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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서울시, ‘새싹 잡 페스티벌’ 개최

구글과 서울시가 지난 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새싹 잡 페스티벌은 인공지능(AI) 관련 취업 정보와 미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 브랜드인 '새싹'은 청년들이 IT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 프로그램 참가자, 구글 대학생 개발자 커뮤니티(GDSC) 멤버, 구글 커리어 서티피케이트(GCC) 수료자 등 서울 청년 1000명이 참석했다. '새싹 프로그램' 동문회 출범식, 홈커밍데이 행사, 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성황리 진행됐다. 더불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함께 개최한 '새싹 해커톤' 대회도 열려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환영사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새싹 페스티벌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뿐 아니라 유망 기업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일자리 매칭 기회, 홈커밍데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은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갖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으로, 2015년 개관 이후 13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3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구글코리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4 09:02: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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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고려대 국제하계대학 ISC, 2000여명 수료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1일 오후 6시 30분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2024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는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6주에 걸쳐 열린 국제하계대학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했고 캘리포니아, 코넬 등 해외 유수 대학 현직 교수진들이 참여해 경영·경제·정치·법·인문·과학·공학·예술 등 90여개 과목을 강의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외에도 ▲경복궁과 박물관 방문 ▲한국프로야구관람 ▲고려대 아이스링크장 체험 ▲K-pop 댄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내 대기업·공기업·관공서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장을 맡은 송상기 국제처장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의 열정이 이번 여름보다 더욱 뜨거웠다"라며 "끝까지 열심히 참가한 여러분 모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고 축사를 건넸다. 답사는 2024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표하여 미국 댈라스 대학에서 온 앨리슨 일레인 킹(Allison Elaine King) 학생이 맡았다. 앨리슨 일레인 킹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오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려대에서의 소중한 추억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이 끝나자 학생들은 학사모를 동시에 같이 던지며 서로를 축하했다. 또한 몇몇 학생들은 다시 고려대에서 함께 만나자는 약속의 말을 주고받으며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4 08:5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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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AI 거품론' 나오기에 아직 섣부르다"

기대에 못 미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두고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대두하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요동치고 있다. AI 거품론에 IT 업계 관계자들은 "시장이 요구하는 변화 속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AI로 인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반박하고 있다. 1일 <메트로경제>의 취재 결과 AI 거품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도리어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대두 중인 미국발(發) IT·반도체 기업들의 AI 거품론은 지난달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AI 관련 보고서와 MS의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에서 비롯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5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다론 아세모글루 MIT 교수의 의견을 소개하며 회의론을 펼쳤다. 아세모글루 교수는 "AI에 노출된 작업의 단 4분의 1만이 향후 10년 내 효율성을 입증할 것"이라며 "AI가 전체 작업의 5% 미만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AI 기술은 시간이 지나도 개발 비용이 감소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난 2분기 실적은 AI 거품론에 불을 붙였다. MS는 지난 2분기(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647억달러(약 89조원), 순이익은 220억달러(약 30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지난해 보다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5%, 순이익은 10% 늘었다고 알렸다. 