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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기안전공사·LGU+ 등과 통신 안정성 확보 협력

KT는 한국전기안전공사, LG유플러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국가 기간통신시설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T와 한국전기안전공사, LG유플러스,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협력해 5G 시대에 통신재난 예방을 위한 국가 기간통신시설 전기 설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통신 이용 편익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표 하에 진행됐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유·무선 통신시설 전기설비에 대한 효율적 안전관리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재난 발생 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 ▲주요 통신시설 관련 건물 등의 전기 안전사고 예방 ▲ ICT 기반의 전기안전관리 융복합 시스템 기술개발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 등 4사는 국가 기간통신시설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국가 기간통신시설의 전기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다각화해 재난 상황 시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시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KT는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아파트 등의 다중이용시설 정전 시 구조요청 통신전원 확보를 위해 이동통신설비의 비상전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경기도와 전라북도, 제주도와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당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의 전기안전검사로 인한 유·무선 통신설비 정전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통신장애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에도 노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 상무는 "초연결 5G 시대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는 국민 생활에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한 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통신망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10:32: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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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5G 체험존 누적 체험객 2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U+5G 체험존이 6개월 만에 누적 체험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말부터 6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5G 체험관을 총 6000시간 운영했다. 누적 체험객 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강남역에서 2개월간 오픈한 대형스토어 '일상로5G길'을 시작으로 ▲대형 쇼핑몰 ▲영화관 ▲스포츠 대회장 ▲대학 축제 ▲지역 축제 ▲휴게소 등 총 104개 장소에서 약 720회 운영했다. U+5G 체험존 운영 초기에는 5G 서비스에 비교적 관심을 가진 2030세대를 타깃해 강남역·멀티플렉스·복합쇼핑몰을, 7월부터는 휴가철을 맞이해 해수욕장을 포함한 피서지를 공략했다. 9월부터는 40세 이상 고객도 많이 참석하는 지역 축제에서도 U+5G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점진적으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구축 초기에는 가상·증강현실(VR·AR) 등 6개 핵심 서비스에 그쳤지만 6월부터는 5G 콘텐츠, 네트워크 속도체험, 클라우드 게임 등 체험 요소를 더했다. 체험존 운영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에 종로한복축제(종로문화재단), 중·고교 스쿨어택(한국전파진흥협회), 레저스포츠 페스티벌(국민체육진흥공단), 여주·부산 SW교육페스티벌 (한국과학창의재단), 용인사이버과학축제(용인시), 사천에어쇼(사천시) 등에서도 5G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남수 IMC전략담당은 "5G 콘텐츠가 끊임없이 개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에서 자사의 5G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25 10:31: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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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서울병원, '5G 스마트 혁신 병원' 맞손

KT는 삼성서울병원과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와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센터, 암병원 등에 KT 5G 통신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양성자 치료정보에 대한 의료진 실시간 치료계획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의료진 실시간 판독 ▲수술 실시간 교육 및 협진 등의 서비스 기능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데이터가 큰 암환자의 양성자 치료정보를 확인하려면 의료진이 직접 800m 거리의 양성자치료센터와 암병원 간을 이동해 확인할 수밖에 없었고, 병리 조직 샘플은 제한된 장소에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그러나 5G가 적용되면 병원 내 모든 장소에서 안전하게 환자의 대용량 영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의료진간의 협업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대용량의 병리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 고화질 영상을 병원 내 다른 장소의 의료진간 상호 공유하기 위해선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기술이 필수적이다. 5G로 전송된 영상으로 수술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수술실에서도 각종 검사 데이터를 5G 모바일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양사 협약은 실제 진료와 진단, 교육 등 의료서비스에 처음 5G 기술이 적용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KT의 5G 기술 역량과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결합헤 효용성을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KT와 삼성서울병원은 향후 지속적 협력을 통해 5G 기술을 바탕으로 각 의료진간 의료업무 협력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5G를 통해 스마트 혁신병원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09:35: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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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질병 코드 도입 시 게임 방송광고 규모 3년간 1256억 원 감소"

