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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전국호환 티머니 '전국통일 이벤트' 진행

한국스마트카드가 전국호환 티머니 출시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전국통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전국호환 티머니의 사용처와 사용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마련한 게임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4~5일 이틀간 진행된다. 4일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에서 오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5일 부평역사 쇼핑몰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이벤트 존(Zone) 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모두의 티머니 존'에서는 전국호환 티머니 이미지를 활용한 부루마블 게임을 진행, 전국일주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급 카드지갑, GS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전국의 랜드마크 포토 존'에서는 경주, 부산, 전주 등 국내 대표 지역을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촬영 행사를 연다. 또 '전국호환 티머니 구매 존'에서는 직접 티머니 카드를 구매 할 수 있으며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가 끝난 후에도 티머니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이어간다. 전국호환 티머니로 체크인하는 페이스북 이벤트와 전국호환 티머니를 구매해 인증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카메라,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4-10-04 10:36:4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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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가입자 1인당 데이터사용량 2000MB 돌파

휴대전화 이용자 1인당 한달간 사용하는 평균 데이터양이 2000MB를 넘어섰다. 갈수록 급증하는 데이터트래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8월 이동전화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피처폰부터 스마트폰까지 휴대전화를 통한 전체 데이터 사용량은 10만8807TB를 기록했다. 이를 가입자 수로 나누면 가입자 1인당 트래픽은 2025MB를 나타냈다. 이동통신 기술별로 분류하면 4G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발생 규모가 전체의 92.6%(10만813TB)에 달했다. 3G 스마트폰은 1140TB, 2G·3G 피처폰은 69TB로 집계됐다. 결국 4G 스마트폰 이용자가 대부분의 데이터트래픽을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올해 초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통3사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출시하기 전 4G 트래픽은 6만9000TB 수준이었으나 8월에는 10만TB를 넘어섰다. 이 때문에 갈수록 4G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향후 데이터트래픽 문제로 인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충분히 데이터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라며 "갈수록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추가 주파수 할당부터 이통사의 망 설비 투자까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4-10-04 09:47:4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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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화이트 4강 진출 확정…삼성 블루 VS 클라우드 나인 승자와 대결

삼성화이트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리그로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에서 팀솔로미드를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TSM)에게 게임스코어 3 :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화이트는 TSM을 상대로 2세트까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1세트를 완벽한 원거리 챔피언 조합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2세트에서 화이트는 1분당 1킬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TSM는 3세트에서 승리를 챙기며 북미의 전통 강호다운 모습을 보였다. TSM은 3세트 초반부터 화이트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고, 27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패배후 마음을 가다듬은 화이트는 4세트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구승빈의 트위치가 펜타킬을 기록했고 모든 챔피언들이 상대보다 1~2 레벨이 높았던 화이트는 TSM의 집요한 백도어 작전을 막아내고 승리를 챙겼다.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화이트는 형제팀인 삼성 블루와 클라우드 나인의 승자와 맞붙는다. 한편 롤드컵 8강전 경기는 약 2000 좌석이 매진 되면서 한국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경우 최고의 등급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석이 티켓오픈 시점마다 10분,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10-03 21:5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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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강 1경기 삼성화이트, 팀솔로미드 상대로 선전…3세트 2-1 리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리그로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에서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가 롤드컵 8강 1경기에서 팀솔로미드(이하 STM)를 상대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화이트는 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1경기 1세트에서 TSM에게 기분좋은 첫 승을 수확했다. 원거리 챔피언 조합이 완벽하게 빛을 발했다. 화이트의 압도적인 우위가 예상됐던 것과 달리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경기 시작 12분에 탑 라인의 라이즈가 텔레포트를 활용한 드래곤 공략을 성공하면서 화이트 쪽으로 승리가 기울기 시작했다. 15분에 화이트는 자신의 도마뱀 장로(레드) 지역에서 '러스트보이' 함장식(잔나)과 '비역슨' 소렌 비여그(제드)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TSM은 상단 다이브 갱킹을 통해 손해를 만회하고자 했으나 '마타' 조세형의 쓰레쉬 합류로 오히려 화이트에게 킬을 내주고 말았다. 26분경 화이트는 다섯 챔피언이 모여 하단 지역을 거세게 밀어붙였고, '비역슨' 소렌 비여그가 제드를 상단 스플리트 푸시로 돌렸다. 그러나 TSM은 조세형의 쓰레쉬에게 하나둘씩 쓰러졌다. 결국 화이트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단숨에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2세트에서 화이트는 1 분 당 1킬을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그 중심에 '루퍼' 장형석이 신지드를 택하는 조합이 있었다. 화이트의 조합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1레벨부터 신지드가 상대 타워의 뒤를 돌아가는 역라인을 선보였으며, TSM의 블루를 '댄디' 최인규의 카직스에게 주며 그 위력을 과시했다. 이후 경기는 신지드의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화이트는 탑, 미드, 바텀 등 라인을 가리지 않고 TSM의 챔피언들을 잡아냈으며, 죽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신지드가 선봉에 서며 상대를 유린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신지드는 말그대로 무적에 가까워졌고, 28분 만에 33킬을 기록하며 1분 당 1명의 챔피언을 잡아낸 화이트가 2세트까지 승리했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TSM가 3세트에서 화이트를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TSM은 세트스코어 0 : 2로 탈락을 눈앞에 둔 위기 상황에서 화이트를 꺾고 기사회생한 것이다. TSM은 3세트 초반부터 화이트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TSM은 인베이드로 2킬을 따내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27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8강전 경기는 약 2000 좌석이 매진 되면서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롤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경우 최고의 등급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석이 티켓오픈 시점마다 10분, 15분 만에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10-03 20:1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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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인기 롤드컵 이어 관련 상품까지…새벽부터 장사진

