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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을 음악 축제 '보야지 투 자라섬'에 5만명 몰려

KT는 지난 28~29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19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에 5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문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KT 멤버십 포인트로 예매했던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2주만에 매진됐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8일은 조문근 밴드와 브로콜리너마저의 오프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지니 스테이지'에서는 실력파 아티스트 소수빈, 최정윤, 서사무엘, 구원찬, 옥상달빛이 공연했다. 또 음원 절대강자 '장범준'과 원조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무대도 펼쳐졌다. 29일에는 타틀즈, 스텔라장, 딕펑스가 나왔고,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라쎄린드도 공연을 펼쳤다. 특히 거미와 볼빨간사춘기의 무대는 관람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KT는 5G 체험 및 현장 이벤트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KT 5G 체험존에서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슈퍼 VR', '리얼 360' 등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다자간 영상통화인 '나를',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인 '싱스틸러'도 체험할 수 있었다. 또 '리얼 360 넥밴드'를 통해 실감나는 360도 뷰를 현장 스크린에 담아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KT 5G 네트워크를 통해 올레 tv 모바일로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올해로 5번째 열리는 보야지 투 자라섬이 고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소통의 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1:1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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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 경기 직관 기회"…KT, 축구대표팀 응원 이벤트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KT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는 '대한민국을 외쳐라, 당신도 5G 국가대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 중 스리랑카 전(10월 10일, 경기도 화성)과 북한 전(10월 15일, 평양)이 열릴 예정이다. KT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강인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후원사로 대한민국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총 1만2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 일환으로 KT 5G 고객(신규가입, 기존)을 대상으로 스페인 현지 발렌시아CF 이강인 선수 경기 직관을 갈 수 있는 '5G 원정대'를 뽑는다. 총 11명을 선발하는 5G원정대는 스페인 왕복 항공권과 숙박, 경기 티켓, 이강인 선수의 팬미팅 기회가 주어진다. KT 5G 이용자는 전국 2700여 KT 매장 및 플라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5G 원정대에 선발되지 않더라도 LG 스타일러, LG 그램 노트북, 삼성 갤럭시노트10 아우라 레드, 이강인 포토볼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응모자 중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편의점 모바일상품권 1000원권을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는 월드컵 예선 응원 메시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KT 5G 고객이 아니더라도 KT 매장 내 이벤트 QR코드 스캔해 월드컵 예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750명에게 스리랑카 전 티켓 2매, 마블런 2019 KT 5G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또 KT 매장에 비치된 이강인 선수 포스터 이미지를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통해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LG V50S,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10월 월드컵 예선으로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즌을 맞아 KT가 5G 고객 및 전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KT 5G만의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09:36: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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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학교 선생님 사연으로 탄생한 통화연결음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의 사연이 통화연결음 안내 서비스로 구현된다. SK텔레콤은 수신자인 청각장애인들이 음성통화가 어려움을 알려주는 통화연결음 서비스 '손누리링'을 10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손누리링'은 '손으로 세상을 그린다'라는 의미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올해 한 청각장애학교 선생님은 SK텔레콤에 '휴대폰에 걸려오는 전화가 걱정과 불안으로 다가온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SK텔레콤은 국립 서울농학교와 전국 청각자애인협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발에 착수해 통화연결음 안내 서비스인 '손누리링'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신자가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발신 고객은 통화 연결음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님의 휴대전화입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받게 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티월드 내 부가서비스 메뉴 및 대리점과 고객센터에서 무료 신청 가능하다. 국내 청각장애인은 약 27만명으로 추산되며,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은 음성통화 대신 문자를 주고받거나 영상통화로 수화를 이용한다. 하지만 택배나 은행, 관공서 등 제3자가 보내는 고지성·안내성 전화를 받지 못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국립서울농학교 이욱승 교장은 "손누리링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들이 전화가 걸려올 때 겪는 고충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 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이기윤 실장은 "이번 손누리링 서비스는 청각장애인들이 이동전화 사용시 불편 사항을 귀담아 듣고 이를 서비스로 상용화한 사례"라며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 사례를 개선하고 고객 가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09:34: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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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불가리아서 10기가 관련 신규 개발 기술 공개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에서 열린 '2019 플로브디프 국제 전자기술 전시회'에서 신규 개발한 10기가 관련 신규 개발 기술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및 국내 강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선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기가비피에스(Gbps)급 인터넷 속도 제공이 가능한 장비 개발과 이를 활용한 미디어 응용 서비스가 주요 과제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자동 트래킹 서비스', 사용자 시점 예측 기반 '8K VR 재생 기술' 선제 적용 등이 있다. 