각자 비슷한 포즈의 붙어 있는 두 개의 이미지 사이에서 10개의 다른 점을 찾아야 한다",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그대로지만 네온컬러의 동물에서부터 오렌지캬라멜의 눈이 카툰 메이크업으로 바뀌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담겨 있다"고 상세히 설명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중독성 있는 색소폰 비트의 후렴구가 사람들이 오렌지캬라멜을 찾는 동안 자연스럽게 기억 되게 하는 장치"라며 '나처럼 해봐요' 뮤직비디오를 평가 했다. 오렌지캬라멜 '나처럼 해봐요'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국내에서도 '역시 오렌지캬라멜'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오렌지캬라멜의 새 앨범을 위해 '월리를 찾아라!'의 권리사인 드림웍스와의 정식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맺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렌지캬라멜은 18일 4번째 싱글 '나처럼 해봐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했고 오는 2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014-08-20 22:33: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