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원유철 "사드·AIIB, 우리 안보와 국익으로 판단할 문제"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7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방어하기 위한 수단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가 국가 안보나 국익을 중심으로 판단할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말했다. 원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사드와 AIIB에 관련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중국이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한반도 내 사드 배치에 우려를 표하고 AIIB 가입도 직접 권유하고 나선 것을 견제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방한 중인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는 전날 사드 문제를 언급하며 "중국의 관심과 우려를 중요시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고, 중국이 주도하는 AIIB에도 창설 회원국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해왔다. 한편 원 정책위의장은 가거도 소방 헬리콥터 추락 사건과 관련, "정부 당국은 전국 도서 지역 등의 헬리콥터 착륙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조명장치 설치나 노후착륙장 시설 개선 등 헬기 이·착륙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도서 지역 의료 사각지대 실태와 응급의료 이송체계도 점검해 더 촘촘한 응급의료 체계를 갖출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15-03-17 10:35:26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한미 오늘 외교차관보 협의에서 'AIIB·사드'거론할듯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1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반도 문제와 양국 관계, 지역·국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이후 미국 국무부 고위급 인사의 방한은 처음이다. 이번 한미간 협의는 러셀 차관보가 예정에 없이 한국을 단독 방문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피습 사건에도 한미 동맹이 굳건하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전날 진행된 한중 외교 차관보간 협의에 이어 한미 외교 차관보가 만난다는 점에서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전날 사드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관심과 우려를 중요시해 달라"고 밝혔으며, AIIB에 대해서는 "한국이 AIIB 창설 멤버가 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사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의 공식 입장은 이른바 '3 NO(요청·협의·결정이 없다)' 상태이지만 러셀 차관보 방한을 계기로 미측의 진전된 입장이 나오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달 방한한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사드는 방어적이며 전적으로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도 "사드에 대해서는 결정이 없고 논의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AIIB에 대해서는 미국이 더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최근 영국이 G7국 중 최초로 AIIB 가입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따라서 러셀 차관보는 동맹국인 한국이 중국 주도의 AIIB에 가입하는 문제와 관련, 지배구조의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미측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AIIB에 창립 회원국으로 가입하려면 이달 말까지 참여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시한을 제시한 상태다. 우리 정부는 이를 두고 막바지 고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러셀 차관보는 이번에 우리나라만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17 10:34:58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김무성 "사드, 당이 토론해 결정할 성격 아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당에서 토론해서 결정할 성격은 아니다"며 "정부에 맡겨 놔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통일경제교실에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 운영의 가장 예민한 부분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드 도입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유 원내대표 개인 주장"이라며 "일반 의원들은 사드를 잘몰라 의원총회를 통해 사드는 이런 것이다 설명하고 브레인스토밍(자유토의) 하는 기회를 갖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총에서 그렇게 예민한 부분을 결정하는 상황은 아니다"며 "외교와 국방과 관련된 예민한 부분은 정부의 몫"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드리면 커지는 것"이라며 "(정부에) 맡겨 놔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 대해 "야당이 대통령에게, 또 여당에게 주문하는 게 많은 그런 형태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야당이 회동에 앞서 의제 조율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전에 나한테 그런 접촉은 없었다"고 밝혔다. 문 대표 측은 회동에 앞서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의제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가합의문 작성을 요청했지만 청와대가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3-17 10:34:23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미국 텍사스 기지내 사드, C17수송기 실어 수시간내 한반도 배치"…미 국방전문지 보도

"미국 텍사스 기지내 사드, C17수송기 실어 수시간내 한반도 배치"…미 국방전문지 보도 미국은 한반도에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미국 본토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를 수 시간 내에 배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전문 매체인 '디펜스 업데이트'는 16일(현지시간) 한국군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육군이 한반도 비상상황 때 전개할 본토(Continental-US·CONUS) 기반의 사드를 배정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의 포트블리스 육군기지에 있는 사드는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를 이용해 수 시간 내에 한반도에 전개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미국은 2013년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BM-25)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사드의 첫번째 알파 포대를 처음으로 해외 지역인 괌에 배치했다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디펜스 업데이트는 그러나 한국은 중국과의 긴장을 우려해 사드 미사일의 영구적 배치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한국 정부의 모호한 태도와 사드의 일시적 배치 가능성은 한국 정부의 자체 미사일 방어체계인 KAMD와의 전면적 통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2015-03-17 10:27:1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레드벨벳,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곡 음원 오늘 정오 공개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의 첫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가 17일 정오 공개된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뮤직비디오로 먼저 공개됐던 더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 케이크'과 '오토매틱' 등이 담긴 새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신비로운 뮤직박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달콤한 사랑의 맛에 푹 빠진 소녀의 설렘을 노래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오토매틱'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자동적으로 끌리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멤버들의 보컬이 돋보이는 어반 장르다. 수록곡 '섬싱 카인다 크레이지(Somethin Kinda Crazy)'는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느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가사와 순수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모던 R&B 곡이다. '스투피드 큐피드(Stupid Cupid)'는 장난기 가득한 기타 리프와 흥겨운 셔플 리듬이 인상적인 팝곡이다. 이 외에도 R&B 장르의 '테이크 잇 슬로우(Take It Slow)', 발라드 곡 '사탕(Candy)'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레드벨벳은 1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KBS2 '뮤직뱅크', 22일 SBB '인기가요'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출연한다. 한편 18일 오후 9시 네이버 뮤직을 통해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TV'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와 다섯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셀프카메라 등을 공개한다.

2015-03-17 10:25:2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