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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제8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 '제8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은 '제8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여자의사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화이자 꿈꾸는 캠프'와 더불어, 매월 방과 후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자사 임직원들의 멘토링 활동 등 조손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화이자 꿈꾸는 캠프'는 'Dream 시간 탐험대'를 주제로 조손가정 아동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꿈에 대한 의미를 구체화하고, 각자의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동들이 직접 맷돌을 돌리며 순두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과거의 시간 여행 체험, 자연 속에서 멘토와 함께 현재의 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해 보는 숲 체험, VR기기를 활용해 미래의 가상 공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을 통해 캠프 참가자 전원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꿈꾸는 캠프는 매년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오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는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보살핌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여자의사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9-04 13:3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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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매 데뷔마다 떨려요"…'솔로' 이기광, 비스트·하이라이트를 넘어

AJ→비스트→하이라이트 거쳐 '이기광'으로 앨범 8곡 중 6곡 작사·작곡…직접 프로듀싱 "AJ 활동을 기반으로 신인의 마음 잊지 않을 것" 솔로에서 그룹으로 그리고 또 다시 솔로로 돌아왔다. AJ로 데뷔해 그룹 비스트, 하이라이트를 거친 그가 이제 솔로 '이기광'으로 대중과 만난다. 이기광은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필로소피에서 솔로 미니 1집앨범 '원(ONE)'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그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무려 8년 만이다. 이기광은 지난 2009년 예명 'AJ'로 솔로 활동을 펼친 뒤, 그룹 비스트와 하이라이트의 멤버로 활약해 왔다. 오랜만에 솔로로 대중과 마주하게 된 이기광은 지난 시간 만큼이나 한층 성숙해진 자신의 면면을 앨범에 담아냈다고 자신했다. 그는 "AJ 때보다 나이를 조금 더 먹으면서 인생 경험을 쌓았다. 또 연예계 생활을 통해 습득한 무대 매너와 AJ 활동 당시 보여드리지 못했던 무대적 욕심, 제가 추구하는 음악적 욕심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면서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더 커진 음악적 욕심 만큼 그는 이번 앨범의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썼다. 이기광은 "앨범에 담긴 8곡 중 6곡을 작사, 작곡했고, 또 앨범 프로듀싱까지 직접 한 만큼 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며 "뮤직비디오와 의상까지 가장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8곡 중 6곡을 직접 완성했지만 타이틀곡은 굿데이(용준형, 김태주) 프로듀싱의 곡 '왓 유 라이크(What You Like)'다. 타이틀곡으로 자작곡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제가 직접 써보려 했지만 타이틀곡을 작업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많은 작곡가 분들과 만나면서 타이틀곡을 만들어보려 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가더라고요. 그러던 중 (용)준형이 형이 준 곡이 너무 좋았어요. '왓 유 라이크'를 들으니 어떤 무대를 만들어야 할지 바로 상상이 됐거든요. 그래서 선택하게 됐어요." 이번 앨범은 차분한 R&B 음악이 주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이기광은 "제게 어울리면서 동시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차분한 분위기의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면서 "예능에서 보이는 활발한 모습이 아닌 가수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AJ 아닌 이기광으로 솔로 앨범을 낸 이유는 뭘까. 그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AJ는 '에이스 주니어'의 약자다. 저는 더 이상 주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기광으로 나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에게 AJ라는 예명은 너무나 소중한 이름이지만 이젠 AJ를 뛰어 넘어 한 명의 아티스트라는 의미로 이기광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어요. 제 이름으로 4번째 데뷔를 하게 된 이유죠.(웃음)" 이기광의 말처럼 더 이상 AJ는 없다. 그러나 AJ로 활동했던 시간은 그가 모든 순간 동안 초심을 간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존재한다. 그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AJ 때 영상을 찾아봤다. 제 스스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하더라"며 "힘든 춤을 추면서도 열심히 라이브를 하는 걸 보니 당시의 제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도 신인의 자세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당시의 AJ에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하려 한다"고 힘줘 말했다. 가장 큰 목표는 AJ, 비스트, 하이라이트 아닌 이기광의 매력을 대중에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기광은 "팬 분들은 공연장에 오셔서 '이기광'의 모습을 보실 수 있었지만 대중 분들에겐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며 "그래서 팬 분들을 넘어 대중 분들께도 저 홀로 무대를 꾸릴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4번의 데뷔, 이 흔치 않은 이력의 주인공이 된 이기광은 앞으로도 초심을 원동력 삼아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매 데뷔마다 떨려요. AJ에서 비스트로,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로 재데뷔 할 때도 너무나 떨렸어요. 늘 떨림의 연속인 것 같아요. 하이라이트라는 능력있는 친구들 없이 혼자 큰 무대를 채울 수 있을까 하는 것, 또 오랜만의 솔로 활동이라는 점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볼게요. 또 한 번 신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9-04 13:36: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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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원세훈 前 국정원장 판결에 상고 "트윗 다시 판단해야"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2심 판결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금일 원 전 원장 항소심 판결에 대하여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선거운동을 시기별로 나눠 일부 제한한 부분, 일부 트위터 계정 인정하지 않은 부분 등에 대해서 대법원의 판단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 전 원장은 지난달 30일 국가정보원법 위반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받아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검찰은 원 전 원장 시절 국정원 심리전단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21일 2009년 5월~2012년 12월 국정원 심리전단 산하 사이버팀이 민간으로 구성된 외곽팀 30개를 운영했다며 검찰에 사건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같은달 23일 외곽팀장 주거지 등 30곳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다음날인 24일 국정원 사이버 외곽팀에 대한 규모와 실상이 확인됐다며 법원에 변론 재개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TF는 지난 1일 언론계 종사자와 사립대 교수, 대기업 간부, 대학생, 미디어 전문가 등이 포함된 외곽팀장 18명에 대해 검찰에 추가 수사의뢰했다.

