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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회장 "민희진 거짓말, 뉴진스 빼낼 계획 논의 했다"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를 소속사에서 빼내기 위해 한 투자자와 접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지난해 민희진 전 대표와 투자 관련 논의를 했다는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박정규 회장은 "투자를 받기로 한 적도 없고, 투자자를 일체 만나지도 않았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황당했다. 민희진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회장은 "3시간 동안 투자 관련 논의도 했고 뉴진스를 어떻게 빼낼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눴다"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돼지XX라고 지칭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투자 방식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민 전 대표가 지난 9월30일 다보링크 실소유주 A씨와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민 전 대표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 8월27일 이사회를 통해 민 전 대표를 해임했다. 제작과 경영의 분리가 어도어의 이익, 멀티레이블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것이 해임의 주된 이유였다.

2025-01-09 13:29:4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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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몸집 키운 SKT 'K-AI 얼라이언스'…AI 기업 3곳 합류

SK텔레콤이 주도하는 우리나라 인공지능(AI) 혁신기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에 국내 기업 3곳이 합류했다. SK텔레콤은 8일 오후(현지시각) CES2025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IR 피칭 데이(Pitch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 5곳이 참여했다. 멤버사들은 '엣지 AI 기술의 미래(페르소나AI)', 'AI를 활용한 동물과 인간의 항암제 효능 예측 기술(임프리메드)', 'AI 모델 훈련 및 서비스를 위한 AI인프라 플랫폼(래블업)', '영상을 이해하는 멀티모달 AI 모델(트웰브랩스)', 'AI 기반 치매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모코그)' 등 자사의 혁신적인 AI 기술과 올해 계획 및 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번 CES2025에서 3곳이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신규로 합류한 기업은 AI 영상 분석 기업 '트웰브랩스(Twelve Labs)', AI 검색서비스 개발 기업 '라이너(liner)', AI 디지털 헬스기업 '이모코그(emocog)'다. 이로써 SK텔레콤이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는 출범 2년 만에 총 25개사까지 확대됐다. 202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트웰브랩스'는 영상을 이해하고 검색할 수 있는 AI 멀티모달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6월 엔비디아의 자회사 엔벤처스(NVentures) 등으로부터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K텔레콤도 지난해 300만 달러를 투자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라이너'는 학술 정보, 논문 등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으로 정확한 출처와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 서비스 개발 기업이다. 라이너는 현재 글로벌 220여개국에서 100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했고,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2025년 주목해야 할 최고의 AI 창업자 3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모코그'는 경도 인지 장애의 예방, 진단, 치료 전 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지털 의료 혁신 기업이다. 고령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지 장애 선별 도구와 신뢰할 수 있는 인지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K-AI 얼라이언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AI 혁신 동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외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까지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글로벌 AI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한민국 AI 혁신 기업들 간의 교류와 협력은 필수"라며 "K-AI 얼라이언스가 우리나라 대표 AI 원팀으로 뭉쳐 AI 산업 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09 13:16: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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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경, '기억해야만 하지' 발매…MV 조경원 영화감독 참여! 감각적 영상미 예고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새 EP '기억해야만 하지'를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기억해야만 하지'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스스로 극복해야 할 단점,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되새기는 허회경의 애틋한 감정을 나타낸 앨범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한참을 울겠지만'을 비롯해 총 6곡을 수록한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기억해야만 하지'는 허회경 특유의 회상적 가사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거울 속 자신을 마주하며 과거를 회고하는 내용을 내포한다. 이 외에도 허회경은 '사랑이라 부른 건', '잠에 들 수 있겠어요', '한참을 울겠지만', '단 한 번도 없는가', '독백' 등 자신만의 따뜻한 음색을 잘 살린 노래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허회경은 이번에도 전곡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깊이 있는 메시지와 섬세한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는 권영찬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이 '기억해야만 하지'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기억해야만 하지' 뮤직비디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억해야만 하지' 뮤직비디오는 소년, 청년, 중년 시절의 자신과 만나 세월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들을 격려하는 한 노인의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기억해야만 하지' 뮤직비디오는 '놀던 날', '한낮의 방문', '둥지' 등에서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을 유려하게 표현해낸 조경원 영화감독이 참여해 감각적인 영상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허회경은 지난 2021년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첫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싱글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등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한 음악을 발표해 왔다. 2024년 5월에는 자전적 이야기의 싱글 'None(넌)'으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엔 어떤 음원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허회경의 새 EP '기억해야만 하지'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5-01-09 12:00: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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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학생 맞춤형 건강 피드백 제공”…서울시교육청, ‘스마트건강관리교실’ 모델 개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생건강체력교실 운영 내실화 및 미래지향적인 건강관리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SK텔레콤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 개발한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 운영 모델 을 10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은 신체건강·영양·정서건강 등을 종합해 '인공지능이 학생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다. 학교체육진흥법 제9조에 따라 모든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건강체력교실'의 내실화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은 ▲신체 정보 및 체력 측정 ▲신체적 건강관리 ▲정서적 건강관리 ▲사회적 건강관리 ▲영양 관리 등의 구성요소로 이뤄져 있다. 각 구성요소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도 있어, 각 학교가 예산과 공간 등 사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쓰고 내실화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실내 체육활동 공간을 구축하고, 학생 자기주도적 건강체력 관리능력 함양을 위해 최근 3년 동안 283개 초·중·고교에 학교당 평균 5000만원, 총 145억원을 지원해'디지털기반 스마트건강관리교실'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도 총 31개교에 디지털기반 스마트건강관리교실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총11억원 규모로 확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구축이 완료된 학교나 신규 구축 예정 학교 중 1곳을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 운영 모델 적용 시범 학교로 지정해 3월부터 건강체력교실 운영 내실화 사례를 연구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에서 학생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관련 예산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운영 모델 개발 및 적용을 통해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건강관리가 학교에서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01-09 12:0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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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5] CES 양자컴퓨팅 부문 신설에 관심 쑥↑