게임이용 질병 코드 국내 도입 시 게임 산업 위축으로 방송광고 시장규모가 약 1256억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가 게임 방송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인기협은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 국내 도입 시 게임에 대한 사회적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국내 게임 산업의 위축 우려가 있어 다양한 분야의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인기협은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 도입이 광고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방송학회는 게임 과몰입 질병 코드화 도입 후 첫해 게임 방송광고비가 약 269억원, 2년째 약 422억원, 3년째에 약 565억원이 감소해 시행 3년간 총 1256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까지 광고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다. 2025년에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가 도입된다면 방송광고비의 감소액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방송학회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이 중독물질의 광고 규제법과 소비자 인식 악화로 방송광고 시장에 악순환을 초래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기협 박성호 사무총장은 "이번 연구는 게임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가 다른 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라며 "게임이용 장애 질병화 추진이 디지털 경제 분야에 미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연구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25 09:24: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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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X, 역대 최단기간 매출 1000억원 돌파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가 역대 최단기간 연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IX의 올해 매출은 9월 말, 전년도 매출 1051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IX는 매출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온오프라인 상품 매출 증가(리테일) ▲캐릭터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을 꼽았다.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리테일 부문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했다. 카카오IX는 지난해 JDC 면세점에 이어 올해 5월 카카오 제주 본사 내 카카오프렌즈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는 한옥마을이 있는 전주 지역에 정규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기흥휴게소, 가평휴게소 등 총 4개의 휴게소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역 특화상품의 판매도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제주 지역 월평균 매출액은 지역 특화상품을 처음 선보인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월평균 매출액 대비 2배 이상 상승했으며, '프렌즈 인 제주' 에디션의 라이언 인형의 경우 올해 전체 상품 중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프렌즈샵을 통한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카카오프렌즈샵은 온라인 전용상품은 물론, 예약배송, 쇼킹 딜,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 프로모션 등 특별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라이선스 부문 역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카카오프렌즈는 동서식품, 이디야, 더페이스샵, 반스, 원더브라, 일동제약 등 식음료, 패션, 제약 산업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활동영역을 전반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카카오IX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프렌즈 해외 진출 원년의 해로, 지난해 12월 오픈한 일본 도쿄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영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K캐릭터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2019-09-25 09:22: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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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공개

월 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공연 장르 최초로 도슨트북을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가 아닌 뮤지컬 공연에서 도슨트북이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슨트북은 공연과 독서를 결합한 콘텐츠로, 전자책과 함께 출연 배우의 목소리로 공연 관람 전 꼭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을 10분 만에 들을 수 있는 밀리의 서재만의 오리지널 가이드 콘텐츠다. 밀리의 서재 뮤지컬 도슨트북은 공연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밀리의 서재 회원인 경우에는 앱을 통해서 곧바로 이용 가능하다. 뮤지컬 도슨트북은 마리 앙투아네트 역의 배우 김소현과 페르젠 역의 배우 손준호가 직접 녹음에 참여했다. 특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18세기 프랑스 혁명을 둘러싼 격변의 시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도슨트북을 통해 당시 시대상과 실제 인물에 대한 설명을 공연 전에 출연 배우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공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시작으로 뮤지컬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또는 전시와 책을 결합한 도슨트북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전시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의 도슨트북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책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크로스오버 독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 독서당팀 김동완 팀장은 "도슨트가 활성화된 전시와 달리 뮤지컬 같은 공연 장르에서는 공연을 보기 전에는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면서 "작품 해설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연을 풍부하게 즐기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가 최초로 선보이는 뮤지컬 도슨트북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또한 전시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의 경우 밀리의 서재 앱 회원이라면 도슨트북과 함께 입장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19-09-25 09:22: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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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피버 페스티벌 2019' 10월 개최

엔씨소프트는 아티스트가 참가하고 e스포츠가 결합된 문화 축제 '피버 페스티벌 2019'를 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피버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문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엔씨소프트는 e스포츠 대회인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과 음악 축제 '뮤직 페스티벌'을 함께 열고 게임을 넘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10월 26일에는 엔씨소프트의 PC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e스포츠 대회인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가 열린다. 인텔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블소 토너먼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북미, 유럽 등 총 9개 지역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지역별로 선발된 2개 팀(3인 1팀)이 출전해 총 18개 팀이 5번째 월드 챔피언이 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는 블소의 생존 전투 콘텐츠 '사슬군도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열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우승팀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받게 된다. 총 상금 규모는 약 1억7900만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월 20일 결선 경기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하는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상세 일정, 선수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블소 토너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0월 27일에는 음악 축제인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회자로 방송인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가 공개됐고, 세훈&찬열(EXO-SC), AB6IX, 정준일, 하성운, 마마무, 셀럽파이브 등이 1차 라인업으로 발표됐다. 2차 라인업은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피버페스티벌 공식 음원인 '피버 뮤직'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참여 아티스트는 9월 말 뮤직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피버 뮤직은 오는 10월부터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 페스티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무료로 예매 가능하다. 티켓 오픈 1, 2차 일정은 각각 10월 2일과 8일이다.

