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연탄 지원 사업 확대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취약계층의 가정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연탄 지원 사업인 '하(夏)탄연탄' 프로젝트를 확대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탄연탄' 프로젝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로 인해 겪는 호흡기 질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지난 5월 62가구에 여름 연탄을 지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남태령 전원마을 8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 라면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심정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수요를 감안해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