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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준, '아들이 죽었다'로 또 한 번 연기 변신…'팔색조 배우' 진가 입증

배우 이유준이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아들이 죽었다'에 박 감독 역으로 출연한다. '아들이 죽었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불가피하게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연기하며 아이를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고, 어느새 진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들이 죽었다'에서 이유준은 극 중 영화 '아들이 죽었다'의 연출을 맡은 박 감독으로 분한다. 많은 배우들이 캐스팅되기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으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에 나선 그는 팔색조 배우다운 압도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2009년 영화 '바람' 속 뜩이 역으로 데뷔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이유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파파로티', '관상',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빅마우스', '악귀', '무인도의 디바', '크래시'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유준은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영화 '아이 엠 러브'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5일 진행된 '아이 엠 러브'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친 것에 이어 오는 9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GV에도 참석해 또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아들이 죽었다'는 8일 저녁 8시 30분 tvN, OCN Movies2에서 방송된다.

2024-10-08 14:3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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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IN JAPAN', 25년 역사상 첫 해외 공연 성황리 종료…웃음으로 하나 된 韓日

'개그콘서트'가 25년 역사상 해외 첫 공연을 마쳤다. KBS2 '개그콘서트' 팀은 지난달 5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연장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개그콘서트 IN JAPAN' 공연을 펼쳤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은 대한민국 코미디 신을 대표하는 '개그콘서트'와 일본 최대 개그맨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요시모토 흥업'이 협업한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공연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프 하네다에는 삼삼오오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들이 K-코미디 '개그콘서트'를 보기위해 모이기 시작했다. 공연장은 금세 약 1200명의 관객으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개그맨들을 큰 박수로 반겼고, 또 이들이 준비한 개그에 마음껏 웃으면서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개그콘서트' 팀은 '데프콘 어때요', '만담 듀오 희극인즈' 등 상황과 말맛에 포인트를 둔 코너부터 '오스트랄로삐꾸스'와 같은 슬랩스틱 개그, '심곡 파출소'와 같은 캐릭터 중심의 코너까지 스타일리시한 개그로 현지 관객들을 공략했다. 여기에 흥겨운 리듬을 동반한 '뽕짝소년단', 연인 맞춤 공감 개그 '알지 맞지'와 '습관적 부부', 즉석 소통의 재미를 살린 '소통왕 말자 할매'가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에이스 신윤승, 조수연 이외에도 박성호, 정범균, 김영희, 이종훈 등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줬다. 또 일본에서 활약으로 인지도가 높은 '개그 아이돌' 코쿤을 비롯해 나현영, 채효령, 오정율, 남현승 등 신인 개그맨들 또한 개그 열정을 불태웠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을 위해 부활한 코너도 있었다. 33기 신인 개그맨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옴니버스 개그 '숏폼플레이'가 약 7개월 만에 다시 선보였다. 특히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몸 개그 '발레리NO'가 원년 멤버 박성광, 정태호에 이상준, 송영길, 송준근이 합류하며 13년 만에 돌아와 현지 관객들의 웃음 취향을 저격했다. '요시모토 흥업'에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개그 콤비 카우카우(COWCOW), 2023년 영국 인기 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남다른 신체 개그를 선보였던 이치가와 고이쿠치, 몸 개그의 대가 웨스피(Wes-P) 등 개성 강한 개그맨 8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한국에선 접하기 힘든 일본 만의 개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보이그룹 엔싸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했다. 무엇보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은 한·일 양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됐다. 공연을 보기 위해 요코하마에서 온 여성 구마미츠 아케미 씨는 "무대 양옆에 자막용 LED가 설치돼 개그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개그맨들 덕분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공연 관람 소감을 전했다. 또 시부야에 사는 여성 허정윤 씨는 "일본에 살다 보니 한국의 공연을 볼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런데 '개그콘서트'가 직접 일본에 와서 공연을 연다고 해 이날만 기다렸다"며 "앞으로도 재외 동포들을 위해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상미 CP는 "'개그콘서트 IN JAPAN'은 고국을 떠나 일본에 사는 동포들에게 웃음을 선물해 드리고자 기획된 공연이었다. 한 번도 해 본 적 없었던 특집 공연이라 제작진에게도, 출연진에게도 큰 도전이었다"며 "감사하게도 재일동포 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 관객까지 '개그콘서트 IN JAPAN'을 즐겨주신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의 첫 번째 해외 공연 '개그콘서트 IN JAPAN'은 오는 13일 편성됐다.

