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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어린이 창의 교육에 3년간 500억원 투자

엔씨소프트는 어린이 창의 체험 교육과 창작자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간 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사회 공헌 방안을 의결했다. 엔씨소프트는 '넥스트 크리에이티브'라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우리 사회가 보다 창의적인 무대가 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넥스트 크리에이티브 공간과 프로그램은 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 통합 체험 등 직접 손으로 만지고 실험하면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그 중 소외된 학생들을 우선으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용 프로그램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동시에 창작자들이 높은 임대료 등 창작 공간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작품 활동에 집중하면서 문화 소비자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그간 엔씨소프트문화재단(재단)은 ▲소외계층 아동 MIT 과학특별프로그램 운영 ▲아동 양육시설 공부방 제공 ▲특수학교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넥스트 크리에이티브는 이러한 공간과 프로그램의 역할을 '창의성 체험과 창작'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사회공헌을 준비해 왔다"며 "다양한 꿈을 상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국내외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앞으로 부지선정 및 설계, 건축 및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하반기에는 혁신 공간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2017-09-22 14:37: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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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개최한 국민대

국내 대학 최초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개최한 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22일 국내 대학 최초로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페스티벌은 '미래를 향한 도전, 국민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주제에 걸맞게 행사 장소인 국민대 교정 곳곳에는 학생들과 대학 연구진들이 직접 개발해낸 4차산업혁명의 산물들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국내 최초 완도 실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한 무인 자동차 ▲국내 최대 크기의 3D 프린터 ▲수도권 대학 유일하게 선정된 CRC 정부사업을 통한 스마트 패션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호주 국토 완주 경험이 있는 태양광자동차 등이 대표적이다. 국민대는 이날 행사에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이장규 메트로신문사 대표, 김형철 이데일리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그동안 학교가 이뤄낸 성과들을 소개하며, 국민대가 4차산업혁명 시대 선도적인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지수 총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한국이 중국 등 다른 국가들보다 앞설 수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초 IT분야"라며 "국민대는 관념이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민대 학생들은 학교가 자리한 성북구의 골목을 누비며, CCTV 개선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교정에서 열린 체험행사와 함께 국민대 교수들의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학생·교수의 다양한 강연과 결과물을 통하여 그간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얻은 성과와 역량을 소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며, 이러한 인재의 육성을 위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2017-09-22 14:24: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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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오는 10월 '우리 둘만 아는' 발표…MV 이벤트 진행

가수 윤건이 3년여 만의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이벤트를 연다. 소속사 센토엔터테인먼트는 "윤건이 오는 10월 말,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반주가 매력적인 윤건표 감성 발라드 곡으로, 윤건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가사에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인 만큼 윤건의 목소리와 감성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윤건은 이번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본인의 추억 및 일상이 담긴 영상으로 '우리 둘만 아는' 미니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SNS에 올리면 그 중 30개를 선정해 정식 뮤직비디오에 담을 계획이다. 해당 뮤직비디오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며 '우리 둘만 아는'의 앞부분 미리듣기를 배경음악으로 한 영상을 #윤건과함께 #우리둘만아는 #뮤비를만들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정식 채택된 30명에게는 선물도 제공된다. 윤건은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에 수록된 '가을에 만나'를 비롯해,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갈색머리', '라떼처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KBS 1TV 크로스오버 음악 전문 프로그램 '윤건의 더 콘서트'의 메인 MC로 활동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윤건의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은 오는 10월 말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이벤트는 10월 25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17-09-22 14:10: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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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 "문재인케어 성공하려면 건강보험 거버넌스 필요"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는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2017년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문재인케어 성공을 위한 건강보험 거버넌스 구조와 보험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발제를 통해 "문재인케어 성공을 위해서는 건강보험 의사결정 구조를 민주적 거버넌스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고, 시민참여와 보험자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의료계를 대표하는 공급자단체는 "새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적정수가 보장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가입자단체는 "보장성이 강화되어 민간보험의 필요성이 없어진다면 건강보험료를 더 낼 수도 있다"면서 적정부담의 원칙에 동의했으며, 현재의 보장률을 OECD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데에는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진종오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장은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같은 이해관계자 간 소통 기구야 말로 민주적 거버넌스의 좋은 사례"라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건강보험 정책과제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결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상생협의회에서는 오는 11월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 김장담그기'라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2017-09-22 13:13: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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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X이제훈의 힘! 압도적 호평 박스오피스 1위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X이제훈의 힘! 압도적 호평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문희, 이제훈의 진심 어린 열연과 김현석 감독 특유의 진정성 어린 연출로 따스한 웃음, 깊은 울림의 메시지까지 선사하며 호평을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지난 21일 개봉과 동시에 8만70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만870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온 '살인자의 기억법'을 비롯해 '베이비 드라이버' '아메리칸 메이드' 등 쟁쟁한 할리우드 경쟁작을 모두 제친 것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추석 직전의 비수기 극장가에서 이례적으로 많은 관객들을 동원, 새로운 흥행작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 영화 실관람객 평점 9.32점, CGV 골든에그지수 99%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 캔 스피크'는 비수기 극장가에 오랜만에 찾아온 가슴 따뜻한 휴먼 코미디로 주말까지 거침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7-09-22 11:21: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