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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에 "주식시장 문제 근본 점검 필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미국발(發) 경기 침체 우려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두고 "이를 계기로 우리 주식시장 문제를 근본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증시는 오를 때 조금 오르고 내릴 때는 많이 내리는 시장으로 투자자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 등 해외 증시로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현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공매도 제도 개선 등 증시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기우리고 있지만, 이런 노력을 한층 강화해서 상승 동력을 악화시키는 구조적 동력이 무엇인지, 대외 충격에 취약한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분석하고 조속히 대응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도 시장 안정 조치 및 근본적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우리 주식시장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어제(5일) 오후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킨 '서킷 브레이커'가 4년 5개월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추 원내대표는 "1000만명이 넘는 개미 투자자의 심리적 공포가 매우 커진 상황"이라면서 "물론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선 확대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주요국 통화 정책 전화기를 앞두고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특히, 아시아권 증시가 공통적으로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 상황, 성장 능력, 그간의 주가 상승폭에 비춰볼 때 낙폭이 과다한 측면이 있다"며 "정부는 투자자 불안 심리가 확대되지 않도록 상당한 위기 의식을 갖고 시장 상황 면밀히 지켜보면서 필요할 경우 신속적인 시장 안정조치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2024-08-06 10:28: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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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추경호 "금투세 폐지 초당적 논의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티메프 사태)와 관련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전날(5일) 증시가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까지 일어난 상황에 이번에야 말로 금투세 폐지에 대해서 초당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증시가 여러가지로 불안한 상태로 가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만 큰 주가하락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금투세 유지를 강행한다면 어려운 상황에서 일부러 '퍼펙트 스톰'을 만들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펙트 스톰이란 초대형 경제적 위기란 의미다. 한 대표는 "이재명 전 대표도 (금투세 폐지에 대해) 다소 유연한 입장을 밝히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타이밍을 놓지지 말고 전향적으로 논의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금투세, 상속세, 종부세 세제개편 논의는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다"며 "금투세는 그냥 두면 5개월 뒤부터 시행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투세 폐지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5만명 넘게 동의를 얻었다"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감안하면 금투세 폐지 논의는 더 지체할 수 없다. 여야가 지금 당장 협상에 착수해야 한다"고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고위당정협의회 브리핑에서 증시 폭락에 대해 언급하며 "결국 금투세 폐지가 당면 과제 아니겠냐는 정부 측의 입장이 있었다"며 "우리 주식시장의 수요 기반이 더욱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금투세는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얻은 연간 수익이 일정 금액(국내 주식·펀드 등 5000만원, 해외 투자 250만원)을 넘으면, 초과한 소득의 20~25%만큼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금투세는 2023년 1월부터 도입하기로 했지만, 2년이 미뤄져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추진해 실제 시행 여부는 국회에서의 논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2024-08-06 10:27: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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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분기 영업이익 285억원...전년비 36.3% 증가

NHN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 NHN은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99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상승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3%, 전 분기 대비 4.4% 증가했다. 부문별 2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 전 분기 대비 12.7% 감소한 106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의 10주년 이벤트 호조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전체 게임 매출은 감소했으나 웹보드게임은 비수기인 2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하며 전반적인 안정성을 유지했다는 게 NHN의 설명이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전 분기 대비 2.6% 증가한 2958억원을 달성했다. NHN에 따르면 페이코의 2분기 매출 기여 거래금액은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전략 사업인 기업복지솔루션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커머스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9.9% 감소한 574억원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7%, 전 분기 대비 3.0% 증가한 98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NHN클라우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콘텐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8%, 전 분기 대비 18.7% 증가한 534억원을 기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은 최근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 위주의 지속 성장과 그룹 전반의 경영 효율화 성과에 힘입어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하반기에도 불투명한 경영 변수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대비하는 한편, 게임 부문을 중심으로 본연의 사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09:53: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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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따고 은퇴 암시 안세영…배드민턴협회 "선수 관리 최선 다해"

