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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강하늘 X 김무열의 광기에 찬 연기…예고편마저 역대급

'기억의 밤' 강하늘 X 김무열의 광기에 찬 연기…예고편마저 역대급 대한민국 대표 천재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과 충무로에서 사랑하는 배우 강하늘, 김무열의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는 2017년 최고의 화제작 '기억의 밤'이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한 예고편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미쳐가는 동생 '진석' 역의 강하늘과 기억을 잃은 형 '유석' 역의 김무열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먼저 악몽에서 깨어난 '진석'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듯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억 속에는 없지만 섬광처럼 뇌리에 스치는 살인사건의 이미지와 고통스러운 순간들, 그리고 "비 내리던 밤, 낯익은 그곳, 붉게 물든 피아노, 날카로운 비명, 악몽 같은 기억"이라고 흐르는 강하늘의 내레이션은 마치 사건의 단서를 조합하는 것처럼 숨 막히는 몰입감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절대 미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진석'의 날카로운 표정은 납치된 후 낯설게 변해버린 형과 주변의 모든 것들을 의심하는 동생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떠올리며 고뇌에 빠진 '유석'은 이성적이면서도 차가운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 내리던 밤, 낯익은 그곳, 붉게 물든 피아노, 처절한 비명, 악몽 같은 그날 밤"이라는 김무열의 목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참혹한 살인 현장과 숨 막히는 추격 장면은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가족사진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형제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서늘한 분위기와 대비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모든 것이 기억났다"라며 확신에 찬 눈빛의 '유석'의 모습은 '유석'만이 알고 있는 그날의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한편, 1차 예고편의 엔딩은 절정으로 치닫는 음악과 함께 '진석'을 위협하는 '유석'의 섬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순간 잠에서 깨어나 눈앞의 상황을 목격하고 공포에 질린 '진석'의 눈빛은 뇌리에서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강하늘, 김무열의 강렬한 캐릭터와 역대급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억의 밤'은 오는 11월 말 개봉한다.

2017-10-11 10:2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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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타이타닉' 프리뷰 티켓 17일 오픈…40% 할인 혜택

뮤지컬 '타이타닉' 프리뷰 티켓 17일 오픈…40% 할인 혜택 뮤지컬 '타이타닉'(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에릭 셰퍼)이 오는 17일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한국에서 초연되는 '타이타닉'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프리뷰 공연은 11월8, 9일 오후 8시 총 2회 공연이다. 프리뷰 공연 예매 시에는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차 티켓 오픈 당시 전 예매처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타이타닉'은 세계 최대 규모 초호화 여객선 꿈의 선박 '타이타닉'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5일 간의 여정 속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극과 마주하게 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리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사랑, 희생과 용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올 연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조연 및 앙상블의 구분 없이 전 캐릭터가 주인공인 뮤지컬 '타이타닉'은 등장하는 대부분의 배우들이 최대 다섯 개의 배역까지 연기하는 멀티-롤(multi-role) 뮤지컬이다. 김봉환, 이희정, 김용수, 임선애 등 작품에 무게감과 진정성을 더할 베테랑 배우들부터 문종원, 윤공주, 임혜영 등 오랜 시간 관객들의 신뢰를 받아온 명실상부 뮤지컬 스타들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송원근, 정동화, 조성윤, 서경수, 탄탄한 실력과 매력을 두루 갖추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켄(VIXX), 이지수 등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들까지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타이타닉'은 한국 최초로 브로드웨이 책임 프로듀서 이력을 갖고 있는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의 세 번째 브로드웨이 진출작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국 공연과 브로드웨이 공연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월 8일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10-11 10:2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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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오라컴퍼니,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 '뭐멍냥' 정식 서비스 시작

