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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고뭉치는 없다

아들이 둘 있는 대표소유주가 아들 문제 때문에 답답하다며 걸음을 했다. 자식 걱정은 부모들의 영원한 숙제이다. 학식이 높고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좋은 일만 있지 않을까 싶은데.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살아가는 게 수월하게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 인생의 묘미이다. 대표 아버지는 두 아들 중에 작은 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 큰 아들은 걱정이라고 할 게 없을 정도로 모범적이다. 로스쿨을 다니며 법학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법률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대견스러울 뿐이다. 그에 비해 작은 아들은 사고뭉치에 가깝다.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문화공연 기획하는 일을 하겠다며 취업도 안하고 있다. 대학교를 다니던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몇 달이나 해외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여행비용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굳이 자기가 벌어서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밤새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는 일도 잦고 마땅치 않다. "같은 핏줄인데 왜 이렇게 천지차이가 나는 걸까요?" 핏줄이 같다고 꼭 비슷해지는 건 아니다. 큰아들은 장생(長生)이 있는 사주이고 작은 아들은 목욕(沐浴)이 있다. 사주에 장생이 있으면 사회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총명하고 정의감이 있으며 쑥쑥 뻗어나가는 기세를 품고 있다. 목욕은 고생이 따르는 편이다. 사주에 목욕이 있으면 솔직하고 불안정하며 인척과 인연이 잘 이어지지 않고 심하면 주색으로 심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직업과 주거지가 자주 변하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아버지로서는 큰아들이 대견하겠지만 작은 아들을 사고뭉치라고 할 수도 없다.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는 자기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배낭여행을 하고 술을 즐기고 노래를 하는 건 젊은이다운 행동이다. 남들보다 조금 더 자유분방한 것을 문제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공부만 하는 큰아들이 더 답답할지도 모를 일이다. 큰 아들은 장생이 월지에 있으니 길한 작용이 더 힘을 받을 것이다. 부모와는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부부간에도 금슬이 좋으니 가정도 화평하다. 직장인이 되어도, 자기 영역의 전문직을 가져도 주목받는 능력을 발휘하며 만년 또한 편안하다. 작은 아들은 실패하는 일이 꽤 있을 것이다. 고민도 많이 하고 큰 위기에 처할 가능성도 있다. 부모가 보기에는 안타까운 모습을 자주 봐야 할 수 있다. 사주에 장생이 있으면 예술 방면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순간에는 생활고에 시달릴 수도 있으나 작은 아들은 그런 고난 정도는 충분히 넘어설 배짱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 무작정 방황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을 보는 눈도 있으니 조금 더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면 의외의 만족스런 모습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10 07:00: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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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그후③]서인영 파트너 하진우 "경연 프로그램, 언제든 재출연 OK"

