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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 돔투어 라이브 오리콘 차트 3관왕

그룹 빅뱅이 일본 돔 투어 라이브로 오리콘 주간 차트 3관왕에 올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빅뱅의 일본 돔 투어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의 DVD와 Blu-ray가 오리콘 '음악 DVD', '음악 Blu-ray' 주간 랭킹을 비롯해 DVD와 Blu-ray 판매 장수를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랭킹' 3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은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1월~12월 총 2달에 걸쳐 진행된 투어다. 4개 도시 16회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동원 관객은 78만 15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빅뱅은 지난해 투어까지 포함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첫 4년 연속 일본 돔 투어를 개최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DVD와 Blu-ray에는 투어 파이널 공연인 쿄세라 돔 오사카 풀 공연이 수록돼 있다. 지난 2012년 첫 돔 공연을 한 장소이자 멤버 탑의 군 입대 전 완전체로 진행된 마지막 일본 투어 공연장이기 때문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빅뱅은 올해 일본에서 대성, 태양의 솔로 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성은 오는 15일~16일 메트 라이프 돔, 22~ 23일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솔로 돔 투어 'D-LITE JAPAN DOME TOUR 2017 ~D-Day~'를 진행, 총 4회 공연으로 20만 여명을 동원한다. 또 태양은 오는 7월 8일~9일 치바-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솔로 스타디움 공연 'SOL JAPAN STADIUM LIVE 2017'을 개최, 1개 도시 2회공연으로 6만여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2017-04-05 14:11: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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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바둑챔피언' 박정환, 41개월 연속 랭킹 1위 수성

박정환 9단이 41개월 연속 왕좌를 수성했다. 박정환 9단은 4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첫 대국이었던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에서 안조영 9단에 패하며 22점을 잃고 시작한 박 9단은 이후 AI의 첫 출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월드바둑챔피언십'에서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중국의 미위팅 9단을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는 이창호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 3승을 보태며 지난달 보다 9점 하락한 9878점으로 1위를 지켰다. 신진서 6단은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에서 김지석 9단에 패해 랭킹점수 16점이 하락했지만 9775점으로 2위를 지켰다. 박정환 9단, 신진서 6단이 1,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10위권 내 선수들의 랭킹도 지난달과 변함 없다. 이세돌·박영훈·김지석·최철한 9단과 이동훈 8단, 안성준 7단, 강동윤 9단이 10위권 내 자리를 유지했다. 안조영 9단은 3월 한 달 동안 4승 1패를 기록, 4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총 9347점을 기록한 안 9단은 33위에 올랐다. 안 9단은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에서 박정환 9단을 꺾었고, 제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2017-04-05 14:08: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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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7 MLB 단독 생중계 "류현진과 함께 뛸 것"(종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2년 간의 공백을 딛고 올 시즌 선발 등판을 확정했다. 이에 메이저리그(MLB) 독점 생중계를 앞둔 MBC는 파격적인 편성을 바탕으로 류현진과 함께 뛰겠다는 각오다. 5일 오전 서울 상암 MBC에서 'MLB 단독 생중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MLB 관련 5개 프로그램의 편성 목적 및 각 프로그램별 소개, 류현진을 포함한 코리안 메이저리거 8명의 올 시즌 전망 등을 내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MBC는 '2017 메이저리그', '토요 MLB 라이브',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MLB 핫토크', '스포츠 매거진'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파격 편성했다. 이를 뒷받침할 중계진 역시 탄탄하다. 허구연·김선우·김형준·정민철·손혁 해설위원을 비롯해 김나진·박연경·이재은 등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2017 메이저리그'의 경우 류현진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그의 선발 전경기를 생중계하기 위해 수시 편성된다. 야구 중계만 30년 넘게 해온 베테랑 허구연 해설위원을 필두로 한명재 캐스터, 정민철· 손혁 위원 등이 합류해 류현진의 모든 경기를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한화 시절부터 류현진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정민철 위원은 "류현진 선수에 대한 경기 외적인 내용까지 모두 들려드리겠다"면서 "류현진은 성격상 절대 공수표를 날리지 않는다. 요즘은 메신저로 마치 입단 전처럼 '건강에 자신있다'고 한다. 그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정민철, 손혁, 김선우 위원은 입을 모아 "이번 시즌의 경우, 류현진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우 위원은 "류현진은 몇 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2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요령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며 "몇 년 전 빨랐던 공만 기억하면서 '왜 그게 안 나오냐'고 하면 안 된다. 이번 시즌은 재활에서 돌아와 뛰는 상태를 보는 시즌이기 때문에 구속이 좀 덜 나오더라도 그가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어떻게 잡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민철, 손혁 위원은 류현진이 새 구종을 준비하기 보다 지금 가진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 시즌 시범 경기를 보면 써클 체인지업이 조금 더 날카로워졌다. 개인적으론 부상 이후 첫 시즌이기 때문에 새 구종 보다 원래 있던 것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본다"면서 "주위의 요구에 따라 만든 새 구종은 막상 경기에선 도움이 안 된다. 잘하는 것을 하면서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8일로 정해진 류현진의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가 다수였다. 특히 '타자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 필드에서의 등판임에도 불구하고 해설위원들은 류현진의 호성적을 전망했다. 김선우 위원은 "쿠어스 필드는 공의 회전이 손가락 끝에 걸리지 않고 미끌미끌 거린다"며 "그래서 (류현진에게) 물을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운을 뗐다. "류현진 선수는 체인지업을 잘 던지죠. 체인지업은 살짝 빠져나가듯이 걸리는 건데 이를 주무기로 삼고있는 류현진에겐 쿠어스 필드가 아주 좋은 장소에요. 커브를 던지는 선수보다 훨씬 유리한 거죠. 중요한 건 관계자들에게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넣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김선우 해설위원 MBC는 류현진을 중점에 둔 편성을 내놨지만 그 외 황재균, 강정호, 박병호, 추신수, 오승환, 김현수, 최지만 등 나머지 한국 메이저리거들에 대한 중계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토요 MLB 라이브'의 경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동시간대 혹은 당일 열리는 모든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경기 데이터 분석 및 AR세트를 활용한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황재균은 류현진에 이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허구연 위원은 황재균에 대해 "메이저리그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황재균은 주전 3루수에 밀리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공격력과 장타자로서 능력은 입증됐다"며 "외야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다른 선수가 외야로 가고 황재균이 3루수로 가는 게 가장 좋은 방향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재균을 보면 정말 즐겁다. 왜냐하면 야구를 진짜 즐겁게 하는 선수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한 만큼 빠르면 5월 중에 올라올 것 같다"면서 사실상 빅리그 진입은 확정적이라고 내다봤다. MBC는 올 시즌 MLB 단독 생중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방송의 슬로건인 'MLB를 지배하라'에는 MLB를 즐기는 젊은 층을 시청층으로 유입하고자 하는 각오가 담겨있다. 류현진이 재활 끝에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 중인 가운데 추신수와 김현수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고, 황재균과 박병호는 빅리그 진입을 노린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MBC의 MLB 독점 생중계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토요 MLB 라이브'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평일 밤 12시 45분, '스포츠 매거진'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되며, '2017 메이저리그'는 수시 편성된다. 또 'MLB 핫토크'는 격주 월요일 밤 12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2017-04-05 14:0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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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혜택 미리 널리 알리자' 한국장학재단, 11개 서울 교육지원청과 MOU

