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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싱가포르 갬블러크루 고공 비보잉 영상도 안방에서 생중계로 본다

뉴욕으로 출장 간 남편이 화려한 타임스퀘어 모습을 집에 있는 아내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방송도 보여주지 못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 현장 분위기를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생중계한다. 멀리 있어 오지 못한 시골의 부모님이 유치원에서 열리는 손주들의 재롱잔치를 대화면 TV로 고화질로 생생하게 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의 LTE생방송 서비스로 가능해진 생활상이다. (http://youtu.be/XzeYKLBsQvA) 'U+ LTE 생방송'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안방의 TV로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하는 세계 최초 비디오 LTE 서비스다. TV가 꺼져 있거나 TV에서 전송 거절 시 생중계 화면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돼 나중에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TV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으로 tvG 가입자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 다운로드는 무료이고, 별도의 서비스 이용요금은 없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앱만 깔면 국내건 해외건 상관 없이 1080P의 고화질 생중계로 콘서트 현장, 관광지의 풍경 등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가족, 지인과 함께 대화면 TV를 통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바이럴 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U+ LTE생방송의 혁신적 기능을 부각하기 위해 싱가폴 초고층 호텔 옥상에서 고공 비보잉 장면을 고화질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226미터 높이의 옥상 난간에서 아찔한 비보잉 기술을 선보이는 2014 비보이 세계챔피언 갬블러크루의 묘기에 가까운 현란한 기술과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LTE생방송의 몰입감이 더해져 영상을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2014-10-24 10:21: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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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토리볼, 이용자 250만 공감 모은 1주년 기록 공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다음 스토리볼'이 이용자들과 함께 만든 1주년 기념 기록전을 연다. 다음카카오는 스토리볼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용자와 함께 만든 특별한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다음 스토리볼은 '볼수록 볼만한 모바일 스토리'란 주제로 모바일 다음 앱과 웹을 통해 요일별 프리미엄 콘텐츠들을 연재해왔다. 서비스 1년 동안 스토리볼에는 한달 최대 300만명이 방문했다. 이용자 구성은 여성 51.39%, 남성 48.61%로 성비 편차 없이 남녀 모두에게 골고루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총 256개의 스토리가 스토리볼에서 연재됐으며 이용자들은 250만번의 공감을 보냈다. 연재 중 또는 연재 완료 후 유료 판매된 콘텐츠는 100만건에 달했다. 개별 작품 단위로 보면 가장 많이 본 스토리는 3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내 삶의 힌트'였다. 인생의 지혜를 한장의 이미지와 짧은 문구로 정리한 이 스토리는 11만개의 공감을 얻으며 누적 공감 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SNS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스토리는 가수 헨리의 '헨리의 리얼 뮤직: You, Fantastic'이었다. 총 11만번 공유된 이 스토리는 2위인 '감성 타로카드'와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2014-10-24 09:59:1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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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가을 여심을 잡아라…동화풍 타이틀 연쇄 출시

'숲 속의 앨리스'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 '레브-꿈꾸는 소녀' '토이토이'…. 동화 제목이 아니다. 최근 출시됐거나 곧 시장에 나오는 게임 타이틀이다. 가을 감수성을 북돋는 서정적이고 분위기있는 모바일 게임들이 인기 순위를 독식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PC 온라인 게임보다 유행에 민감해 게임 풍속을 잘 드러낸다. 23일 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 집계에 따르면 인기 게임 상위 5개 가운데 3개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작품들이다. 최고 인기 게임은 지난 21일 출시된 파티게임즈의 감성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숲 속의 앨리스'로 3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수십여 종의 귀여운 미니언들을 모아 마법의 숲을 지킨다는 감성적 스토리와 깜찍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숲 속의 앨리스'는 유명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합친 제목처럼 환상적 세계관과 몽환적 그래픽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파티게임즈 관계자는 "현재 '숲 속의 앨리스' 이용자의 80%는 여성이다. 하지만 남성 이용자의 비중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부문 2위인 제오닉스의 마녀 성장 RPG(역할수행게임) '레브-꿈꾸는 소녀'는 지난달 30일 출시된 게임이지만 한달 가까이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 게임은 마녀 견습생인 소녀 캐릭터들이 어둠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마녀로 성장해간다는 줄거리를 지닌다. 귀엽고 예쁜 소녀 캐릭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 150여 종의 깜찍한 애완동물이 나오는 서정적 설정으로 부분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놓치지 않고 있다. 3위 '서든어택M'에 이어 4위에 오른 넷마블의 '토이토이'는 곰인형 '토토'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귀여운 곰인형 캐릭터를 움직여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이다. 인형 캐릭터와 과자 가게 분위기 때문에 어린이용처럼 보이지만 예상보다 조작이 단순하지 않아 성인 이용자들도 많이 즐기고 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미소녀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슬링샷 RPG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의 연말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일본에서 처음 나온 이 게임은 지난달 대만과 홍콩에도 진출했다.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는 '앵그리 버드'처럼 새총을 쏘는 듯한 방식의 슬링샷 RPG다. 캐릭터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겼다가 놓는 탄성에 의해 이용자 캐릭터가 날아가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이다. 여기에 개구리 왕자가 공주들을 구하러 다닌다는 동화적 주제와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이 더해졌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는 귀여운 캐릭터로 일본과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여성 취향의 게임이라도 남성 이용자들이 여성만큼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14-10-24 09:20:36 장윤희 기자
ITU전권회의 기니대표단 인천공항서 출국 조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참석하려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기니 대표단 2명이 자진 출국 형식으로 23일 돌아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니 국적의 여성 1명과 남성 1명 등 2명은 ITU 전권회의 불참대상이었으나 이를 모르고 이날 오후 5시17분 아랍에미리트 항공을 통해 기니에서 두바이를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당초 기니는 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등과 함께 에볼라 발병국으로 ITU 전권회의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바 있다. 하지만 이들 2명은 기니 정부가 대표단을 참석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사실을 모르고 참석했다고 질병관리본부 측은 설명했다. 법무부 출입국은 이들이 도착 전 이를 인지하고 인천공항 검역소에 알렸으며, 검역관이 공항 도착직후 진료소로 격리한 뒤 발열체크 등 문진을 실시했다. 2명 모두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정부 당국은 이들 2명에게 ITU 전권회의 불참대상임을 통보한 뒤 자진 출국을 권유했다. 2명도 뒤늦게 불참 대상임을 인지한 뒤 자진 출국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2명은 오후 11시55분 에미레이트 항공 EK323편을 통해 출국했다.

2014-10-24 00:24:46 이재영 기자
가비아, 보안컨설팅 무료 지원 이벤트 진행…화이트 해커가 직접 진단해 보고서 전달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보안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보안 진단과 보안장비를 제공한다. 모의해킹을 통해 보안 상태를 현실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비아 소속 화이트 해커가 악의적인 해커와 똑같은 방식으로 고객의 사이트에 침투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분석한다. 또 웹 공격이나 해킹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면 침해분석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침해 이력과 침해 경로를 분석해 해결책과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보안장비가 필요하다면 방화벽 또는 웹 방화벽을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지원하는 장비는 국가정보원 CC 인증을 받아 안정성 및 신뢰성이 보증된 제품으로, 24시간 보안관제와 고객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비아 고객만이 아니라 서버호스팅 또는 코로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광해 가비아 정보보안실 실장은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최대 수천만 원이 드는 비용 부담이 커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가 현재 보안 상태를 점검해 필요한 내역을 확인하고 전문 장비도 저렴하게 이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3 18:22: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