"다시 한 번 경연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기회만 주신다면 언제든 OK입니다." 수많은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 범람하고 있지만 일반인을 위한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소속사 연습생, 이미 데뷔한 가수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듀엣가요제'와 같은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들은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숨은 실력자들은 제각각의 행보로 자신을 알리고 있다. 매주 행사와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진우는 '듀엣가요제' 출신이다. 당시 그는 어머니와의 따뜻한 이야기, 서인영과의 강렬한 듀엣 무대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강 버스킹 공연을 마친 뒤 메트로신문과 만난 하진우는 "버스킹과 공연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극장 CGV 한 편에서 공연도 꾸준히 하고 있고, 각종 행사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긴장해서 아무 기억도나지 않는다"던 그는 그럼에도 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하진우는 "출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고, 방송이 되기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그럼에도 그 한 번의 무대가 너무나 소중했다"면서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다면 그때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그래서 하진우는 누구보다 열심히 음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각종 행사는 물론이거니와 앨범 작업도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여름 신곡 '그 계절'을 발표했던 그는 다가오는 겨울 또 하나의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최근에 노래를 포기할까 생각하면서 머리를 밀었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응원해주셨죠. 아버지께선 새 장비까지 사주시면서 노래를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셨어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저 역시 노래를 계속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히게 됐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노래하고 있어요." 수많은 곡을 작업해둔 덕에분에 발표만 하면 된다지만 홀로 앨범 하나를 세상에 내놓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신곡을 발표해온 끝에 그는 영화 OST에도 참여하게 됐다. 하진우는 "영화 '첫 학기' OST에 참여하게 됐다"며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좋은 기회라 생각해 흔쾌히 수락했다. 음원은 11월 나온다"고 밝혔다. 새 앨범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그는 "지난 여름 내놓은 '그 계절'은 무거운 발라드였다. 여름에 발표하기엔 다소 무거운 감도 없지 않았지만 제가 잘하는 것이 발라드인 데다, 여름에 내놓는 발라드 그 자체로 매력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에 후회는 없다"면서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또 한 번 잘할 수 있는 걸 해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여수진과의 듀엣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진우는 "(여)수진이와 듀엣 곡을 내야겠단 생각은 몇 년째 하고 있다. 오랫동안 함께 같은 꿈을 공유해온 친구인 만큼 함께 공연할 때면 눈만 봐도 서로가 뭘 할지,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 정도"라면서 "수진이도 저도 서로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함께 곡을 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하진우와 여수진, 두 사람의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앨범을 내고, 무대에 오르며 음악으로써 대중과 소통 중인 이들에게 '일반인'이란 호칭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가수로서, 다만 더 많은 이들에게 노래를 들려줄 기회를 엿볼 뿐이다. 브라운관을 거친 수많은 실력자들도 아마 이들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지 않을까. 언젠가 빛 볼 날을 기다리고 있을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2017-10-10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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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그후②]테이 파트너 여수진 "황치열 큰 자극제..이젠 본업 가수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기란 쉽지 않다. 시간과 돈 등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데다, 마음을 굳게 먹었다 하더라도 다가온 기회를 잡지 못해 현실에 안주하는 일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꾸준히 꿈을 이루기 위해 달린다. 여수진, 하진우 역시 그 중 하나다. '듀엣가요제' 출연 당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였던 여수진은 여전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젠 '본업 가수'를 향해 내달릴 계획이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난 그는 "20대로서 몇 년을 보내고 나니 이젠 음악에 올인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며 "올해까지 방과 후 교사를 한 뒤, 내년엔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노래를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젠 학교를 벗어나 본업 가수로서 나서고자 해요. 누군가는 이제 다시 시작하는 건 늦었다고 하지만 음악에 나이가 어디있겠어요. 노래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정성 있는 노래를 들려드릴 거예요. 누군가는 제 마음을 알아주시지 않을까요.(웃음)" 여수진은 이날 인터뷰에 앞서 진행한 한강 버스킹에서 권진아, 백예린의 곡을 솔로로 불렀고, 어반자카파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등을 하진우와 함께 부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로 한강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그는 이러한 작은 무대조차 행복하다고 밝혔다. 각종 행사와 버스킹 공연을 꾸준히 해내고 있는 여수진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현장에서 호응을 해주시면 더 힘을 내서 노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노래에 '올인'하겠단 계획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여수진은 "아직은 무대에서 유명한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지만, 언젠간 제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란다"며 "제 노래로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데뷔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 그를 기다리고 있지만 각오는 단단했다. 여수진은 "20대 초반엔 소속사에서 데뷔할 기회도 있었다. 이후엔 진우랑 듀엣으로 데뷔할뻔 했다가 엎어진 적도 있다"면서 "그런 기회들을 돌이켜보면서 후회한 적도 있지만, 결국 모든 게 제 음악 인생의 자양분이 되더라. 지금부터는 조금 더 열심히 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혼자서 앨범을 준비할 계획이라 걱정되는 부분도 많아요. 하지만 잘 해내보이고 싶어요. 음악에 대한 진심만 있다면 언젠간, 누군간 저를 알아봐주실 거라 믿거든요. 황치열 선배의 성공은 제 자극제가 돼 줬어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제작하면서 동시에 저와 맞는 소속사를 찾아볼 계획이에요. 기대해주세요."<인터뷰③에서 계속>

2017-10-10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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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그후①]여수진·하진우가 밝힌 #테이 #서인영 #비하인드