'장학혜택 미리 널리 알리자' 한국장학재단, 11개 서울 교육지원청과 MOU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국가장학 혜택을 서울지역 수혜자들에게 미리,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을 맺고 추진한 사항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서울 지역 우수인재에게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을 제공하여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참가 기관들은 향후 유·초·중·고교 현장에서 '종합지원시스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입시박람회와 설명회에 참석하여 지속적으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여 수혜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기회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지원 홍보활동을 위한 기회제공과 교육지원청을 통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해 서울시교육청과 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여러 방면에서 협력해 나간다면 현재의 대학생뿐만 아니라 유·초·중·고교 예비수혜자들에게는 더 많은 재정적, 교육적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5 13:59:3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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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성고의 수학여행 교육실험…한성대서 진로체험

부산 내성고의 수학여행 교육실험…한성대서 진로체험 수학여행(修學旅行)을 글자 그대로 풀면 '공부를 하기 위한 여행'이지만 실제 관행은 '여행'에 방점을 둔다. 그런데 '공부'에 방점을 찍은 학교가 있다. 서울 한성대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 내성고 학생들이다. 5일 한성대에 따르면 부산 내성고 2학년 146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한성대 부설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에서 직업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테리어디자이너, 광고·패키지다자이너, 영상·애니메이션전문가, 웹툰·게임일러스트작가, 패션디자이너, 패션디렉터·패션창업, 뷰티코디네이터 등 7개 분야 중 사전에 미리 선택한 한 분야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광고·패키지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학생은 직접 제품에 맞는 디자인을 구상해 도안을 만들었고, 웹툰·게임일러스트작가 수업에선 웹툰 제작 실습을 했다. 패션디자인 분야 수업에선 직접 입을 티셔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외에도 각 분야 내의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고,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상세한 설명을 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한혜련 교육원 원장은 내성고의 교육방침에 대해 "수학여행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교육을 하는 것은 제도권 교육에 있어 매우 신선한 교육적 실험"이라고 평가했다.

2017-04-05 13:59: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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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SW융합대학 신설하자마자 SW중심대학사업까지 진입

광운대, SW융합대학 신설하자마자 SW중심대학사업까지 진입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올해 소프트웨어(SW)융합대학 신설에 이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부 SW중심대학 사업까지 새로 진출했다. 광운대는 제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5일 광운대에 따르면 올해 추가로 늘어난 6개 대학 선정에는 총 38개 대학이 참여, 6.3대1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운대는 이같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대학에 선정돼 4년간 최대 7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SW중심대학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SW교육으로 국가, 기업, 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5년 8개 대학으로 출발해 2016년 6개 대학, 올해 6개 대학이 추가돼 모두 20개 대학이 운영된다. 광운대는 올해 262명 정원의 SW융합대학을 출범하고 전용건물과 40억 원의 자금 투입 등 SW 핵심인재 양성에 착수했다. 천장호 총장은 "광운대는 올해 SW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며 "이번 SW중심대학사업 선정을 통해 SW 기반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 SW 중심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7-04-05 12:56:3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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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아트센터 체리티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라움아트센터 체리티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라움아트센터가 지난달 31일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 '베이비박스'를 후원하기 위한 2017 라움아트센터 체리티 콘서트 vol.8 '라움, 나눔'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움아트센터의 여덟 번째 기부 행사였던 이번 공연에는 베이비박스를 운영중인 주사랑 공동체 교회 이종락 목사와 홍보대사인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이 참석했다. 1부 공연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무대가 펼쳐졌다. 본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와 함께 위트 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고, 이어진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라움아트센터의 공연의 특색에 맞게 웰컴 리셉션부터 봄을 테마로 한 정찬 코스 디너, 예술감독 금난새의 위트 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까지 진행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끝으로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개인 및 기업 후원 관객은 공연의 티켓을 구입하고 함께 즐기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정기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취지에 대해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부가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2017년에는 라움아트센터가 문화와 예술을 통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4-05 11:34: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