2017-09-04 12:27:5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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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부산 여중생 폭행' 사진 일파만파, 경찰 '지난 1일 신고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포털 검색 1위 등에 오르면서 큰 충격을 낳고 있다. 4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상위에 올랐다. 이는 SNS 상에 폭행 사진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된 것으로, 지난 3일 페이스북 등 SNS에는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 특수상해'라는 제목과 함께 폭행을 당해 온몸이 피투성이로 물든 상태로 무릎을 꿇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사하구에서 어떤 여중딩이 후배 여자애를 사진에 보이듯 피 철철 흘리도록 패 놓고 무릎 꿇린 다음 사진 찍고 아는 선배에게 인증샷을 보냈다가 그 선배가 퍼트리면서 공개'라는 설명이 달렸다. 실제로 경찰은 이달 1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 도로에서 '여중생 폭행 사건'이 신고된 바 있으며, 해당 SNS 속 사진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행인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폭행으로 입안과 뒷머리 피부가 찢어진 B(14) 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리고 이와 관련 3일 경찰 관계자는 "SNS에 사진을 처음 공개한 사람으로부터 A양 등이 SNS 속 가해자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피해 여중생이 계속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던 상황이라 심신이 안정되기를 기다렸다가 이날 오전 경찰이 병원을 찾아가 진술을 받았고, 오후 중 가해 학생 2명도 모두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자 분노한 누리꾼들은 가해자들의 신상을 파헤쳐 SNS 상에 공개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는 사진 속에는 몇몇 여중생의 얼굴과 실명이 드러나 있다.

2017-09-04 10:50: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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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젠더 TV 광고 '재단사 편'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시장에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젠더'와 '센트룸 프로'를 선보이고 첫 TV 광고 '테일러(tailor·재단사) 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센트룸 신규 광고는 맞춤형 멀티 비타민 미네랄 센트룸 젠더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옷을 제작하는 '테일러 샵(양복점)'을 배경으로 했다. 성별·연령별로 다른 영양 요구량을 고려한 센트룸을 고객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꼭 맞는 옷을 제작하는 재단사로 표현했다. 실제 광고 영상에서는 재단사가 남녀 모델로 등장한 배우 하석진과 서지혜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다. 성별에 따라 필요로 하는 다른 영양 요구량을 보여줌으로써 센트룸 젠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센트룸 젠더는 성별·연령에 따라 다른 영양 요구량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성인을 위한 센트룸 포 맨·센트룸 포 우먼,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포 맨·센트룸 실버 포 우먼으로 구성됐다. 센트룸 포 맨은 여성에 비해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더 많은 에너지 생성을 해야 하는 남성의 영양 요구량을 감안해 비타민 B군이 강화됐다. 센트룸 포 우먼은 알파 토코페롤 소실률이 높아 항산화 물질이 필요한 여성의 영양 요구량을 고려해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C, E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김유섭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광고는 성별에 따른 맞춤형 영양 관리의 필요성과 제품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점차 개인화·세분화 돼가는 영양보조제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국내 영양보조제 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트룸의 신규 광고 영상은 9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2017-09-04 10:25:48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