올해 CES에 처음으로 양자컴퓨팅 부문이 신설되며 양자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양자기술은 산업을 재편하고 우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의 힘"이라며 이번 CES 2025에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CES 2025가 개막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부문이 신설되고 9일에는 반나절 가량 양자컴퓨팅의 실질적 응용에 초점을 둔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제 행사인 '퀀텀 월드 콩그레스'와 협력하여 마련되었으며, 주제는 '양자, 비즈니스를 뜻하다(Quantum Means Business)'다. 이론적 수준에 머무르던 양자기술의 구체적 활용 비즈니스 응용 사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구글, IBM을 비롯해 이온포획식 양자컴퓨터 개발 기업 이온큐(IonQ)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미국물리학회, UN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 집행 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디지털 컴퓨터가 사용하는 비트(bit) 대신 양자 비트(qubit)를 활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의 컴퓨터다. 양자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기존 컴퓨터보다 복잡한 문제를 훨씬 빠르게 해결할 잠재력을 지닌다. 다만, 양자 컴퓨터의 작동 원리는 양자 역학의 주요 특성인 중첩(superposition), 얽힘(entanglement), 양자 게이트(quantum gate)로, 아직 현존 기술로는 구현이 어렵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를 언급했다. 다만 젠슨 황은 "매우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나오는 데 15년이 걸린다고 하면 아마도 이른 편에 속할 것이고, 30년이면 늦은 편일 것"이라며 상용화 시점을 멀게 내다봤다. 기술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천문학적 비용이 들고 당분간 수익성이 낮은 양자 컴퓨터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구글은 지난달 9일 양자칩 '윌로우(Willow)'를 개발했다고 소식을 전해 양자컴퓨터 상용화 기대를 키우고 있다. 구글에 따르면 10셉틸리온(septillion·10자)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10셉틸리온년은 우주나이 138억년의 약 72조배다. 퀀텀 AI 설립자인 하트무트 네벤(Hartmut Neven)은 "윌로 칩은 양자컴퓨팅에서 오류 수정과 성능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며 "대규모 양자 컴퓨터 구축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IBM은 2023년 'IBM 퀀텀 헤론'을 출시했으며 MS는 지난해 11월 24개의 논리적 큐비트 구현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CTA를 비롯해 주요 기업이 모두 양자 컴퓨터를 주목하는 이유는 해당 기술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데 있다. 양자 컴퓨터는 블록체인의 보안 성능까지 단숨에 무력화시킬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인 연산능력을 가진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해킹이 현실화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실액은 3조 달러(약 4399조5000억원)에 달한다. 아서 허먼 허드슨연구소 연구원은 "누군가 양자컴퓨터에 대한 해킹 개발 능력을 갖추고 가상화폐에 사용하기로 마음먹는다면 폭발을 기다리는 시한폭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자 컴퓨터는 신약 개발과 항공우주, 암호화 등 대규모 정밀 데이터 분석을 요하는 분야마다 적용돼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여전히 큐비트 구현을 위한 이론과 현실화의 문제가 남아 있다. 큐비트 구현 방식은 초전도체, 이온 트랩(덫), 광자, 반도체 스핀, 중성원자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모두 이론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구글과 IBM이 개발한 구현 방식은 초전도 큐비트다. 초전도 큐비트는 얽힘 구현이 어렵고 극저온에서만 동작한다는 큰 단점을 안고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1-09 11:18: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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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고학년 장래희망 1위는? 연예인 또는 스포츠 선수

