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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계급도 노출, 여군 '딥페이크' 신고 7건 "피해 심각"

여군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7건의 피해가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군의 실명과 계급도 그대로 노출돼 피해 정도가 심각한 실정이다.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가 지난 달 3~30일 '여군능욕 딥페이크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7건의 피해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란 다른 사람의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해 제작·유포하는 범죄를 말한다. 피해 신고 7건 중 피해자 본인이 불법합성물을 찾은 사례는 없었다. 4건은 동료 군인들이 발견해 신고했고, 2건은 국방부조사본부에서, 나머지 1건은 모르는 사람이 알렸다. 군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가 상담소로 직접 신고한 건은 7건이었지만 피해자들이 추가로 알려준 다른 여군들의 피해 건 또한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여군의 실명과 계급이 아무런 제재 없이 그대로 노출돼 피해자 주변인이라면 누구든 식별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피해자 7명 가운데 현재 복무 중인 여군은 총 5명이었다. 2명은 2022년과 2024년 상반기에 퇴역한 상태다. 군성폭력상담소는 신고한 피해자들의 의사에 따라 불법합성물 삭제, 의료 등을 지원한다. 가해자가 특정되면 법률 지원도 시작할 예정이다.

2024-10-07 14:10:5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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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인사·재무 프로세스 ‘AI 에이전트’ 4종 공개

워크데이가 인사 및 재무 업무 전반을 간소화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4종을 공개했다. 워크데이는 채용에이전트, 경비에이전트, 승계에이전트, 워크데이 옵티마이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4종의 AI 에이전트는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 기반으로 일반적인 업무 흐름을 예측해 생산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보다 전략적이고 의미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채용 에이전트는 HR 플랫폼 하이어드스코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워크데이는 하이어드스코어에서 현재 제공하는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채용 에이전트로 워크데이 전반의 채용 작업을 간소화해 인재 확보 방식을 바꿨다. 워크데이와 하이어드스코어 모두를 사용 중인 고객은 채용 담당자 역량이 25% 향상됐다고 밝혔다. 경비 에이전트는 AI로 경비보고서를 자동 생성 제출하는 기능으로 터치리스에 가까운 방법으로 경비보고서를 작성, 제출, 승인하게 하여 수작업 경비 보고의 필요성을 최소화한다. 출장 경비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자동 처리해 업무 당당자의 불편을 줄이고 작성 누락 등의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승계 에이전트는 승계계획수립을 주기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AI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AI서비스다. 승계계획수립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관리자가 조직 내에서 미래의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관리자에게 승계 계획을 업데이트하도록 안내하고, 조직 전체에서 후임자를 찾아 자동 추천하며, 적합한 인재가 다음 역할을 준비할 수 있게 맞춤형 개발 계획을 생성할 수 있다. 워크데이 옵티마이즈 에이전트는 병목 현상, 비효율성, 모범 사례에서 벗어난 부분을 파악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직원 온보딩 프로세스에서 수동 데이터 입력이나 단계의 순서가 어긋난 경우 등이 발생한 경우 문제를 자동으로 표시하고 해결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7 13:59: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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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첫 비공개 의원 만찬에서 당 위기의식 공유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20여명이 서울 모처에서 가진 만찬에서 당을 둘러싼 위기의식과 공멸 가능성 등을 공유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전날(6일) 한동훈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친한계 의원 비공개 만찬에는 조경태, 김형동, 고동진, 김재섭, 박정훈, 장동혁, 진종오, 한지아 의원, 신지호 당 전략기획부총장, 김종혁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된 만찬에서 한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은 당의 현안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에 참석한 박정훈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위기의식을 공유했다"면서 "'이대로 가면 당이 진짜 공멸한다'는 이런 의식들은 다 갖고 계셨다. 저희가 한 명씩 의견을 다 들어봤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우리가 한 대표를 위한 모임이 아니라 우리 당이 변화해야 된다는 큰 대의, 그리고 민심과 같은 방향으로 우리가 가야 된다라는 그 명분, 이 두 가지를 중심에 놓고 한동훈 대표와 생각이 같기 때문에 우리가 모였다는 취지의 얘기가 있었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한 대표의 생각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의원이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친윤석열계나 친한동훈계나) 어느 쪽으로도 지금 힘을 싣지 않는 분들이 제가 볼 때는 40명 이상"이라며 "그러니까 그분들의 생각이 점점 앞으로 한 대표의 생각과 싱크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위기를 사실은 정면 돌파해야 되고 지금까지 방식으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 생각을 강하게 공유하는 게 저는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최근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 투표 때 여당에서 이탈표가 나온 데에 "친한계 의원들 중에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투표 전날 저희끼리 통화를 했다. 민변 출신 변호사가 특검이 돼서 공천 문제 등을 수사하기 시작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라며 "한 대표, 당시 장동혁 사무총장을 압수수색을 할 수 있고 당의 공천 서류를 다 가져갈 수 있어서 그런 식의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김 여사에 대한 의혹이) 구체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아직은 그걸 특검을 할 단계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점, 두 가지 때문에 한동훈계는 명확하게 (특검) 반대 의견을 서로 공유했다"고 했다. 만찬에 참석한 조경태 의원도 KBS라디오에 나와 "용산이 변화를 하지 않으면 국민적 여론과 민심 이반이 좀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우려와 당이 앞으로 선거도 있고 주도해 나가야할 여러 내용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도권을 상실할 수 있지 않냐는 우려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조 의원은 "국정감사 이후에 한 달 정도 동안 상당히 정국이 요동칠 수 있다는 예측들도 했다"며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으고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는 자리였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이어 "당과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모였던 것이고 앞으로 이런 모임은 계속 이어져야 된다는 분위기였다"고 부연했다.