MBC '듀엣가요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을 통해 주목 받았던 수많은 일반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단 한 번의 스포트라이트로 주목 받았던 이들에게 '음악'이란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매일, 매 순간 꿈을 향해 일보 전진 중인 이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꿈을 가진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지난 2015년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지난해 4월 정규 편성된 뒤 1년간 높은 시청률을 모았던 MBC '듀엣가요제'는 수많은 일반인 실력자들을 발굴해냈다. 일반인 참가자와 가수가 만나 함께 꾸민 무대는 제각각의 사연과 어우러져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4월 종영한 시즌1에서 선보인 팀은 무려 132팀. 스페셜 듀엣을 포함하면 1년간 143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프로 버금가는 노래 실력으로 중무장한 일반인 참가자들은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수 서인영, 테이와 각각 짝을 이뤘던 하진우, 여수진 역시 그 중 하나였다. 두 사람은 '듀엣가요제' 시즌 초반이었던 지난해 4월과 6월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안방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여전히 노래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에서 버스킹을 펼친 하진우와 여수진을 만나 방송 후 1년 동안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날 버스킹에서 두 사람은 "둘이 함께 한강에서 버스킹을 하는 건 처음이다"면서 "저희는 '듀엣가요제'에서 서인영, 테이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하진우, 여수진이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여수진은 "'듀엣가요제'는 저와 (하)진우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며 "버스킹을 할 때나 다른 무대에 오를 때 '듀엣가요제' 출신이라고 소개하곤 한다"고 말했다. 하진우 역시 공감하며 "방송은 끝났지만 그 파급력은 엄청나다는 걸 소개할 때마다 느낀다. '듀엣가요제' 출신이라고 소개하면 듣는 분들의 반응이 달라진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다. 방송 전부터 절친하게 지냈던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여전히 함께 노래하고 있다. 여수진이 방송에 나가게 된 것 역시 하진우 덕분이었다. 여수진은 "진우가 먼저 '듀엣가요제'에 나갔고, 이후 제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출연하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컸지만 큰 무대에 오른다는 게 굉장히 긴장됐다"면서 "모든 게 빠르게 진행됐다"고 회상했다. '듀엣가요제'는 가수가 파트너가 될 일반인 출연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수진은 "당시에 방과 후 음약 교사를 하고 있었는데 제작진 분들이 학교로 찾아온다고 하셨다. 가수는 오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솔직히 말하면 진우가 귀띔해줘서 누군가 올 걸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진우는 "저는 어머니가 하시는 식당에서 일을 돕고 있었는데 서인영 선배님이 갑자기 오셨다. 그때 굉장히 놀랐기 때문에 (여)수진이 한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일러뒀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자신의 파트너였던 테이, 서인영과의 첫 만남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여수진은 테이를 두고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눈이 정말 크셨다"고 칭찬했다. 이어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에서까지 저를 정말 따뜻하게 챙겨주셨다. 자상한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서인영과 짝을 이뤄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불렀던 하진우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서인영 선배님은 제게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 방송에서 보이는 센 이미지와는 달리 자상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셨다"고 회상했다. 여수진은 당시 가장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테이와 함께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열창했다. 그는 "순서를 뽑는데 첫 번째가 됐다. 정말 랜덤이었다. 굉장히 긴장됐다"면서 "무대 위에서의 기억이 없다. 그만큼 떨렸었는데 무대를 마친 뒤엔 안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록 녹화 방송이었지만 현장에서 청중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실수는 용납되지 않았다. 이는 두 사람을 가장 긴장케 한 요소 중 하나였다. 여수진과 하진우는 "음이탈이 나더라도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무대가 끝난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은 아니었다. 녹화가 끝난 뒤, 방송이 되기까지의 시간 역시 긴장의 연속이었다. 하진우는 "녹화 후 방송까지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며 "방송이 되고 난 후에서야 비로소 안심했다"고 말했다.

2017-10-10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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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0일 화요일 (음력 8월 21일)

