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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투머치토커' 5인방 완전 무장…아재파탈 출격(종합)

건축가 유현준·뇌인지 과학자 장동선 새 합류 첫 여행지는 안동…국내 도시 여행에 중점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투머치토커' 아재들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다시 한 번 펼친다. 젊은 피까지 수혈해 완성한 '알쓸신잡2', 지식인 아재 5인방의 안방 출격 준비는 끝났다.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제작발표회에는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 그리고 나영석, 양정우 PD가 참석했다. '알쓸신잡2'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막론한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양정우 PD는 "'알쓸신잡'은 거창한 기획은 아니다.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들을 모시고 여행을 통해 세상을 돌아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새 시즌에선 국내의 다양한 소도시를 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영석 PD 역시 '알쓸신잡'을 지식 프로그램이 아닌 여행 프로그램으로 즐겨주길 당부했다. 나 PD는"저희 팀이 예전부터 여행하는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많은 시청자분들이 '알쓸신잡'은 여행이 아니라 지식 프로그램이라 말씀해주신다"며 "물론 그 부분도 맞지만 '알쓸신잡'은 일종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예전엔 할아버지, 젊은 친구들이 여행했다면 이번엔 이 사회의 각 전문가가 모여 여행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 만든 프로그램이 때문에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 '알쓸신잡'에는 기존 멤버였던 유시민 작가,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재합류했으며 건축가 유현준, 뇌인지 과학자 장동선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유현준, 장동선 등 새 멤버들과 함께한 색다른 지식 여행기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곧 친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새로운 분들이 오면서 환기가 된 느낌이다"며 "두 분이 새롭게 들어오시면서 전혀 다른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예고편 속 '투머치토커'로 불리는 유일한 30대 멤버 장동선 박사는 유려한 말투, 끊이지 않는 수다 본능으로 '알쓸신잡'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동선 박사는 "독일에서 귀국한지 반 년 정도 됐다. (섭외를) 물어봤을 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독일에서도 방송을 해봤지만 이 방송은 다르다. 메시와 호날두가 열심히 뛰고 있어서 볼을 빼앗을 수 없을 것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건축가 유현준은 "영감되는 이야기도 많이 주실 것 같고 자극도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며 미디어를 통해 본 기존 멤버들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다르다고 칭찬했다. 그는 "유시민 선생님 같은 경우 '썰전' 등에서 본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 함께 하니 형처럼 잘해주셨다. 겉으로 보는 이미지랑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첫 여행지는 안동이다. 양정우 PD는 "시즌1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건축가, 작가 선생님이 돋보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단 거였는데 또 안동의 여러 부분을 뇌과학 박사님이 보시면 또 다른 관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는 '장르의 변화'다. 양 PD는 "지난 시즌은 역사, 문화 이야기가 많아서 차분했다면 이번엔 장동선, 유현준 박사님이 계셔서 조금 밝은 분위기로 현재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유희열은 안동 여행에 만족감을 보이며 "사실 ('알쓸신잡'이 찾아가는 곳들이) 꼭 가봐야 하지만 애써 시간내서 찾아가야 할 곳들이다. '알쓸신잡'을 통해 보통 여행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수 없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숨겨져 있던 스토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존 멤버들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촬영 분위기에서 지식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유시민 작가는 "사실 특별히 보여드릴 건 없는 것 같다. 이야기하고 밥 먹고 돌아다니는 거라 방송이 아니고 저희끼리 놀러다닌다는 생각"이라며 "편집이 알아서 잘 해주시니까 믿고 있다"고 말했다. 황교익 박사 역시 "방송이란 생각이 전혀 안 들어서 좋다. 제작진이 신경 써주더라.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지역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수다 떨면서 놀고, 놀면서 방송 출연하며 돈도 받고 그렇다"며 웃었다. 한편 유희열,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이 출연하는 '알쓸신잡2'은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17-10-26 16:1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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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박태환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주 종목인 자유형 200m·400m에 이어 계영 8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역도여제 장미란의 기록을 깬 이선미가 전국체육대회에서 4개월만에 기록을 새로 썼다. 이선미는 이 대회 여자고등부 75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18㎏, 용상 148㎏, 합계 266㎏으로 인상과 합계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세계 남자 테니스의 미래를 끌고갈 차세대 주자로 공인 받았다. 정현은 21세 이하 차세대 선수 중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경기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출전을 확정했다. 경기는 오는 11월 7일 열린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 아넷 몰트리를 브랜든 브라운으로 교체하고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브라운은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부터 코트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내년 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아마추어 골프 강자를 가리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여자 버전을 첫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컴뱃 삼보 최고수 이상수가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7-10-26 16:17: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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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 5관왕 쾌거