그러나 AI 운영의 핵심 부분인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사업 매출 성장률이 29%에 그쳤고 AI 서비스 성장률은 8%p로 나타나 큰 성장을 거두지 못했다. AI 거품론에도 업계 관계자들은 대체로 낙관적인 입장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가시적인 영역 밖인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빠른 속도로 진행 되면서 스마트팩토리, 업무에서의 AI 활용 등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탓에 관련 IT 기업들의 기업 솔루션 개발에서 AI는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 됐다. 앞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에 참석한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서비스의 도입과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기업 업무자동화에 관심을 보인다"며 "앞으로 모든 컴퓨팅 기술은 언어 인터페이스를 가진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쉽게 업로드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GPU 중심 컴퓨팅 시대(GPU-Centric Computing)가 올 것"이라고 의견을 밝히고 자사가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인 패브릭스(FabriX)와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을 소개한 바 있다. 산업계 및 업무 영역 외 개인의 삶에서 AI의 역할 또한 커진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IoT 기술 및 개인 모바일 기기와 AI의 결합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ICT 기업들의 고민은 일상 생활에서의 AI로, 초(超)개인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라며 "AI 기술은 기존 자동화 시스템과 달리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합, 자체적인 연산을 통해 최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앞서 IoT 기술에 AI를 이식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더욱 사용자 친화적이고 개인화 한 가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알리고 자사 가전들의 유기적 결합을 도모한 AI 탑재 가전을 속속 출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어시스턴트'로 불리는 AI 비서의 일상화를 예고했다. 지난달 28일부터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리는 그래픽 콘퍼런스 '시그라프'에서 젠슨 황은 "모든 사람이 AI 어시스턴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다른 IT 업계 관계자는 "현재 AI 거품론에서 지적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부재는 시간 문제"라며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챗GPT, 제미나이 등 외에 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섣부른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MS가 코파일럿을 자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 등에 결합하는 시도를 설명하면서 AI 소프트웨어의 현실화가 다가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개발에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기초적인 토대와 하드웨어의 개발 단계에 불과해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전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4 08:00: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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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일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가 2일 야당 주도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처리했다. 취임 3일차인 이 위원장의 직무가 즉시 정지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188명 중 찬성 186명, 반대 1명, 무효 1명으로 처리했다. 여당은 소추안 표결에 반대하며 불참했다. 방통위위원장에 대한 탄핵 시도는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에 이은 네번째다. 이 위원장은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입장문을 내고 "방통위원장으로서 거대 야당의 탄핵소추라는 횡포에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야당의 탄핵 시도에 모두 자진사퇴한 바 있다. 야당은 이 위원장이 임명된 당일에 방통위 회의를 소집하고 방통위 상임위원 2인만 참석한 가운데 공영방송 임원 후보자 선정과 임명 안건을 의결한 것이 방통위법을 위배한 것이라고 탄핵 사유로 들었다. 또, 이 위원장이 MBC에 장기간 재직하면서 있었던 여러 논란들로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의 이사를 임명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과정에서 공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이 현저함에도 회피하지 않고 회의를 소집하여 방문진 임원 후보자 선정과 임명에 관한 안건을 의결한 것이 방통위법을 위해했다고 보았다. 국민의힘은 야당 주도의 탄핵안 처리에 즉각 반발 논평을 내놨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22대 국회가 문을 연 후, 두 달 사이 민주당을 필두로 한 야당의 탄핵소추가 벌써 7번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번에는 취임한 지 이제 이틀 밖에 되지 않은 이 위원장을 탄핵하겠다고 나섰다"며 "탄핵이 무슨 조자룡의 헌 칼이라도 된단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탄핵은 공직자의 직무수행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고, 공직자를 파면시켜야 될 정도로 중대한 법 위반이 확인돼야 가능하다"며 "출근한 지 이틀밖에 안 된 방통위원장을 끌어 내려야 할 중대한 헌법과 법률 위반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헌법재판소는는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중대한 헌법과 법률 위반이 있는지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탄핵소추안을 소추위원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거쳐 헌재에 접수할 예정이며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헌재에 접수하면 탄핵 심판도 개시된다. 헌재는 탄핵 심판 사건을 접수한 날부터 180일 이내에 선고해야 한다.

