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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규리, 네티즌 '말'에 자살 기도하기도

'그것이 알고싶다' 김규리가 이명박 정부 시절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은밀하게 꼼꼼하게-각하의 비밀부대' 편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김규리는 과거 2008년 개인 홈페이지에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그는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벌어진 촛불 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김규리는 해당 글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정부에 대해 비판했지만,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문장이 두고두고 남아 발목을 잡았다. 그의 글에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이 쏟아졌고, 이에 따라 김규리는 10년간 악플에 시달렸다. 방송을 통해 김규리는 실제로 자살 기도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 '너 아직도 안 죽었니? 왜 안 죽었어? 죽어죽어죽어' 하니까 자살 시도를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게 해서 글 전체를 왜곡했던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그게 국정원에서 했던 일이라니.. 난 세금을 안 밀려러고 돈 없으면 은행에 빚내서라도 세금을 냈는데"라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11일 국가정보원 개혁위원회가 공개함에 따라 'MB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건(일명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9-24 14:21: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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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지각 감각 없으면, 취업도 못하나요?" 인적성검사에 구직자들 원성

"공간지각 감각 없으면, 취업도 못하나요?" 인적성검사에 구직자들 원성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에 포함된 공간지각영역에 대해 적지 않은 구직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달 30일 실시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HMAT을 필두로, LG(10월 14일)와 포스코(10월 15일), 롯데(10월 21일), 삼성 및 CJ(10월 22일) 등 주요 기업들이 직무적성검사 전형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크루트가 구직자들이 느끼는 인적성검사의 영역별 체감 정도 차이에 대한 설문조사(올해 상반기 구직자 723명 대상)를 실시한 결과, 공간지각영역이 구직자들에게 가장 '귀찮은 영역'으로 평가되었다. '사라졌으면 싶은 직무적성검사 영역'에 대한 질문에 구직자의 27%가 선택한 것. 이어 수리영역(22%), 추리영역(16%), 상식영역(9%), 사무지각영역(7%)의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들이 가장 어렵다고 답한 영역은 29%의 선택을 받은 '수리영역'이었다. 공간지각영역(21%)과 추리영역(20%), 상식영역(17%)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언어영역(13%)은 상대적으로 풀이가 용이한 과목 중 하나로 손꼽혔다. 특히 수리영역은 숫자와 거리가 먼 전공 출신의 구직자에게 더욱 까다롭게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영역이 가장 어렵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을 출신 전공별로 분류해보니 인문계열 전공자(34%)를 비롯해 사회계열(39%), 상경계열(28%) 등 전공 출신자들이 수리영역을 까다로운 영역으로 봤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학계열은 추리영역과 상식영역(각 21%)을, 자연계열은 언어영역(26%)을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봤다.

2017-09-24 13:58: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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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일산 킨텍스서 '2017년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리더십콘서트'

한국장학재단, 일산 킨텍스서 '2017년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리더십콘서트'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배움과 나눔의 인재'라는 주제로 '차세대리더육성 멘토링 리더십콘서트'를 개최했다. 기업 CEO, 석학 등 370여명의 사회 각 분야 리더(멘토)들과 2700여 명의 대학생(멘티)들이 참석한 이번 리더십콘서트는 15개 맞춤형 역량개발(기본·심화) 강의와 3개 직·간접 체험형 Activity, 제2회 멘토링 포럼 등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행사의 기조강연(리더십 특강)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21세기 통섭형 인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역량개발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사회 각 분야 저명한 인사(전문가 또는 기업가 등 총 15명)들의 강의로 구성됐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미래 인재들의 꿈을 비추는 푸른 등대로서, 이번 리더십콘서트가 대학생 멘티들이 스스로를 성찰하여 꿈과 목표를 다지고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학생 중심의 종합적 인재육성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 인재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국 멘토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별 균형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정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9-24 13:58: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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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학재단협의회 3차 이사회…대학생 연합생활관 활용 민관협력 장학모델 개발 논의

