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국 사드 반대에 미국 "제3국이 왜"

중국 사드 반대에 미국 "제3국이 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두고 미국과 중국, 양대 강대국이 한국에서 외교전을 벌였다. 17일 방한 중인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전날 중국 차관보급 인사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목소리에 대해 우회적인 비판을 가하고 나섰다. 제3국이 간섭할 일이 아니고, 한국 측이 '동맹방어' 차원에서 결정할 문제라는 게 골자다. 전날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는 사드 배치 문제를 두고 "중국측의 관심과 우려를 중요시해달라"며 한국을 압박했다. 외교부만이 아닌 정치권과의 접촉도 마다하지 않는 등 압박은 전방위적이었다. 이와 관련해 러셀 차관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직 배치되지 않고 여전히 이론적인 문제인 안보 시스템에 대해 제3국이 강하게 목소리를 내고 나선다는 것을 의아(curious)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내정간섭 아니냐'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어 "한미 양국은 북한의 점증하는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의한 상당한 위협에 직면에 있으며 우리 군 당국은 그 위협으로부터 한국과 한국 시민,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려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드 배치에 대한 한미 간 협의에 대해선 "중국 동료의 어제 발언으로 그 이슈는 공공 영역에 있지만, 그것은 내 의제의 일부는 아니다"면서 "나는 사드 배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온 것도, 그럴 자격도 없다"고 말했다. 다만 "(사드 배치를) 언제 어떻게 할지는 전문가들이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동맹 방어 차원에서 언제 어떤 조치를 할지를 한국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러셀 차관보는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관련해서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일관된 메시지는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투자는 환영하지만, 만약 이 은행이 다자 개발은행이라면 출발부터 지난 수십년간 지배구조 차원에서 다른 다자 은행이 했던 높은 기준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모든 정부는 협정문이 명확해지기 전에 참여하거나 은행이 운영되면서 (진정한 다자 개발은행이라는) 증거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기다리면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3-17 13:58:2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교주 이만희, 신천지 포교법 다양해…대응방법은?

교주 이만희, 신천지 포교법 다양해…대응방법은? CBS의 다큐멘터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교주 이만희의 신천지 포교법에 대한 대응방법이 알려졌다. 16일 방송된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 카메라에 담았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1년의 세월동안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2000시간에 걸쳐 관찰 카메라에 담아 그 실체를 생생하게 전하는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첫방송부터 신천지에 빠진 신도들의 적나라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됐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루종일 '신천지', '이만희 교주' 등의 신천지 관련 키워드로 도배가 되고 있다. CBS는 이에 신천지의 포교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했다. 신천지의 포교전략은 소위 '추수꾼 침투식'이라고 알려져있다. 국내 모든 교회에 소위 '추수꾼'이라는 비밀 요원을 침투해 성도들을 미혹한 다음 신천지 신도로 만드는 수법이다. 또한 신천지는 '산옮기기 작전', 즉 '교회 통째로 먹기 전략'으로 통큰 포교를 하고 있다. 이것은 해당 교회의 목사의 비리를 조작하거나 이간질시켜 목사를 추방하게 만든 뒤 교회를 통째로 신천지화 시키는 수법이다. 개인에게는 연기하듯이 거짓말과 속임수를 이용하는 '모략전도' 포교법을 사용한다.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는 관계를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개인 정보 및 개인 성향을 파악하고 신천지 교도들 간에 그 정보를 공유하고 다시 접근하는 수법이다. 간판이 없거나 위장된 간판이 걸린 밀실 장소에서는 '세뇌교육' 포교가 행해진다. 여기서는 복음, 선교방 및 선교센터 혹은 아카데미 등으로 부르며 세뇌교육을 실시한다. 이같은 포교법들은 조직적이며 전문적이기 때문에 방심하는 순간 당하게 되고 만다. CBS는 이들 포교법에 대한 대응방법을 설명했다. △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사이비 종교라는 관점으로 접근 대처해야 한다. -절대로 교리 논쟁을 하거나 설득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가까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에 연락해 체계적 도움을 받는다 (www.jesus114.net) -가까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를 찾아 체계적이고 충분한 가족상담을 우선 받는다. △ 가족, 친구, 동료, 교회성도 등이 신천지에 빠진 경우 -감정적 대응은 절대 금물이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의 체계적 도움을 받아 사랑과 관심을 갖는다.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천지 복음방, 신학원 교육을 받게 된 경우 -'바로알자 사이비 신천지' 인터넷 (www.antiscj.net)에 접속해 안내를 받는다.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를 찾아 체계적이고 충분한 가족상담을 받는다. △교회 성도가 신천지에 미혹이 진행되고 있거나 신천지 추수꾼이라는 것이 확인된 경우 -담임 목사와 함께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에 연락해 체계적 도움을 받는다. -한달에 1회 이상 신천지 관련 뉴스 동영상, 예방 세미나 동영상을 상영한다.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항상 건강한 구원론, 기독론의 설교를 주로 한다. CBS는 신천지에 대해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교리 논쟁이나 설득은 절대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앙상담(이단상담)은 반드시 정해진 상담소에서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BS 특집 다큐 '관찰보고서-신천지에빠진사람들'은 1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8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방송은 인터넷 신천지 아웃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CBS JOY, 유투브 등 SNS에서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2015-03-17 13:56:35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美 퓨즈TV "가인 신곡 '파라다이스 로스트', 올해 가장 섹시한 K-팝"