컨소시엄은 세계 최초로 HFC에 2.5기가 속도를 제공하는 케이블 모뎀을 개발했고, 향후 구리선을 꼬아서 만든 케이블을 플라스틱으로 감싼 선인 UTP 4페어( 8가닥이 꼬인 4쌍의 랜케이블 선) 5Gbps, 2페어(4가닥이 꼬인 2쌍의 랜케이블 선) 2.5Gbps 속도 장비를 7개 중소도시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영상 자동 트래킹 기술을 개발해 인터넷TV(IPTV) 영상화면의 메타데이터를 생성하고 출력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영상 내 인물, 객체, 장면 등을 찾아 자동으로 화면검색과 이동이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초고품질 VR 영상에서 사용자 시점을 예측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만을 찾아내고 해당 화면만을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8K VR 재생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컨소시엄은 10기가급 전송 솔루션과 AI 기반 영상 자동 트래킹 기술 관련해 국제논문 3편 발표 및 특허 2건을 출원했고, 오는 12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박찬웅 인프라부문장은 "서비스 제공 방법에 따라 10기가급 장비 솔루션 및 AI 기반 자동 트래킹 서비스 제공을 통해 10기가 시장 확대를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도입을 통해 상생 협력과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30 09:34: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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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알뜰폰 쓰고 10% 적금 혜택 받으세요"

CJ헬로 헬로모바일은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헬로적금10 유심(USIM)'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통사 대비 최대 45% 저렴한 요금제와 업계 최초 10% 혜택의 적금을 결합한 6종의 상품 라인업을 마련했다. 공식 출시일은 10월 8일이다. '헬로적금10 유심'은 이용자는 10% 혜택의 적금을 누릴 수 있다. 'KEB하나은행 제휴적금' 가입 시 기본금리 연 1.3%와 우대금리 연 1.7%가 적용된다. 적금 만기 시점에는 연 7% 캐시백이 추가 지급된다. 월 납입한도는 20만원이며 1년 만기 상품이다. 헬로모바일 고객이라면 타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제휴적금 별도 가입을 통해 최대 연 3%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요금제 라인업은 총 6종이다. 요금제는 ▲헬로적금10 유심 3종(음성·문자 300분, 데이터 2GB~10GB) ▲헬로적금10 유심 플러스 3종(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2GB~무제한)으로 구성됐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결합상품부터 모바일 기반 생활혁신 금융 서비스 모델까지 단계적인 시너지 확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모바일은 이날 10시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연다.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하나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19-09-30 09:14: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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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 방지까지…SKT, 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 '잼' 출시

SK텔레콤은 10월 1일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을 론칭하고 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쿠키즈' 브랜드는 모두 '잼'으로 전환된다. '잼'은 만 12세 이하 고객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고 콘텐츠를 즐기도록 돕는 '스마트 친구'를 표방한다. 만 12세 이하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일찍 경험하고 보유해 '디지털 네이티브(스마트폰을 가지고 태어난) 세대'로 불린다.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영유아 중 태어나서 만 3세까지 스마트폰을 경험한 비중은 88%에 달한다. SK텔레콤이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을 처음 보유하는 연령은 7.4세다. '잼' 애플리케이션(앱)은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나뉜다. 10월 1일부터 앱 마켓에서 설치 후 서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쿠키즈' 앱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잼'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잼' 앱은 만 12세 이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이 급격히 증가하는 세태를 반영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스마트폰을 쓰도록 돕는다. 부모는 자녀와 상의해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요일별, 시간별 등 최대 5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또 자녀가 자주 가는 곳을 '안심존'으로 등록해 진입 또는 이탈 알림을 받고, 자녀가 위치한 지역의 미세먼지 정보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자녀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오래 걸으면 자동 알람을 줘 사용을 자제시키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합성어) 방지 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전화, 앱 마켓 결제, 인터넷 등을 차단할 수 있으며, '잼' 앱과 B tv를 연동해 자녀를 집에 두고 외출해도 TV로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잼 톡' 기능을 활용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가족과 실시간 대화를 하고, 앱 내 T멤버십 바코드로 편의점과 영화관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잼 앱은 자녀 1명 당 보호자 5명, 보호자 1명 당 자녀 5명까지 연동 가능하다. 부모용 앱은 타 이통사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키즈 전용 스마트폰 'LG X2 잼'도 10월 1일 공식 출시한다. 출고가는 20만9000원이다. 주요 사양은 ▲5.45인치 HD+ 화면 ▲후면 13MP, 전면 5MP 카메라 ▲3000mAh 배터리 등이다. LG X2 잼은 교육, 미디어 관련 앱을 기본 탑재했다. 수학 풀이 검색 앱 '콴다' 이용을 위해 매월 5000 콴다코인을 1년간 지급하며, '네이버 전자사전'의 '오늘의 영어회화' 콘텐츠를 지원한다.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 프리미엄 버전 3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된다. 잼은 조만간 B tv에서 키즈 인공지능(AI) 서비스 '뽀로로톡'과 AR·VR 북 서비스 '살아있는 동화 3.0'을 선보일 예정이다. 뽀로로톡은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대화하며 학습하는 신규 AI 서비스다. '살아있는 동화 3.0'은 TV 동화에서 아이 얼굴이 나오는 장면을 따로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SNS에 공유하는 '주요 장면' 기능과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을 찍어 TV 동화로 간편하게 재생하는 '내 동화 자동 만들기' 기능을 지원한다. AI 스피커 '누구 네모'에도 총 200여편의 'B tv' 콘텐츠를 신규 제공한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키즈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올바른 ICT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새 브랜드 '잼'을 기획했다"며 "키즈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후속 상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30 09:06:29 김나인 기자
