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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황장엽 암살 기도 가담한 '공범' 추가 기소

검찰, 황장엽 암살 기도 가담한 '공범' 추가 기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암살 모의에 가담한 공범을 추가로 기소했다. 9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백재명 부장검사)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암살 모의에 가담한 혐의(살인예비)로 이모(48)씨를 추가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09년 10월부터 11월까지 북한 공작원과 내통하던 김모(63·구속기소)씨의 사주로 황 전 비서 암살을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암살 직후 성공보수로 5억원을 받기로 하고 범행 일시와 장소, 방법 등 구체적인 범행 계획을 세우면서 김씨로부터 황 전 비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그러나 이씨는 암살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김씨에게 현금 5억원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면서 범행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검찰은 또다른 공범 박모(60)씨를 구속기소했다. 박모씨도 김씨로부터 황 전 비서 암살 사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북한을 드나들며 필로폰을 제조하고 중국 등지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며 국내 반북 인사의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지난 5월 15일 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2015-07-09 10:22:4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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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담은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해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보고서에 담기 위해 새로 개정된 국제 표준인 GRI G4를 기준으로 중대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유가치 솔루션 개발 ▲전략적 사회공헌 강화 ▲고객 만족 활동 ▲파트너 상생 ▲기업문화 확산 ▲기후변화 대응 ▲정보자산 보호 ▲R&D 혁신 등 8개의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보고서에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특히 공유가치 솔루션 개발의 경우 LG유플러스의 CSR비전과 연계해 고객의 자유롭고 편리한 생활, 안전한 생활, 그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해당 서비스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수치화해 기술했다. 제1회 CSV 포터상을 수상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솔루션 '스마트크린', 2014 건강산업대상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U+Biz 스마트프레시' 등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파트너 상생 파트에서는 협력사의 CSR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그린컨설팅과 공동사회공헌 활동, 협력사 기술역량 제고를 위한 '테크 데이', 개발자 세미나 등의 특색 있는 활동을 다뤘다. 특히 다산네트웍스와 유비쿼스가 공동으로 개발에 성공한 기가인터넷 대용량 스위치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보고서 표지 디자인은 'Me, Connected'라는 제목으로 LG유플러스가 지향하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생활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세상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연순 LG유플러스 CSR팀장은 "LG유플러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노력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홈페이지(http://www.uplus.co.kr) 지속가능경영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5-07-09 10:16: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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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업용 데이터 상품 '비즈 데이터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스마트폰의 대중화 및 네트워크 고도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기업 고객의 데이터 수요를 해결하는 기업용 데이터 상품을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기업이 데이터를 다량 구매하고 이를 임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즈 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는 50GB부터 500GB까지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용량에따라 93만5000원부터 297만원까지 책정됐다. 비즈 데이터 서비스 구매 기업은 임직원에게 100MB 단위로 법인·개인 명의 스마트폰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임직원은 제공 받은 시점으로부터 1년 동안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다양한 데이터 기기에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서비스 구매 기업은 원하는 시점에 데이터를 일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직무를 수행 중인 임직원에게 그에 맞는 데이터를 수시로 제공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서비스를 구매한 기업은 임직원 전원에게 데이터 300MB를 모바일 동영상 직무 교육을 위해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활용이 많은 일부 임직원에겐 데이터를 수시로 추가 지급할 수 있다. 비즈 데이터 서비스 구매는 SK텔레콤 법인고객센터(1599-6011)로 문의하면 된다.

2015-07-09 10:05: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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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사태] 복지부...메르스 4군 감염병 정식 지정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2개월 가까이 전국을 뒤흔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제4군 감염병으로 정식 지정됐다. 제4군 감염병은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 유행 감염병을 말한다. 메르스는 국내로 유입된 이후 서울을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해 개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혔다. 이같은 이유로 메르스는 제4군 감염병으로 지정된 것이다. 따라서 보건당국은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 등 감염병 관련정보도 신속하게 공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일부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메르스는 제4군 감염병에 공식 포함됐다. 여기에는 기존에 페스트, 황열, 뎅기열, 바이러스성 출혈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신종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었으며, 이번에 메르스가 정식으로 제4군 감염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르스는 그간 '지정감염병'으로 관리하고 있을 뿐이었다. 지정감염병은 제1군 감염병부터 제5군 감염병까지의 감염병 이외에 유행여부 를 조사하고 감시활동이 필요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개정안은 위험성이 높은 감염병이 국내 들어와 퍼지지 못하도록 방역 현장의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방역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메르스에 대한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는 등 감염병 유입 초기에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감은 감염병의 효율적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질병 정보와 발생 및 전파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도록 했다. 복지부 장관은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되는 감염병이 확산하면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와 이동수단, 진료의료기관, 접촉자 현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민이 알아야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이제부터는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 유행할 것으로 보여 긴급한 대처가 필요하면 방역관이 감염병 발생지역에 대해 조처할 수 있다. 즉, 방역관이 감염병 예방·방역대책을 펼치고 감염병 환자 등을 진료, 보호하고자 통행을 제한하고 주민을 대피시키며, 감염병 매개 음식물·물건 등을 폐기, 소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의료인 등 감염병 관리인력에 임무를 부여하고 방역물자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추가됐다. 또 해당 지역 경찰서장이나 소방서장, 보건소장 등은 방역관의 이런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그동안 부족했던 역학조사관 인력도 보건복지부에 30명, 시도에 각각 2명 이상 두도록 했다.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공중위생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긴급상황일 경우 역학조사관이 감염병 환자가 있는 장소를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권한을 강화했다.

2015-07-09 09:13:21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