[b][쥐띠][/b] 48년생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동하세요. 60년생 이를 미루면 후에 큰 일이 닥쳐옵니다. 72년생 초지를 관철하면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84년생 어려움이 와도 피하지 마세요. [b][소띠][/b] 49년생 마음을 순하게 먹으세요. 61년생 확실히 유지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3년생 이성운이 불리하니 조심하세요. 85년생 직장문제는 잠시 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범띠][/b] 50년생 치우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2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져야 실패를 줄 일 수 있습니다. 74년생 동료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86년생 주변을 돌아보면 길합니다. [b][토끼띠][/b] 51년생 적극 적으로 나아가면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63년생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옵니다. 75년생 섣불리 행동하지 마세요. 87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b][용띠][/b] 52년생 오늘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64년생 현재의 고생이 나중에는 좋은 결과가 됩니다. 76년생 흔들림 없이 행동하는 것이 길합니다. 88년생 약한 자를 정벌하는 것이 최선책 입니다. [b][뱀띠][/b] 53년생 타인과 갈등은 원만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5년생 섣불리 버티지 말고 상황을 모면해야 합니다. 77년생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합니다. 89년생 나태한 생각은 버리세요. [b][말띠][/b] 54년생 만사가 손에 잡힐 듯하지만 소득은 없습니다. 66년생 억지로 밀어 부치지 마세요. 78년생 조용히 심신을 연마하며 좋은 순간을 준비하세요. 90년생 기다림을 즐겨 보세요. [b][양띠][/b] 55년생 참을 인자를 가슴에 새겨 두세요. 6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세요. 79년생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운세입니다. 91년생 철저한 무저항주의로 나가야 당신에게 손해가 없습니다 [b][원숭이띠][/b] 56년생 지금은 전진할 때가 아닙니다. 68년생 윗사람에게 실수 우려되니 조심해서 행동하세요. 80년생 지나친 자만심은 금물. 92년생 희망을 이루고,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b][닭띠][/b] 57년생 신앙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9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81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93년생 먼 곳으로의 여행은 길합니다. [b][개띠][/b] 58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70년생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습니다. 82년생 모든 운이 따르니 대범하게 행동하세요. 94년생 주변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b][돼지띠][/b] 59년생 조심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71년생 만반의 준비를 다하여 그 날을 기다려 보세요. 83년생 곧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95년생 노력의 결과가 점점 나타납니다.

2017-10-10 06:06: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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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전략 '점검' 들어간 여야

오는 12일 시작되는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가 '공세 포인트' 점검에 들어갔다. 여당은 '적폐청산'을 위한 철저한 검증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야당은 여당의 이러한 움직임을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면서 동시에 '원조·신(新) 적폐 청산'을 재차 강조하며 분위기를 조성해가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회에서 '추석민심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적폐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국감에서 해당되는 국회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진상조사를 펼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추미애 대표는 "(국감에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로 국가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히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의 국가정보원 불법 정치개입, 방산비리,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 강원랜드 불법채용 등 의혹들을 규명하는데 당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국민의당과의 '연대'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폐청산'이라는 가치에는 두 정당이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로 차후 정국에도 중요한 변수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국감을 계기로 접점을 늘려가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론'이 다시 점화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여당의 '적폐청산'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며, 김대중·노무현정부 등을 '원조·신 적폐'로 규정하고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 대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감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이날 문재인정부의 '13가지 실정(失政)'을 나열하며 강공을 예고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이 밝힌 실정 항목은 ▲원전 졸속 중단 ▲최저임금 급속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평화구걸로 북핵위기 초래 ▲공정위의 기업 압박 ▲노조공화국 ▲소득주도 성장으로 사회주의 배급제도 추진 ▲정치보복 ▲언론장악 시도 ▲인사참사 ▲퍼주기 복지로 SOC예산 삭감 ▲청년실업대란 ▲한미FTA재협상 등이다. 홍준표 대표는 "정치 23년을 하면서 정부가 출범한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실정을 하고 있는 것은 처음 본다"며 "한국당은 이번 국감에서 13가지 실정에 대해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71009000071.jpg::C::480::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7-10-09 19:44:47 이창원 기자
'레일리 호투' 롯데, NC에 1-0 영봉승...준PO 승부 원점

'레일리 호투' 롯데, NC에 1-0 영봉승...준PO 승부 원점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잡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NC와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회말 뽑은 선취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전날 롯데는 1-2로 뒤진 8회말 박헌도의 동점 솔로포로 2-2로 따라붙었으나 연장 11회초 7실점하며 크게 무너졌다. 그러나 이날은 반대의 결과를 냈다. 타선이 활발했던 것은 아니지만 투수진이 NC 타선을 틀어막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선발 레일리는 5⅓이닝 4피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결정적인 순간 위력투를 펼치며 NC 타선을 묶었다. 6회 1사 후 부러진 배트에 왼 발목을 맞으며 갑작스럽게 내려가기는 했지만, 마운드에 있는 동안은 충분히 강력했다. 레일리는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레일리에 이어 박진형이 긴급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진형이 차분하게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고 내려간 뒤엔 조정훈이 올라와 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손승락이 9회에 올라와 경기를 끝냈다. 롯데가 투수진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긴 했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다. NC 타선 역시 답답했다. 3회초 2사 1,2루 찬스를 만들고도 지비어 스크럭스의 범타로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0-1로 끌려가던 6회 1사 후에도 스크럭스의 2루타로 동점 찬스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NC 선발 장현식은 7이닝 1실점(비자책점) 눈부신 역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2017-10-09 18:58: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