2024-08-02 18:58: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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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홈쇼핑 업계 135억 피해… 與 김장겸 "소비자·납품업체 피해 발생 막아야"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금 미정산 사태에 따른 홈쇼핑 업계 피해 금액이 1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티메프 사태 관련 홈쇼핑 대응방안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홈쇼핑 업계는 각 사별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며 법적 조치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피해는 위메프·티몬·인터파크쇼핑·AK몰 4개사를 통해 판매를 진행했던 식품·패션·가전 등 상품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준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체는 ㈜더블유쇼핑으로, 3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지에스리테일 9억원 ▲㈜씨제이이엔엠 1억2000만원 ▲㈜현대홈쇼핑 4억7000만원 ▲㈜우리홈쇼핑 16억원 ▲㈜엔에스쇼핑 12억원 ▲㈜홈앤쇼핑 9000만원 ▲㈜공영홈쇼핑 8억4000만원 ▲㈜케이티알파 12억원 ▲㈜티알엔 5억1000만원 ▲㈜신세계라이브쇼핑 28억원 ▲에스케이스토아㈜ 7억6000만원 등 피해를 입었다. 과기부에 따르면 현재 피해 홈쇼핑 업체들은 상품 판매를 중단한 채 정확한 피해건수를 파악하고 있다. 향후 도래 예정인 결제 대금까지 포함할 경우 피해액은 더 커질 수 있다. 홈쇼핑사는 티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여부와 상관없이 납품업체에게 정산일에 맞춰 대금을 지급하는 등 소비자와 납품업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일부 홈쇼핑의 경우 보증보험에 가입해 있어, 보증보험을 통한 구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장겸 의원은 "티메프 사태로 전자상거래 업계 전체는 물론이고 특히 소규모 납품업체와 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홈쇼핑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을 높이 평가하며, 홈쇼핑 업계 전반이 이번 사태로 위축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2024-08-02 17:48:0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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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 진행…250여 명 참석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중·고등부와 인솔교사, 재학생 카운슬러 등 약 250여 명 참여하는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를 2박 3일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캠프 첫날인 29일은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를 시작으로 군산세광교회 황진 장로(남신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기도, 신현복 목사(대전장로교회 담임목사)의 말씀선포, 학교법인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정락교회 담임목사)의 격려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과 축도가 진행됐다. 대전장로교회 신현복 목사는 '역경은 훗날 경력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영화 '소울서퍼(Soul Surfer)'의 실존 인물이자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은 외팔 서퍼,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의 이야기를 예화로 인용하며 "역경의 파도가 밀려올 때 파도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고, 온 마음으로 구하면 반드시 미래를 주시며,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현재 겪고 있는 역경은 훗날 하나님께서 쓰실 경력이 될 것이며 평안과 미래와 희망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 이후에는 '티움! 평화공동체놀이(평화교양대학 진형섭 교수)'와 '티움! 소그룹 관계 훈련: 라운드&라운드(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 '나혼자 신앙-멋진가요?(윤지영 목사, 플레이웰 심리상담연구소 부소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별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동네교회 이정기 목사와 청년외침(세상을 향한 청년예수의 외침)이 함께한 저녁 찬양은 1일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경배와 찬양 집회(사실은 별입니다)', 2일차 '하나님의 기대를 머금은 우리 결단과 축복 집회(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라는 주제로 진행돼 캠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30일은 한신 평화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티움! 우리 같이!(두현호 목사, 소년희망공장 서울지부장)'와 '교회 교육(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 '숲과 함께하는 생태놀이마당(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수원환경운동연합)', '신학부 교수와 만남', '공감교육(이원표 목사, 영생고 교목)'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신 통일 둘레길 걷기와 '닫는 티움! 활동(평화교양대학 진형섭 교수)', '티움! 조별 발표' 시간을 가졌으며, 닫는 예배에서 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의 기도, 이호열 목사(애플트리커뮤니티교회)의 말씀선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 축도를 끝으로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가 마무리 됐다. 강성영 총장은 "티움 캠프를 준비한 카운슬러를 비롯한 교수님과 선생님들, 함께 오신 목사님과 인솔해주신 선생님들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이번 캠프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2 11:58: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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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강북구,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운영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강북구가 주관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4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강북구에서 관내 7개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 분야, 16개 계열에 대한 희망신설과목 수요조사를 통해 구성됐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강북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대학 9곳과 산업체 1곳이 참여해 무료 수업을 진행했다. 덕성여대 교육과정은 '첨단의약품 제조분야 진로 탐색'이었다. 조효선 산학협력단장(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은 "신약 개발 및 제품화까지의 전 주기 과정에서 필요시 되는 기초 약학 및 응용 약학 분야 중 첨단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의약 바이오, 의약 화학, 의약 제형 분야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첨단분야 과학기술 체험활동의 기회로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수업은 약학대학 소속 조효선 교수, 송경 교수, 박희준 교수 그리고 과학기술대학 소속 한예리 교수가 참여해 ▲면역항암제와 카티(carT)세포, RFLP PCR을 통한 mutation 확인실험, ▲마이크로나노 분산제제의 제조 및 카복실산 작용기의 확인 및 재결정 실험을 매 차시별 주제로 진행됐다. 조효선 단장은 "본 교육과정으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의약학 분야 실험활동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진로 설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2 10:12: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