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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웹툰 열풍 모바일 게임으로…'갓 오브 하이스쿨' 21일 서비스 시작

와이디온라인이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을 2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토즈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을 오는 21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제의 웹툰 게임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2D 턴제 액션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것은 물론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감과 다양한 유닛 구성을 통해 경쾌한 전투감을 선사한다. 와이디온라인은 "드라마, 영화 등 웹툰에서 파생되는 2차 저작물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만큼 웹툰 IP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오는 21일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을 통해 게임 쪽에서의 첫 성공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웹툰 싱크로율 100%를 재현한 '갓 오브 하이스쿨'의 홍보영상이 최초 공개됐으며, 원작자인 박용제 작가도 참석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7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을 신청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영혼석 및 캐릭터 뽑기권, 골드 등의 보상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백화점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상반기 기대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3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상반기 기대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3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2015-05-19 18:1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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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동화 前부회장 소환…사전영장청구 만지작

檢, 정동화 前부회장 소환…사전영장청구 만지작 검찰이 정동화(64)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중인 가운데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이날 오전 9시30쯤 정 전 부회장을 업무상 횡령 등 혐의 등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조사 후 정 전 부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포스코건설이 하도급 업체 10여곳으로부터 영업비 명목으로 최소 50억원 이상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용처의 상당부분을 확인하고 비자금 조성에 정 전 부회장의 지시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포스코건설이 해외영업현장을 통해 조성한 비자금 100억원 중 40억여원이 정 전 부회장의 지시 하에 빼돌려진 것으로 보고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현장소장에게 현금으로 지급되는 현장활동비가 비자금으로 조성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회사 내부에서 현금으로 조성된 만큼 증거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검찰은 이날 정 전 부회장을 상대로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는지, 포스코건설에서 조성한 비자금이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 등 '윗선'에 전달됐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정 전 회장은 이날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19 18:09:4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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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홍준표·이완구 불구속기소 잠정결론…20일 발표

검찰이 성완종(64·사망)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 수수를 받은 혐의가 있는 홍준표(61) 경남지사와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의 사법처리 방향을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검찰은 두 사람 모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확정된 결과를 오는 20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맡은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그간 수사성과를 토대로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에 대한 조사를 이날 사실상 마무리했다. 홍 지사는 성 전 회장이 마련한 1억원을 2011년 6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총리의 혐의사실은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선에 나섰던 2013년 4월 4일 자신의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을 만나 3000만원을 받은 것이다. 이날 검찰은 홍 지사와 이 전 총리 사건을 마무리할 방법에 대해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수사팀 의견을 토대로 김진태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하는 검찰 내 보고체계를 밟아 사법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검찰은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의 금품거래 시점이나 장소, 방식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첫 재판 때 공개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검찰의 공소유지 전략으로 분석된다. 홍 지사와 이 전 총리가 돈을 받았다는 시점과 장소, 방식 등은 상세하게 특정돼 있지만 유죄 판결을 끌어내기 위해 공판이 열릴 때까지 보안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홍 지사는 금품이 오간 날짜 자체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고, 이 전 총리는 금품거래의 구체적 시간대와 전달 방식 등이 베일에 가려있다. 검찰은 이들의 공소장에도 대략적인 혐의 내용만 담을 방침이다. 홍 지사의 금품거래 시점에 대해서는 '6월 일자불상경','6월 초순·중순·하순'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이 전 총리는 '4월 4일경' 등 구체적 시간대를 적시하지 않는 방식이다. 현재 홍 지사는 의혹 시점인 2011년 6월에 '금품전달자'인 윤 전 부사장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전 총리도 2013년 4월 4일에 성 전 회장을 만난 기억이 없다는 주장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수사 때보다 법정 진술에서 재판부가 유죄 심증을 굳힐 가능성이 더 커진다"며 "검찰로서는 피고인 측에서 사전에 완벽하게 짠 후 법정에서 진술하지 않도록 구체적 혐의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전략을 쓰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5-05-19 18:07:58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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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2025년 독·일 따라잡는다"…10대분야 집중육성,2045년 세계1강국 목표

중국 제조업 "2025년 독·일 따라잡는다"…10대분야 집중육성,2045년 세계1강국 목표 중국이 제조업 경쟁력을 2025년까지 독일과 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보도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최근 '중국제조 2025'의 행동강령을 전국 공공기관에 하달하고 계획의 목표를 철저하게 달성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올해 '양회'(兩會) 정부업무보고에서 처음 언급한 뒤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국제조 2025 계획은 정보화와 공업화를 융합하는 방향으로 제조업 10대 분야를 집중 육성해 독일 일본등 선진국 수준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국가적인 프로젝트다. 집중 육성 대상은 차세대 정보기술(IT), 고정밀 수치제어기와 로봇, 항공우주 장비, 해양 장비와 첨단기술 선박, 선진 궤도교통 장비, 에너지 절감·신에너지 자동차, 전력 장비, 신소재, 생물의약과 고성능 의료기계, 농업기계 장비 등이다. 중국은 아울러 중국제조 2025를 통해 제조업의 종합지표를 세계 제조업 제2강국 수준의 대열에 들게 하는데 이어 2035년까지는 제2강국 대열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2045년까지는 세계 제1강국으로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5-19 17:52:35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