우리나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꼽은 장래희망 1위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로 조사됐다. 2위는 의사였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의 아동 부가조사'에 따르면, 작년 3월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희망 진로 등을 조사한 결과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을 꼽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조사팀은 우선, 아동에게 자신이 장래에 갖고 싶은 직업이 무엇인지 1순위와 2순위로 두 가지 선택하게 했다. 1순위 응답을 기준으로 가장 많았던 답변은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으로 43.22%를 차지했다. 해당 항목에는 연기자나 가수, 운동선수, 연극·영화 연출가, 공연 기획자, 화가, 공연 예술가, 디자이너, 작가, 기자 등이 포함된다. 두 번째는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으로 10.02%를 기록했다. 이 항목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종교인이 해당된다. 다음은 교수나 교사 등의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9.35%)과 판사, 검사, 변호사, 공무원이 속한 '법률 및 행정 전문직'(7.30%) 순이었다. 2순위 응답에서도 동일하게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 답변이 21.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12.20%)과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11.11%)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2025-01-09 11:12: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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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전국 초등학생 대상 해커톤 대회 '딩가딩 프로젝트' 진행

펄어비스가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해커톤 대회 '딩가딩 프로젝트'를 지난해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시작된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2년 첫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외된 지역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선 대회를 통해 경기도 동두천·양주, 강원도 인제, 전라도 목포, 경상도 진주, 충청도 서천·금산 등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게임 디자인, 프로그래밍, 아트 등 다양한 게임 개발 과정을 체험하며 팀별로 창의적인 게임을 제작했다. 예선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기회를 추가로 제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선 대회 우수자를 펄어비스 사옥 '홈 원'으로 초청해 파이널 해커톤 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사옥을 투어하고 게임 제작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펄어비스 개발자들로부터 멘토링과 피드백을 받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펄어비스측은 "'딩가딩 프로젝트'의 참여 인원과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개발에 꿈을 가진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9 11:03: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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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전략성 고루갖춘...컴투스, 신작 '갓앤데몬'글로벌 출시 임박

컴투스가 2025년 첫 신작인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갓앤데몬'은 방대한 콘텐츠, 방치형 게임 특유의 편리함과 차별화된 전략성을 필두로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예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갓앤데몬'은 다채로운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방치형 장르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콘텐츠,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갓앤데몬'의 가장 큰 특징은 방치형 게임의 편리함과 동시에 높은 전략적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게임의 전투는 턴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승리를 위해선 사용하는 영웅들의 능력치 외에도 다양한 스킬 등을 고려해 나만의 덱을 구성해야 한다. '갓앤데몬'에는 총 60개 이상의 영웅이 등장하며, 해당 영웅들은 '휴먼', '오크', '정령', '신족', '마족' 등의 다섯 가지 종족으로 구성돼 있다. 각 종족 사이에는 상성이 존재하며, 한 덱에 배치된 종족 수에 따라 부여되는 버프도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만 효율적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치밀한 전략을 세워 구성한 덱을 기반으로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방치형 모드로 즐길 수 있다. '엘드라 대륙'을 배경으로 신을 추종하는 여러 종족들과 마족 간의 오랜 대결을 그린 시나리오 모드부터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던전 등의 PvE는 물론 다른 유저들과 서버를 넘나들며 겨루는 PvP도 오프라인 상태에서 손대지 않고 플레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갓앤데몬'은 각종 반복적인 플레이 요소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게 했으며, 그만큼 플레이어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RPG의 핵심인 캐릭터의 성장과 강화는 물론 각종 퀘스트와 임무 등도 가벼운 터치만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손댈 게 없는 '갓벽한 신화'를 표방하고 있는 '갓앤데몬'은 누구나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방치형 요소들과 뛰어난 전략성을 기반으로 올해 초 글로벌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세계 각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한국 원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9 11:02:3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