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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확정 "혼란스러운 일들 사과"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 조기종영을 확정했다. 17일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는 "애초 50회분으로 기획돼 지난 15일 18회분이 방송된 '내 마음 반짝반짝'은 방송사와 제작사 간 고민을 거듭한 결과 오는 4월 12일 26회를 끝으로 조기 종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내 마음 반짝반짝' 후속작 첫 방송 날짜와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에 대한 심사숙고를 이어가느라 이제야 최종적으로 날짜를 확정짓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그동안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다소 혼란스러운 일들이 불거졌던 점, 이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운탁 치킨의 냉혈한 오너 천운탁(배수빈)과 진심 원조 통닭의 세 자매 이순진(장신영), 이순수(이태임), 이순정(남보라) 간의 첨예한 갈등과 복수를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 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각종 논란으로 물의에 휘말린 이태임이 건강상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하면서 위기를 겪었다. 이태임의 후임으로는 배우 최윤소가 투입된 상황이다.

2015-03-17 19:18:33 장병호 기자
포스코 '대우그룹 비자금 닮은꼴' 의혹

포스코 '대우그룹 비자금 닮은꼴' 의혹 대우물산, 세계경영 비자금 조성...박영준, 대우 해외투자 국내책임자 경력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대우물산 후신) 인수 당시 '비자금 조성 의혹' 제기돼 포스코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대우그룹 식의 비자금 사건으로 비화될지 주목된다. 17일 검찰은 포스코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이 이명박정부 시절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드는 과정에서 당시 정권 실세들의 이권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에 눈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와 대우그룹 간 연결고리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다. 박 전 차관은 1986년 대우그룹 계열사인 대우HMS에 입사했고, 이후 대우그룹 기획조정실로 옮겼다. 1994년 이상득 전 의원 비서관으로 가기 전까지 해외투자 관련 업무를 조정하는 국내 실무 책임자를 맡았다. 이명박정부가 박 전 차관을 중심으로 자원외교를 적극 추진한 것도 이 같은 박 전 차관의 경력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 많다. 박 전 차관은 2012년 언론 인터뷰에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세계경영을 외치며 그때부터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며 "(내가) 아프리카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그때부터"라고 말한 바 있다. 대우그룹은 1980년대 후반부터 해외로 눈을 돌려 동유럽을 중심으로 신흥시장을 개척하며 일대 도약을 이뤘다. 1997년 외환위기로 경영난을 맞이하기 전까지 세계경영을 통한 고속성장을 계속했다. 특히 대우물산은 사회주의국가,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동구권 등 한국기업에게는 처녀지인 곳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대우물산은 현지에서 공장, 시설, 납품원가 조작 등의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로비에 사용했고, 이를 통해 독점권, 개발권, 탐사권 등 각종 이권을 확보하는 등 부패한 모습을 함께 보였다. 대우물산은 외환위기로 대우그룹이 몰락한 뒤 대우인터내셔널로 이름을 바꿔 명맥을 유지했다.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 취임 이후인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했다. 당시 인수비용은 3조4000억원으로 경쟁업체가 제시한 액수보다 2000억원가량 더 많았다. 이 같은 고가매입으로 인해 이명박정부에서 자원외교를 정부 주도로 하기 위해 포스코로 하여금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게 했다는 이야기가 당시 파다했다. 박 전 차관이 2009년 정 회장 취임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이때 다시 불거지기도 했다. 결국 대우그룹의 해외자원개발 인맥을 쉽게 활용하기 위해 박 전 차관과 이 전 의원, 정 회장이 이뤄낸 합작품이라는 의혹으로 이어졌다. 이때 정치권에서는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수천억원을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한 뒤 정 회장이 자신의 측근인 이동희 포스코 사장을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으로 임명해 해외 투자시 투자금을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계열사가 된 직후 이명박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해 여러 곳에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자원광물공사의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프로젝트에도 투자했다. 모두 부실투자 의혹이 제기된 사업들이다. 특히 니켈광산 프로젝트는 함께 투자했던 다른 기업들이 손실을 막기 위해 지분을 매각하는 상황에서도 사업을 유지해 수천억대의 손실을 보기도 했다. 박 전 차관은 2012년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는 순수 비즈니스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철강사업에 주력해 온 포스코가 향후 금속소재사업으로 가려는데 그러려면 자원이 필요할 것 아니냐. 국내에서 자원개발 경험이 가장 많은 곳이 대우인터내셔널이니까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당시 자원 가격이 폭등해 자원 확보의 적절한 시점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다.