2024-10-08 14:34: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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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시즌2 트와이스 지효, MZ력 불태운 '연애 밸런스' 게임…결과는?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여행 예능 '세입자 : 세상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하는 자'(이하 세입자)가 시즌2를 시작한다. '세입자'는 낯섦과 설렘이 공존하는 낭만 끝판왕 장소인 전국의 게스트하우스를 파헤치는 본격 '게스트하우수(이하 게하)' 탐방 여행 예능이다. '월클 아이돌' 트와이스 지효가 메인 호스트로 출격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게하'를 탐방하고, 개성 넘치는 여행자들과 교류에 나선다. 시즌1에서 제주, 부산, 속초는 물론 '한국인 0명의 도시' 일본 후쿠이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콘셉트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한 바 있다. '세입자' 시즌2로 돌아온 지효는 "구독자들의 반응에 맞춰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지역의 여행 정보를 더 많이 담아내겠다"며, 단독 MC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첫 회 여행지 여수로 생애 처음으로 여수를 방문한다는 지효는, 택시 기사님으로부터 전라도 사투리 속성 과외를 받는가 하면 폭풍 친화력을 발휘하며 97년생 동갑내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과 '찐친' 바이브를 드러내는 등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의 게스트하우스는 사장님의 나이만큼이나 'MZ력'이 충만한 곳으로, 특히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파티에서 연애 프로그램식 진행이 펼쳐져 지효와 방문객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후문이다. 파티 참여자들은 연애를 주제로 다양한 토크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이어나갓고 특히 "환승이별 vs 잠수이별 중 뭐가 더 나은지?"라는 '밸런스 게임' 질문 중, '환승이별' 파 지효의 설명에 '잠수이별' 파도 즉각 반론을 제기해 의도치 않게 현장에서는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모습도 담았다. 또한, 지효는 "만화책 '식객'에 나온, 배를 타고 가는 갯장어 샤브샤브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파티원'을 모집해 식당으로 출동한다. 이곳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 지효는 또 한 번 즉흥적으로 낚시 투어에 돌입, '극 P'의 생동감 넘치는 여행을 이어간다. "여수에서 낚시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라며 하이 텐션을 드러낸 지효는 "우리의 오늘 목표는 돔이다!"라며 파티원들에게 낚시 내기까지 제안한다. 과연 지효가 돔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치열한 내기 결과는 방송을 통해 알수 있다. '세입자'는 8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격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이어나간다.

2024-10-08 14:13: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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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방지재단 30주년기념 '재소자를 위한 모금 사진전' 기획전시

한국범죄방지재단(이사장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이 '재소자를 위한 모금 사진전'을 연다. 모금 사진전시회는 전국 재소자들에게 야생화 사진집과 액자를 기부해 삶의 격려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전은 한국범죄방지재단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진행 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고홍곤 사진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고홍곤 작가의 꽃 사진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새로운 힘을 주는 생명력의 강인함을 보여준다. 작가는"시련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 처럼 재소자 여러분도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그대, 다시 꽃으로 피어나리'를 주제로 4개 테마로 구성된다. 야생화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전시된다. 재단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재소자를 단순히 처벌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 일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재소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재소자를 위한 모금 사진전'은 오는 12일부터 16일 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1문화센터에서 전시.

2024-10-08 11:35: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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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기술공유사업' 본격화..."이스라엘 이어 '스페인' 현지법인 출범 예정"

