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도농 상생 및 사회공헌 가치' 확산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돈 등 먹거리를 지원했다. 텃밭에서 가꾼 농산물은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백혜련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조금은 개장식에 참석한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수제떡갈비 정식으로 만든 새참 200인분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생생텃밭 김장 나눔행사에서는 한돈 100kg과 김장 봉사자를 위한 한돈 수육과 떡국 200인분을 지원한 바 있다.
이기홍 자조금 위원장은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이어온 나눔 활동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돼지 한돈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국민 식탁에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돈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조금은 2015년부터 12년 연속 국회 생생텃밭 활동에 참여해 왔다. 김장김치 나눔과 연계한 한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도농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김장철 한돈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 보존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그간 총 4회에 걸쳐 전국 1500여 개 기관 및 단체의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수육용 한돈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국회 생생텃밭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을 도모하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수확한 농산물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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