2024-10-07 13:57: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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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픈소스 SW 보안 관리 체계 '국제 표준' 인증 획득

KT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 'ISO/IEC 18974'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IEC 18974는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 체인 프로젝트'가 규정한 국제 표준으로, OSS 보안 관리 체계에 관한 기준을 제시한다. OSS는 소스 코드가 공개돼 있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지만, 보안 취약점이 있을 확률도 비교적 높다. 보안 취약점을 가진 OSS가 공급망에 유통되면 전체 시스템의 보안성이 저하될 수 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공급망 참가자 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규정된 보안 기준을 충족한 조직에 부여한다. 이를 획득하려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OSS 보안 관리 체계와 역량을 갖춰야한다. KT는 오픈소스 관리 포털을 통해 라이선스·보안 점검과 추적 관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내 조직 'OSRB'를 구성해 오픈소스 사용과 관련된 법무·보안 이슈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도 추진한다. 한편, KT는 지난해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관련 표준인 'ISO/IEC 5230'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옥경화 KT 기술혁신부문 IT플랫폼본부 전무는 "OSS의 사용이 IT 산업에서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KT는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0-07 13:54:4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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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결국 서울보증 상근감사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SGI서울보증보험의 상근감사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 행정관의 허위사실 유포 등 당헌당규 위반 행위에 대해 당무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보험 측은 김 전 행정관이 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김 전 행정관은 사퇴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상근감사 사퇴시 야당에 추가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SGI서울보증과 대통령실,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판단에 따라 상근감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친한계를 중심으로 당 일각에선 배후에 대통령실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전 행정관이 SGI서울보증 상임감사 임명된 배경과 배후를 두고도 의문이 제기됐다. 대통령실도 SGI서울보증 인사에 관여할 수는 없다면서도 "김 전 행정관이 언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는 게 맞지 않나"는 입장이었다. 불필요한 당정 갈등을 유발시키고, 이로 인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는 최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니네가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동훈을)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는 내용의 김 전 선임행정관의 녹취를 공개했다. 한 대표는 김 전 김행정관이 서울의 소리에 자신에 대한 비방을 사주했다는 것과 관련 감찰을 지시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도 김 전 행정관 논란에 대헤 조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날 김 전 행정관의 허위사실 유포 등 당헌당규 위반 행위에 대해 당무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2024-10-07 13:53: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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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안심보장’ 프로그램 구축해 구매자 안심 거래 환경 노력

네이버가 구매자 신뢰도와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주)는 구매자 신뢰도와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안심보장' 프로그램 활동 내역을 7일 공개했다. 안심보장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위조상품 유통 방지를 위한 3단계 대응 강화 ▲어린이 및 생활화학 제품군 중심 위해상품 모니터링 강화 ▲직거래 유도 등 비정상적 거래활동 탐지 로직 고도화가 있다. 네이버는 그동안 '위조상품 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조 의심 상품 및 판매자에 대한 AI 탐지와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적발 시 판매자에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구매자에게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매보호조치'를 적용하는 등 위조상품 유통 방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는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가입-소명-검증·운영'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 해 월 1000개 정도의 몰을 사전 차단했다. 어린이, 생활·건강 카테고리의 위해 상품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구매자 보호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카테고리의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험 상품 키워드 검색 노출 차단 등 구매자 보호 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또 제품 안전 인증정보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등록하여 판매자들도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개발 작업도 진행 중이다. 네이버쇼핑에서 현금 직거래나 외부 사이트로의 연결을 유도하는 여러 피싱 환경으로부터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 조치도 강화했다. 피싱 의심몰을 탐지하는 기술 로직을 강화하고, FDS(위험거래탐지시스템) 기술 적용을 강화한 결과 직거래 등 피해 신고건수가 지난 1월 대비 80% 이상 감소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7 13:23: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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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중소기업 국제표준인증(ISO) 획득·유지 돕는다

SK C&C가 중소기업들의 ISO 인증 획득과 유지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SK C&C가 국내 대표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 역량과 한국경영인증원의 ESG 및 경영시스템 인증 전문성을 결합해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 생태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에 맞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획득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SK C&C는 ISO인증 획득 및 갱신을 종합 지원하는 'Click ISO(클릭 아이에스오)'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ISO 인증별 상세 매뉴얼과 가이드에 따라 인증 심사 및 갱신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인증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Click ISO 플랫폼은 회사 공지, 경영 일정 공유, 인증 게시판 등 사내 인트라넷 기능도 갖추고 있어 중소기업이 ISO 인증 유지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플랫폼에서 국내 인증기관에서 사용하는 인증 심사 문서 표준 양식을 선택해 저장하고, 수시로 내용을 업데이트하며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양사는 중소기업 ISO 인증 확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도 협력키로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7 11:24:1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