전국장학재단협의회 3차 이사회…대학생 연합생활관 활용 민관협력 장학모델 개발 논의 전국장학재단협의회가 지난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협의회 안양옥 회장(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협의회 부회장 등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 번째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주연 부회장(의송장학회 이사장), 김홍성 부회장(충북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 류진호 부회장(인천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 박원용 부회장(의왕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주상봉 부회장(용인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조용근 부회장(석성장학회 회장), 이성희 부회장(현마육영재단 이사장)의 위임장을 받고 온 대리인이 참석하였다. 협의회는 이사회를 통해 신규 이사 선임, 정기총회 개최 계획, '장학 정보집' 발간 계획, 민관협력 장학 모델 개발 계획 등 4건의 심의사항과 3건의 보고사항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특히 '장학 정보집'발간은 그동안 분산됐던 민간장학금 정보를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 유일의 첫 장학 정보집으로 장학금 정보를 찾아 해매는 학생과 장학업무 담당자의 편의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민관협력 장학 모델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연합생활관의 월 비용 일부를 민간장학재단이 지원하여 대학생의 주거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民官) 협력 모델로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협력 모델의 성격, 지원체계,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안 회장은 "다양한 장학재단들이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며 "장학정보집 발간과 민관협력 장학 모델과 같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대한민국 인재양성에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오늘 논의된 민관협력 장학 모델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대학생 주거부담 경감에 부응하는 장학 정책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학생 연합생활관과 더불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또 다른 동기부여로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봉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협의회 창립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열띤 토론으로 조직의 정체성이 빠르게 확립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 류진호 인천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은 "금번 신규 이사 선임을 통해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 된 것 같다"고 했다.

2017-09-24 13:57: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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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는 '백 투 더 20세기'?

2017년 하반기는 '백 투 더 20세기'? 스크린·브라운관, 20세기 열풍 2017년도 하반기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우리의 20세기'와 함께, 드라마 등 문화계 전반에 20세기 열풍이 불고 있다. 20세기의 빈티지 감성이 문화계를 접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방영중인 KBS '란제리 소녀시대'와 방영을 앞둔 MBC '20세기 소년소녀'와 함께 9월 27일 개봉하는 감성무비 '우리의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복고풍의 감성이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지난 11일 첫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불변의 사춘기 감성을 통해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추억과 낭만까지 소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연을 맡은 보나와 채서진이 그려내는 상큼발랄한 사춘기 소녀의 모습과 함께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70년대의 풍경,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과 낭만이 펼쳐져 중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모으고 있다. 그리고 2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한예슬, 류현경, 이상희, 김지석, 이상우, 강미나(구구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20세기 소년소녀'는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가 극본을 맡아 여성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따뜻한 감성의 드라마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편의 드라마가 브라운관에 방영되는 동안 스크린은 '우리의 20세기'가 책임진다. 27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남녀를 통해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안길 예정. 아네트 베닝, 그레타 거윅, 엘르 패닝 등 세 여자 캐릭터가 극을 이끌어간다. 전작 '비기너스'로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연출력을 보였던 감각적 스토리텔러 마이크 밀스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싱글맘으로 마이크 밀스 감독을 양육한 모친의 이야기에서 출발한 '우리의 20세기'는 1979년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 올가을 특별한 감성이 필요한 관객들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영상미와 색감, 스케이트보드 등의 빈티지 아이템, 1979년의 펑크락과 올드팝 등의 OST 등이 더욱 빈티지한 무드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09-24 13:2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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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사사 오디세이