"롤 상품 구매 위해 새벽 1시부터 벡스코 찾았어요" 온라인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인기가 관련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롤드컵 '2014 롤 월드 챔피언십' 8강전이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픈된 머천다이징 스토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롤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는 롤드컵이나 롤 올스타전 등 행사 현장에서 '티모 모자', '바론 인형', '블리츠크랭크 점퍼' 등 롤 관련 물품을 판매해왔다. 현장 판매 정책으로 인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롤드컵이나 롤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없었다. 그러나 라이엇 게임즈가 이번 2014 시즌, 한국에서 처음으로 롤드컵을 개최하면서 국내 팬들고 롤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한국형 챔피언인 아리의 피규어 '아리 넨도로이드'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높였다. 제품 구매를 위해 경기 하루 전날 벡스코를 방문해 줄을서 기다린 롤 팬들도 만날 수 있었다. 또 머천다이징 스토어 입구에는 500여명의 관객들이 대기해 롤 상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머천다이징 스토어에서는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머천다이징 스토어에 구비된 티셔츠 등 11종의 의류와 인형 및 모자, 11종의 포스터의 가격은 트랙재킷이 5만 9000원으로 가장 비싸고, 아리 넨도로이드가 5만 5000원, 포로인형과 티모모자는 각각 2만 6000원, 2만 5000원이다. 티셔츠는 모두 2만 원, 포스터는 1만 5000원이다. 한편 롤드컵 8강 첫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삼성 화이트와 TSM의 대결로 시작된다. 이번 '2014 롤드컵'은 부산에서 진행되는 8강전 이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준결승), 상암월드컵경기장(결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2014-10-03 16:5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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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캣츠 롤드컵 8강 앞두고 분위기 달궈…코스프레서 캐릭터 완벽 표현

국내 최고의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오랜만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챔피언 코스프레로 돌아왔다. 최근 '도레미' 이혜민의 간호사 아칼리, '타샤' 오고은의 전투토끼 리븐으로 남심을 흔들었던 스파이럴캣츠는 신규 멤버 '쮸' 윤명심, 레이싱모델 객원 멤버 천보영까지 더해 한층 강력해 졌다. 스파이럴캣츠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롤드컵 '2014 롤 월드 챔피언십' 8강전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강전이 진행되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색다른 롤 챔피언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파이럴 캣츠가 3일 선보인 코스프레는 기존 잔나와 룰루에 '한복 아리', '사랑의 추적자 베인'이 추가됐다. 특히 스파이럴캣츠는 거대한 문도 박사 탈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스파이럴캣츠의 리더 오고은은 "8강을 시작으로 4강, 결승까지 매번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10종에 달하는 챔피언 의상을 준비했다. 결승전에는 객원 멤버까지 포함해 10명이 한꺼번에 무대에 서면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첫 롤드컵 현장 행사을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롤 코스프레를 많이 선보이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동안 참아왔던 것을 이번에 모두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프레에서는 예쁘고 섹시함보다 캐릭터의 본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이 묻어났다. 스파이럴캣츠의 2014년 첫 신규 멤버인 '쮸' 윤명심은 룰루의 귀여운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오고은은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문도의 근육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다"며 "섹시한 캐릭터도 있지만 룰루에 이어 로리 캐릭터도 영입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3 16:49: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