'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날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초상집이 됐다.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안세영은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쁨의 환호도 잠시, 메달 시상식을 마치고 믹스트존에 나온 안세영은 작심한 듯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했다. 안세영은 "제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한테 많이 실망했다"며 "이 순간을 끝으로 대표팀하고는 계속 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야기를 했지만 많은 실망을 했다. 나중에 자세하게 또 설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안세영은 2022년부터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는데, 이를 참고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이번 파리올림픽까지 뛰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선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봤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재검진 결과 무릎 인대 부분 파열이 확인됐다. 하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포기할 수 없었던 안세영은 통증을 참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안세영의 폭탄 발언에 잔칫집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배드민턴협회는 초상집이 됐다. 협회는 안세영의 금메달이 확정된 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식을 전했는데, 축하의 말보다 협회를 비난하는 댓글이 수백 개 달렸다. 한 누리꾼은 "부상에 대한 대처가 얼마나 안일했으면 안세영 선수가 직접 말하나. 똑바로 관리해라. 이런 식으로 부상 방치한다면 무조건 처벌 받도록 국민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적었다. 안세영의 폭탄 발언에 협회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협회 관계자는 "(안)세영이 입장에서 더 원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협회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안)세영이가 사전 캠프에 있을 때 한국에 있는 한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해서 요구를 들어주기도 했다. 파리 현장에서 한의사가 상태를 봐줬다"고 뉴시스가 전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세영이의 몸 상태, 일정 등에 맞춰 모든 훈련을 진행했다"며 "선수가 아픈 데 억지로 경기에 내보내거나 이와 관련해 강요한 적은 절대 없다. 부상을 방치하거나 치료를 못 받게 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배드민턴계에 따르면 안세영이 부상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협회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올림픽까지 참고 뛰어온 안세영이 목표였던 금메달을 확정하자, 그동안 쌓았던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4-08-06 09:11: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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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등 478명 정기 인사 실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9월 1일자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유아 13명, 초등 250명, 중등 206명, 특수 9명 등 총 4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금더, 새롭게, 다같이'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혁신에 중점을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서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공동체와의 소통 능력, 청렴성을 겸비한 인사를 발탁·중용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우선 고려했다. 또한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및 경력·연령 등을 고려했으며, 전임자의 재임기간이 짧은 학교에는 가급적 정년 잔여 기간이 긴 교원을 배치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으로 공동체형 학교를 조성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교육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아 교육전문직원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장 오경미 ◆ 초등 교육전문직원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현석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환용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양은희 △서을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김종범 △서을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오시영 ◇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분원장 박중재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강일 ◇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미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원장 이미경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이동섭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병노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서정석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대준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생태·환경교육 장학관 윤소야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조대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권희은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최영태 ◆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삼구 ◇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최도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소영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조영주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이주희 ◇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이상수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정진권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정란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순미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 장학관 박상정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생활교육 장학관 이주석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홍승균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 장학관 정종호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장학관 장영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연구관 곽은영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정훈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이은하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정화 ◆ 특수 교육전문직원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장 최철호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정 장학관 이재섭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6 08:46: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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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8월6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국토교통부에따르면 지난 5년간 이륜차 신고대수는 연평균 0.1% 감소한 반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운전자 수와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연평균 9.2%, 1.3% 늘었다. ▲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긴장이 크게 격화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감, 미국 대선 등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투자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 ▲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고객이 신용보증기금 보증 대출 전 과정을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지원(Easy-One) 보증대출'을 출시했다. ▲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의 임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임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이달 수협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선발을 논의한다. 