[새로나온책] 사사 오디세이 세상의 아침/서병훈, 강한기 지음 홍보팀, 기업문화팀 직원들에게 가장 힘든 업무를 꼽으라면 사사(社史) 제작이 첫 번째로 꼽힐 것이다. 적게는 250, 많게는 1000페이지를 훌쩍 넘기는 사사. 사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가이드 책 '사사 오디세이'가 세상의 아침에서 출간됐다. 사사 제작은 1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한 장기 프로젝트인데다가 민감한 문제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모두가 꺼리는 업무다. 당장 사료 수집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어느 기업이든 과거 기록을 충실히 해 놓은 곳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 창업자를 비롯한 오너 일가에 대한 기술, 기업 경영상 발생했던 수많은 과정을 정리하려면 1년 내내 사료, 원고, 사진과 씨름해야 한다. 민감한 사안을 정리할 때에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 책이 발간이라도 된다면 다행이지만 심지어 중간에 실패하는 일도 적지 않다. 또 실패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가 책임을 도맡아져야 한다. 사실 처음 사사를 담당한 실무자들은 보고서 작성부터 곤경에 빠진다. 전문회사와 작가 선정, 연표 작성에 들어가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사사 경험이 있었던 실무자라 해도 마찬가지다. 10년 전과 지금은 기업 상황이 다르다. 과거 사사와 차별화된 사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일이 더 꼬인다. 읽히는 사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상사 지시 때문에 기본을 놓쳐 질책받기도 한다. 사사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나올 법 하다. '사사 오디세이'는 5W+1H(육하원칙)에 의거, 사사 제작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프로세스 순서대로 정리한 책이다. 사사 제작 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은 물론, 기안 문서를 작성하는 요령, 출간 이후 행사에 이르기까지 사사 제작에 필요한 모든 실무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인 서병훈은 대기업 홍보팀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두 종의 사사를 제작했다. 이후에는 사사 집필작가로서 활동했다. 대기업에서 사사를 진행했던 실무자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공저자인 강한기는 20년간 사사 기획, 집필했다. 스토리텔링 기법의 원고, 차별화된 기획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다. 252쪽, 1만7000원.

2017-09-24 13:2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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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제 마음도 괜찮아질까요?·아날로그의 반격 外

◆제 마음도 괜찮아질까요? 미래엔 와이즈베리/강현식, 서늘한여름밤 지음 스테디셀러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의 저자이자 심리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누다심(강현식)과 개성만점 그림일기로 20~30대의 큰 공감을 얻었던 서늘한여름밤이 뭉쳐 '내담자 중심'의 심리상담 가이드북을 내놨다. 다섯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상담에 대한 A to Z부터 따뜻한 위로까지 전달한다. 312쪽, 1만5000원. ◆츠바키 문구점 예담/오가와 이토 지음 소설 '츠바키 문구점'은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 한 통으로 어떻게 기적 같은 순간이 만들어지는지, 편리한 이메일과 메신저와 SNS 시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준다. 자신만의 내밀한 상처를 안고서 대필을 의뢰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사연과 그들에게 귀 기울이고 진심이 고스란히 담기도록 편지를 쓰는 포포의 대필 과정이 올 가을 독자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 400쪽, 1만4000원. ◆거미줄에 걸린 소녀 문학동네/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밀레니엄' 제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 총10부작으로 기획됐던 '밀레니엄 시리즈'가 완성되기 전, 작가 스티그 라르손은 시리즈의 3부 원고를 넘긴 후 출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 작품은 그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됐다.'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스티그 라르손을 잇는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의 작품으로 '밀레니엄 시리즈'의 재도약을 알린다. 576쪽, 1만6500원. ◆거짓말을 먹는 나무 알에이치코리아/프랜시스 하딩 지음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 비유와 암시, 기괴한 표현력 등이 돋보이는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인간의 거짓말에 대해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조명한 소설이다. 로 빅토리아 시대의 두개골 연구, 왼손잡이 아이를 다루는 방법, 찰스 다윈의 이론이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 등에 대해서도 복합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544쪽, 1만5000원. ◆부동산 왜 버는 사람만 벌까 매경출판/심교언 지음 "부동산 투자, 멀리 보면 정답이 보인다!" 건대 심교언 교수가 말하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 담겼다. 우리나라는 물론 각국의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해 '가장 올바른' 결론을 내는 데 주력했다. 권말에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소신 있는 분석과 의견을 제시해 독자들의 현명한 투자를 돕는다. 또 주택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지, 과연 앞으로도 꾸준히 오를지 분석해본다. 200쪽, 1만5000원. ◆아날로그의 반격 어크로스/데이비드 색스 지음 완전히 끝났음이 분명해져야 하는 바로 그 시점에서 새로운 중요성을 지니게 된 아날로그. 저자는 이 책에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이행이 완성된 바로 그 시점에서 디지털이 아닌 상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아이디어가 새롭게 부상하는 현상과 그것들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448쪽, 1만6800원.

2017-09-24 13:28: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