'박열'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 5관왕 쾌거 2017년 여름 극장가에 뜨거운 입소문 세례와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박열'이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미술상, 의상상의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 '박열'이 지난 10월 25일(수) 개최된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미술상, 의상상을 수상하며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특히 '박열'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더 킹' '청년경찰' 등 쟁쟁한 후보작들 사이에서 5관왕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최고 화제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영화 '박열'은 이준익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실화가 전해주는 진정성과 뜨거운 감동 메시지, 이제훈, 최희서 등 배우들의 호연과 영화적인 재미까지 아우르며 언론과 관객의 극찬 세례를 이끌었던 작품이다. 지난 6월 28일 개봉과 동시에 시대극의 틀을 깨는 새롭고 강렬한 이야기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세례를 받았던 이준익 감독은 "저랑 같이 작업했던 젊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받아야 될 상을 대신 받는 것으로 알겠다. 박열, 가네코 후미코 선생님 덕분에 여러분과 영화를 나눌 수 있었고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후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감독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열의 신념의 동지이자 연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준익 감독의 뮤즈로 등극했던 최희서는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의 신인여우상과 여주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완벽한 일본어 구사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올해의 발견'이라는 극찬을 이끌었던 최희서는 "항상 흥행하는 작품만 할 수 없고, 항상 감동을 드리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꾸준히 진실되게 임하며 조금이나마 감동 드릴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모두 제게 가네코 후미코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했을 때 오로지 너만이 할 수 있다고 해주신 이준익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라며 감동의 수상소감과 함께 상대배우 이제훈을 비롯한 스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연기상, 각본상 수상에 이어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미술상, 의상상 5관왕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영화 '박열'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는 2017년 최고의 작품으로 그 역량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 받았다.

2017-10-26 15:1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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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에로티시즘 '러브', '님포매니악' 뛰어넘는 역대급 센세이션

파격 에로티시즘 '러브', '님포매니악' 뛰어넘는 역대급 센세이션 세계적인 거장 감독 가스파 노에의 문제적 사랑 영화 '러브'가 에로티시즘 영화로 대표되는 '몽상가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님포매니악'을 뛰어넘을 파격적인 작품으로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먼저 '몽상가들'은 1968년 파리 시네마테크 사건을 배경으로 미국인 유학생 '매튜'가 쌍둥이 남매인 '이사벨'과 '테오'를 만나게 된 이후 혼란의 사회 속에서 겪게 되는 뜨거운 사랑과 성을 그려낸 작품이다. 과감하고 몽환적인 정사신으로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 대표적인 에로티시즘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1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평범한 소녀 '아델'이 우연히 만난 파란 머리 소녀 '엠마'에게 이전까지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러브스토리다.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코풀로스가 타고난 자연스러움과 섹시함으로 풍부한 감정 연기는 물론 수위 높은 정사신을 훌륭히 소화해내 전세계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님포매니악'은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남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섹스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 전폭적인 지지와 논란을 동시에 받으며 이슈를 불러모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작품으로 어떤 영화에서도 보여줄 수 없었던 금기의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영화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할리우드 탑 배우들의 실제 정사와 성기 노출로 논란을 일으켰던 '님포매니악'은 정사신만큼은 결국 대역을 쓰거나 디지털 합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리얼리즘을 위해 대역이 없는 '실제' 정사신을 담아내길 원했던 가스파 노에 감독은 뱅상 카셀, 모니카 벨루치 등 탑 배우들에게 '러브'의 캐스팅을 제안했지만 독보적인 노출 수위 때문에 거절당했다. 하지만 지금의 주연 배우들인 칼 글루스맨과 아오미 뮈요크, 클라라 크리스틴 등 신인들을 캐스팅해 대역 없이 배우들이 직접 연기한 실제 정사신을 담아내 '몽상가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님포매니악' 그 이상의 역대급 센세이션을 일으킬 에로티시즘 영화로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러브'는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인 '일렉트라'와 함께한 2년 동안의 시간을 떠올리는 남자 '머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지난 날을 통해 사랑의 아름다움을 파격적으로 그린 영화다. 가스파 노에 감독의 이전 작품보다 한층 더 과감해진 연출과 함께 파격적인 에로티시즘, 황홀한 미장센이 더해져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열정과 설렘, 환희, 질투, 후회로 가득했던 연인의 사랑을 감각적인 대사와 음악, 파격적인 정사 장면으로 가감없이 담아내 칸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끝없이 감각적이고 낭만적이다"(The Australian), "파격에 파격을 더한 영화"(El Fanzine) 등 찬사가 쏟아져 세계 영화계를 뒤흔든 가스파 노에 감독 논란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2017-10-26 15:1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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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하루 한 알 '프리비'로 건강한 출산 챙기세요"

