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노승열 브리티시오픈 향한 불꽃타…PGA 트래블러스 1R 선두권

노승열(24·나이키골프)이 브리티시오픈 티켓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노승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스 하이랜즈 TPC(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담았다. 6언더파 64타를 친 노승열은 키건 브래들리(미국),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등과 함께 단독 선두에 2타 뒤진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는 8언더파 62타를 친 버바 왓슨(미국)이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공식 대회 이름 디오픈) 출전권이 걸려 있다. 상위 12위 안에 든 선수 중 디오픈 출전권이 없는 4명의 선수에게 오는 7월 16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개막하는 디오픈 티켓을 준다. 노승열은 1번홀부터 4번홀(이상 파4)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기세를 올렸다. 후반 들어 11번홀(파3)과 13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노승열은 14번홀(파4)에서 1타를 잃어 주춤했다. 하지만 17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냈다. 노승열은 "4개홀 연속 버디를 하는 등 출발이 좋았다"며 "14번홀에서 어리석은 실수를 했지만 대체로 퍼트가 잘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최경주(45·SK텔레콤)는 올해 출전하지 않았다.

2015-06-26 08:42:03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지역별 강수량,제주 최고 142.5㎜ 내려…강원 영동 7개 시·군 호우주의보 삼척 근덕 63mm

지역별 강수량,제주 최고 142.5㎜ 내려…강원 영동 7개 시·군 호우주의보 삼척 근덕 63mm [메트로신문 최치선기자] 지난 24일부터 내린 장맛비로 제주 한라산 진달래밭에 최고 142.5㎜의 비가 내리고 강원 영동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26일 오전 4시까지 한라산 진달래밭 142.5㎜, 윗세오름 138.5㎜, 성판악 114.0㎜ 등의 비가 내렸다. 산간 외 지역은 제주 42.7㎜, 서귀포 102.6㎜, 고산 81.5㎜, 성산 70.9㎜, 남원 109.5㎜, 표선 97.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산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반면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강릉, 동해, 삼척, 태백과 평창, 홍천, 정선 산간 등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27일 오후까지 20∼5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현재까지 강수량은 삼척 근덕 63mm, 동해 50.5mm, 영월 38.5mm, 강릉 37.5mm, 대관령 28mm, 원주 27mm, 춘천 19.2mm를 각각 기록 중이다. 충북지역 곳곳에도 밤사이 40∼60㎜의 반가운 장맛비가 내렸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옥천 68.5㎜, 영동 56㎜, 보은 57㎜, 진천 54㎜, 청주 51.5㎜, 충주 42.6㎜, 제천 40.5㎜ 등의 비가 내렸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북 대부분 지역 역시 밤사이 30∼60㎜의 장맛비가 내렸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군산이 61㎜로 가장 많고 김제 60㎜, 전주 55㎜, 익산 54㎜, 부안 53㎜, 남원 31㎜ 등을 기록했다. 현재 비는 잦아들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가뭄으로 신음하던 농민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5-06-26 08:37:55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추신수 돌아왔다…3경기 만에 출전 1안타 1볼넷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허리 통증을 털어내고 세 경기 만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두 차례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0.233(253타수 59안타)을 유지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3-6으로 역전패해 오클랜드와의 홈 3연전을 모조리 내주고 5연패에 빠졌다. 지난주 원정 경기를 마치고 홈으로 돌아와 22일 훈련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한 추신수는 23∼24일 두 경기 내리 결장한 뒤 마사지와 한방 치료로 통증을 덜어냈다. 이날 수비 훈련에서 컨디션을 확인하고 최종 출전 통보를 받은 추신수는 1회 그레이의 제구 난조에 편승해 1루로 걸어나갔다. 2사 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안타 때 2루에 도달했지만,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 3회 2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는 그레이의 시속 148㎞짜리 빠른 볼을 밀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방망이가 부러졌으나 힘으로 좋은 코스에 안타를 터뜨렸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홈에 다다르지 못했다. 추신수는 5회 우익수 뜬공, 7회 1루수 땅볼, 9회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경기 후 허리에 통증을 가라앉히려고 얼음주머니를 찬 추신수는 "경기 중에는 통증을 느낄 수 없었다"면서 "허리 상태가 나아졌기에 코치진에게 오늘 경기의 출전을 자청했다"고 말했다.