가수 가인이 신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로 미국 퓨즈TV, 빌보드 등 해외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퓨즈TV는 13일(이하 현지시간)는 가인의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올해 가장 섹시한 K-팝"이라며 '오늘의 노래(Song of Day)'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음산하면서도 섹시한 주제로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인이 계속해서 뻔뻔하리만큼 당당한 모습과 그녀의 날카로운 관점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가인처럼 세계적인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아시안 여성은 흔치 않기 때문에 우리는 가인의 야망 있는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빌보드는 지난 12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를 "반드시 봐야 하는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빌보드는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영상과 사운드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매력적이며, 클래식한 요소들과 현대적 장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인이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가인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동안 그녀는 경계를 허무는 음악과 비주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데도 성공했다"고 평했다. 가인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뜨겁다.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인 '애플(Apple)'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조회수 1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정식으로 중국에 진출하지 않은 사실을 감안했을 때 괄목할 만한 성과다. 한편 가인은 지난 12일 미니 4집 '하와(Hawwah)'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5-03-17 13:40:35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비리 뿌리가 움켜쥔 덩어리 들어내야"

박 대통령 "비리 뿌리가 움켜쥔 덩어리 들어내야"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이완구 총리의 담화 직후 불고 있는 강력한 사정 바람과 관련해 "이번에야말로 비리의 뿌리를 찾아내서 그 뿌리가 움켜쥐고 있는 비리의 덩어리를 들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단 국방분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각 부문에서 켜켜이 쌓여온 고질적인 부정부패에 대해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국무총리께서 추진하는 부패청산은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국민과 나라 경제를 위해 사명감으로 반드시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각 부처는 향후 30년의 성장을 위한 토양을 새롭게 한다는 각오로 부패척결에 범정부적인 역량을 결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사정대상인 비리에 대해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일터와 세계 곳곳에서 피와 땀을 흘리면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국가 기간을 흔들고 국민의 세금을 개인의 사욕을 위해 남용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범죄이며 국가경제를 뒤흔드는 일"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작년 11월에 발족된 방산비리 특별감사단과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군의 무기수주 납품과 이와 관련된 각종 비리가 속속 확인이 되고 있어 국민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런 비리들은 오랫동안 쌓여온 심각한 적폐들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 했던 범죄"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국민 안전을 희생하고 혈세를 축내면서, 또 공정한 경쟁과 보상을 왜곡하는 부정부패를 늘 그래왔던 관행이나 이건 어쩔 수 없는 사업 관행이라는 식으로 방치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사정 시기와 관련해서는 "저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일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이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사회의 만연된 이런 관행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를 어떻게 어떻게 살려냈다 하더라도 제자리걸음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인식에서 국제사회도 저마다 부정부패 척결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다할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는 더더욱 깨끗한 정부, 청렴한 인재,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대한민국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하겠다"고 했다.

2015-03-17 13:27:0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폰만 대고 현금 인출···'무카드 ATM' 미국서 확산

스마트폰으로 돈을 찾을 수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미국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비즈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BMO 해리스 은행은 16일(현지시간) 직불카드 등 카드를 투입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돈을 출금할 수 있는 ATM 750대를 도입했다. 카드를 이용해 ATM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사기를 줄이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무카드 ATM'을 이용하면 카드를 ATM에 인식시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카드 정보 등이 불법복제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아도 걱정없다. 원격으로 앱을 삭제해 거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ATM 간 주고받는 정보도 암호화돼 있으며 거래 종료 이후에는 메타 데이터가 사라지기 때문에 정보 유출 가능성도 거의 없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뱅킹 앱을 설치한 후 찾을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ATM에 있는 메뉴 중 '모바일-캐시'를 누르고 스마트폰에 나타난 QR 코드를 인식시키면 ATM에서 돈이 나온다. 돈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다. 카드 삽입 방식 ATM의 거래에는 평균 45초가 걸리지만 무카드 ATM을 이용하면 3분의 1인 15초로 줄어든다. 이보다 앞서 시카고 지역과 위스콘신 주 남부에서 금융업을 하는 '윈트러스트 파이낸셜'도 지난해 8월부터 175개 ATM 전부를 카드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시티 내셔널' 역시 지난해 6월에 카드 없는 ATM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고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17 13:12:5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