2015-03-17 18:30:56 송병형 기자
여, "전순옥 의원 묻지마 의혹제기로 외교문제 비화"

"야당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쿠르드 정부 항의" 국회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 소속 여당 위원들은 17일 "야당의 근거없는 의혹 제기로 쿠르드 정부가 항의서한을 보내는 등 외교문제가 불거졌다"고 주장했다. 여당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여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하며 "야당이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 위원들은 "최근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쿠르드 정부에 지급한 석유공사의 (계약서에 서명해주는 대가로 지급하는) 서명보너스가 현지 관료에게 뇌물로 전달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에 "쿠르드 정부는 반박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와 국회에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위원들에 따르면 쿠르드 정부는 성명에서 서명보너스를 받은 계좌의 이체 내역과 사용처까지 밝히며 의혹을 반박했다. 권 의원은 "쿠르드 정부는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라며 "야당의 묻지마 폭로 탓에 탐사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으며, 국가적 망신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 말고도 야당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상대국을 자극해 사업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한다"며 "앞으로는 국정조사가 생산적으로 진행되도록 야당이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내 친이계(친이명박)인 권 의원은 회견 후 최근 이완구 국무총리가 자원외교를 수사 대상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권 의원은 "자원개발 과정에서 부정이 있으면 당연히 엄벌해야 하지만, 이는 조용히 수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면 될 일"이라며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부패와의 전쟁' 담화까지 발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2015-03-17 18:25:31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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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해커조직 소행 한수원 해킹 규탄"

"북한 한수원 해킹 위협 중단해야" 정부는 17일 최근 국내 원자력 발전소 자료 유출과 가동 중단 협박 사건이 북한 해커조직의 소행으로 판단된다는 수사 결과와 관련, 북한을 규탄하면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통일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 관련 자료를 절취한 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원전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하고 관련 자료를 여러 차례 나누어 공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려 한 것은 우리 안보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이날 '한수원 사이버테러 사건'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북한의 해커조직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한수원 직원 3571명에게 5986통의 파괴형 악성코드 이메일을 발송해 PC 디스크 등을 파괴하려고 시도했으나 PC 8대만 감염되고 그 중 5대의 하드디스크가 초기화되는 정도에 그치는 등 사실상 실패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이들이 피싱으로 한수원 관계자들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수집한 후 그 이메일 계정에서 자료를 수집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준비했지만 이메일 공격이 실패함에 따라 해킹 등으로 취득한 한수원 자료 등을 공개하며 협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5-03-17 18:25:10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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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경제 도와달라"...문재인 "경제정책, 국민의 삶 해결 실패"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회담을 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하지만 문 대표는 "정부의 경제정책은 국민의 삶을 해결하는데 실패했다. 총체적인 위기"라고 비판하면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4대 과제의 해결을 요구했다. 박 대통령이 여야 대표와 회동하기는 지난해 10월29일 정부의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 직후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가 동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만난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 18대 대선에서 대권을 놓고 맞붙었던 박 대통령과 문 대표가 27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주앉은 자리였다. 특히 박 대통령의 경제협조 요청에 대해 문 대표가 정부의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야당이 제기하는 소득주도 성장으로의 정책기조 대전환을 촉구함에 따라 정국에 긴장이 조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순방의 결과와 결실들이 국민과 기업들에 더 큰 혜택으로 가도록 해 경제가 크게 일어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두 분 대표님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또한 중동 순방성과를 설명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제2의 중동붐을 제2의 한강의 기적으로 연결시켜 경제도약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며 "정치권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정책들도 사실 국회 입법을 통해서 마무리 된다. 외교성과도 국회에서 잘 협조해주셔야 연결될 수 있다"며 여야 정치권의 입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그동안 대통령께서 민생을 살리기 위해 노심초사하셨지만 정부의 경제정책은 국민의 삶을 해결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총체적인 위기다. 이런 식으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경제정책을 대전환해서 이제 소득주도 성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정부가 임금이 올라야 내수가 산다며 정부정책을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행이지만 말과 정책이 다르다"며 "부동산이나 금리 인하와 같은 단기부양책만 있을 뿐 가계가처분 소득을 높여줄 근본대책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 및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생활임금의 전면도입 ▲법인세 정상화와 자본소득 및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강화를 통한 복지재원 마련 등 공평하고 정의로운 조세체계 구축 ▲전월세값 폭등 등 서민주거난 해결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특단의 대책마련 등 4대 민생과제 해결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다만, 남북관계에 대해선 "대통령께서 임기 중에 성과를 내려면 올해 안에 남북정상회담을 해야 한다"며 "우리 당도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늘 회동이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방향으로 가 상생정치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국 국정의 90%가 경제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만 겪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경제가 다 어려운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여야가 같이 이해하고 협조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지난 1일 박 대통령이 중동 4개국 순방을 출발하기 직전 3·1절 기념식에서 김 대표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2015-03-17 18:24:49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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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 실시간 중계