2015-06-26 07:51:15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메르스사태]주말이 3차 유행 분수령...강동성심병원'제2삼성병원' 되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진정세를 보이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3차 유행 우려를낳고 있다. 이번 주말이 사태 종식과 확산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메르스 종식의 열쇠는 현재서울 강동성심병원, 건국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이 쥐고 있으며 보건 당국은 이 중에서도 강동성심병원이 유력한 후보병원으로 주목하고 있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5일 브리핑에서 "173번째 환자(70·여)의 강동성심병원 내 동선이 광범위하다. CCTV판독결과 2135명의 환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성심병원의 메르스 확산 여부를 지켜봐야 앞으로 메르스 추이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73번째 환자는 요양보호사로, 자신이 돌보던 환자와 함께 지난 5일 76번째 환자(75·여)가 머물렀던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감염됐다. 그러나 당시 함께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이 요양보호사의 동행 사실을 방역 당국에 알리지 않아 격리 대상자 명단에서 누락됐다. 173번째 환자는 메르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9일간 강동성심병원 등 병원 4곳과 한의원 1곳, 약국 4곳 등 강동구 일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다른 의료기관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될수록 접촉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73번째 환자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메르스로 인한 폐렴 증상이 악화돼 이틀 만인 24일 숨졌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지난 17일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한 뒤에야 이 환자에게서 폐렴 증세가 시작됐다고 밝혔지만, 이전에 내과와 이비인후과를 거친 점으로 미뤄 볼 때 증세가 좀더 일찍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늦은 확진, 바이러스가 배출되기 쉬운 심한 폐렴 등 '슈퍼전파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셈이다. 강동성심병원이 '제2의 삼성서울병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권 반장은 "조기에 인지해 삼성서울병원보다 촘촘하게 관리체계를 만들었다"며 과도한 불안 심리를 경계했다. 건국대병원도 감시망 밖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바람에 24일부터 부분 폐쇄에 들어갔다. 이 병원 170번째(77)·176번째(51) 환자의 동선이 매우 광범위하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8일 투석실을 이용한 165번째 환자(79)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같은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들을 즉시 격리했다. 비교적 대처가 빨랐으나 고위험군인 투석 환자들에게 메르스가 퍼질 경우 사망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된다. 3개 병원의 공통점은 정부의 부실한 방역망이 위기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정부와 대형병원의 안이한 방역 대처로 메르스 종식은 예정보다 더 멀어진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25일 1명 추가되면서 모두 180명으로 늘었다. 2명이 숨져 사망자는 29명이 됐다. 치명률은 16.1%로 올랐다. 숨진 2명 중 1명은 보건 당국의 관리 대상이 아니었다. 이날 7명이 추가 퇴원하면서 퇴원자는 74명(41.1%)이 됐다. 6명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15번 환자(35), 부산 좋은강안병원의 코호트 격리를 부른 143번 환자(31)도 퇴원했다. 퇴원비율이 처음 40%를 넘어섰다. 평택 경찰인 119번 환자(35)는 상태가 크게 호전돼 에크모(체외막 산소화 장치)에 이어 인공호흡기도 뗐다. 대책본부는 병원 응급실을 찾는 모든 방문자가 방문 기록을 남기도록 일선 병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부산좋은강안병원에서 환자(55)가 1명 늘어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180명이며 사망자는 29명으로 치사율 16.1%를 기록했다.

2015-06-26 07:24:35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6월 26일~28일)] '삼시세끼 정선편', '런닝맨' 외

[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6월 26일~28일)] '삼시세끼 정선편', '런닝맨' 외 ◆ tvN '삼시세끼 정선편' - 금요일 오후 9시 45분 지난 주 옥순봉을 찾은 보아와의 두 번째 이야기. 그리고 전혀 친하지 않을 것 같은 보아의 절친 유해진도 함께한다. 유해진은 몸에 깊게 배인 만재정신으로 산책을 하다가도 어느새 설거지더미 앞에 앉아있고, 밍키와 놀다가도 아궁이 불 앞에서 불 담당까지 맡는다. 해진의 도움으로 극각의 비주얼 요리도 탄생한다. 모두가 반신반의했던 보아의 화덕요리는 옥순봉 최고의 요리로 등극하게 된다. ◆ SBS '런닝맨' - 일요일 오후 6시 10분 화끈한 여름 바캉스 특집이다. '식샤2'의 서현진, 황승언을 비롯해 베스티의 해령, CLC의 예은, 박하나가 런닝맨 멤버들과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 MBC '나혼자산다' -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태곤은 나홀로여행을 떠난다. 운치 있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것도 잠시 폐가처럼 변한 별장의 모습에 당황한다. 결국 여행에서 청소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낸다. ◆ SBS '정글의법칙 in 얍' - 금요일 오후 10시 병만족은 밀림이 우거진 섬에 고립된다.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뗏목을 만들어보지만 태풍의 공포 앞에서 물러선다. 한치 앞도 모를 처절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2015-06-26 06:00:0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