스타트업 오라컴퍼니,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 '뭐멍냥' 정식 서비스 시작 스타트업 오라컴퍼니㈜가 반려동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뭐멍냥(뭐든지 있다. 멍냥이의 모든 것)'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뭐멍냥은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모토에서 시작되었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개성, 품종을 고려하여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보다 차별화 된 기능들을 더했다.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SNS 기능의 '멍냥스토리' 코너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진과 정보를 구분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사용자 반려동물의 종, 연령 등에 맞춰 적합한 컨텐츠를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멍냥지식인' 코너에서는 나와 비슷한 종류의 반려동물 육아경험이 있는 반려 선배들로부터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두 세 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수많은 반려동물 용품 중 잇템만을 엄선해 취급하는 '멍냥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뭐멍냥 관계자는 "정제되지 않은 반려동물 정보들이 아닌,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정식 런칭하게 됐다"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반려인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뭐멍냥은 런칭을 기념해 11일부터 31일까지 약 20일간 슈퍼그레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리액션, 지식 등 5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이동용 백팩, 대형견 베드, 원목 캣타워, 원목 화장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뭐멍냥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뭐멍냥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0-11 09:44:3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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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1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신고리 5·6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 중단 여부를 판단하는 공론화 과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존중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10일 추석 연휴 이후 이루어진 첫 회동에서 첨예하게 대립 중인 적폐청산 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등에 대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오히려 오는 12일부터 예정된 국정감사와 차후 정기국회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경전을 연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를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로 계속 운영키로 결정한 가운데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5부 요인과 오찬을 하며 환담을 나눴다. 산업 ▲SKC가 친환경 프로필렌옥사이드(PO) 제조기술 'HPPO 공법'의 원천기술을 가진 독일 에보닉사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지난달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의 흥행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미국 재계 인사들은 10일 만나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강한 우려를 표하고 한미FTA가 없었다면 양국 무역불균형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금융 ▲저축은행의 무직자 대출 가운데 절반가량이 취업준비생 등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진출을 시작하기도 전에 20대들이 빚을 지는 가운데 저금리 상황 속 연체율은 10%를 넘어섰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시총 1조원을 넘어서는 중대어급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한동안 잠잠했던 유가증권시장에도 신규 상장 기업들이 줄지어 대기 중이다. ▲추석 연휴 이후 가계부채 대책이 예고된 가운데 시중 유동자금이 아파트에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들어선 전통시장에 고객들이 늘고 있다. 정말 '상생'이 실현되는 모습이다. ▲최근 외식업계를 강타한 두 키워드가 있다. 각종 먹거리 안전 공포증을 뜻하는 '포비아'와 깐깐한 소비자를 일컫는 '체크슈머'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최대 80%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는 이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에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선동열(54) 야구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이 '한국 야구 젊은 대표팀' 25명을 확정했다.

2017-10-11 06:3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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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되고 있는 여야 '적폐' 전쟁…"밀리면 죽는다"

여야의 이른바 '적폐 전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여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명박·박근혜정부 등 보수 정권의 적폐를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벼르고 있는 반면, 야당은 김대중·노무현정부의 적폐를 '원조·신(新)적폐'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규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맞불을 놓고 있다. 이렇듯 여야가 '강대강'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쪽에 '판정승'이 날 경우 향후 정기국회와 내년 지방선거에도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만큼 어느 때보다 필사적인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특히 전·현정권의 실세들에 대한 증인 신청부터 여야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전망되고 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석 문제를 두고는 여야가 강력하게 격돌해 파행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민생제일·적폐청산·안보우선' 기조를 발표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바람을 수용해 민생 국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안보 국감을 세울 것이며, 국가운영이나 통치에서 상실된 공적정의를 되찾는 적폐 청산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대한 야당의 '원조·신적폐' 역습에 대해서도 컨트롤타워인 국감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책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감 종합상황실장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와 홍익표 수석부의장이 공동을로 맡았으며, 서형수·송옥주·박경미·권미혁·강훈식·제윤경·조응천·이훈·박용진 의원 등이 국감의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들은 방송장악,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문화계 '블랙리스트', 국가기관 댓글 공작, 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사자방) 등 의혹들에 대한 진상 규명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여당의 '적폐청산'은 '정치보복'이며, '원조·신적폐'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북핵 위협 앞에서 계속되는 무능하고 위험한 안보 저해 실상을 파헤치고, (또) 극단적 좌파 포퓰리즘 및 전 정부와 제1야당을 상대로 벌이는 정치보복, 사찰 의혹에 대해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는 전쟁을 벌인다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안보무능, 경제실정, 좌파 포퓰리즘, 졸속 정책, 코드 인사 등을 여권의 5대 신적폐로 규정하며 "5대 신적폐의 근본원인이라고 할 김대중·노무현 10년 좌파정권의 '원조 적폐'도 뿌리까지 파헤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IMG::20171010000075.jpg::C::480::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10-10 17:23:15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