한미약품 "하루 한 알 '프리비'로 건강한 출산 챙기세요" 한미약품이 시판 중인 '프리비정'은 건강한 아이 출산에 필수적인 엽산과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 15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임산부 종합 영양제다. 태아와 임산부 건강을 위한 영양학적 요구량을 충족시킨 제품이기 때문에 엽산제나 철분제 등의 단일 영양제를 별도 복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과다 복용할 경우 인체에 축적되는 지용성(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인 A와 D가 들어있지 않아 이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프리비는 또 2가철(Fe2+)에 비해 위장장애, 변비 등 부작용이 적은 3가철(Fe3+)을 사용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들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출산 연령이 고령화되면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문제가 부부들의 큰 고민거리가 됐다"며 "프리비는 태아와 임산부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성분들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인 프리비는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면 되고 2개월분 단위(30정X2박스)로 포장돼 있다.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2017-10-26 15:1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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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알쓸신잡' 꼰대 방송? 책임은 유시민·황교익에 있어" 폭소

나영석 "'알쓸신잡' 꼰대 방송? 책임은 유시민·황교익에 있어" 폭소 '알쓸신잡'이 젊은 피를 수혈해 '꼰대 방송' 평가를 정면 돌파한다. 나영석 PD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제작발표회에서 일부에서 흘러나오는 '꼰대 방송'이란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쓸신잡'은 중년의 지식인들이 출연해 자신의 지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꼰대 방송'이란 평이 흘러 나오기도 했다. 나 PD는 "사람이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프로그램에) 남성 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또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디로 주제가 나갈지 모른다. 보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불편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책임은 유시민, 황교익 선생님이 가진 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젊은 피인 장동선, 유현준 박사님이 오셨다. 전 시즌보다 분위기가 달라질 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쓸신잡2'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식인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여행을 떠나 각자의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유시민, 황교익, 장동선, 유현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2017-10-26 15:05: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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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나영석 PD "여성 출연자 미섭외는 오해, 의무감 갖고 노력 중"

'알쓸신잡2' 나영석 PD "여성 출연자 미섭외는 오해, 의무감 갖고 노력 중" 나영석 PD가 '알쓸신잡' 여성 출연자 섭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제작발표회에는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 그리고 나영석, 양정우 PD가 참석했다. '알쓸신잡2'는 시즌1에 출연했던 기존 멤버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이 출연하고, 유현준과 장동선이 새롭게 합류해 시즌1과 또 다른 여행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여성 출연진이 부재한다는 점에서 아쉬운 여론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나영석 PD는 "그 부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를 잘 알고 있고, 제작진도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가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알쓸신잡' 섭외를 할 때 다들 바로 수락할 거라 생각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방송에 출연해 내가 가진 지식을 전하고 의무감을 가지는 것에 대해 선뜻 OK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 PD는 "결과적으로 3명의 박사님이 나와계시지만 그 과정에선 수많은 실패가 있었다. 다만 (과정을) 공개하지 않을 뿐이다"면서 "짧게 정리하면 여성 박사님을 섭외하고자 하는 의도가 제작진에게 없는 게 아니라, 섭외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음 시즌에서 언제든 문이 열려있고 저희도 늘 노력하고 있다. 이 제작발표회를 혹시 보고 계시는 여성 박사님들이 계시다면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쓸신잡2'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17-10-26 15:04: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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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 마세요~' 반려견 노란리본 캠페인 확대될까?

최근 공격적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맹견 사고 방지를 위한 방법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중 해외에서 이미 진행 중인 '옐로 도그 프로젝트(The Yellow Dog Project)'가 견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 캐나다 반려인들에 의해 조직된 비영리단체가 시작한 것으로, 노란 리본을 달거나 노란 목줄을 사용하는 개, 노란 스카프를 맨 개는 '만지지 말아달라'라는 의미다. 사회성이 부족하다던가, 공격적인 강아지들도 노란 리본을 매지만, 수술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 회복 중인 경우, 사람들에 의한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사회적인 성격이 아닌 경우, 안내견이나 도우미견 훈련 중일 경우에도 노란 리본을 매기도 한다. 이 같은 이유로 해외에서는 반려견도 보호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이 캠페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 약 40여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부산국제반려동물산업박람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 반려인을 중심으로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란리본 운동 '옐로 도그 프로젝트'. 근래 최시원 씨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이 한일관 대표 김 모 씨를 공격, 또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맹견 사고가 속속들이 보도되고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사고 방지를 위해 작은 캠페인이라도 적극 활용해보면 어떨까. [!{IMG::20171026000079.jpg::C::480::<사진/The Yellow Dog Project페이스북>}!]

2017-10-26 14:56:1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