과기정통부, 포항공과대학교·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 추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AI 대학원으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AI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9월 3개(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성균관대) AI 대학원 지원에 이어 추가 예산을 확보해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20억원씩 5년간 90억원을 지원받고, 향후 평가를 통해 최대 5년 동안 추가로 지원해 총 10년간 19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올해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대학원 준비를 통해 내년 봄학기부터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AI 대학원은 AI 핵심 지식과 융합 역량(AI+X)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 기초, 핵심이론 및 심화, 응용연구 및 프로젝트 등 AI 특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7명 이상 전임교원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다수의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 핵심 원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유수 대학들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포항공과대학교는 2023년까지 전임교원 26명(현재 11명)을 확충하고 AI 핵심 3개 분야(미디어 AI, 데이터 AI, AI 이론) 및 9대 융합(AI+X) 연구를 통해 AI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중점분야는 바이오신약, 에너지, 제조, 로보틱스, 3차원 가상현실 등 9대 분야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산업밀착형 글로벌 AI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증 데이터와 인프라에 기반한 AI SW/HW 핵심-심화학습(1~3년차), 기술실증-창업지향의 현장연구(4~5년차) 등을 수행하는 전주기형 5년 석박사통합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공모 사업을 통해 많은 대학들의 AI 인재양성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정부도 AI 대학원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9 13:28: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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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19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지난 27일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ISA는 '소송'이 아닌 '조정'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대회는 자율 주제 방식으로 변경했고, 총 4개 부문(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에 대한 분쟁조정 경연이 치러졌다.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원)생들이 팀 단위로 참여해 최종 8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본선에서 학생들은 자율 선택한 주제로 신청인, 피신청인, 조정위원, 간사 등으로 역할 분담 후 시연을 통해 분쟁의 원인과 조정안을 제시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연대회 심사위원단은 조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 진행 및 내용의 전달력 등을 중점 심사하고 해설을 첨언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전자거래분쟁 분야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P2P 대출중개에서의 분쟁'을 주제로 조정을 시연한 중앙대학교 '중앙조정위원회'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KISA 원장상)은 온라인광고분쟁 분야의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해지 및 손해 배상의 건'을 주제로 시연한 고려대·서울대·한양대로 구성된 연합팀 '에이셉'이 수상했다. 우수상(한국인터넷광고재단 이사장상)은 중앙대학교 '아이에스아이피'가 수상했으며, 특별상(경연대회 심사위원장상)은 고려대학교 '솔로몬K'가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1100만원 규모다. KISA 노명선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예비 법조인들이 ICT 분야 다양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춰 향후 전문 법조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9 12: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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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신작 'V4' 11월 7일 정식 출시

넥슨의 하반기 모바일 기대 신작 'V4(브이포)'가 11월 7일 베일을 벗는다. 넥슨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르 메르디앙에서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의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V4는 박용현 사단의 MMORPG 제작 노하우에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각자의 방식으로 실현하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V4는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 등을 갖춘신규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이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약 10년여 만에 PC 온라인 게임 시절 주력했던 MMORPG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V4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개발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27일 오후 6시부터 V4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사전 등록 참가자는 게임 출시 후 골드와 각종 주문서 아이템이 담긴 '이블린의 사전 등록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사전 등록 보급 상자'를 추가 지급한다. V4 공식카페를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판 탈 것 외형인 '브이퐁'을 선물한다. 넥슨은 내달 10일 서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 11월 7일 국내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을통해 V4를 출시한 뒤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성욱 넥슨 IP4그룹 그룹장은 "수차례에 걸친 테스트 과정을 통해 V4의 게임성을 철저히 검증했다"고 말했다.