2019-09-24 15:54: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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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9년 신입사원 공개모집 실시

엔씨소프트는 내달 7일까지 2019년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게임 AI ▲스피치 AI ▲비전 AI ▲놀리지 AI ▲랭귀지 AI ▲AI 서비스 기획 ▲게임 기획 ▲게임 개발 관리(PM) ▲게임 QA ▲게임 UX 기획 ▲게임 UX 디자인 ▲데이터 분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게임 사업 ▲시스템 엔지니어 ▲구매 ▲브랜드 기획 ▲인사관리 등 총 20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및 서류 전형, NC TEST(인적성 검사 및 직무별 역량평가), 역량 면접, 인성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10월 21일 서류 전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 경 발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 서울 성수 바이산 코리아, 2일 강남 알베르에서 '채용상담카페'를 2회 운영한다. 지원자가 채용 담당자와 모집 분야별 선배 사원을 직접 만나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채용상담카페의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상담카페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지원자는 '독취사'(네이버 취업 카페)에서도 채용 담당자와 진행하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채용 전형 및 근무환경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카페 내 상담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30일 채용 담당자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엔씨소프트 공식 채용 사이트의 '1:1 문의하기' 창구를 활용하면 된다. 엔씨소프트 구현범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이 자율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며 "다양한 꿈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9년 엔씨소프트 신입사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채용 사이트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엔씨소프트 채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4 15:39: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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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창립 5년 만에 누적 배달 건수 1억건 돌파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창립 5년 만에 누적 배달 발생 건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창립한 바로고는 세상의 모든 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하는 배송 전문 그룹을 목표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류 기반의 푸드테크를 선보이면서 국내 배달 대행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전국 410여 곳의 허브(지사) 소속 바로고 라이더가 2만7000여 곳의 제휴 가맹점에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누적 배달 발생 건수 1억 건 돌파'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열기도 했다. 바로고 본사 전 직원과 1억번째로 바로고에 배달 대행 서비스를 요청한 가맹점주, 배달 대행 신청을 받은 허브장(지사장), 배달을 수행한 라이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황금 헬멧 및 상금 수여식 ▲핸드프린팅 순으로 진행됐다. 1억번째 배달을 수행한 수원 영통, 영덕 허브(지사)소속 이다함 라이더는 "바로고 소속 라이더로 2년째 근무 중인데,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1억번째 배달 라이더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요즘에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이 많아 일할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창립 5년 만에 누적 배달 건수 1억 건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바로고 사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바르고 곧게 배달 대행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4 15:34: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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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BP사 대상 데이터 기반 신사업 개발 지원

SK㈜ C&C가 BP(비즈니스 파트너)사의 데이터 기반 신사업 개발을 직접 지원하고 나섰다. SK㈜ C&C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캠퍼스 드림홀에서 정흥섭 통신사업부문장과 위즈베이스 전한태 대표, 유씨에스시스템 정인철 대표, 레디코리아 김택윤 대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통합 DB(데이터베이스)관리 솔루션 제공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DB 전문업체 및 각 산업분야에서 IT 전문 기업으로 활약 중인 BP사들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곳의 BP사는 향후 1년간 클라우드 제트 기반의 DB 모델링 솔루션 '넥스코어이알씨'와 DB관리 솔루션 '오란씨'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넥스코어이알씨는 데이터 분석 및 관리의 시작인 대용량 데이터 관리부터 모델 자동 추출 및 통합 데이터 모델 구현을 한 번에 제공하며, 오란씨는 DB 프로그래밍 및 성능 점검은 물론 운영 DB의 가용성 보장 등 DB 구축 및 운영을 통합 지원한다. 클라우드 제트 기반의 오픈 소스로 개발돼 개발 서버·PC 운영체제(OS)나 클라우드 종류에 상관없이 언제든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BP사들은 빅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요됐던 다양한 DB 기능별 소프트웨어 및 사용자 라이선스 구매 비용 절감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DB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든 빠른 빅데이터 모델 적용이 가능해 시스템 구축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랑풍선 김인중 대표는 "잠재 고객의 니즈, 빠른 시장환경 변화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상품 출시에 고객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부분이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빅데이터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의 절감은 물론 안정적 데이터 관리로 신사업 개발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박천섭 통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업별 IT 전문 BP사들의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BP사들이 우리나라의 산업별 IT혁신을 직접 주도하며 빠른 성장과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이번 솔루션 제공 외에도 ▲채용 연계형 디지털 역량 육성 프로그램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동반성장투자재원 마련 ▲특허출원·기술자료 임치 지원 ▲특허개방 ▲건강검진 지원 등 BP사들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9-24 15:29:2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