씨젠은 스페인 진단기업 '웨펜'과 기술공유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스페인 내 법인을 설립하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가 최종 계약 체결을 완료함에 따라 해당 국가별 정부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2025년 상반기 신설법인 '웨펜-씨젠'이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는 씨젠과 웨펜이 기술공유사업 협업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지 2년여 만에 이뤄졌다. 기술공유사업은 신드로믹 정량 PCR 기술, 시약개발 자동화시스템 등 씨젠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각국 대표 기업들과 공유하고 각종 질병 관련 현지 맞춤형 진단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해외 기업은 진단검사 제품을 자국에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돼 향후 지역 내 감염이나 복합 팬데믹이 발생하더라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갖게 된다. 아울러 씨젠은 이번 신설법인을 통해 스페인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지역은 신종 감염병과 바이러스 변이가 잦은 지역인 만큼 웨펜-씨젠 법인은 약제 내성검사, 혈액검사, 장기이식 환자 모니터링 검사, 성매개감염(STI) 검사 등 감염성 질환 제품 개발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또 웨펜-씨젠 법인은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CE-IVDR) 허가 획득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씨젠은 "미래 팬데믹을 막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사업전략인 기술공유사업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씨젠은 앞서 지난 2023년 3월에는 이스라엘에서 '하이랩스-씨젠' 법인 설립 계약도 마무리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08 11:26: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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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학생 역량 강화 중심 '차세대 교육·행정 시스템' 도입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7일 학생 역량 강화 중심의 지능형 교육·행정 플랫폼인 차세대시스템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급변하는 사회적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교육·행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 교육과 행정의 탁월성을 확보하고자 작년 8월부터 '차세대 교육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포털 시스템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사용자의 콘텐츠를 포털 화면에 통합·등록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하나의 아이디로 다수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SSO(Single Sign On), 콘텐츠관리 기능 등 사용자 편리성을 크게 개선했다. 학생과 교수, 교직원 각 그룹별 맞춤형 정보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개인 맞춤형 UI'로 원하는 정보의 포틀릿(Portlet)을 직접 배치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등 사용 환경에 따라 화면이 자동적으로 정렬되는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학생) 편의성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전체 플랫폼 및 솔루션 연계를 통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대학 및 개인(학생) 역량 강화 및 관리 시스템 도입을 기반으로 최신의 에듀테크를 접목한 디지털 교육환경 혁신을 추구한다. 임근욱 미디어개발처장은 "이번 시스템은 교육수요자의 요구사항이 많이 반영된 시스템으로 학사종합정보와 웹메일, 행정시스템, 역량관리 등 여러 시스템을 연동해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학습자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보다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8 11:10: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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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美 바이오 기업에 41억원 투자..."차세대 기술 적극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에 소재한 유망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에 300만달러(한화 약 41억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의 최초이자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가 됐다. 피나 바이오솔루션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 등을 예방하는 접합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접합백신 개발에 활용되는 운반 단백질 'CRM197'을 제조할 뿐 아니라 이를 높은 수율로 발현하는 공정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CRM197은 감염병 예방을 유도하는 항원에 접합해 보다 강한 면역반응이 활성화되도록 돕는다. 이와 관련 피나 바이오솔루션스는 자체 개발한 단백질 발현 시스템과 정제 기술을 통해 면역원성과 생산성을 기존 CRM197 보다 높인 EcoCRM을 개발했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또 피나 바이오솔루션스는 항원 결합 시 원하는 위치를 표적하는 차세대 CRM197 기술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의 CRM197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지난 7월에는 항원, 항체 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 제조 기술인 '효모 배양 시스템'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기업 '선플라워'의 지분을 조건부 인수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08 10:52: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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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신약승인 신청...중남미 진출 기대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인 유로파마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는 유로파마를 통해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국에 판매될 예정으로, SK바이오팜은 허가 및 상업화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로열티 등 추가 이익을 확보하게 된다. 중남미 지역은 600만명 이상의 뇌전증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가 중남미 지역 뇌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로파마는 브라질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주요 제약 회사로, 중남미 전역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고 미국과 아프리카에도 진출했다. 특히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전문성을 갖췄다. 아울러 '세노바메이트'는 후보 물질 발굴부터 의약품 상용화까지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혁신 신약이다. SK바이오팜은 현재 미국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직접 판매하고 있고 유럽, 중국, 이스라엘, 중동·북아프리카 등에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2024-10-08 10:20: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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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8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포함된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면 현 20~50대가 미래에 받게 될 금액이 현행 제도 대비 약 7000만원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논란이다.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BNK금융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게임 등 다양한 채널로 디지털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산업> ▲전통적인 '굴뚝산업'으로 불리는 정유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절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시대를 맞아 공장에 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기아 노사가 올해 임단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8일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평생 사원증 혜택 복원'과 '성과연동형 임금체계 도입'이 합의안 통과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AI 석학·기업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AI 서밋이 11월 서울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다음달 4~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4'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현대그린푸드가 미국 버거 브랜드 '재거스(JAGGERS)'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 버거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민간소비와 투자를 비롯한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가 효율성 강화에 속력을 내고 있다. 일부 기업은 지난해부터 인건비 예산을 줄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본사 이동을 통해 비용 효율화에도 나서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독자적인 뷰티 테크를 발전시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자본시장>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토론회' 이후에도 당론을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사실상 '금투세 유예'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국내 상장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반등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과 외국인 투자자들 간의 투자 양상이 엇갈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순매도세를 보이는 데 반해 외국인들은 순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한 공익발전 기여'를 사회공헌의 목표로 설정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 봉사단,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다. <정책사회> ▲앞으로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시스템이 '국민신문고'로 통합돼 보다 빠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쌀 생산량이 3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재배면적은 역대 최소를 기록할 것이란 추산이 나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년 필리핀 농업박람회(AGRILINK 2024)'에서 국내 농기자재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켰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 장관회의'에서 3년 만에 장관회의 선언문이 도출됐다. ▲안전보건공단은 7일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 삼화페인트공업과 '산업안전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특정 업체 특혜 논란이 사실이 아니라고 7일 해명했다.

2024-10-08 06:00:15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