2019-09-29 11:07: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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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구글 만난 하현회 LGU+ 부회장 "5G 콘텐츠 연내 수출한다"

"연내 통신사 최초로 5G 콘텐츠, 솔루션을 수출하겠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통해 구축한 노하우와 기술력 등을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연내 수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최고경영장(CE) 직속 수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오는 4·4분기에는 '5G 서비스 2.0' 등을 출시해 5G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을 방문, 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5G 성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주요 경영진들을 만나 5G 생태계 구축 등 협렵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하 부회장 "AR·VR는 LG U+가 선도"…4·4분기 '5G 서비스 2.0' 출시 하현회 부회장은 27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언론사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방문 목적 및 U+5G 6개월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하 부회장은 "5G는 한국이 가장 앞서 있고, 특히 AR·VR는 LG유플러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6대 핵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바꿨고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통신사업자들이 회사의 네트워크, 요금제, AR, VR 등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4분기에 AR, VR 기반의 '5G 서비스 2.0'과 VR클라우드 게임 등을 출시해 서비스 경쟁을 선도하겠다"며 "이를 위해 5G, 클라우드,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AR와 동작인식기능 활용해 트레이닝 코칭을 제공하는 'AR홈트레이닝' ▲TV 방송 중인 홈쇼핑 방송을 인식해 스마트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AR쇼핑' ▲고화질 멀티뷰 게임중계와 타임머신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방송'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5G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등 '5G 서비스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롯데월드 등과 제휴해 고성능 PC 등을 구매하지 않고도 무선 HMD(VR헤드셋)만으로 고사양 실감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클라우드 게임'도 상용화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올해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5개 벤처에 약 90억원을 투자하고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5G 핵심 서비스 솔루션과 AR/VR 콘텐츠 등 수출을 전담할 조직을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일명 드림팀으로 불리는 이 TF는 20여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현재 LG유플러스를 벤치마킹한 회사들을 중심으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현재 상당 부분 진척이 되고 있지만 아직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 구체적인 통신사를 언급하긴 어렵다"며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5G를 상용화하는 통신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제휴 및 관련 기술의 수출은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엔비디아 경영진 만나 5G 생태계 확대 논의 하 부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제휴 협력사 경영진들과 만나 5G 생태계 구축 등 협력 확대 방안 논의에도 나섰다. 첫 일정으로는 엔비디아를 방문했다. 하 부회장은 엔비디아의 현재와 미래 서비스의 특징에 대해 젠슨 황 창업자 겸 CEO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지난 8월 말 선보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에 대한 한국 시장의 반응을 설명했다. 하 부회장은 "엔비디아는 10년 넘게 클라우드 게임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고 이번에 유플러스를 통해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끊김이나 지연 없이 고성능 게임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포스나우를 접한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시간 연속으로 게임을 즐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포스나우가 공식 상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젠슨황 창업자 겸 CEO의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 구글과의 미팅에서는 공동 진행 중인 콘텐츠 분야 투자 등에 대해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CES에서 구글과 VR콘텐트 제작 관련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엑소, 청하 등이 출연하는 K팝 VR콘텐츠를 공동으로 시범 제작해 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이를 시연했다. 하 부회장은 "안드로이드 공동 마케팅, VR 콘텐츠, IoT,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계속 강화해 왔다"며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뿐만 아니라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구글과 협업 기회가 많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기존 사업구조의 틀을 깨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신사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회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전략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구글,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탑 플레이어들은 유플러스의 5G 성장 잠재력을 인정하고 성공체험을 만들어 가는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9-29 11:07:24 김나인 기자