연임 가능성과 새 인물 등장 가능성이 팽팽한 상황이다. ▲ 주요 건설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악화됐지만 표정은 나쁘지 않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주택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 최근 아파트에 독특한 이름을 붙이는 곳이 크게 늘었다.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 고급스런 브랜드가 관심을 받아서다. ▲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문제 등 4대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며 "우리 금융시스템이 외부충격에 취약한 이유는 주요국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부채 중심의 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AI(인공지능) 반도체 현안을 직접 챙겼다.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2분기 성적이 박빙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혁신 기술개발제품의 초기판로를 추가로 지원한다. ▲대한항공 항공기가 최근 인천서 몽골 울란바토르 운항 중 난기류를 만나 일부 승객과 승무원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일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2024년형 탁상용 레트로팬의 누적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웰푸드가 미래 성장 동력인 헬스&웰니스 카테고리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이자카야 나무'를 운영하는 ㈜엔엠에프가 기업의 규모보다 내실을 강화하는 직영 운영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키캉스(키즈+바캉스)' 패키지 상품이 출시되는 흐름 속에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호텔 서비스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미국발 'R(경기침체)의 공포'로 인해 아시아 내 주요증시들이 추락했다. 코스피도 이틀 연속 폭락세를 보이면서 '검은 금요일'에 이어 '검은 월요일'을 보냈다. ▲우리투자증권이 2조원 규모 계열사 공동펀드를 통해 우량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증시가 2거래일 연속 폭락세를 이어가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반대매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반대매매가 급증할 시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우려가 깊어질 전망이다. ▲올들어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조정을 받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역으로 AI·반도체 ETF를 적극 매수하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해 플랫폼 종사자 규모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해 이달 중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논의체를 출범할 예정이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신임 1차관은 5일 "무엇보다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데 산업부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부와 조선업계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우수인력을 양성해 국내 현장에 투입한다.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이 약 13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실제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1%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입국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서울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24-08-06 07:00:2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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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 라쿠텐TV에 로맨틱 코미디 작품 공급…유럽에 K-드라마 전파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에스엘엘중앙)은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에서 K 콘텐트를 더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라쿠텐TV(Rakuten TV) 신규 FAST채널 '롬콤 K-드라마(ROMCOM K-Drama)'에 드라마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쿠텐TV는 일본의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이 운영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영화, 드라마,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럽의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인 라쿠텐TV는 이번 채널 신설을 통해 SLL의 인기 드라마를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파할 수 있게 됐다. SLL과 아시아 FAST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의 협업으로 탄생한 '롬콤 K-드라마'는 SLL이 제작한 다양한 콘텐트를 24시간 스트리밍하는 드라마 전문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채널이다. '롬콤 K-드라마'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SLL의 주요 콘텐트는 영상미와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로맨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영 당시 기준 JTBC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화제를 모았던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진들의 연기와 작품성으로 호평 받은 '눈이 부시게',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풋풋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이다. SLL은 콘텐트 공급처 확대를 위해 FAST플랫폼과 AVOD(광고 기반 주문형 동영상)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 LG채널, 폭스(FOX)그룹의 Tubi에 이어 라쿠텐TV 신규 채널에도 콘텐트를 선보이게 됐다. SLL 박창성 콘텐트유통사업본부장은 "SLL이 이번 콘텐트 공급을 통해 새로운 지역, FAST플랫폼 시장에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TV, OTT, 극장 외에도 새로운 콘텐트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5 19:12: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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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초응급 뇌졸중 환자 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화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력과 시설 구성,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진료분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이대서울병원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퇴원시 기능평가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조기재활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모든 평가지표 및 모니터링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을 일컫는 뇌혈관 질환으로, 이대서울병원은 24시간 365일 급성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이대서울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다학제 진료 체계를 통해 급성기 치료부터 만성기 재활치료까지 뇌졸중과 관련된 모든 치료를 제공한다. 첨단 의료장비 구축, 뇌혈관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활약 등에 힘입어 이대서울병원이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이화의료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023년 5월 '365일, 24시간' 뇌혈관 치료를 전담하는 이대뇌혈관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2024-08-05 16:44: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