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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7 연구개발(R&D) 워크숍' 진행

녹십자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R&D센터에서 연구개발 부문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 슬로건은 회사 내·외부의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We Connect More'로 정했다. 회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학계 등의 '연결'을 통해 협력과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날 행사는 연결을 강조한 만큼 연구개발 부문 외에 관리·영업 담당 임직원도 참여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정동 서울대 교수 강연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관련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의 강연도 진행됐다. 오후에는 중개연구, 유전체교정, 면역항암제 등 주제별로 강연을 골라 듣고 강연자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호 녹십자 종합연구소 연구원은 "회사 안팎의 협력이 좋은 결과물로 이어져 또다시 세상과 연결된다는 것을 새삼 더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단 몇 시간의 경험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R&D 부문 교육을 겸한 워크숍을 포함하여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R&D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7-09-25 09:55:2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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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2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 동안 미국 뉴욕에서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와 함께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이에 갈수록 험해지고 있는 '말 폭탄' 때문에 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에 한창이다. 여야 각 정당들은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국감에 대비하기로 방침을 세웠으며, 특히 전·현 정권의 '적폐청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청을 논의하기 위한 2차 한미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기회의 땅'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한국과 러시아, 그리고 양국 기업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해법 찾기에 나섰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을 옥죄는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과 은행 등에 채용 계획을 요구해 기업들이 불만과 탄식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싸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수입 태양광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 필요성을 인정함에 따라 한화큐셀의 미국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SK텔레콤은 롱텀에볼루션(LTE) 무전기이자 충격에 강한 특수 스마트폰인 '토크(Torque)'를 단독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은행권 CEO(최고경영자)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방은행은 조직 쇄신에 방점을 두고 새로운 수장을 선임한 반면, 시중은행은 안정에 중점을 두고 현 CEO를 재신임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펀드 매매를 신청할 예정인 투자자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해외투자펀드라면 환매대금 지급이 늦을 수 있다. ▲'재건축 최대어' 꼽히는 반포 주공1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업설명회에도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공방전을 펼치는 등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양사의 경쟁은 치열한 양상을 띄고 있다. ▲유통업계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통해 소비자 구매를 이끌어내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을을 맞이해 패션업계에 '남성 수트' 바람이 불고 있다. ▲백화점업계가 국내 최대 쇼핑·문화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을 맞이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일제히 진행한다. ▲보해양조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김명수 신임 대법원장(58·사법연수원 15기)이 25일부터 6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영화 '범죄도시'가 3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마동석의 원펀치 액션과 윤계상의 살벌한 연기가 기대감을 모은다. ▲이정은(21·토니모리)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4승, 통산 4승을 올렸다.

2017-09-25 07:00: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심해야할 이성 운

여자나 남자나 이성 운이 안타깝게 엮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참으로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남녀 간의 인연법이다. 9월 들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남자가 상담실에 들어섰다. 그는 77년 뱀띠 생으로 음력 6월생이었으며 태어난 시는 사시였다. 여자 소개를 적잖게 받았지만 맘에 끌리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한 일 년 전에 소개받은 아가씨는 제법 인상도 괜찮고 세련됐으며 대화도 통해서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해보려 했다. 그런데 문제는 자꾸 돈을 빌려달란다는 것이다. 처음 만나고 3개월인가 지난 후 급한 사정이라 하며 바로 이틀 뒤 갚는다고 해서 빌려줬는데 정말 이틀 뒤에 갚았다. 그런데 보름쯤 지나 또 돈을 빌려달라 해서 빌려줬는데 갚기는 갚았지만 돈 거래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었다. 그러다가 지난번에는 먼저 빌린 돈도 갚지 않았는데 또 다시 천만 원을 빌려 달라 하기에 머뭇거렸더니 자신을 못 믿느냐면서 울기까지 했단다. 도대체 어디에 쓰려는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오빠가 작은 사업을 하는데 순간순간 돈 회전이 잘 안돼서 그러는 거란다. 본인의 낭비벽 때문은 아닌 것 같아 마음은 놓였으나 가까운 형제가 결혼도 안한 동생한테 자꾸 돈 부탁을 하는 것을 보니 결혼을 해도 계속 돈 문제가 생길 거란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아가씨와 궁합을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왔다고 한다. 남자는 팔자가 양팔통(천간과 지지가 모두 양)사주다. 일순 보기에는 외양적이라 활동력이 강해보이지만 이성에게 약한 면이 있다. 게다가 현재의 운에는 부부관계가 아닌 이성 운이 절지(絶地)에 있어 인연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처 궁이 약한데 겁재 운(劫財:재물을 겁탈 당함)이 들어오니 여자로 인한 돈 문제가 의외로 간단치가 않다. 그리고 내어 놓는 여자의 사주는 증명이라도 하듯 인성(印星:인격이나 문서 계약)이 충살(沖殺:충돌하고 부딪히는 운)이 작용하고 있는데다가 도화 살이 있는 관살혼잡 사주이니 분명 오빠라고는 하나 친 오빠가 아닌 다른 이성과의 인연이라 했더니 남자는 몹시도 놀란 얼굴이 되었다. 그러고 보니 뭔가 의심이 간다고 했다. 가족 중에 오빠가 있다고는 들었으나 이 아가씨가 막내인지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걸로 알고 있었다. 결혼 얘기를 하며 가족에게 인사를 시켜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미루는 것도 지금 와 생각하니 이상하고 만나자는 약속을 정해 놓고도 직전에 취소한 적도 적지 않았다. 돈을 안 빌려 주겠다고 하면 그 아가씨는 가차 없이 헤어지자고 할 것이니 그렇다면 그런 사람과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음이다. 이런 팔자 구성에서는 돈이 떠날 때는 여자도 떠나게 돼 있으므로 정리하는 것이 장래를 위해 지혜로운 처사가 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5일 월요일 (음력 8월 6일)

