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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 지지율 36%…첫 집권 이래 역대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율이 36%로 집권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현지시간)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마리스트가 NPR·PBS 의뢰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유권자 14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6%로 부정평가(57%)보다 21%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잘 모름'은 8%다. 이는 지난 7월 39%보다 3%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다. 특히 무당층 유권자의 트럼프 행정부 경제 정책 지지율이 32%에서 24%로 8%포인트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 주요 지지기반에서도 지지율 저하가 확인됐다. 농촌 지역 거주자 중 트럼프 대통령 경제 정책에 찬성한 비율은 43%로 반대(49%)보다 낮았고, 경합주 교외 거주자에서도 반대가 60%로 나타나 찬성(33%)을 압도했다. 2026년 세계 경제가 낙관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로 비관적 응답(57%)보다 낮았고, 현 경제 상황이 자신에게 긍정적이라는 평가 역시 39%에 그쳐 부정적이라는 답변(61%)에 미달했다. 특히 생활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는 응답이 전체의 70%에 달해 2011년 해당 질문이 개설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마리스트는 강조했다. 경제 정책을 포함한 전반적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38%로 집계돼 부정평가(54%)보다 16%포인트 낮았다. 1기 집권기인 2018년 4월 이후 최저치다. 공화당 지지층 내 지지율은 84%로 11월 조사(89%) 대비 5%포인트 하락으로 방어했지만, 무당층 내 지지율(30%)과 민주당 지지층 내 지지율(8%)은 큰 폭으로 내렸다. 마리스트 연구소장인 리 미링고프는 "생활비 부담 문제가 유권자들에게 최대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그 책임은 결국 최고 행정 책임자(대통령)에게로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2025-12-18 13:32:4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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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17대 총장에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선임

학교법인 중앙대학교(이사장 이현순)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총장으로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박세현 교수(6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부터다. 박세현 총장 내정자는 중앙대 교무처장을 비롯해 4단계 BK21사업 지능형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스마트에너지시티 사업단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기반전문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 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앙대 탄소중립경제원장,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대학원 사업단장, AI기반 에너지공유데이터센터장, ITRC 탄소중립 ESG ICT 연구센터장 등 다수의 연구 관련 보직과 사업단장을 맡아 중앙대의 산학협력기반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국내외 학술지에 1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등재 기준 80여 편의 전문 학술 서적을 저술하는 등 풍부한 연구 실적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 또한 2013년에는 IEEE 체스터 살 어워드(Chester Sall Award)의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국제 학계에서도 학문적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중앙대는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중앙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 내정자는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전자공학 학·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University of Massachusetts at Amhers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5-12-18 13:08: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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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능스쿨, '색동: 함께 빚는 색' 전시..."전통과 현대, 조화와 상생의 가치"

AI아트 교육 전문기업 따능스쿨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2025 하반기 따능스쿨 전시회-색동(色同): 함께 빚는 색'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따능스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색동(色同)'을 주제로, 서로 다른 색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한국 고유의 미학을 소개한다. 따능스쿨 수강생 출신 AI아티스트들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통해 다양한 색, 생각, 기술이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을 빚어낸다. 참여 작가는 총 48명에 달하며, 전시 디렉터는 이지 작가가 담당했다. 홍보 팀장으로 퀸리 작가가 홍보 영상 및 작품 무빙영상을 제작했고, 운영 팀장으로 휴램 작가가 참가비 관리와 전시확인서 제작을 맡았다. 행사 팀장으로는 라율 작가가 함께해 크리스마스 오프닝 파티를 기획하며 전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를 기획한 따능스쿨 관계자는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 창작자로 발돋움하는 과정"이라며 "예술은 개인 창작을 넘어 함께할 때 더욱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인간 감성과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색이 '색동'의 전통 미학을 재해석하고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한국 AI아트의 확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에는 오프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취지를 소개하는 공식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설명, 행운권 추첨, 자유 관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18 12:51: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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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대비 네트워크 집중 관리

KT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대형 공연장, 백화점, 번화가 등 성탄절 인파 밀집 지역과 연말 타종식, 새해 해맞이 행사 장소를 별도 관리 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은 내년 1월 2일까지 기지국 증설과 품질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통신센터에 1000여 명의 네트워크 인력을 배치해 유·무선 서비스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현장 상황실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을 노린 스미싱과 피싱 등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한다. '성탄절',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문자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스팸 차단 서비스를 통해 의심 문자를 자동 식별하고 차단할 방침이다. 오택균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은 "연말연시는 대규모 인파와 통신 트래픽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라며 "연휴 기간 주요 행사 전반을 대상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통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18 10:41:1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