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외 실시간 중계 국내 포털업체들이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와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이 MLB 리그에 본격 출격하면서 프로야구 특수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프로야구 '마이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국내 프로야구 마케팅에 집중한다. 마이팀은 ▲10구단을 분석해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전력분석 코너 ▲각 구단의 핵심 3명을 만나 시즌 각오 등을 들어보는 '삼자토크' ▲이용자들의 상상력으로 꾸며지는 2015 구단 '판타지뉴스'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팀은 17일 한화를 시작으로 26일 KT까지 하루에 한 팀씩 차례로 소개한다. 또 해외야구 세션에서는 FOX SPORTS 칼럼니스트 C.J. 니코스키가 한미일 야구리그의 뒷이야기를 칼럼으로 연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일기도 계속 연재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경기를 포털 네이트와 메신저 네이트온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지난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한 류현진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MLB 시즌 중계에 돌입했다.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경기일정, 하이라이트 영상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생중계나 놓친 경기장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이트 앱에 접속해 류현진 선수 경기를 미리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경기 일정을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경기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이지하 기자

2015-03-17 17:55:2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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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7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바뀐 탑승권 몰랐었던 아시아나

[3월17일 뉴스브리핑] 1. 수능·EBS 연계율 70% 유지…교육부, 이달 말 수능 개선안 확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186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수능을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까지 EBS 교재와 수능의 연계율이 70%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영어영역의 EBS 교재 지문 활용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영역별로 고난도 문제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만점자는 계속 나오겠죠. 2. 경남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104 - 경남 진주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3명이 흉기에 찔려 2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범행 장소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붙잡힌 피의자 전씨는 술취하거나 마약 투약은 안했지만 중국 흑사회 조직원을 살해했다며 횡설수설했다고 합니다. 3. 검찰,포스코건설 베트남사업 관련 홍우산업 등 3곳 압수수색…100억대 비자금 조성 도왔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185 - 검찰은, 베트남 건설사업과 관련 하청업체의 지급 금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100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포스코건설을 수사중인데, 베트남 건설 사업을 함께 했던 포스코건설 협력사 홍우산업 관계사들의 비자금 조성 가담 혐의가 포착돼 관련사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4. 아시아나기 회항 소동, 친구끼리 탑승권 바꿔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207 - 아시아나항공은 16일 홍콩발 인천행 비행기에 예약자가 아닌 승객이 탄 사실을 이륙 1시간 뒤에 확인해 홍콩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제주항공 예약자가 친구의 아시아나 항공권과 바꿔 탑승한 것인데, 아시아나항공은 제주항공의 통보를 받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보안은 아시아나보다 제주항공. 5. 스마트폰만 대고 현금 인출…'무카드 ATM' 미국서 확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134 - 미국 BMO 해리스 은행이 카드없이 스마트폰으로 출금할 수 있는 ATM 750대를 도입함에 따라 카드 불법복제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원격으로 앱을 삭제하면 거래가 불가능하고, 정보 암호화와 메타 데이터 삭제로 정보 유출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6. tvN, '응답하라 1988' 현대판 '한지붕 세 가족' 될 것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200 -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응답하라 1988'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1988년 어느 골목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을 그려낸다고 합니다. 성동일-이일화 부부는 이번에도 출연해, 전원일기의 최불암-김혜자 부부처럼 진짜로 오해하는 사람도 나올 듯 합니다. 7. [기자수첩] '위플래쉬'에서 경쟁이 낳은 광기를 발견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148 - 올해 아카데미 3관왕인 영화 '위플래쉬'에서 스승과 제자가 펼치는 극한의 대결은 스릴러 영화를 보듯 긴장감으로 가득해 영화의 대미인 드럼 연주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게 됩니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어야만 하는 경쟁은 이 사회의 단면처럼 보여 아쉽기도 합니다. 8. 오승환, 日 산케이스포츠와 'BS-피홈런 3개 이하' 내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700190 -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선수와 내기하는 '맹호의 약속'에서 오승환이 올해 블론 세이브와 피홈런을 각각 3개 이하로 약속함에 따라, 오승환이 성공하면 오승환 관련 기사를 싣고, 실패하면 요리를 좋아하는 독신남 오승환의 극비 요리법이 공개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15-03-17 17:49:41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