[쥐띠] 48년생 보증은 절대 안됩니다. 60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72년생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 보세요. 84년생 파랑새가 서신을 전하니 가인과의 화합입니다. [소띠] 49년생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하겠습니다. 61년생 자손에게 경사가 있는 날 입니다. 73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세요. 85년생 이성간에 이해와 양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범띠] 50년생 명예와 인기가 동시에 오르는 날 입니다. 62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됩니다. 74년생 구설수만 조심하면 괜찮은 하루입니다. 86년생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3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75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보약입니다. 87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깁니다. 64년생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르겠습니다. 76년생 부부가 마주대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88년생 아주 길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가족에게서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겠습니다. 65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77년생 말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89년생 식복이 있으니 대접을 받습니다. [말띠] 54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66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78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합니다. 90년생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67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세요. 79년생 베풀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91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 나비가 기뻐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합니다. 68년생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80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92년생 취직이나 계약이 성사될 듯 합니다. [닭띠] 57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69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81년생 친구와 동료간에 모임이나 회식을 가시게 됩니다. 93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서류상에 이득이 있을 듯합니다. 70년생 자녀에게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82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됩니다. 94년생 무난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세요. 71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83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입니다. 95년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2017-09-25 06:2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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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화두 띄우기' 집중하는 정치권…적폐'전쟁' 주도권 잡기

정치권이 명절 황금연휴 밥상의 화두 '띄우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연휴 직후인 다음달 12일부터 31일까지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고, 이번 국감에서 여야는 각각 이명박·박근혜정부와 문재인정부에 대해 맹공을 준비하고 있어 주도권 잡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야가 각각 적폐·신(新) 적폐 청산을 강조하며 서로를 겨냥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여론을 쥐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관측되고 있다. 게다가 여야는 긴 연휴 기간 동안 문재인정부에 대한 '품평회'가 이뤄진 후 지지율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촉각을 곤두세우며 앞으로의 다양한 전략에 대해서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쏟아지고 있는 이명박정부 당시 각종 비리·의혹 등과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적폐 청산'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 '심판'을 해야 한다고 여론을 모아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얼마 남지 않았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유죄 확정 판결이 나온 만큼 적폐 청산 드라이브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책적으로는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특히 새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최저임금법,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일자리 창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등에 대한 법안 신설·개정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반면, 야당들은 문재인정부 '심판론'을 꺼내들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특히 안보·인사·복지정책 등에 방점을 찍은 야당들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우선 야당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미사일 도발 등으로 인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책임을 추궁하고, 이런 분위기에서 대북 인도 지원을 결정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여론을 리드하겠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연휴 기간 중 안보, 대북 문제가 '밥상'에 오르게 되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며, 보수·중도층이 야당을 향할 것이라는 계산인 것이다. 또한 야당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박성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낙마한 인사들을 재차 언급하며, '인사 실패'를 초래한 인사시스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모습도 관측되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이른바 '문재인케어' 등 복지 정책에 대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공세 또한 유지하며 여론을 모아가는 모습이다.

2017-09-24 20:21:34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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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전초전 시작…여야, 종합상황실 꾸리고 준비 박차

국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에 한창이다. 여야 각 정당들은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국감에 대비하기로 방침을 세웠으며, 특히 전·현 정권의 '적폐청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들도 이른바 '황금연휴'의 일정 부분을 반납하고 국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밝혀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게다가 '국정감사 쟁점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예상 쟁점 분석, 대응논리 마련, 자료 작성 등 준비 작업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 정책조정회의에서는 국회 상임위원회 전문위원들의 국정감사 현안 대응 자료도 보고될 예정이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홍익표 수석부의장이 공동으로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서형수·송옥주·박경미·권미혁·강훈식·제윤경·조응천·이훈·박용진 의원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국감에서 민주당은 '적폐청산위원회'의 '국민 제보받기'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국회 진상조사 당시에 국민들의 제보가 큰 역할을 했던 만큼 이에 거는 기대가 높은 분위기다. 민주당의 집중 공격 대상은 방송장악 의혹, 문화계 '블랙리스트',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면세점 선정 비리 등 이전 정부의 의혹들이다. 자유한국당도 이번 주에 지도부와 상임위원장, 상임위원회 간사 등이 만나 국감 대책을 논의하는 등 국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우선 안보·경제·졸속·좌파·인사 등을 '신(新) 적폐'로 규정하고, 문재인정부를 향해 강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문재인정부의 탈원전·공공일자리 창출·최저임금 인상·비정규직 정규직화·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등에 대해서도 국감 과정에서 강하게 비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민의당도 국감에서 문재인정부의 정책에 대한 지적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미 민생·안전·안보·혁신성장·지역균형 발전 등을 국감 집중 의제로 설정했으며, 이번 주 의원실별로 국감 쟁점들을 정리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당 역시 문재인정부의 인사 및 엇박자 논란, 부동산 정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여야는 이번 주부터 국감 증인채택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 여야가 국감에서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증인채택 과정부터 대격돌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7-09-24 17:33:35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